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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엘피 - 민트급 오펜바흐/The tales of Hoffmann - 완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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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세일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61.♡.226.173)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19-11-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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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27,000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1-03-03 (4797 일)
최종접속일 : 2024-04-19 07:52:3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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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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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대신 파손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책임집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택배사 단가 인상으로 어쩔 수가 없으니 양해 바랍니다.

3. 해외 배송: 보통 2주내 완결이지만 양측 휴일이나 통관때문에 3주를 기본으로 합니다. 오픈마켓(네이버, 11번가 등)의 경우 임시 송장을 입력하며 본 송장은 통관 후 입력됩니다.

4. 해외 구매: 주문 확인이 되면 취소 불가입니다. 즉 고장이나 파손이 아닌 한, 단순 변심으로 인한 반품은 불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 조항은 국내 소비자 보호법의 저촉을 받지 않으니 특히 유의 바랍니다.

5. 개인통관부호: 관세법 개정에 따라 단 1달러 짜리도 제공하셔야 합니다. 개인통관부호가 없거나 잘 모르시면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월일을 알려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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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사진상 재고가 전부이니 구매 전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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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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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문의

공일공-팔삼사일-삼이오팔 010-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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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다음은 대부분 엘피 사용자들이 준용하는 기준입니다.

미개봉: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Mint: 개봉은 되었으나 신품에 준하는 상태

NM: 플레이에 지장을 주지않을 것으로 보이는 연흔이 1-2군데 있는 정도있는 상태

이하는 플레이 테스트가 전제라 판매하지 않거나 서비스로 드립니다.

EX: 좀더 큰 잡음이 일부 혹은 전체적으로 있음

VG+: 풀레이는 가능하지만 표면 상태가 좋지 않음.

Offenbach / Joan Sutherland • Placido Domingo • Gabriel Bacquier / L'Orchestre De La Suisse Romande / Richard Bonynge ‎– The Tales Of Hoffmann (Les Contes D'Hoffmann)

레이블: London Records ‎– OSA 13106

형식: 3 × Vinyl, LP, Stereo Box Set

국가: US

발매됨: 1972

장르: Classical

스타일: Roman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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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켓 상태: Mint급.

- 속지: 있음.

- 음반 상태: 3장 모두 민트급. 소장 가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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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호프만의 이야기 [ The Tales of Hoffmann ]

《호프만의 이야기》는 하나의 도덕률로 세 가지 이야기를 묶고 있다. 그 도덕률이란 맹목적인 사랑은 사람을 눈멀게 한다는 것이다. 이야기에는 새로운 사랑인 디바 스텔라에 빠져 있는 연인이자 시인인 호프만, 기계인형인 올랭피아에 대한 오래된 사랑, 베네치아의 창녀인 줄리에타에 대한 사랑, 노래를 너무 불러 죽게 된 안토니아에 대한 사랑이 나온다. 서주와 간주에서 호프만은 그가 제시한 사랑들을 삶이 아닌 예술로 보라고 한다.

오펜바흐는 1880년에 독일의 낭만주의 작가 호프만의 인생과 예술을 다룬 대본에 곡을 붙인 이 작품을 죽기 직전까지 만들었지만 결국 죽기 전에 완성하지 못했다. 현재 여러 버전이 존재하는 이 미완성 걸작에 대해 음악이론가들은 오펜바흐의 진짜 의도를 찾기 위해 행복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한 세기 동안 연출가들과 지휘자들은 오펜바흐가 살아서 《호프만의 이야기》를 고쳤다면 어떤 작품이 되었을지 상상에 상상을 거듭했다.

베네치아의 막이 아니라 안토니아의 막으로 작품을 끝낸 리처드 보닝의 결정이 모든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다. 하지만 호프만이 예술로 구원받을 수 없다는 설정은 이 작품과 잘 어울린다. 극에 등장하는 세 명의 소프라노와 후주의 스텔라 역할을 맡은 조안 서덜랜드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인다. 플라시도 도밍고는 당대에 가장 뛰어난 호프만을 들려준다. 각 막마다 악인으로 등장하는 가브리엘 바쿠어의 실감나는 연기도 꼭 감상해야 한다. 바쿠어와 보닝의 합작품인 마법사 다페르투토의 아리아 <거울의 노래>는 비록 오펜바흐의 작품은 아니지만 오펜바흐의 분위기를 너무나도 잘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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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상태

총 3장 구성의 박스반/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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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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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은 환불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하며 실제 플레이 테스트는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척도 하지 않은, 있는 그대로 드리니 플레이 전에 먼지 정도는 닦으셔야 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수준에 못미칠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면 작은 차이 정돈 눈 감고 넘어갈 아량이 있는 분과 거래하고 싶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플레이 불가능할 정도는 아예 판매하지 않으며 간혹 구매자께 서비스로 드리고 있습니다. 적용 기준은 글 첫머리에 제시하였으며 국제 음반가 ( Discogs.com) 및 이베이를 참조하되, 배송비는 고려하지 않고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결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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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택배비 포함 27,000원

블로그와 카페를 비롯하여 여러 곳에 동시 게시하는 관계로 게시물의 전번으로 반드시 전화 혹은 문자로 구매 의사를 보내시기 바라며 선착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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