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 Westminster & counterpoint SA-5.1 + Mcintosh MC402 + mcd201 > 오디오국산

영국 빈티지의 절대적인 명기 오토그라프를 현대적으로 부할시킨 클레식 스피커의 대명사 Tannoy  Westminster스피커와 카운터포인터의 명기 진공관 프리SA-5.1,,메킨토시 MC402파워의 이상적인 고품격 레퍼런스 조합입니다,,,,
벡로드혼의 깊이감과 프론트로드혼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영국신사와 같은 속깊은 음영깊은 중후하고 노련한 사운드를 그윽하게 들려줍니다,,,
동급 가격대에서는 다른 대안이 없을 정도로 환상적인 클레식 재생력을 들려주는 레퍼런스 적인 심오한 조합입니다,,,,

1)Tannoy  Westminster
영국 브리티쉬 사운드의 대명사 탄노이의 전설적인 빈티지 명기 오토그라프를 새로운 해석으로 부할시킨 초창기 오리지널 웨스터 민스터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1983년 발매당시 새계적으로 권위높은 일본 스테레오 사운드 표지 모델을 장식할 정도로 존재감 넘치는 최고의 하이엔드 스피커로 소개되었습니다,,,,
동사의 프리시티지 라인의 최고급 모델의 명기로 장터에 잘보이지 않는 우수한 음악성을 간직한 값어치 있는 고품위 스피커 입니다,,,,,,,,
최고급 원목과 재료를 현실과 타협하지 않고 사용하여 만든 장인의 정신이 깃든 영국을 대표하는 탄노이사의 기념비적인 모델입니다,,,,,,,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음질이 우수할 정도로 느껴져 악기와 같은 음악적인 완성도가 매우뛰어난 탄노이사의 진정한 지존입니다,,,,,,,,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동사의 빈티지 오토 그라프와 같이 인클로져 사양이 프론트 로드 혼과 벡로드혼이 완벽하게 결합된 진정한 스피커 설계의 이상인 올혼 구조로 되어 있어 기존 동이 사의 스피커와 달리 기백이 좋고 개방적이고 자연스럽운 유연한 영국 전통 사운드를 지향합니다,,,,,,
백로드 혼의 저역설계 방식이로 저역이 매우 깊고 사실적이고 두터운 음여깊은 매력있는 저음 특성을 자랑합니다,,,,,,,,,,,,,,,
타사의 대형 고급 스피커와는 달리 가정용으로 사용할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 생각한것 보다는 운영하기가 까다롭지 않고 엠프메칭이 의외로 울리기가 수월하여 여러 엠프들을 조합해볼수도 있는 메니억한 특성을 가지고 있는 팔방 미인격인 올라운드 스피커입니다,,,,,,,,,,,
스피커 유닛구성은 2웨이2 스피커로 탄노이 사의 전매특허인 두얼 콘센트릭(동축형,15인치 우퍼 안에 고음 혼드라이브가 교묘하게 결합된 방식)이라 한축상에서 저역과 고역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마치 플레인지 스피커와 같이 나긋나긋하고 과장감 없이 자연스럽고 음악성이뛰어난 토탈 발란스가 매우우수한 잘만들어진 스피커 입니다,,,,,,,,,,
그래서 탄노이 웨스터 민스터를 좋아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웨스터 민스터를 악기와 같은 스피커라고 많이 호칭하지요(일본의 유명한 스테레오 사운드의 평론가 스가노는 탄노이 웨스트민스터를 들으면 클레식 특등석 홀에서 듯는 것보다 더우수한 사운드가 나와 에칭이 웨스터 민스터 홀 스피커라 칭하기도 하지요,,,
클레식을 더 클레식 답게 재생하는 진정한 명품입니다,,,,,,,,,,,,,
개인 적으로는 클레식 보다 jazz를 더 많이듣는 저로서는 본스피커를 클레식 뿐만이 아니라 jazz듣는 쪽에서도 매우 가능성이 우수한 점을 많이 발견하였습니다,많은 메니어 분들이 탄노이를 클레식 전용의 스피커로만 인식하시고 jazz제생력은 jbl,altec에 비해서 재생력이 떨어 지는 것으로 오해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는데 재가 보유한 웨스터 민스터를 들어 보시면 그것은 많은 착각이라는 것을 바로 깨달으시더군요,,,,,,,,
클레식 재생력 못지 않게 엠프메칭만 이상적으로 하신다면 본격적인 jazz펜이 사용하셔도 미제 빈티지 스피커에 뒤지지 않는 강력하고 밀도감 있고 영국제 특유의 유연한 고품위 음질을 체험할수 있다는 것을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감도가 매우 우수하여 이론적으로 진공관 10w이상만 되면 가정에서 풍부한고 깊은 사운드를 경험하실 정도로 엠프쪽에 의외로 투자가 많이 안되어도 고급 음질을 체험할수 있는 몇 안되는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의 실리적인 명기이기도 합니다,,,,,,,,,,,,,,,,,,,
발매당시 가격이 일본 엔화 기준으로 198만엔,,한화가 1000만원 대가 넘어가던 최고급 스피커였습니다,,,,,,
현재 동급 가격대에서는 두번 다시는 만들수가 없는 아끼없는 물량 투입이 이루어져 만들어진 진정한 탄노이의 아이덴티티가 고도로 녹아있는 현대 오토그라프의 계보를 이어가는 진정한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仕様)
■형식 프론트로드혼+벡로드혼 방식
■방식38cm同軸型두얼 콘센트릭 방식
■공칭 임피던스：8Ω
■最大入力：500W（連続120W）
■出力音圧レベル：96dB/W/m
■中高域1k～20kHz）±6Db（5段）
■高域5k～20kHz）+3～-6dB/oct（5段切替）
■규격：W1030×H1300×D631mm
■質量：115kg
■발행년도：1987年
TANNOY Westminster
신품 발매가：1,974,000円
중고시새 엔화기준：798,000円

2)counterpoint SA-5.1 pre
미국 하이엔드 진공관 앰프 재조사로 유명한 카운터 포인터의 고성능 플로그쉽 최고의 진공관 프리엠프 입니다,,,
우수한 음질로 인해 메니어들로 부터 인기가 매우 놓은 중고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레어 아이템 입니다,,,,
기술적인 사항으로는 전원부 분리형의 2피스 구조의 진공관 프리 앰프 입니다
아나로그 음질이 충실한 포노단 1계통 라인단 4계통 지원되며
현대 진공관 프리앰프로서 윤기있고 고역을 시원하고 맑게 올려주는 가닥추림이 섬새한 카운터포인터의 아이덴티티가 고도로 발휘된 고성능 하이엔드 진공관 프리 입니다
정전압까지 올 진공관으로 구성된 공이 많이 들어간 유일한 기성품 프리엠프 입니다,,,
진공관이 유명한 엄격하게 선별된 6dj8 4개가 장착되어져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결이 섬새하고 화사한 사운드로 품격높은 클래식을 애용하시는분이  메칭시키면 아주 좋읍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우수한 진정한 진공관 프리의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소리 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하실 겁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완벽한 오리지널 상태를 잘보존하고 있습니다,,,,

3)Mcintosh  MC402 power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메킨토쉬의 최신형 스테레오 파워 엠프 입니다,,,,,
채널당 400w+400w의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발휘하는 고성능 파워엠프 입니다,,,
매킨토시가 파워앰프에 대출력을 표방하는 것은, 물론 큰 필연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속으로 다이내믹하게 연속적으로 변화하는 음악 신호를 증폭 재생하지 않으면 안되는 기기이기 때문입니다.
다이나믹 레인지를 정확하게 재현하기 위해서는, 그 레인지를 커버하는 출력이 필요하고 변화하는 출력에 따라 필요한 파워를 공급하기 위해서는 거대한 고속의 전원이 필요하게 됩니다. 주파수 레인지도 물론 충분한 대역 재현 능력이 요구됩니다.
주파수 레인지를 광대역화하는 것은 스루레이트(Slew Rate)를 높이는 것과 거의 같은 뜻이고, 음색은 소리가 울리기 시작한 순간에 결정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대출력화에서는(예를들면 파워 트랜지스터를 대량으로 패러렐 접속 사용) 소리의 순도가 손상되기 쉬운 요소가 늘어나 버리는 것도 사실입니다.
더블 밸런스 회로와 출력 오토포머에 의해 스피커로부터의 역기전력 등의 문제도 해결하고, 고순도의 재생 능력을 갖춘 MC402는 매킨토시 라인 업 중에서도 가장 핵심에 위치하는 제품입니다.
신형으로 바뀌면서 메킨특유의 블렉글라스 판넬에 녹색의 전통의 Blue Eye 파워 미터가 발광이 매우밝은 led조명으로 바뀌어 반영구적인 수명과 함께 디자인이 매우 고급스러운 점또한 큰 특징입니다,,,
한마디로 눈과귀를 동시에 만족 시켜주는 진정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위에 소개한 탄노이 웨스터 민트터와 좋은 메칭을 이룹니다,,,
그밖에 b&w노틸러스 시리즈,,,jbl 스피커등 울리기 어려운 하이엔드 스피커들과 상성이 좋습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주요특징
매킨토시 고유의 왜율 저감 회로, 더블 밸런스 회로 
고품위 각종 부품 
전통의 출력 오토포머 방식 
회로의 잠재 능력을 완전하게 끌어내는 거대 전원부 
스피커를 완벽하게 보호하는 독자적인 다중 보호 회로 
파워 트랜지스터의 불요 진동을 억제하고 팬 노이즈가 없는 자연 공랭의 대형 히트싱크와 견고한 스테인레스 섀시   
전통의 Blue Eye 파워 미터 
금 도금 입출력 단자 
12mm 두께 유리의 3 디멘션 디자인과 LED/Fiber Optic Light Diffuser 일루미네이션 New Glass 패널 
광대한 출력 대역폭 
저 임피던스 부하를 완벽히 구동하는 대출력 전류
spec)
정격 출력 : Stereo 400W+400W(8/4/2Ω), Mono Parallel 800W(4/2/1Ω) 
입력감도 : 2.0V(언밸런스), 4.0V(밸런스) 
입력 임피던스 : 10kΩ(언밸런스), 20kΩ(언밸런스) 
주파수 특성 : ＋0, －0.25dB(20Hz∼20kHz) ＋ 0, －3dB(10Hz∼100kHz) 
SN비 : 85dB(언밸런스), 115dB(밸런스) 
전고조파 왜율 : 0.005% 이하(250mW∼정격 출력) 
파워가드 : 클리핑 방지, 전고조파 왜율 ≤ 2%(오버 드라이브 14dB 이하, 1KHz) 
댐핑 팩터 : 100(8Ω) 
전원 : 220V/60Hz，5A 
치수 : W445×H240×D508(mm) 
중량 : 50.1kg

3)McIntosh mcd201
매킨토시 최초의 SACD플레이어 MCD201입니다,,,,
매킨토시는 데논과 마란츠의 지주 회사인 D&M 홀딩스에 소속되어 있으며, 데논과 마란츠는 각기 이미 수 많은 SACD 플레이어를 출시해 놓고 있다. 하지만 순수 오디오를 지향하는 매킨토시는 이번이 첫 SACD 플레이어가 됩니다.
현재 매킨토시의 소스 기기는 분리형 CD 재생기인 MCD1000 트랜스포트와 MDA1000 D/A 컨버터를 필두로, 5디스크 체인저인 MCD205, DVD/DVD-A 재생기인 MVP851/861과 하드디스크를 내장한 뮤직 서버 개념의 MS300이 있습니다.
매킨토시의 SACD 플레이어는 이미 매킨토시의 앰프를 소유한 분들에게는 아주 좋은 옵션 입니다.
우선 가격이 북미 제품 중에서는 비교적 착하게 느껴질 만큼 저렴 합니다.
스피디하고 예리한 소리를 좋아하는 분이 아니라면, 최근의 매킨토시 제품은 가격 대 성능에서 모두 칭찬 받을 만합니다.
MCD-201의 가격도 최신 디지털 소스 기기로서는 아주 양호합니다.
고유의 글래스 패널 디자인을 사용해서 기존 매킨토시 제품과 잘 어울릴 뿐 아니라, 1/8" 미니 잭 단자에 의해 매킨토시 프리앰프/콘트롤러로부터 리모트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게다가 재생기로서는 드물게 볼륨 컨트롤을 내장해서, 프리앰프를 거치지 않은 직접 연결도 가능 한점도 큰 특징입니다.
후면에는 가변 볼륨의 단자가 각기 RCA와 밸런스드 두 계통으로 나뉘어 제공됩니다.
파워앰프에 대한 직접 연결의 효과는 취향에 많이 좌우되지만, CD외에 다른 제품을 듣지 않는 사용자에게는 분명히 비용 대비 효과적인 선택이 됩니다.
MCD201은 최대 6볼트/ 밸런스드 구동시에는 12볼트의 출력을 제공하여, 효과적으로 파워앰프를 드라이브할 수 있습니다.
제품 내부에 대한 정보는 수입원 로이코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였습니다.
내부에 사용된 메커니즘은 SACD를 2배, CD를 4배속으로 리딩하고 버퍼링하여, 뛰어난 에러 보정 능력을 지닌다고 한다. 픽업은 각기 SACD와 CD용도로 구분되며, 하나의 렌즈를 공유하는 트윈 레이저 옵티컬 픽업 형태다. 전면에는 저 임피던스 구동이 가능한 헤드폰 출력을 장비한다. 헤드폰 출력의 레벨은 리모컨으로 조작된다. CD의 디지털 신호 출력이 가능한 동축/옵티컬 출력을 장비하지만, SACD의 IEEE1394 출력은 없습니다.
실제 사용상에서 특이한 점이라면, 오른 쪽 상단에 트랙 서치를 위한 컨트롤 놉이 제공된다는 점. 전후 트랙 서치를 대개 버튼으로 처리하는 것과 다른 이유는 매킨토시 특유의 디자인을 유지하기 위한 결과물인 듯. 실제로 매킨토시의 프리앰프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검은 색 글라스 패널에 형광의 초록색으로 빛나는 매킨토시의 로고는 여전히 멋있습니다.
음질에 대한 성능이나 취향 이전에 매킨토시의 디자인은 많은 애호가들에게 존중되는 대상 중에 하나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여유롭고 느긋한 저음 위에, 부드럽고 풍부한 중역, 그리고 다소 무디고 건조하면서 단정한 고음이 매킨토시의 전통적인 사운드이다. 과거 매킨토시 제품들은 해상력이나, 공간감의 재생에서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 제품들은 전통적인 느낌을 유지하여 올드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으면서, 다른 제품들의 음질적 수준에 결코 떨어지지 않습니다.
여전히 매킨토시의 사운드는 안전 지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전통에서 획기적으로 이탈하려는 모습은 보이지 않습니다.
앰프는 그렇다고 치고, 디지털 소스 분야에선 어떨까?
매킨토시 MCD-201 역시 특히 분석적인 경향에 치우치기 쉬운 일부 디지털 소스기기들처럼 중 고역대가 가늘지 않아서 좋습니다.
예를 들어 재즈싱너 다이애너 크롤의 목소리라면, 다른 제품에선 정확하게 공간과 목소리의 이미징이 구분되지만, MCD201에서는 좀 목소리의 이미지가 크게 들린다.
약간 과장해서 이야기하면, 공간의 물리적인 영역이나 에너지의 중요한 부분을 모두 목소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분위기 재생보다는 소리를 보다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살바토레 아카르도의 바이올린 독주곡을 들어보면 활이 줄을 긁고 지나가는 순간의 에너지가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감상자가 세부적으로 디테일을 추구한다면, 평범과 모범 사이인 80점 정도 줄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좀 더 들어보면서 밸런스와 다이내믹스의 특성을 살펴보면 평균 90점 이상 점수를 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CD와 SACD 재생을 비교한다면, 역시 SACD 쪽에서 중역대가 훨씬 투명하고 유연해지면서, 다른 차원의 소리가 재생됩니다.
MCD201은 CD 재생의 실력을 미루어 기대했던 것보다도 SACD 재생에서 보다 디테일하고, 보다 자연스러우며, 보다 깨끗한 소리를 들려줍니다.
매킨토시 MCD-201 역시 최근 매킨토시 제품들의 음질적인 향상에 힙 입어 수준급의 성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투명하고 정교한 소리를 내는 신세대 취향이 되기엔 매킨토시의 전통의 향수가 그대로 남아 있던 때문일까.
안정적인 방향을 따른 덕분에 어떤 음악도 잘 재생해 내지만, 텁텁한 음색 덕분에, 역시 올드 재즈나 팝에 탁월한 매력을 발휘합니다.
MCD201로 SACD를 들어보면, SACD라는 최첨단의 탈을 쓰고 있으면서도 묘하게 과거 오디오 전성시대의 모습이 공존하는 느낌입니다.
하드디스크를 사용한 뮤직 서버 제품들도 과연 그럴까?
MCD201은 파워앰프 직결이 가능하겠지만,
역시 매킨토시의 진공관 프리, 파워앰프로 매칭해서 들어보고 싶다. 명기로 손꼽히는 MC275 파워앰프는 들어보지 못했지만, 수 년전 리뷰 기기로 접해봤던 시더니 코더맨의 작품 C2200 프리앰프는 묘한 매력으로 가끔씩 기억에 떠오르는 제품입니다.
다양성이 존중되는 취미의 세계에서 매킨토시가 21세기에도 여전히 자신의 색깔을 유지한 채 건재하고 있다는 사실은 애호가들에게 오래도록 즐거움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전용 리모콘 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출력 전압 : 2VRMS(Fixed), 6VRMS(Variable)
주파수 특성 : SACD 4-100kHz, CD 4-20kHz
S/N 비 : 110dB (A-weight) 이상
다이내믹 레인지 : 100dB (1kHz) 이상
고조파 왜율 : SACD 0.002%, CD 0.003%
디지털 출력 : Coaxial x 1, Optical x 1
아날로그 출력 : RCA x 1, XLR x 1 (Fixed, Variable 각각)
SACD 2배속, CD 4배속 재생
Power Control In/Out 단자
Data Control Input
IR Sensor Input
외형 치수：W444 x H137 x D394(mm)
중량：11.34kg
신품 발매가 : 450만원

이상 전기종 일괄 14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단품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