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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24) 댓글 0건 조회 1,973회 작성일 12-09-30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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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43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Tannoy Yorkminster 
브리티쉬 사운드의 대명사 영국 탄노이의 프레스티지 최상위 시리즈의 Yorkminster HE 스피커 입니다.
기존 동사의 최고 라인인 웨스트 민스터 로얄과는 약간의 노선을 달리하는 탄노이의 순정 혈통을 잘 계승한 전통적인 빈티지 명기인 오토그라프,,코너 요크의 계보를 이어가는 최고급 빈티지 명기의 새로운 부할이라 할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탄노이 듀얼 콘센트릭의 최초 설계는 소위 블랙으로 통하는 오리지널 모니터 유닛(탄노이에는 블랙 모니터라는 유닛이 없습니다.
따라서 정식명 오리지널 모니터로 부르는 것이 상식)이었습니다.
이것은 거의 프로토 타입으로 완성도가 낮아 생산연도 역시 짧습니다.
이 타입을 개량한 것이 바로 실버 모니터 입니다.
실버 모니터의 문제점을 또 다시 개선한 것이 레드 모니터로 소리의 완성도가 그만큼 뛰어  납니다.
듀얼 콘센트릭의 독창성은 고역과 저역의 자기회로 공유와, 저역 콘을 고역 연장 혼으로 사용하는 독특함에 있습니다.
그 동안 세계의 어느 업체도 저역과 고역의 자기 회로가 동일한 동축형 유닛 설계를 제안하지 못했습니다.
따라서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에 들어있는 고역과 저역의 자기 회로는 분리되어 있고, 고역 혼 역시 따로 장착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알텍 604 시리즈, 젠센 610 시리즈 등).
탄노이 유닛의 경우, FPD 385까지 알니코 Ⅴ 마그네트 회로로 계속 개량됐지만, 레드 모니터의 완성도를 넘어서지 못했습니다.
자기 회로가 페라이트로 바뀌면서 K3808처럼 완성도가 높은 드라이브 유닛이 다시 등장하지만, 그 인기는 구형 유닛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이후 웨스터민스터 로열과 캔터베리에서 다시 한 번 알니코 자석을 등장시켰는데, 그것은 포화자기 밀도가 종전의 알니코 Ⅴ에 비해 월등한 알코맥스 Ⅲ(Alcomax Ⅲ)이었습니다.
그러나 종전의 원롤 프리에지 15인치 유닛의 문제점을 완전히 해결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역의 윤곽과 중역의 밀도감 등에 개선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이런 문제를 완전히 개선한 것이 이번에 출시된 요크민스터의 12인치 알코맥스 Ⅲ 자기 회로 유닛 입니다.
우선 에지를 트윈롤 하드 방식으로 교체, 픽스드 에지처럼 중·고역에 텐션을 주었으며 콘 자체도 독일의 유명한 쿨트뮐러 사의 강화 페이퍼 콘으로 바꿔서 종이 콘의 자연스러운 진동과 고분자 계열의 폴리머 콘의 다이내믹스 장점을 절묘하게 조화, 탄력이 강한 저역과 중역을 재생할 수 있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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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음질로 인해 중고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레어 아이템 입니다.
현재 신형 Yorkminster-SE모델이 신품가 2300만원대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음질이 좋기로 유명한 천연 알니코 자석을 사용하는 12인치 듀얼 콘센트릭 유닛(특징/형식적으로 12인치이지만 내부 마그넷은 웨스터 민스터 로얄과 같은 강력한 15인치 알리코 마그넷이 장착됨)과 신설계 유닛에 걸맛는 크로스오버의 구성품과 내부배선이 업그래이드 되어있는 모델 입니다.
탄노이사의 전통적인 동축 유닛으로 구성되어 있고 라운드 커팅에지 기술이 접목되어 있는 제품으로 특유의 여유있고 기품있는 사운드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모델 입니다.
전면판넬이 최고급 자작나무 합판으로 재작되어 울림이 낭낭하고 기백이 있습니다.
탄노이의 아이덴티티인 인클로져의 울림을 교묘하게 이용한 어쿠스틱 음악의 넉넉한 배음감은 물론  음악에도 탁월함을 보여주는 성향이며,음의 밀도감이나 자연스러움이 절묘하게 브렌딩된 고성능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탄노이의 전통 그대로 현악기 재생력의 탁월함을 주무기로 기존 탄노이 스피커의 단점으로 지적되어온 피아노 등의 타악기의 통울림의 벙벙거림이 완벽하게 개선되의 맑고 투명한 피아노의 단정한 터치감을 느낄수 있고 오케스트라 대평성도 음의 애매함이 없이 위풍 당당하고 피가통하는 깊이감 있는 사운드를 음영깊고 사려깊게 투영해줍니다.
그밖에 jazz,,pop,재생력도 탄노이 특유의 매력적인 톤으로 멋있게 들려줍니다.
마치 탄노이의 전설적인 빈티지 명기인 오토그라프나 코너요크의 화려한 부할이라 할수 있습니다.
소리들어 보시면 바로 공감하실 겁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원주인 소유의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요크민스터의 드라이브 유닛은 12인치로 구경이 작아졌지만, 자기 회로의 자석량이 15인치와 동일해 콘지 분할 진동에 의한 저역 왜곡 현상은 현격히 줄었다.
또한 이 새로운 유닛은 트렌지언트 특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어 기민한 응답특성을 보이는 장점을 지녔다.
사실 국내의 리스닝 룸 상황을 감안할 때, 15인치보다 12인치가 적격임에도 무조건 15인치 유닛을 선호하는 매니아들의 잘못된 취향 때문에 그 동안 12인치 드라이브 유닛이 소홀한 대접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요크민스터의 성능은 그런 잘못된 편견을 불식하기에 충분할 정도이다.
특히 인클로저는 지금까지 나온 탄노이 제품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을 정도로 훌륭하다.
두께 18mm 자작나무에 티크 무늬 목으로 마감했는데, 각 모서리의 몰딩이 모두 티크 원목이기 때문에 전체가 원목으로 제조된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좋은 인상을 준다.
또한 리스닝 룸에 놓으면 예술 조각품처럼 자태가 아름답다.
후면의 듀얼 베이스 리플렉스 포트나 단자 처리도 전면에 못지 않게 수준이 높다.
특히 바이와이어링 단자 외에, 섀시 그라운드 단자가 따로 마련되어 도합 다섯 개의 바나나 단자가 있는 것이 특이한데, 섀시 그라운드 단자는 별도의 선을 끌어(스피커 선처럼 굵지 않아도 됨) 파워 앰프의 섀시와 접지하는 용도로 마련된 것이다. 이것은 고역 보이스 코일의 진동으로 파생되어 유닛 프레임으로 모이는 유도 전장을 앰프로 흘려주어 고역의 해상력을 향상하려는 조치이다.
네트워크는 모두 하드 와이어링으로 폴리프로필렌 콘덴서와 무산소 구리 코일을 배선해 전체 주파수특성을 매우 평탄하게 잡아주어 고품위 사운드를 재생할 수 있도록 했다.
인클로저의 바닥에는 3점지지 콘형 스파이크와 받침대를 별도로 공급, 셋팅하기도 편리하다. 출력음압레벨은 94dB/W·m이며, 구형 피셔 진공관 앰프나 현대 하이엔드 파워 앰프, 심지어 야마하 AV 리시버로도 본래의 성능이 잘 발휘될 정도로 앰프를 가리지 않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앰프에 따른 음색 변화가 확연해 요크민스터 자체의 컬러레이션은 강하지 않은 편이다.
고역의 뻗침이 자연스럽고, 윤기가 흐르는 탄력적인 중역과 저역이 대단히 매력적이다.
여러 점을 모두 고려할 때, 요크민스터는 지금까지 나온 탄노이 스피커들의 레퍼런스가 될 만큼의 높은 완성도를 지닌 역작이라 할 수 있다
spec)
권장앰프 출력:50 - 250 Watts RMS
음압레벨:94dB (2.8Volts @ 1 metre)
임피던스:8 Ohms
주파수 응답특성:23Hz - 22kHz +/- 6dB
사용유닛:트위터...2”Aluminium alloy dome
              우퍼...12”Treated paper pulp cone
크로스오버 주파수:1.1kHz
방식:베이스 리플렉스 방식
내용적:200리터
크기(H x W x D):1080x 620 x 447mm
무게:61.5kg

2)Sonus Faber Musica
이테리 하이엔드 스피커의 명가 소너스 파베르의 간판급 하이엔드 인티입니다,,,
소너스 파베르의 기념비적인 인티로 스피커의 명성에 못지 않게 악기적이고 예술적인 사운드의 표현력이 출중한 인티입니다,,,
하이파이 성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촉이 뛰어난 깊이감 넘치는 품격이 높은 사운드입니다,,,,
스피커 전문 브렌드이지만 엠프 또한 스피커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예술적인 사운드에 잘다듬어진 음악성 풍부한 인티입니다,,,
마란츠의 최고 수석 엔지니어가 설계에 동참하여 만들정도로 내부회로도 최고의 부품으로 선별하여 만들어진 소너스 파베르의 예술혼이 느껴지는 인티엠프의 하이엔드라 할수 있습니다(대구경 영국 트로이드 사의 최고급 트로이덜 트렌스등 고품격 콘덴서 ,,저항등 )전면판넬 디자인 또한 한눈에 소너스 파베르 임을 알게 해주는 고급스러운 두터운 통월넛 자연목을 채용하여 중후하고 악기적인 수공예품 특유의 질감 있는 만듬새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의 발란스가 대단히 우수한 모델로 마치 진공관 엠프 el34와 유사한 사운드로 비교하자면 마란츠 8b진공과 파워에 7b프리가 결합되어 들려주는 빈티지 진공관 엠프와 유사한 음촉이 매우 정갈한 사운드로 탄노이 요크 민스터와 절묘하게 브렌딩 되어 악기와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매력적으로 그려냅니다.
위에 소개한 Tannoy Yorkminster와 완벽한 페어메칭 임을 보장합니다,,,
한마디로 음악성 풍부한 농후한 메력적인 사운드를 연출해주는 좋은 메칭입니다,,,
지금도 신품이 4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사의 최고급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동사의 제품들은 대량생산이 아닌 수작업을 통한 소량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스피커 전문 브랜드로 인식되어온 소누스 파베르에서 처음 시도한 인티앰프가 뮤지카라는 제품이다. 그만큼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많은 소누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인티앰프이기도 하다.
언뜻 외관만을 본다면 덮개에 촘촘하게 뚫린 펀치홀과 디자인이 진공관 앰프와 같은 따스함을 제공하기도 하며, 전면 패널에는 소누스 파베르의 전통적인 월넛 우드 마감의 패널을 적용하여 동사의 북셀프타입 스피커들과 매칭했을 때 고급스런 가구와 같은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2종류가 아니라 4종류 금장으로 된 전면 노브는 전체적인 패널 분위기와 잘 조화를 이루어 미려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셀렉터의 경우는 미세 노이즈나 험에 대한 대책으로 신호별로 별도의 어스 라인을 설치하여 접지에 연결 시키고 있다.
독립된 구조의 전원부에는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를 사용하고 있고, 전원부의 정류단은 울트라 고속 다이오드를 사용한 정류방식을채택하여 1500㎌의 대용량 콘덴서와 함께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전원부의 여유를 가져오게 하고 있다. 입력은 6계통으로 언밸런스 전용이며, Rec 단자도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스피커 터미널은 WBT사 고급 금도금 단자를 사용하고 있다.
밑판에 장착된 역삼각뿔 모양의 인슐레이터는 3점 지지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세팅을 돕고 있는데, 뮤지카가 출시될 당시 유행처럼 사용되었던 기억이 있다.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이 그렇듯 뮤지카 역시 중역대의 질감이 강조된 과장 없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채널당 출력은 50W(8Ω)로 고출력 앰프는 아니지만 고역보다는 중저역의 포커스가 맞추어진 소리성향을가지고 있어, 무엇보다 소누스 파베르의 장점인 소편성 음악에서 부족함 없이 여유 있게 재생된다. 새로운 회로의 개발이나 기술력이 집대성된 것과는 달이 뮤지카의 가장 큰 장점은 소누스 스피커들을 일일이 매칭시켜 가장 최적의 사운드를 이끌어내려고 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는데, 단순히 앰프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가장 이성적인 소누스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목적이 강하다.
이번 시청에서 가장 먼저 들어보는 인티앰프인 만큼 여러 장르를 골고루 들어 본 뒤 선정한 음반을 위주로 청취에 들어갔다. 첫 곡인 야신타의 ‘Something's Gotte Give’에서 드러나는 표현은 조금 기대했던 사운드와는 다른 느낌을 가져오고 있다. 먼저 색소폰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중역 튜닝의 결과이다. 중역에 비해 저역의 양감 다소 부족한 느낌을 받지만 쉽게 풀어지지 않고 조금 조여주는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2절이 시작될 때 야신타의 목소리는 다소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곡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음악에 속도감이 느껴진다. 좁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다 보니 앞뒤 공간의 제약이 상당히 많다. 마지막 종주부의 드럼은 라이브한 공간을 제시하여 골격을 갖춘 음을 전달해 주고 있어 좋다. 여기에서 전개되는 무대는 여성 보컬을 중심으로 그 뒤를 연주 악기 나름대로의 무대를 가지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잘 이끌고 있는데, 악기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보다는야신타가 전달 하려는 음악의 느낌은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는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다. 첫 곡에서도 그랬지만 모든 부분을 소화해 내기보다 곡이 전달하려는 핵심적인 소리를 잘 이끌어 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반주로 연주되는 피아노가 다소 앞선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 가볍게 진행되는 것인데, 바로크 악기들의 특성이 강하게 드러나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첼로 곡을 들으면서 뮤지카를 통해 바이올린 곡을 들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데, 뮤지카는 기교적이기보다 교과서적인 표준에 가까운 바이올리스트의 연주가 기대된다.
다음은 대편성곡인 샤브리엘의 ‘에스파냐’이다. 이번에 선정한 음반 중 이 곡은 50W의 뮤지카에게 불리한 곡으로 고출력 앰프의 테스트가 어쩌면 바람직할 수도 있다. 좀 변별력을 주기 위해 다이내믹한 연주나 공간감 제어보다는 소누스 파베르의 음질을 우선하여 중점적으로 들어보았다. 장엄함을 제공하거나 넓은 스테이지감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현악기의 전체적인 분위기 구성보다는 악기 하나하나의 재현이 가장 눈에 띈다. 이런 느낌이 필자에게 더 큰 기대를 갖게 해서인지 여기에서 앞뒤의 공간감은 다소 아쉬운데, 아마도 타악기인 팀파니의 음이 불규칙적으로 느껴져서일 것이다. 현악기 재생에서는 바이올린의 표현보다는 첼로의 중역대 사운드가 돋보인다.
지중해 기후를 느끼듯이 전체적으로 여운이 많지 않으며 음을 연장시키려 하기보다는 마디별로 매듭을 지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목관악기의 표현력인데, 프리의 역할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제품에서 부족하기 쉬운 목관악기 소리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대부분 100W급 이하 앰프들이 금관악기의 강한 음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면 뮤지카는 튜닝시 앰프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고민한 노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곡은 남성 보컬인 리빙스턴 테일러의 ‘Isn't she lovely’이다. 도입부의 휘파람에 콧소리 함께 묻혀 나온다. 앞서 들었던 첼로의 선율처럼 어쿠스틱 기타의 현의 울림은 적절한 잔향과 함께 풍겨 나온다. 테일러의 목소리는 중역을 강조하게 들리며, 노래의 시작은 다소 성급한 진행이었지만, 서서히 느긋함을 되찾고 있다. 뮤지카는 여성 보컬보다는 남성 보컬의 표현이 우위에 있는데, 무엇보다 여유 있는 표현력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뮤지카의 장점은 작은 공간에서 소편성 재생이 뛰어나다.
소누스 파베르가 추구하는 사운드 철학이 그렇듯 현악기에 대한 표현력이 풍부하여 부담 없는 음으로 다가온다. 오디오적인 느낌으로 접근되진 않으며, 소리가 가끔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과장되거나 과감한 성향은 배제되어 있다. 뮤지카를 그들 스피커와의 매칭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가장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겠지만 고역 특성이 강하거나 저역 구동을 요구하는 스피커 사양만을 피한다면 쉽게 이 제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효출력:50W(8Ω), 100W(4Ω)
특징:좌우대칭 PCB 기판,
최단거리 신호 경로를 위한 SMD 테크놀러지 적용,
에러 보정 MosFET 출력단, 버퍼 레코드 아웃
입력단자:라인 6계통
토탈 게인:28dB
크기:42.5x15.5x33.5cm
무게:13.5kg
spec)
◇定格出力:(20Hz~20KHz) 50W/ch(8Ω)・100W(4Ω)
◇ゲイン:28dB
◇帯域幅:10Hz~50KHz
◇THD:0.0026%
◇SN比:100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500
◇消費電力:430W(最大)
◇外形寸法:W425×H155×D335㎜
◇重量:16㎏

이상 전기종 일괄 1150만원 다른오디오와 교환도 가능
단품은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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