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 나무로 만든 풍차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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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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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입금: 옥션, 네이버 쇼핑 같은 곳에도 올라가 있어 언제 누가 결제할 지 모릅니다. 따라서 구매 결정하시고 바로 입금해 주셔야 합니다. 달리 약속이 없는 한, 입금 전에 먼저 결제되면 온라인 쇼핑에 우선권을 줄 수 밖에 없음을 양해 바랍니다. (기존 거래하신 분은 제외)

3.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4. 중고 사기 주의

- 저와 처음 거래하시는 분은 이전 판매이력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아이디로 동일 제품 사진을 올리는 경우도 있으니 의심스러우면 반드시 아래 전화번호로 확인 부탁 드립니다.

5. 배송: 송장은 구매 즉시 드립니다만 추적은 당일 저녁/휴일은 월요일 혹은 다음 날 오후부터 추적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택배 기사가 스캔을 해야 택배사 시스템에 등록이 되기때문입니다.

7. 방문 전 예약 필수. 오디오 청음은 사전에 기종을 결정 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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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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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 1960년대 독일에서 반든 걸로 알고 있지만 원산지 표기는 없습니다.

- 하단부를 보면 오르골이 아니었나 싶기도 한데 높이를 봐선 아닌 것 같습니다.

- 사이즈는 대략 높이 42, 하단 지름 22 cm 정도이며 합판과 원목으로 일일히 붙여 만든 겁니다. 풍차 날개에서 그물은 플라스틱.

- 풍차는 돌아가지만 나사라 풀릴 수 있으니 떨어져서 빠질 때 파손 주의.

- 디피용으로 그만입니다. 우리야 풍차보단 물레방아지만 그래도 이국적이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좋습니다. 판매자에게 풍차로 연상되는 건 옛날 프로레슬링의 기술 중 하나인 풍차 돌리기와 이병헌과 전도연의 리즈 시절 국산 방화 내 마음의 풍차입니다. ㅋㅋ 풍금인가요? 그거나 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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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파손 위험이 있어 날개 분리하여 단독 안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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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후 서비스

- 해당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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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환/환불

- 인도 당시 파손이나 고장은 환불 혹은 교환, 수리 후 재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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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격​​

택배비 포함 40,000 원/도서 지역 3,000 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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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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