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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엘피 - 팝/끌로드 치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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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5.♡.73.246) 댓글 0건 조회 345회 작성일 21-06-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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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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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입금: 구매 결정하시면 가능한 즉시 입금 요망. 예약 X (단 기존 거래하신 분들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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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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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 상태 구분

자켓 상태 구분

No Open: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No open: 개봉이 되지 않은 신품

M (Mint): 개봉은 되었지만 신품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M (Mint): 개봉은 되었지만 신품 상태 혹은 그에 준하는 상태

N (Near Mint): 사용 흔적은 있지만 긁힘이 거의 없는 상태. 정도에 따라 NM - 로 표기함.

N (Near Mint): 사용 흔적은 있지만 깨끗하고 모서리도 제 형태를 유지하는 정도. 조금 더 나쁜 경우에는 VG-로도 포기함.

EX (Excelen): Hair line (머리카락/외쿡인 머리카락은 가늘어요.) 수준의 긁힘은 있지만 깨끗하고 재생에 문제가 없는 상태. 정도에 따라 EX +, EX -로 표기하기도 함.

EX (Excelen): 눈에 띌만한 훼손은 없지만 모서리 닳음이 있거나 오염이나 구김이 있는 상태. 정도에 따라 EX +, EX -로 표기하기도 함.

G (Good): 다수의 긁힘이 있으나 재생에는 지장이 없는 정도. 정도에 따라 VG ++, VG +, VG -로 표기함.

G (Good): 모서리 닳음, 구겨짐, 오염은 있지만 봐줄만한 상태.

P (Poor): 플레이는 가능하지만 튐이 발생할 수 있거나 전시용으로만 쓸 수 있는 상태.

P (Poor): 상기 기준 아래이면서 테이핑이나 접착 흔적이 보이는 상태.

1. 엘피 소개

- 국내 음악 애호가들에게 ‘첫 발자국’, ‘물 위의 암스테르담’, ‘안개 낀 밤의 데이트’등으로 각종 전문 음악코너 라디오 방송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지면서 우리들에게 너무도 친숙한 애수의 기타스트 끌로드 치아리는 1944년 남 프랑스의 아름다운 휴양지 중 하나인 니스 태생으로 어린 시절 큰아버지의 기대 속에서 성장을 해오던 중 11살 때 큰아버지가 인도 여행에서 사다 준 기타를 손에 쥔 것을 계기로 독학으로 음악인의 길로 자연스럽게 들어서게 되었다.

13살 때부터 처음으로 큰 아버지와 함께 파리 교외의 미군부대 악단의 정식 기타리스트로 무대를 나서게 된다. 그 후 그의 기타 실력은 놀랍도록 나날이 향상 되었으며, 그룹 참피온스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정식 프로 연주가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1963년 19세 때 비로서 본격적인 어쿠스틱 솔로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면서 'Hush A Bye'곡으로 데뷔하며, 이듬해에 끌로드 치아리의 이름을 단번에 전 유럽에 알린 불후의 명곡 'La Playa' (안개 낀 밤의 데이트- 원제: 바닷가)로 세계적인 기타리스트로 공인 받음과 동시에 1966년 프랑스의 레코드 대상인ACC디스크 대상을 수상하게 된다.

그 후 현재의 일본으로 삶의 무대를 옮기며, 언제 누가 들어도 로맨틱한 선율로 감수성을 사로잡는 그의 어쿠스틱 기타 연주력은 ‘Ramona’, ‘Nabucco's Guitar’, ‘Amsterdam sur-eau’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아직까지도 꾸준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자켓에 원소유주가 소화 55년 이라고 적어 두어 1980년 발매 앰범으로 알고 있습니다. 치아리의 대표 20곡 앨범.

- 엘피: 민트급. 속지 있습니다.

- 자켓 상태: 민트급. 겉비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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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대한 통운 책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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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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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은 환불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실시. 그리고 가능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기대치에 못미칠 수도 있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국제 음반가 ( Discogs.com)/이베이/국내 타 사이트 가격을 참조하여 저렴하게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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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택배비 포함 20,000원/제주도 및 도서지역은 3,000 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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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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