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 찻통 외 일괄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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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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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입금: 언제 누가 결제할 지 모릅니다. 따라서 구매 결정하시고 바로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달리 약속이 없는 한, 입금 전에 다른 곳에서 먼저 결제되면 우선권을 줄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기존 거래하신 분은 제외)

3.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4. 중고 사기 주의

- 저와 처음 거래하시는 분은 이전 판매이력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아이디로 동일 제품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아래 전화번호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배송: 송장은 구매 즉시 드립니다만 추적은 당일 저녁/휴일은 월요일 혹은 다음 날 오후부터 추적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택배 기사가 스캔을 해야 택배사 시스템에 등록이 되기때문입니다.

7. 방문 전 예약 필수. 오디오 청음은 사전에 기종을 결정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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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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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 아래 설명 글, 숙지 후 거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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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목은 대나무 찻통이지만 메인이 아닙니다. 메인은 첫번 째 정체를 알 수 없는 나무판입니다. 약간 직사각에 전후면 사진의 색상이 곱게 도색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중 삼중으로 천으로 둘러 싸고 다시 나무 보관함에... 뭘까요? 여기에 혹시 편지같은 걸 얹어 윗사람에게 바치는? 아니면 찻잔 받침대? 1960년대 미사용 제품입니다만 잘 아시는 분께서 인수하셔야 합니다. 표면이 워낙 약해 작은 충격에도 긁힘 생길 우려가 있습니다.

2) 대나무 찻통 2개. 원래 뚜껑 수만큼 있었는데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쪼개져서 받침과 뚜껑만 남겼습니다. 대나무 키우시는 분이라면 재활용 가능하죠? 그리고 남은 2개는 상태 좋습니다.

3) 오동나무 보관함입니다. 원래 화병 보관용이었으나 공구함이나 기타 용도로 써도 될만큼 두툼하게 잘 만들었습니다. 역시 1960년대. 사이즈는 높이 33, 너비 9.5, 깊이 11.5cm. 내부 사이즈입니다. 그래야 보유하신 화병 보관함으로 적절한지 알 수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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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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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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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환/환불​

- 배송 중 파손은 반품/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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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격​​

택배비 포함 3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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