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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바그너 - 탄호이져 4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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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일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11.♡.99.20) 댓글 0건 조회 673회 작성일 19-07-0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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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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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재고가 각 1장/일괄 뿐이므로 결제 전 반드시 확인 바랍니다. 재고 유무 없이 결제되고 실재고가 없는 경우, 책임지지 않습니다.

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110번지)

전화 문의

공일공-팔삼사일-삼이오팔 010-8341-3258

1. 소개

- 앨범명: Richard Wagner - Tannhäuser /출시연도 미상, 독일 도이치 그라모폰

- 음반상태: 박스 포장만 열어 본 정도. 4장의 엘피 모두 민트급이며 원래의 책자와 부스러지기 시작했지만 후면 스폰지까지 다 들어 있습니다.

- 쟈켓 상태: 민트급. 단 개별 엘피는 종이/비늘 속지가 있지만 박스는 겉비닐이 없습니다.

Baritone Vocals – Dietrich Fischer-Dieskau

Bass Vocals – Theo Adam

Chorus – Chor Der Deutschen Oper Berlin

Chorus Master – Walter Hagen-Groll

Conductor – Otto Gerdes

Orchestra – Orchester Der Deutschen Oper Berlin

Soprano Vocals – Birgit Nilsson

Tenor Vocals – Horst R. Laubenthal, Wolfgang Windgassen

이하 인용.

바그너, 탄호이저[ Richard Wagner, Tannhäuser ]

흔히 ‘어렵다’고 알려져 있는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오페라 가운데 가장 친해지기 쉬운 작품을 꼽는다면 단연 탄호이저입니다. ‘순례자의 합창’, ‘저녁별의 노래’ 등 귀에 익숙한 멜로디가 들어있고, 아직은 이탈리아 오페라 형식인 ‘아리아’의 자취가 남아있는 오페라이기 때문이죠. 바그너는 ‘오페라’ 대신 ‘무지크드라마(Musikdrama)’라는 형식을 정립해 독일 음악극을 이탈리아 오페라보다 우위에 세우려고 했습니다. 후기 대작 [니벨룽의 반지]나 [파르지팔]은 이 새로운 분류에 속하는 작품이지만, 서른두 살의 바그너가 1845년에 드레스덴에서 초연한 [탄호이저]는 바그너 스스로 ‘낭만적 오페라’라는 부제를 붙인 작품이랍니다.

그러나 아리아와 레치타티보의 경계를 없애고 ‘오페라’에서 ‘무지크드라마’로 나아가려는 새로운 음악적 시도가 [탄호이저]에서 이미 확연히 드러납니다. 아리아가 끝나는 시점을 명확하게 마무리하지 않고 다음 음악으로 계속 연결해 극의 단절감을 없앤 것은 [트리스탄과 이졸데]에서 본격화되는 ‘무한선율’의 기초작업이며, 앞에 발표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과 비교할 때 라이트모티프(시도동기)의 사용도 더욱 두드러집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바그너, 탄호이저 [Richard Wagner, Tannhäuser] (클래식 명곡 명연주, 이용숙)

​​2. 상태

미사용 신품에 준하는 민트급 엘피

3. 사후 서비스

- 엘피는 사후 서비스가 없으니 조심해서 다루시기 바랍니다.

4. 교환/환불

- 인도시 파손은 환불.

5. 가격​​

택배비 포함 2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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