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NOY R.H.R Limited(60주년 기념작)& Sonus Faber Musica +DENON DCD-1650GL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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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TANNOY R.H.R Limited(60주년 기념작)& Sonus Faber Musica +DENON DCD-1650G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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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5) 댓글 0건 조회 1,118회 작성일 12-10-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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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3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TANNOY R.H.R Limited(60주년 기념작)
브리티쉬 사운드의 대명사 영국 탄노이 사의 고성능 플로워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창립 60주년 기념 모델로 오늘날 켄터베리 15스피커의 원형이되는 기념비 적인 모델입니다,,,,
우수한 음질로 인해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소장 값어치가 매우 높은 레어 아이템 입니다.
탄노이RHR은 최고의수석엔지니어 rhr의 은퇴 기념작으로 제작된 기념비적인 모델로 웨스트민스터 처럼 인클로져 구조가 벡로드 혼방식을 체용하여 저역의 스케일이 벙벙거리지 않고 깊고 단단한 음질을 표현합니다,,
인클로져 형태는 켄터베리 15와 비슷하나 다른 점은 켄터베리는 저음방사형 방식이나 RHR은 벡로드 혼 방식의 인클로져가 조금더 복잡하다고 합니다 웨스트민스터를 구입하고 싶은데 공간 부족으로 보류 하신분에게 바른 대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닉네임) 리틀 웨스터 민스터,,,,,
특징으로는 복잡한 미로형 구조의 벡로드혼과 탄노이 동축형 유니트 특유의 프론트로드 혼이 결합된 올혼 구조의 공이 많이 들어간 탄노이 빈티지명기 오토그라프의 계보를 현대적으로 계승한 합리적인 진정한 명기 입니다,,,
일본의 새계적인 권위의 오디오 평론지 스테레오 사운드의 메인 표지를 장식할 정도로 발매 당시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스피커 입니다,,,,,
세계적으로 소량 한정발매된 모델로 소장값어치도 매우 높은 콜렉터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주요계량점으로는 기존 탄노이 모델과 달리 네트워크 기판 대신 공이 많이 들어간 일일이 수공으로 배선한 하이 와이워링(HW 시리즈 개발)으로 음의 해상도가 현저하게 증가 되었습니다,,,또한 인크로져 전면 마감이 사치스로게 스피커 인크로져 재질로는 최고로치는 단단한 자작나무 원목(참고적으로 자작나무를 전면배풀에 체용한 탄노이 스피커는 동사의 최고라인 웨스터 민스터 로얄,,오토그라프 밀레니엄,,탄노이 켄터베리 15 등 동사의 최고라인에만 적용되는 특별사양입니다)을 체용하여 중저역의 울림이 당당하고 기백이 있어 좀더 품격높은 소리로 다듬어져 있습니다,,
백로드혼 특유의 깊숙하고 시원시원한 깊은 저역으로 클레식 재생력에서 좀더 음영깊고 원숙한 탄토이 특등석에서 듣는드한 어른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비교가되는 탄노이 켄터베리와의 차이점은 인클로져 설계구조에서 차이가 납니다,,,
디자인은 비슷하나 rhr이 우수한점은 인크로져 구조가 복잡한 미로형구조의 빽로드 혼 방식을 체용하고 켄터베리 15는 일반적인 저음 반사 방식을 채용한점입니다,,,
인클로져 만듬새가 마치 고가구를 보는듣한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완벽한 마감을 느낄수 있습니다,,,
rhr이 저역 재생방식에서는 켄터베리15보다 좀더 고전적인 탄노이 답게 정통에 입각한 중후한 저역을 재생한다고 보면됩니다,,,
능율이 고능율로 엠프메칭은 그리 까다롭지 않은점도 큰장점 입니다,,
소출력 300b,,el34계열,,kt88,,쿼드 진공관 엠프(kt66),,메킨 t등등과 이상적인 조합을 이룹니다,,,
가격대 퍼포먼스가 매우 우수한 실질적인 탄노이의 숨겨진 보석같은 오랜 새월이 흘러도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story-------------------------------------------------
영국을 대표하는 오디오 브랜드이자 브리티시 사운드의 원조로서 일세를 풍미해온 스피커 전문 업체가 바로 탄노이 입니다.
탄노이는 1926년 창사 이래 70여년에 이르도록 일관된 제품 폴리시를 유지해오면서 브리티쉬 사운드의 맹주라는 위치를 변함없이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가장 부드럽고 유장한 음색과 여유롭고 풍요로운 음장을 무기로 아날로그 오디오 시대의 반세기 동안 정상의 브랜드로 활약한 바 있으며, 디지탈 시대에 접어든 오늘날에도 시대의 변천에 침몰하지 않는 영원한 명문으로서 위세와 가치를 지키고 있는 탄노이의 역사는 그대로 스피커 시스템 발전 과정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토그래프라는 불후의 명기를 비롯하여 RHR Prestige, GRF Memory, Westminster, Kingdom으로 이어지는 하이엔드 대작들의 성공과 LSU/HF/15로 출발하여 모니터 실버, 모니터 레드, 모니터 골드를 거쳐서 HPD로 완성된 듀얼 콘센트릭 유닛의 독창적인 기술 혁신 그리고 외일드 캐츠를 위시한 업무용 SR 스피커 시스템들의 부단한 개발력 들은 현재의 탄노이 사운드를 형성시켜온 기틀이자 밑거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메리칸 사운드의 기수로서 미국에 알텍, EV, JBL이 있다면 영국에는 브리티시 사운드의 군주로서 탄노이가 있다. 전통과 관록의 음악적 무게와 더불어 영국적 품위와 기품으로 사색의 깊이를 가지는 사운드가 탄노이만의 음역 입니다.
탄노이RHR은 최고의수석엔지니어 rhr의 은퇴 기념작으로 제작된 기념비적인 모델로 웨스트민스터 처럼 인클로져 구조가 벡로드 혼방식을 체용하여 저역의 스케일이 벙벙거리지 않고 깊고 단단한 음질을 표현합니다,,
인클로져 형태는 켄터베리 15와 비슷하나 다른 점은 켄터베리는 저음방사형 방식이나 RHR은 벡로드 혼 방식의 인클로져가 조금더 복잡하다고 합니다
웨스트민스터를 구입하고 싶은데 공간 부족으로 보류 하신분에게 바른 대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닉네임) 리틀 웨스터 민스터,,,,,
발매당시 가격이 일본 엔화가 기준 150만엔대의 무척 고가의 모델이었습니다,,,,
소량 한정발매된 모델로 전통적인 탄노이의 아이덴티가 강하게 느껴지는 존재감 강한 고품격 스피커 입니다,,,,,
**참고로 탄노이 회사의 모텔명은 궁전.성 궁전의나무등등.. 영국의 유적물을 상징으로 SOUND또한 그에걸맞는 소리를 표현하지요.
RHR은 탄노이 회사에 오랜세월을 봉헌한 기술자의 은퇴와 공로를 기리기위해 그분에 이름으로 모델을 정할정도니 그분에 장인정신을 높이평가 해야겠지요.
RHR은 인크로져가 자작나무이고 네트워크를 조절할수있고 한정판매로 국내에는 수량도 매우적은 편입니다.
RHR이 추구하는 SOUND는 탄노이의 전설적인 빈티지 명기 오토그라프 게보를 이어가는 정통적인 아이덴티인 백로드혼으로 다른 탄노이의 저음반사형이아닌 저음에 통울림을 줄이고 탄탄하면서도 저음에 흐름을 질감있게 유연하고 고급스럽게 표현함이 첼로나 콘트라베이스의 음악을 듣어보면 기존에 재품과 확연이 차이가나지요.
RHR은 자작나무 장점이더해저 깊은소리와 밀도감이 더해지고 해상력과 맑기면에서도 차이가있고요.
spec)
品名 スピーカーシステム
サイズ W(幅) : 700.00mm  H(高さ) : 1115.00mm  D(奥行) : 575.00mm
重量(kg) 75.00kg
長さ 0.00m
発売時期 1987
販売数量 1
スペック
■2WAY1スピーカー
■38cm同軸2WAYユニット
■インピーダンス:8Ω
■クロスオーバー:1kHz
■出力音圧レベル:92dB/W/m
■連続許容入力:120W
希望小売価格 ¥1,680,000(税込)

2)Sonus Faber Musica
이테리 하이엔드 스피커의 명가 소너스 파베르의 간판급 하이엔드 인티입니다,,,
소너스 파베르의 기념비적인 인티로 스피커의 명성에 못지 않게 악기적이고 예술적인 사운드의 표현력이 출중한 인티입니다,,,
하이파이 성을 너무 드러내지 않고 자연스러운 음촉이 뛰어난 깊이감 넘치는 품격이 높은 사운드입니다,,,,
스피커 전문 브렌드이지만 엠프 또한 스피커의 명성에 뒤지지 않는 예술적인 사운드에 잘다듬어진 음악성 풍부한 인티입니다,,,
마란츠의 최고 수석 엔지니어가 설계에 동참하여 만들정도로 내부회로도 최고의 부품으로 선별하여 만들어진 소너스 파베르의 예술혼이 느껴지는 인티엠프의 하이엔드라 할수 있습니다(대구경 영국 트로이드 사의 최고급 트로이덜 트렌스등 고품격 콘덴서 ,,저항등 )전면판넬 디자인 또한 한눈에 소너스 파베르 임을 알게 해주는 고급스러운 두터운 통월넛 자연목을 채용하여 중후하고 악기적인 수공예품 특유의 질감 있는 만듬새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의 발란스가 대단히 우수한 모델로 마치 진공관 엠프 el34와 유사한 사운드로 비교하자면 마란츠 8b진공과 파워에 7b프리가 결합되어 들려주는 빈티지 진공관 엠프와 유사한 음촉이 매우 정갈한 사운드로 TANNOY R.H.R과 절묘하게 브렌딩 되어 악기와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매력적으로 그려냅니다.
한마디로 음악성 풍부한 농후한 메력적인 사운드를 연출해주는 좋은 메칭입니다,,,
지금도 신품이 400만원대에 판매되고 있는 동사의 최고급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참고적으로 1000개만 한정발매된 모델로 시리얼 넘버 706번대로 후기형 신형 재품 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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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의 제품들은 대량생산이 아닌 수작업을 통한 소량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데, 그들 나름대로의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제품 하나하나에 상당히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
스피커 전문 브랜드로 인식되어온 소누스 파베르에서 처음 시도한 인티앰프가 뮤지카라는 제품이다. 그만큼 처음 출시되었을 때 많은 소누스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던 인티앰프이기도 하다.
언뜻 외관만을 본다면 덮개에 촘촘하게 뚫린 펀치홀과 디자인이 진공관 앰프와 같은 따스함을 제공하기도 하며, 전면 패널에는 소누스 파베르의 전통적인 월넛 우드 마감의 패널을 적용하여 동사의 북셀프타입 스피커들과 매칭했을 때 고급스런 가구와 같은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2종류가 아니라 4종류 금장으로 된 전면 노브는 전체적인 패널 분위기와 잘 조화를 이루어 미려한 느낌을 제공하고 있다. 그 중 셀렉터의 경우는 미세 노이즈나 험에 대한 대책으로 신호별로 별도의 어스 라인을 설치하여 접지에 연결 시키고 있다.
독립된 구조의 전원부에는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를 사용하고 있고, 전원부의 정류단은 울트라 고속 다이오드를 사용한 정류방식을채택하여 1500㎌의 대용량 콘덴서와 함께 충분한 전류 공급과 전원부의 여유를 가져오게 하고 있다. 입력은 6계통으로 언밸런스 전용이며, Rec 단자도 함께 설치되어 있으며, 스피커 터미널은 WBT사 고급 금도금 단자를 사용하고 있다.
밑판에 장착된 역삼각뿔 모양의 인슐레이터는 3점 지지 방식을 채택하여 안정적인 세팅을 돕고 있는데, 뮤지카가 출시될 당시 유행처럼 사용되었던 기억이 있다.
스피커의 사운드 성향이 그렇듯 뮤지카 역시 중역대의 질감이 강조된 과장 없는 사운드가 특징이다. 채널당 출력은 50W(8Ω)로 고출력 앰프는 아니지만 고역보다는 중저역의 포커스가 맞추어진 소리성향을가지고 있어, 무엇보다 소누스 파베르의 장점인 소편성 음악에서 부족함 없이 여유 있게 재생된다. 새로운 회로의 개발이나 기술력이 집대성된 것과는 달이 뮤지카의 가장 큰 장점은 소누스 스피커들을 일일이 매칭시켜 가장 최적의 사운드를 이끌어내려고 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는데, 단순히 앰프를 만든다는 생각보다는 가장 이성적인 소누스의 사운드를 제공한다는 목적이 강하다.
이번 시청에서 가장 먼저 들어보는 인티앰프인 만큼 여러 장르를 골고루 들어 본 뒤 선정한 음반을 위주로 청취에 들어갔다. 첫 곡인 야신타의 ‘Something's Gotte Give’에서 드러나는 표현은 조금 기대했던 사운드와는 다른 느낌을 가져오고 있다. 먼저 색소폰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는데, 이는 중역 튜닝의 결과이다. 중역에 비해 저역의 양감 다소 부족한 느낌을 받지만 쉽게 풀어지지 않고 조금 조여주는 단단함을 느낄 수 있다. 2절이 시작될 때 야신타의 목소리는 다소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곡이 진행될수록 서서히 음악에 속도감이 느껴진다. 좁은 공간에서 음악을 듣다 보니 앞뒤 공간의 제약이 상당히 많다. 마지막 종주부의 드럼은 라이브한 공간을 제시하여 골격을 갖춘 음을 전달해 주고 있어 좋다. 여기에서 전개되는 무대는 여성 보컬을 중심으로 그 뒤를 연주 악기 나름대로의 무대를 가지면서 전체적인 구성을 잘 이끌고 있는데, 악기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보다는야신타가 전달 하려는 음악의 느낌은 제대로 전달해 주고 있다.
베토벤 첼로 소나타는 바로크 첼로를 사용하는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의 위치가 정확히 제시되고 있다. 첫 곡에서도 그랬지만 모든 부분을 소화해 내기보다 곡이 전달하려는 핵심적인 소리를 잘 이끌어 내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반주로 연주되는 피아노가 다소 앞선 느낌이 들면서 전체적인 분위기가 조금 가볍게 진행되는 것인데, 바로크 악기들의 특성이 강하게 드러나서 일수도 있을 것이다. 첼로 곡을 들으면서 뮤지카를 통해 바이올린 곡을 들어 보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한데, 뮤지카는 기교적이기보다 교과서적인 표준에 가까운 바이올리스트의 연주가 기대된다.
다음은 대편성곡인 샤브리엘의 ‘에스파냐’이다. 이번에 선정한 음반 중 이 곡은 50W의 뮤지카에게 불리한 곡으로 고출력 앰프의 테스트가 어쩌면 바람직할 수도 있다. 좀 변별력을 주기 위해 다이내믹한 연주나 공간감 제어보다는 소누스 파베르의 음질을 우선하여 중점적으로 들어보았다. 장엄함을 제공하거나 넓은 스테이지감을 표현하는 것은 아니지만, 관현악기의 전체적인 분위기 구성보다는 악기 하나하나의 재현이 가장 눈에 띈다. 이런 느낌이 필자에게 더 큰 기대를 갖게 해서인지 여기에서 앞뒤의 공간감은 다소 아쉬운데, 아마도 타악기인 팀파니의 음이 불규칙적으로 느껴져서일 것이다. 현악기 재생에서는 바이올린의 표현보다는 첼로의 중역대 사운드가 돋보인다.
지중해 기후를 느끼듯이 전체적으로 여운이 많지 않으며 음을 연장시키려 하기보다는 마디별로 매듭을 지어 버리는 경향이 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아무래도 목관악기의 표현력인데, 프리의 역할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하는 제품에서 부족하기 쉬운 목관악기 소리에 좋은 점수를 주고 싶다. 대부분 100W급 이하 앰프들이 금관악기의 강한 음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면 뮤지카는 튜닝시 앰프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고민한 노력이 느껴진다.
마지막 곡은 남성 보컬인 리빙스턴 테일러의 ‘Isn't she lovely’이다. 도입부의 휘파람에 콧소리 함께 묻혀 나온다. 앞서 들었던 첼로의 선율처럼 어쿠스틱 기타의 현의 울림은 적절한 잔향과 함께 풍겨 나온다. 테일러의 목소리는 중역을 강조하게 들리며, 노래의 시작은 다소 성급한 진행이었지만, 서서히 느긋함을 되찾고 있다. 뮤지카는 여성 보컬보다는 남성 보컬의 표현이 우위에 있는데, 무엇보다 여유 있는 표현력이 눈에 띄는 부분이다. 뮤지카의 장점은 작은 공간에서 소편성 재생이 뛰어나다.
소누스 파베르가 추구하는 사운드 철학이 그렇듯 현악기에 대한 표현력이 풍부하여 부담 없는 음으로 다가온다. 오디오적인 느낌으로 접근되진 않으며, 소리가 가끔 스피커 앞쪽으로 나오는 경향이 있는 반면 과장되거나 과감한 성향은 배제되어 있다. 뮤지카를 그들 스피커와의 매칭을 권장하고 있는 만큼 가장 장점을 잘 발휘할 수 있겠지만 고역 특성이 강하거나 저역 구동을 요구하는 스피커 사양만을 피한다면 쉽게 이 제품의 특성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실효출력:50W(8Ω), 100W(4Ω)
특징:좌우대칭 PCB 기판,
최단거리 신호 경로를 위한 SMD 테크놀러지 적용,
에러 보정 MosFET 출력단, 버퍼 레코드 아웃
입력단자:라인 6계통
토탈 게인:28dB
크기:42.5x15.5x33.5cm
무게:13.5kg
spec)
◇定格出力:(20Hz~20KHz) 50W/ch(8Ω)・100W(4Ω)
◇ゲイン:28dB
◇帯域幅:10Hz~50KHz
◇THD:0.0026%
◇SN比:100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500
◇消費電力:430W(最大)
◇外形寸法:W425×H155×D335㎜
◇重量:16㎏

3)DENON DCD-1650GL
일본 데논의 고성능 시디플레이어 DCD-1650 special edition 입니다.
데논특유의 넓은 음장에 밸런스 좋은 매끄러운 음, 가격대를 뛰어넘는 섬세한 음의 골격, 안정된 저역과 음의 두께가 매력적인 고성능 플레이어입니다.
특징으로는 중급 재품으로는 이례적으로 발란스 출력단 있으며, 디지털 볼륨이 장착되어 있어 파워앰프와 직결이 가능한 점이 매력 입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리모콘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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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D-1650G을 리파인하여 개발된 스페샬 리미트 모델 입니다.
DAC는 DENON의 특별한 선별 제품(AD1862N-Z버전)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또한 커패시터 및 저항 보드 재료를 엄선하여 고품질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D/A 변환부에는 ΛS.LC (슈퍼 선형 변환기)의 4D/A 변환 방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미세 신호의 재생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Λ 프로세서 한쪽의 출력을 8fs의 연주 기간 지연시키고 출력 단계에서 합성하여 16fs과 동일한 동작을 얻고 있으며, 소음을 더 고역으로 이동, 위상 특성의 개선과 해상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섀시는 이중 구조로되어있어 절연체에는 도자기 결합 금에 알루미늄 커버를 씌운 구조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픽업 부는 저반발 고무와 스프링에 의한 유동을시키고, 또한 기계와 전원부와 회로계를 분리하는 등 방진 대책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섀시는 그레이스 골드 마무리, 사이드 우드와 트랩 도어를 표준 탑재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스크 트레이 부에는 특수한 수량을 실시, 질감을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극성 표시가있는 AC 코드와 대형 전원 트랜스와 대용량 평활 콘덴서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DCD-3500RG 등을 갖추고 균형 출력 단자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피크 검색 및 시간/오토 에디트 페이더 기능, 최대 20 곡 프로그램 4 단계 디스플레이, 테이터 핏지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헤드폰 겸용 리모콘 볼륨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spec)
D/A 변환부 방식 : 리얼 20bitΛ 콘버터(4D/A 컨버터 방식)
필터 : 20bit8 배 + GIC3 아날로그 필터
주파수 특성 : 2Hz ~ 20kHz
S/N 비 : 115dB 다이나믹 100dB
총 고조파 왜율 : 0.0018 %
채널 분리 : 110dB
채널간 위상차 : 3 ˚ 이내
출력 레벨/ 임피던스 고정 : 2V/10kΩ, 1V/600Ω (평형)
가변 : 2V/10kΩ
헤드폰 잭: 10mW (32Ω 부하시 최대 출력) ※ Line 가변 출력 겸용 볼륨
소비 전력 : 19W
외형 치수 폭 470 × 높이 122 × 깊이 360mm
무게 12.5kg,
무선 리모콘 RC-240

이상 전기종 일괄 690만원 다른오디오와 교환도 가능
단품은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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