세계 DVD 여행 가이드 > DVD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DVD

판매 세계 DVD 여행 가이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박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5.♡.37.13) 댓글 0건 조회 3,007회 작성일 10-05-25 11:15

본문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6-06-17 (6496 일)
최종접속일 : 2014-05-23 08:13:55

위의 사진에 실린 DVD로 보는 세계여행 <파워 월드 투어> 세계 여행 가이드 18 디스크 세트는 세계적인 명소는 물론 역사, 지리, 자연의 신비, 잘 알려지지 않은 곳까지 소개해 드립니다.
세계의 역사와 문화유산, 생활상과 세계적인 명소및 관광지까지 접할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며귀중한 세계여행의 길잡이가 될것입니다.
이 세트는 고급 양장 아웃 케이스로 된 총 18장의 고급 화질 DVD로 되어 있는데, 현재 인터넷 쇼핑몰에서는 장당 10,900원에 판매되고 있거나 일부 품절 입니다.
위의 사진에 실린 DVD로 보는 세계여행 <파워 월드 투어> 18 디스크 박스세트를 택배비 포함 48,000원에 드립니다.
필요하신 분은 전화나 문자를 주세요.
전화/ 011-9196-9169
계좌/ 우리 152-08-165390 박영철
택배/ 선불
포맷 :  스탠다드 4:3
오디오 :  [한국어] 돌비디지털 2.0
발성 : 우리말
지역코드 :  ALL
관람등급 :  전체관람가
디스크수 :  18 Disc

[1] 프랑스
프랑스 관광한다면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오르는 도시는 파리일 것이다.파리는 오랜 역사와 유럽문화의 중심지이며 한 나라의 수도답게 다양한 볼거리, 나이트 라이프, 문학, 예술 등 가볼만한 곳들이 많은 도시이다. 계획을 잡아서 파리를 관광하는 것이 좋다. 3일정도면 대부분의 명소들을 볼 수 있으며 파리 서부, 북부, 미술관등으로 계획을 잡는다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 축제의 나라 프랑스
프랑스는 1년 내내 축제에 흠뻑 젖어 있는 축재의 나라이다. 매년 프랑스의 모든 지방에서 500여개 이상의 페스티발이 열리고 있다. 특히 여름철은 페스티발을 열기에는 최적의 계절이며, 약간의 말짜 변동이 있으나, 매년 비슷한 시기에 열린다. 고전 음악에서부터 바로크 음악, 서정 음악, 재즈, 현대음악에 이르는 모든 장르의 음악 페스티발, 댄스 페스티발, 연극 축제 등 종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다양한 행사가 프랑스로의 여행을 더욱 설레이게 한다.

- 주요 페스티발
화려한 연극 축제 "아비뇽 페스티발(7월 중 3주간)
로리엉 켈트족 페스티발(8월6일-15일)
아름다운 샤르트르 성당에서 열리는 오르간 페스티발(6월 27일-9월 5일 매주 일요일)


[2] 캐나다
- 재스퍼국립공원
캐나다 앨버타주의 서부에 있는 캐나다 로키산맥 속의 대자연공원이다. 면적 1만 1800제곱킬로미터, 1907년에 설정되었으며, 최고봉인 컬럼비아산(3,750m)를 비롯하여 차운,로브슨,애디스캐벌,앨버타,카치너,애서배스카 등 3000m급의 빙하로 덮인 고봉들이 늘어서 있다. 특히 컬럼비아 빙원은 관광객을 사로잡으며, 폭포,호소,협곡,온천 등 경관이 아름다운 곳이 많다.

- 몽트랑블랑 국립공원
캐나다 퀘백주 로렌시아산맥에 있는 국립공원으로 캐나다에서 가장 큰 스키 리조트를 가지고 있는 곳이다. 완만한 경사를 가진 천혜의 스키장으로 겨울철 성수기에는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로 항상 붐빈다. 또한 로렌시아산맥 지역은 호수,강,언덕,숲이 많이 형성되어 있어 하이킹과 스노클링 등을 즐기기 위한 여름철 피서객들이 많이 모여드는 곳이다. 이곳에 있는 산정과 마을들은 프랑스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은 곳으로 프랑스 알프스와 비슷한 분위기를 보인다. 몬트리올에서 출발하는 버스로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3] 일본 1
- 우리와 오랜 역사적인 곡절을 가진 나라 일본
그곳이 우리 민족에게 남다른 존재이듯이 일본 여행은 다른 어느 곳보다도 낯선 질감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일본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평범한 일상을 가진 나라였다. 다만 다른것이 있다면 그들의 역사와 문화가 우리와는 색감이 다른 정신적 기반 위에 있다는 점이다. 짧은 여행에서 바라본 그들의 삶의 표정은 전통을 현재화하려는 강렬한 노력과 함께 세기 말의 허무주의적인 퇴폐와 절망이 혼재된 것이었다. 그들도 역시 현대의 부조리한 삶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것이다.
면적은 2,187,05제곱킬로미터, 인구는 1181만 8854명(2002)이다. 도쿄는 황궁을 중심으로 한 23개 구의 구부, 그 서쪽의 3다마지구 및 이즈제도, 오사가와라제도를 포함하는 3개 지역으로 대별된다. 이 3개 지역을 합쳐 도쿄도라고 하며, 행정상 23특별구, 27시, 5정, 8촌으로 나뉜다. 일반적으로 도쿄라고 할 때에는 23구의 구부를 말한다.
도쿄의 인구는 도의 인구에 있어서도 런던이나 뉴욕을 앞질러 세계 제1위이고, 구부 인구, 즉 시역의 인구도 역시 세계 제1위이다. 인구밀도는 1제곱킬로미터당 5,293명으로 최저인 훗카이도(73명)의 70배를 넘고 있다.

[4] 뉴질랜드
오늘날 뉴질랜드는 세계에서도 유수한 복지국가로 생활수준이 매우 높으며, 제2차 세계대전 후로는 태평양 지역에서 오스트레일리아와 함께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1962년에 서사모아가 독립하기 전까지 통치하였으며, 피지, 통가, 서사모아, 나우루, 쿡 제도와 함께 남태평양 포럼을 형성하고 있다.

- 마오리족
폴리네시아계의 해양종족으로 유럽인의 내항전에는 20-50만으로 추정되었다. 인구가 유럽인과의 접촉 이후 19세기 말에는 약 4만으로 격감하였으며, 현재는 20만가지 회복되어 뉴질랜드의 총인구 중 7.5%를 자치하며, 말레이-폴리네시아 어족에 속한다.

- 국립공원
남섬에는 뉴질랜드 최대의 국립공원인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서던 알프스 근처의 마운튼 어스파이어링 국립공원과 웨스틀랜드 국립공원, 뉴질랜드 최고봉인 쿡 산 주변의 마운트 쿡 국립공원, 남섬 북부의 파파로아 국립공원 등 다양한 국립공원들이 산재해 있고 북섬에는 화산으로 유명한 통가리로 국립공원이 있다.

[5] 호주
호주 시드니는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이기도 하며, 시드니대학(1850년 창립), 뉴사우스웨일스대학, 로마카톨릭 교회, 성공회 교회, 오스트레일리아 박물관, 국립미술관, 도서관 등이 있고, 오페라 하우스도 1973년에 완성되었다. 또 시내에는 2개의 국립공원(300제곱킬로미터)과 자연보호지 이외에 하이드파크, 센터니얼파크 등의 공원,정원과 각종 경기장이 있다. 또한 포트잭슨만과 남쪽의 보터니만은 경치가 아름다운 관광지로 알려져 있다.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국제공모전에서 1등으로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론 우촌이 설계한 것으로 1973년 완공되었다. 역동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하지만 건축하는 데 여러 문제가 발생하여 논란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영국 여왕 엘리자베스 2세가 개관 테이프를 잘랐다. 시드니 항구에 정박되어 있는 요트들의 닻보양을 되살린 조가비모양의 지붕이 바다와 묘한 조화를 이루며, 지금은 시드니를 상징하는 건물로 인식될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 1976년부터 이곳의 감독직을 맡고 있는 피아니스트 리처드 보닝게가 그의 아내인 조안 서덜랜드와 함께 운영해 나가고 있다. 조안 서덜랜드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이다.

[6] 일본 2
- 일본 지바현 우라야스시에 있는 테마파크 : 도쿄디즈니 랜드
1983년 문을 열었다. 820.6제곱킬로미터의 부지에 미국의 디즈니랜드를 재현한 테마파크이다. 시설 내용이나 운영은 미국의 디즈니랜드와 같지만 32개의 시설 가운데 2가지만은 일본 관객을 위하여 새로 개발한 것이다.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20세기 초 미국 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월드바자가 유명하다. 이곳에는 미키 마우스, 도널드 덕 등 디즈니의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쇼핑몰과 미국 서부 개척시대의 아메이카인디언과 보안관이 등장하는 테마파크 등이 있다.

'모험의 나라'에는 해적의 나라, 정글 크루즈, 스위스 패밀리 트리하우스, 웨스턴리버 철도 등이 있으며, '개척의 나라'에는 곰들이 나와 노래에 맞추어 재주를 부리는 컨트리 베어 시어터, 궤도 트럭을 타고 폐광 속을 달리는 빅선더 마운틴, 강을 따라 항해하는 마크 트웨인호와 톰소여 뗏목 등이 있다. 그 밖에 '환상의 나라'에는 '피터팬, 하늘의 여행',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 '하늘을 나는 담보' 등의 놀이기구 외에 지바물산관이 있다. 2000년에는 입장객 수 1,748만명을 기록하였다.

[7] 홍콩 & 마카오
- 홍콩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역'이다. 주도는 홍콩섬의 빅토리아시이다. 주장강 하구의 동쪽 연안에 있는 홍콩섬과 주룽반도 및 그 밖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가운데 홍콩섬, 스톤커터섬과 주룽반도의 선단에 있는 주룽시는 영국 영토이고, 주룽시의 후배지인 신제와 230개의 부속도서는 조차치이다. 전인구의 99%가 중국인이고, 그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광둥인 외에 커지인, 푸젠인, 차오저우인이 있다. 공용어로는 영어와 베이징어가 함께 쓰이고 있으나 일상적으로 통용되는 언어는 광둥어이다.

- 마카오
중국에 반환된 뒤 정식명칭은 '중화인민공화국 마카오 특별행정구'이다. 주장강 남서안에 있는 마카오반도와 타이파,클로아네의 2개 섬을 포함하며, 주도는 마카오반도의 마카오시로 인구는 여기에 집중되어 있다. 1970년 조사에 따르면, 총인구 약 25만 명 중 95%가 중국인이고, 그 밖에 수천 명의 포르투갈인이 살고 있다. 언어는 광둥어, 포르투갈어, 중국보통어, 영어 등이 통용된다.

[8] 오스트리아
- 오스트리아의 발자취
모차르트, 슈베르트, 요한 슈트라우스 등 세계적인 음악가들을 탄생시킨 음악의 나라 오스트리아, 일년 내내 벌어지는 크고 작은 축제들이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알프스의 숲들과 함께 여행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도시 곳곳에서 위용을 자랑하는 중세의 건물들에서 한때 전 유럽을 지배했던 역사의 흔적을 느낄수 있다. 그 밖에도 등산과 스키 등의 스포츠, 감미로운 와인과 비엔나 커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들이 있어 언제나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는 나라이다.

모차르트의 탄생지인 잘츠부르크는 빈에서 서쪽으로 약 300km 떨어진 인구 14만 명의 도시 '소금의 성'이라는 아름답게 소금무역을 통해 영화를 누렸던 역사의 흔적이 시가 곳곳에 잘 보존되어 알프스의 대자연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또 잘츠부르크 음악제,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무대로도 유명하다.

[9] 하와이
하와이제도는 산이 많고, 또 북동무역풍을 받기 때문에 바람받이인 북동쪽 사면은 강수량이 대단히 많다. 카우아이섬 북동사면의 와이일레알레는 연평균강수량이 1만 2000mm에 달하여 인도의 체라푼지와 함께 세계 최다우지가 되고 있다. 그와 같이 각 섬의 북동 사면은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열대성 우림을 이루고 있으며, 특히 카우아이섬의 북동사면은 수목양치의 대군생지로 알려져 있다. 바람의 그늘이 되는 남서쪽 사면은 강수량이 적은 사바나 기후를 이루어 건조성의 식물이 자란다. 더욱이 산이 높은 하와이섬의 남서사면에는 넓은 건조지역이 펼쳐져 미국 서부에서와 같은 대규모 방목지가 펼쳐진다.

하와이는 그 동안에 미국인을 주로 한 외국인 거류자도 점차 늘고, 1840년에는 뉴잉글랜드 선교사들의 포교와 그 영향에 의해 최초의 헌법이 발표되었다. 1840년대에 영국,프랑스 및 현지 미국인과의 사이에 그 귀속권을 둘러싼 분쟁이 있었으나 결국 독립이 유지되었으며, 1887년에는 미국과의 호혜통상조약에 의해 펄하버의 미국 해군기지 사용권을 인정하였다. 19세기 후반에 사탕수수, 파인애플 재배에 성공하여 제당업이 번창하자 아시아인을 포함한 외국어민이 증가하였다.

[10] 미국
- 내슈빌 관광지 : 미국 내슈빌 컨트리뮤직왁스, 허미티지, 테네사주박물관, 그랜드 올 오프리 하우스 등
- 뉴올리언스관광지 : 미국 뉴올리언스 위치 세계무역센터, 세인트 루이즈 대성당, 잭슨 광장 등
- 뉴욕 관광지 :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센트럴파크, 자연사 박물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
- 라스베가스 관광지 : 임페이얼 플레이스 오토 콜렉션, 기네스 레코드 박물관, 후버댐, 데스페라도 등
- 로스앤젤레스 관광지 : 헐리우드 왁스 박물관, 유니버셜 스튜디오, 디즈니랜드, 비버리 힐스 등
- 디즈니랜드 : LA코리아타운에서 40분 거리인 애너하임에 위치한 디즈니랜드는 1955년에 오픈하였으며, 스릴감을 만끽할 수 있는 롤러코스터와 너무나 익숙한 이름들인 미키마우스, 도널드 덕을 비롯한 다양한 디즈니의 캐릭터와 사진을 찍을 수 있고, 테마 퍼레이드 불꽃놀이 등 너무나 많은 볼거리, 탈거리, 즐길거리를 재공해준다. 디즈니랜드는 4개의 태마존으로 형성되어 있으며, 입구에 있는 타임스퀘어, 뉴올리언즈 스퀘어외 어드어드밴처랜드는 정글테마와 인디아나 존스등 스릴만점인 탈거리가 있으며, 그외 프론티어랜드, 환타지랜드, 투모로우랜드로 구성되어 있다.

[11] 이색 박물관
- 프랑스 육군박물관
국립상이군인회관 안에 있는 박물관으로 군사 역사와 전쟁 기술에 관한 모든 소장품을 전시한다. 구석기 새대로부터 제2차 세계대전에 이르기까지 무기와 군사의 기술적인 진보에 대해서 전시하고 있으며, 가장 주된 전시품은 제1,2차 세계대전을 기념하는 것이다. 소장품은 실제 무기류 외에도 전쟁상황의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자료와 모형자료도 많다. 특히 1924년 전시실은 제1차 세계대전의 과정을 세구역으로 나누어 전시하고 있다. 첫째 구역은 움직일 수 있는 무기에 의존하는 전쟁 초기의 상황을 다루고 있고, 둘째 구역에서는 움직일 수 없는 무기, 즉 참호전쟁을 다루고 있으며, 셋째 구역은 새로운 형태의 움직일 수 있는 무기의 부활을 다루는데, 결국 동맹국에 대항한 연합국측의 승리 과정을 보여준다.

- 니심드 까몽드 박물관

- 파리 역사 박물관

[12] 동남아/ 싱가포르 & 태국
- 싱가포르
아시안빌리지에서는 각 민족별 예술품과 전통음식 등이 전시되고 있으며, 희귀석박물관, 싱가포르역사박물관, 해양박물관 등 3개 박물관이 있다. 주룽새공원에는 600여종, 8000마리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고 있다. 남쪽 해안에는 실로소, 센트럴, 탄종해변 등의 휴양시설이 있고, 각종 해양 스포츠 시설이 구비되어 있다. 해양수족관인 언더워터월드는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수족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최초의 야간 동물원이 있다.

- 태국
유명 관광지로는 코코넛과 망고 농장, 난초 재배지와 식물원이 있고 매일 민속공연과 코끼리 쇼가 열리는 농눅 빌리지, 기상천외하게 생긴 병들을 전시하고 있는 병박물관, 타이의 문화적 유산과 역사가 100개가 넘는 소형 모델로 제작되어 전시되고 있는 미니시암, 전세계에서 수집된 이상한 이야기 또는 물건들이 전시되어 잇는 '리플리의 믿거나 말거나 박물관' 등이 있다. 또한 백만 년된 화석식물이 전시되어 있고 식물원이 있는 백만년석조공원과 악어농장도 있다. 

[13] 이색 학교
언제부터인가 분장기술의 발달로 인한 영화의 특수 효과가 늘어가고 과거 보다 현재는 전문화된 분장과 뛰어난 현장감이 영화의 질을 높이고 흥미와 호기심으로 더욱 대중속에 자리 잡았습니다. 미국에선 헐리우드가 가장 큰 영화 산업에 핵심이면서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져있습니다. 하나의 헐리우드 중심으로 많은 영화사가 있지만 서로의 패턴이 틀리고 색이 다른 영화를 제작하면서 한 영화에 투입되는 인력은 개인이 아닌 프리랜서도 아닌 한 가족으로 공동체 의식을 가지고 영화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조 헐리우드 조 블라스코 분장학교
조 블라스코의 장학생은 헐리웃 유명 영화시 분장팀을 장악하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 특수분장반 교육내용은 일반분장, 캐릭터 분장(60시간), 노인분장, 헤어스타일분장(30시간) 등이다.

- 미국 헐리우드 모델 학교
모델교육과목(발레,텝덴스,연기수업,재즈댄스,모델수업)과 모델수업(아동반,청소년반,성인반 등)이 있다.

- 프랑스 ISIPCA 향수학교

- 미국 보모 학교

[14] 사이판 & 팔라우
- 사이판 : 마이크로비치
사이판의 대표적인 해변휴향지로, 서해안 가라판의 하이아트 리전시 호텔에서 남쪽으로 1km 정도 이어진다. 마나가하섬이 멀리 잔잔한 바다와 흰 모래밭이 꿈속같이 아름답다. 이곳에서 보는 석양의 모습도 빼놓을 수 없는 풍경 중에 하나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푸른 빛깔이 바뀌는 바다에서 온갖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고, 북쪽의 마이크로 비치 파크에는 각종 휴식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 팔라우
면적은 488제곱킬로미터, 인구는 2만 200명(2003년)이다. 인구밀도는 41.4명이다. 정식명칭은 팔라우 공화국이며, 벨라우라고도 한다. 팔라우제도, 손소롤제도 및 메리르섬, 풀로안나섬, 헬렌리프섬, 토비섬 등 약 340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캐롤라인제도의 서쪽 끝에 산재하며, 동쪽으로 미크로네시아, 남쪽으로 인도네시아의 이리한자아주와 접한다. 주민은 주로 팔라우 제도의 바벨투아프섬, 코로르섬, 말라칼섬, 펠렐리우섬, 아라카베산섬 등에 거주하며 가장 큰 섬은 바벨투아프섬이다.

[15] 세계의 놀이공원
- 디즈니랜드
1955년 만화영화제작자 월터 디즈니가 로스앤젤레스 교외인 애너하임에 세운 대규모 오락시설이다. 개장 이후 총 입장자 수는 2억명을 넘어섰으며 연간 입장자가 1000만 명을 넘고 그 중 70%가 성인이다. 공원 바깥 둘레를 산타페 철도가 돌고, 유원지 안에는 1890년대의 미국 마을을 재현한 메인 스트리트 USA를 중심으로 모험의 나라, 개척의 나라, 동화의 나라, 미래의 나라 등의 7개 테마별로 배치되어 있다.

- 하우스텐보스
일본 나가시키현 샤세보에 있는 테마 리조트 공원, 1992년 문을 열었다. 1.520 제곱킬로미터의 넓은 부지에 40만 그루의 나무와 30만 종의 화초가 자라고 길이 6km, 너비 20m, 깊이 5m의 운하가 있다. 17세기 네덜란드의 왕궁과 거리를 재현하여 일본 속의 네덜란드라고 불린다. 하우스텐보스란 네덜란드어로 숲속의 집이라는 뜻이다. 공원 내에 우체국, 은행, 소방서 등이 있어 작은 도시를 연상케 하며 신비한 에셔, 대항해체험관, 노아의 극장, 천성 홀, 호라이즌 어드벤처 등의 시설이 인기를 끌고 있다.

[16] 괌
미크로네시아의 원주민은 차모로족과 카나족으로 나뉜다. 1668년 초 에스파냐가 점령할 무렵에는 4만명 이었으나 최근에는 급격한 감소현상을 보이고 있다. 현재는 인종적으로 순수한 혈통은 없고 에스파냐인 및 필리핀인과 혼혈종뿐이다. 이들은 모계 씨족사회를 이루고 있으며, 일찍이 거석문명을 발달시키기도 했다. 일찍이 가톨릭에 교화되어 고유의 종교, 씨족적 사회조식을 상실했고 풍속, 생활구조도 서구화되어 그 생활 정도는 캐롤라인제도 및 마셜 제도의 주민들보다 높다. 즉 현대 차모르족 사회는 근대화되었다.

- 괌 박물관
스페인 광장의 한쪽 라테 스톤 공원쪽에 있는 박물관이다. 총독 관저의 건물 일부를 개조하여 조성한 것인데, 입구 옆에는 산호바위로 만든 라테(돌기둥)이 놓여 있다. 고대 차모로인의 생활용구와 무기, 스페인 시대의 가구와 생활용품, 생활상의 스케치, 미크로네시아의 미술 공예품과 동식물 표본 등이 볼만하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무조건항복으로 전쟁이 끝난 줄도 모르고 탈로포포의 정글에서 28년 동안이나 숨어 살았던 일본군 패잔병이 쓰던 생활 용품이 전시된 코너가 흥미있다.

[17] 세계의 명품
- 루이 뷔통
루이 뷔통의 디자인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하면서도 전통을 지키고 있다. 또한 모노그램 캔버스처럼 같은 디자인을 수십 년 동안 계속해서 만들어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즐겨 사용하도록 하였다. 루이 뷔통의 사업은 현재까지 150년 동안 5대를 걸쳐 이어져 내려오며 전세계로 확장되었다. 사업 분야 역시 액세서리,의류 등 토털패션 전영역으로까지 확대되었다.

- 서부개척시대부터 이어온 '청바지의 원조' 리바이스
텐트 천으로 만든 광부 작업복, 청바지의 대명사 리바이스는 이런 점에서 코카콜라, 맥도날드와 함께 미국주의의 세계화를 대표하는 브랜드이다. 리바이스의 역사는 진의 역사이자 곧 미국문화의 대외수출 역사인 셈이다. 진은 우연하게 탄생했다. 미국 서부개척 열풍이 몰아치던 19세기 중엽, 독일 바바리아 출신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서부에 도착했다. 그는 금광 광부들이 바지가 너무 쉽게 헤진다며 불평하는데 착안해 투박하고 질긴 텐트용 천으로 바지를 만들어 팔았다. 1853년이었다. 리바이스란 브랜드는 리바이가 만든 바지에서 나왔다.

[18] 특색 있는 박물관
- 미국 : 항공우주박물관
국립항공우주박물관은 1970년에 개관하였으며 기구, 비행기,우주비행기 등 하늘을 비행하는 기술에 관한 많은 자료가 전시되어 있다. 박물관 로비에 들어서면 대형비행기가 공중에 매달려 전시되어 있어 보는 이를 압도한다. 특히 세계적으로 우위에 있는 미국의 항공우주기술에 관한 업적에 초점을 맞추어 전시하며, 다양한 우주선과 전시물이 있다. 스미스소니언의 여러 박물관 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이며 항상 관람객이 붐빈다.

- 독일 : 독일박물관
세계 최초, 최대 규모의 과학,기술 박물관으로 뭰헨 출신의 사업가 오스카 폰 밀러가 창설하였다. 총 8층 높이의 건물에 1만 7000여 점의 작품들이 항공,자동차,선박,컴퓨터,천문학 등 30여 가지의 분야별로 전시되고 있다. 이 곳에서 가장 유명한 전시품은 라이트형제의 비행기이다. 이 박물관의 또 다른 매력은 관람객들로 하여금 직접 만져보고 체험해 볼 수 있게 한다는 데 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614
어제
1,259
최대
19,236
전체
11,817,109


게시물의 내용과 개인간 거래에 관련된 모든 책임과 권리는 거래 관련 당사자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