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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엘피 - 클래식/멘델스존 무언곡 - 다니엘 아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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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5.♡.21.163) 댓글 0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12-13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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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7,000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1-03-03 (4797 일)
최종접속일 : 2024-04-19 07:52:37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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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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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입금: 옥션, 네이버 쇼핑 같은 곳에도 올라가 있어 언제 누가 결제할 지 모릅니다. 따라서 구매 결정하시고 바로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달리 약속이 없는 한, 입금 전에 먼저 결제되면 온라인 쇼핑에 우선권을 줄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기존 거래하신 분은 제외)

3.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4. 중고 사기 주의

- 저와 처음 거래하시는 분은 이전 판매이력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아이디로 동일 제품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아래 전화번호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배송: 송장은 구매 즉시 드립니다만 추적은 당일 저녁/휴일은 월요일 혹은 다음 날 오후부터 추적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택배 기사가 스캔을 해야 택배사 시스템에 등록이 되기때문입니다.

7. 방문 전 예약 필수. 오디오 청음은 사전에 기종을 결정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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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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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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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상태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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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Open: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M (Mint): 개봉은 되었지만 신품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N (Near Mint): 사용 흔적은 있지만 긁힘이 거의 없는 상태. 정도에 따라 NM - 로 표기함.

EX (Excelen): Hair line (머리카락/외쿡인 머리카락은 얇아요.) 수준의 긁힘은 있지만 깨끗하고 재생에 문제가 없는 상태. 정도에 따라 EX +, EX -로 표기하기도 함.

G (Good): 다수의 긁힘이 있으나 재생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 정도에 따라 VG ++, VG +, VG -로 표기함.

P (Poor):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튐이 발생할 수 있거나 전시용으로만 쓸 수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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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켓 상태 구분

-------------------

No open: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M (Mint): 개봉은 되었지만 신품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N (Near Mint): 사용 흔적은 있지만 깨끗하고 모서리도 제 형태를 유지하는 정도. 조금 더 나쁜 경우에는 VG-로도 포기함.

EX (Excelen): 눈에 띌만한 훼손은 없지만 모서리 닳음이 있거나 오염이나 구김이 있는 상태. 정도에 따라 EX +, EX -로 표기하기도 함.

G (Good): 모서리 닳음, 구겨짐, 오염은 있지만 봐줄만한 상태.

P (Poor): 상기 기준 아래이면서 테이핑이나 접착 흔적이 보이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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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하는 엘피들은 특별한 경우가 아닌 한, 육안 검사 후 출품합니다. 따라서 구매자께선 반드시 플레이 전 세척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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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소개

엔젤 레콛,/일본 도시바 EMI 발행. 그ㄹ나 라이센스인지 원반인지를 모르겠네요. 여하간 엘피 상태는 초민트급입니다.

다이넬 아드니/daniel Adni

이스라엘의 하이파에서 태어난 피아니스트. 5 세 때부터 어코디언을 타기 시작했으나, 이윽고 피아노를 정식으로 배워, 12세에 리사이틀을 열었다. 17세 때 메뉴인에게 발견되어, 파리 음악원에 입학해서 페를뮈테르에게 사사했고, 또 엔리코 바렌보임, 게자 안다의 마스터 클래스에서 배우고, 1970년에 런던에서 데뷔했다. 이듬해 71년에는 클렘페러의 지휘로 베토벤의 제 4 협주곡을 연주하여, 일약 그의 명성을 높였다. 아드니는 아름다운 터치와 음색이 풍부하여, 특히 서정적인 작품에서 호감 가는 연주를 들려 준다.

음반 상태는 신품에 준합니다.

. 엘피: M 급.

. 자켓: M 급. 겉비닐 X /속비닐과 팜플렛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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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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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환/환불

* 음반 특성상 환불 불가/정말 듣지 못할 정도라면 말씀하세요. 그 정도의 고충도 이해 못할 판매자는 아닙니다.

- 배송 중 파손은 반품

​.

4. 가격

택배비 포함 17,000 원/여러 장 사시면 택비가 빠지니 실제는 이보다 저렴하게 됩니다.

제주도 및 도서 지역은 추가 3,000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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