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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제 2차 세계대전 스위스 대공포 탄피 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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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17.♡.161.167)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12-01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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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100,000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1-03-03 (4804 일)
최종접속일 : 2024-04-26 10:40:59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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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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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입금: 옥션, 네이버 쇼핑 같은 곳에도 올라가 있어 언제 누가 결제할 지 모릅니다. 따라서 구매 결정하시고 바로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달리 약속이 없는 한, 입금 전에 먼저 결제되면 온라인 쇼핑에 우선권을 줄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기존 거래하신 분은 제외)

3.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4. 중고 사기 주의

- 저와 처음 거래하시는 분은 이전 판매이력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아이디로 동일 제품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아래 전화번호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배송: 송장은 구매 즉시 드립니다만 추적은 당일 저녁/휴일은 월요일 혹은 다음 날 오후부터 추적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택배 기사가 스캔을 해야 택배사 시스템에 등록이 되기때문입니다.

7. 방문 전 예약 필수. 오디오 청음은 사전에 기종을 결정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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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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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 아래 설명 글, 숙지 후 거래 바랍니다.

- 제 2차 세계 대전 당시 사용되었던 스위스 군의 대공포 탄피 2개입니다. 가격은 개당 이오니 착오 없으시기 바랍니다.

- 다음은 위키 사전 인용입니다.

The Bofors 40 mm gun, often referred to simply as the Bofors gun,[4] is an anti-aircraft autocannon designed in the 1930s by the Swedish arms manufacturer AB Bofors. It was one of the most popular medium-weight anti-aircraft systems during World War II, used by most of the western Allies as well as some captured systems being used by the Axis powers. A small number of these weapons remain in service to this day, and saw action as late as the Persian Gulf 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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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post-war era, the original design was not suitable for action against jet-powered aircraft, so Bofors introduced a new model of significantly more power, the 40 mm L/70. In spite of sharing almost nothing with the original design other than the calibre and the distinctive conical flash hider, this weapon is also widely known simply as "the Bofors". Although not as popular as the original L/60 model, the L/70 remains in service, especially as a multi-purpose weapon for light armoured vehicles, as on the CV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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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ors has been part of BAE Systems AB since March 2005.

- 요약하면... Bofors 40미리 건은 간단하게 Bofors건이라고 약칭되는데 1930년대 스웨덴 무기 제작사인 AB Bofors에 의해 자동 대공포로 개발되었다. 2차 대전 당시 연합군이 가장 많이 사용했던 중량급 대공포 시스템이었다. 오늘 날 극소수만 남아 운용되고 있는데 가장 최근래 활동은 걸프전이었다. 이하 생략.

- 탄피 상태 보시면 걸프전 이전이며 특히 유럽에서 들어온 것이니 만큼 연관성은 조금 더 떨어진다고 하겠습니다. 표면에 콕이 좀 보이고 탄피 입구가 약간 찌그러지긴 했지만 완벽한 원형을 갖추고 있습니다.

- 사이즈는 높이 31cm에 탄피 입구 지름 6cm. 전체 동이라 아주 무겁고 보기 좋습니다. 이대로 전시하셔도 멋지지만 손재주가 있으시다면 다른 용도로 전용이 가능하겠지요.

- 참고로 우리 군이 사용하는 장비가 아닌 한, 탄피만의 거래는 불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탄피라 하더라도 우리 군의 것이거나 탄두나 탄두가 장착된 탄피는 절대 거래할 수 없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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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안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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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해당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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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이나 고장은 환불 혹은 재수리 후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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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개당 택배비 포함 100,000 원/2개 일괄 아닙니다.

코로나 때문에 비대면 거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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