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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5) 댓글 0건 조회 1,864회 작성일 12-09-2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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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41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TANNOY GRF memory-hw
영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탄노이 고급 라인 프리스티지 스피커 시리즈 중에서 대중적으로 메니어들 사이에 인기가 가장 높은 스피커 입니다,,,,
초기 모델 rw,,hw,,,후에 생산된 신형 hw모델로 전면 마감에 고급 스러운 코르크 마감으로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음질이 절묘하게 어울리는 역대 grf memory 시리즈 중 디자인이 가장 우수하여 소장값어치가 높은 귀한 스피커 입니다,,,
현악기의 미묘한 배음의 자연스러운 재생력이 더욱더 배가 되었고 피아노 음도 좀더 당당하고 낙랑한 사운드를 아름답게 들려줍니다,,,,
현재는 탄노이 사에서는 재조단가가 안맞어 부득이 이재는 주문재작으로만 구할수 있는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값어치 있는 모델입니다,,
다시 재작된다면 1000만원대를 휠신 상회하는 값어치가 매우 높은 악기와 같은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고능율로 재작되어 엠프 메칭이 수월한 점또한 매력 있는 부분입니다,,,
쿼드 진공관 엠프나 el 34관 체용의 소출력 진공관 엠프로도 매력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색 경향은 탄노이만의 아성인 현악 재생력에서 여타 하이엔드 스피커에서 감히 넘보지 못하는 중독성 강한 메력적인 리얼리티를 발산합니다,,,,
동축형 스피커 일명 듀얼 콘센트릭 특유의 성악 재생력에서도 매우 뛰어난 특성을 발휘하는 악기와 같은 고품위의 스피커 입니다,,
한마디로 영국 클레식 스피커의 명가 탄노이의 대표적 레퍼런스적인 정통성 강한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히스토리)
1970년대 들어서서 탄노이의 창립자 가이 R 파운틴이 은퇴하면서 당시 정상적인 경영과 운영이 어려워지자 이 때부터 탄노이는 급격한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러나 탄노이는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개발부 기술진 임원들의 비장한 각오로 재기하기 시작한다. 이렇게 탄노이는 창립자인 가이 R 파운틴이 은퇴하면서 한 때 미국 기업의 산하로 판매된 적이 있었으나.
신임 사장이었던 노만 크로커를 비롯한 간부 사원들의 끈질긴 애착과 눈부신 협력으로 회사를 되사들이게 된다. 이후 탄노이사는 미국 기업의 합리적 마켓팅의 결과로 변모되었던 모델 라인을 전폐하고 다시금 전통과 관록의 모델 개발에 착수하기 시작한다.
1981년 개발된 GRF 메모리는 바로 그 당시의 첫 작품으로 이는 창립자인 가이 R 파운틴의 업적을 기념하는 모델이기도 했다. 15인치 듀얼 콘센트릭 유닛인 3839M을 채용하여 위상반전형 인클로우저에 장착시킨 GRF 메모리는 62kg에 달하는 초중량, 고품격 외장을 가졌으며,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두터운 음장을 재생하여 탄노이 특유의 매력을 듬뿍 담고 있었던 모델이다.
더욱이 GRF 메모리는 가이 R 파운틴의 기념 모델인 점을 중시하여 고인이 생전에 직접 스케치해 두었던 인클로우저 디자인을 그대로 채택하여 만들어졌다고 한다. 이 GRF 메모리는 일본과 우리 국내에서도 크게 인기를 끌었던 프레스티지급 고급형 모델로 고가구풍의 품위 있는 디자인과 아늑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풍성함과 유연함을 무기로 오디오 애호가들의 한결같은 선망과 사랑을 받은 바 있으며, 지금까지도 가장 널리 애호되고 있는 탄노이 프리스티지 시리즈의 간판급 스피커입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탄노이의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2)Sonus Faber Musica
2)뮤지카 인티-이테리 하이엔드 스피커 브렌드 소너스 파베르의 간판급 인티입니다,,,
소너스 파베르의 기념비적인 한정발매 인티로 스피커의 명성에 못지 않게 악기적이고 예술적인 사운드의 표현력이 출중한 인티입니다,,,
하이파이 성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촉이 뛰어난 깊이감 넘치는 품격이 높은 사운드입니다,,,,
스피커 전문 브렌드이지만 엠프 또한 스피커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예술적인 사운드에 잘다듬어진 음악성 풍부한 인티입니다,,,
마란츠의 최고 수석 엔지니어가 설계에 동참하여 만들정도로 내부회로도 최고의 부품으로 선별하여 만들어진 소너스 파베르의 예술혼이 느껴지는 인티엠프의 하이엔드라 할수 있습니다(대구경 영국 트로이드 사의 최고급 트로이덜 트렌스등 고품격 콘덴서 ,,저항등 )전품판넬 디자인 또한 한눈에 소너스 임을 알게 해주는 독특한 월넛 자연목을 체용하여 중후하고 악기적인 수공예품 특유의 질감 있는 만듬새 입니다,,,
위에 소개한 Tannoy grf와 완벽한 메칭임을 보장합니다,,,
음악성 풍부한 농후한 메력적인 사운드를 연출해주는 좋은 메칭입니다,,,
지금도 신품이 4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모델입니다,,,
민트급에 양호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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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제품들은 대량생산이 아닌 수작업을 통한 소량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스피커 전문 브랜드로 인식되어온 소누스 파베르에서 처음 시도한 인티앰프가 뮤지카라는 제품이다. 그만큼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많은 소누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인티앰프이기도 하다.
언뜻 외관만을 본다면 덮개에 촘촘하게 뚫린 펀치홀과 디자인이 진공관 앰프와 같은 따스함을 제공하기도 하며, 전면 패널에는 소누스 파베르의 전통적인 월넛 우드 마감의 패널을 적용하여 동사의 북셀프타입 스피커들과 매칭했을 때 고급스런 가구와 같은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2종류가 아니라 4종류 금장으로 된 전면 노브는 전체적인 패널 분위기와 잘 조화를 이루어 미려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셀렉터의 경우는 미세 노이즈나 험에 대한 대책으로 신호별로 별도의 어스 라인을 설치하여 접지에 연결 시키고 있다.
독립된 구조의 전원부에는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를 사용하고 있고, 전원부의 정류단은 울트라 고속 다이오드를 사용한 정류방식을채택하여 1500㎌의 대용량 콘덴서와 함께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전원부의 여유를 가져오게 하고 있다. 입력은 6계통으로 언밸런스 전용이며, Rec 단자도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스피커 터미널은 WBT사 고급 금도금 단자를 사용하고 있다.
밑판에 장착된 역삼각뿔 모양의 인슐레이터는 3점 지지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세팅을 돕고 있는데, 뮤지카가 출시될 당시 유행처럼 사용되었던 기억이 있다.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이 그렇듯 뮤지카 역시 중역대의 질감이 강조된 과장 없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채널당 출력은 50W(8Ω)로 고출력 앰프는 아니지만 고역보다는 중저역의 포커스가 맞추어진 소리성향을가지고 있어, 무엇보다 소누스 파베르의 장점인 소편성 음악에서 부족함 없이 여유 있게 재생된다. 새로운 회로의 개발이나 기술력이 집대성된 것과는 달이 뮤지카의 가장 큰 장점은 소누스 스피커들을 일일이 매칭시켜 가장 최적의 사운드를 이끌어내려고 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는데, 단순히 앰프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가장 이성적인 소누스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목적이 강하다.
이번 시청에서 가장 먼저 들어보는 인티앰프인 만큼 여러 장르를 골고루 들어 본 뒤 선정한 음반을 위주로 청취에 들어갔다. 첫 곡인 야신타의 ‘Something's Gotte Give’에서 드러나는 표현은 조금 기대했던 사운드와는 다른 느낌을 가져오고 있다. 먼저 색소폰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중역 튜닝의 결과이다. 중역에 비해 저역의 양감 다소 부족한 느낌을 받지만 쉽게 풀어지지 않고 조금 조여주는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2절이 시작될 때 야신타의 목소리는 다소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곡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음악에 속도감이 느껴진다. 좁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다 보니 앞뒤 공간의 제약이 상당히 많다. 마지막 종주부의 드럼은 라이브한 공간을 제시하여 골격을 갖춘 음을 전달해 주고 있어 좋다. 여기에서 전개되는 무대는 여성 보컬을 중심으로 그 뒤를 연주 악기 나름대로의 무대를 가지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잘 이끌고 있는데, 악기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보다는야신타가 전달 하려는 음악의 느낌은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는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다. 첫 곡에서도 그랬지만 모든 부분을 소화해 내기보다 곡이 전달하려는 핵심적인 소리를 잘 이끌어 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반주로 연주되는 피아노가 다소 앞선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 가볍게 진행되는 것인데, 바로크 악기들의 특성이 강하게 드러나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첼로 곡을 들으면서 뮤지카를 통해 바이올린 곡을 들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데, 뮤지카는 기교적이기보다 교과서적인 표준에 가까운 바이올리스트의 연주가 기대된다.
다음은 대편성곡인 샤브리엘의 ‘에스파냐’이다. 이번에 선정한 음반 중 이 곡은 50W의 뮤지카에게 불리한 곡으로 고출력 앰프의 테스트가 어쩌면 바람직할 수도 있다. 좀 변별력을 주기 위해 다이내믹한 연주나 공간감 제어보다는 소누스 파베르의 음질을 우선하여 중점적으로 들어보았다. 장엄함을 제공하거나 넓은 스테이지감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현악기의 전체적인 분위기 구성보다는 악기 하나하나의 재현이 가장 눈에 띈다. 이런 느낌이 필자에게 더 큰 기대를 갖게 해서인지 여기에서 앞뒤의 공간감은 다소 아쉬운데, 아마도 타악기인 팀파니의 음이 불규칙적으로 느껴져서일 것이다. 현악기 재생에서는 바이올린의 표현보다는 첼로의 중역대 사운드가 돋보인다.
지중해 기후를 느끼듯이 전체적으로 여운이 많지 않으며 음을 연장시키려 하기보다는 마디별로 매듭을 지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목관악기의 표현력인데, 프리의 역할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제품에서 부족하기 쉬운 목관악기 소리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대부분 100W급 이하 앰프들이 금관악기의 강한 음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면 뮤지카는 튜닝시 앰프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고민한 노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곡은 남성 보컬인 리빙스턴 테일러의 ‘Isn't she lovely’이다. 도입부의 휘파람에 콧소리 함께 묻혀 나온다. 앞서 들었던 첼로의 선율처럼 어쿠스틱 기타의 현의 울림은 적절한 잔향과 함께 풍겨 나온다. 테일러의 목소리는 중역을 강조하게 들리며, 노래의 시작은 다소 성급한 진행이었지만, 서서히 느긋함을 되찾고 있다. 뮤지카는 여성 보컬보다는 남성 보컬의 표현이 우위에 있는데, 무엇보다 여유 있는 표현력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뮤지카의 장점은 작은 공간에서 소편성 재생이 뛰어나다.
소누스 파베르가 추구하는 사운드 철학이 그렇듯 현악기에 대한 표현력이 풍부하여 부담 없는 음으로 다가온다. 오디오적인 느낌으로 접근되진 않으며, 소리가 가끔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과장되거나 과감한 성향은 배제되어 있다. 뮤지카를 그들 스피커와의 매칭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가장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겠지만 고역 특성이 강하거나 저역 구동을 요구하는 스피커 사양만을 피한다면 쉽게 이 제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효출력:50W(8Ω), 100W(4Ω)
특징:좌우대칭 PCB 기판,
최단거리 신호 경로를 위한 SMD 테크놀러지 적용,
에러 보정 MosFET 출력단, 버퍼 레코드 아웃
입력단자:라인 6계통
토탈 게인:28dB
크기:42.5x15.5x33.5cm
무게:13.5kg
spec)
◇定格出力:(20Hz~20KHz) 50W/ch(8Ω)・100W(4Ω)
◇ゲイン:28dB
◇帯域幅:10Hz~50KHz
◇THD:0.0026%
◇SN比:100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500
◇消費電力:430W(最大)
◇外形寸法:W425×H155×D335㎜
◇重量:16㎏

이상 전기종 일괄 500만원 다른오디오와 교환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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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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