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stem5)Project K2 M9500+M9500X & cello Palette(프리)+cello Duet350MK2(파워) > 오디오국산

1)Project K2 M9500+M9500X(크로스오버 네트워크박스)-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의 대명사 jbl의 최고라인 하이엔드 성향의 프로페셔널 모니터 스피커 입니다,,,
버티칼 트윈방식의 2웨이3의 심플한 방식으로 포름이 대형이지만 마치 대구경 플레인지 스피커를 듣는듯한 자연스럽고 유연한 사운드를 정교치밀하게 재생하는 모니터 스피커입니다,,,
전작인 s9500의 저역재생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완벽한 하이엔드로 완성한 동사 k2 9500시리즈의 완결판이라 할수 있습니다,,,
jbl M9500으로 재즈를 듣는다...오우 생각만 해도 등골이 오싹할 정도의 전율이 느껴질것 같습니다 ,,,,,
얼마나 좋을까...???
s9500과 m9500의 차이는 s9500은 가정용으로 만든 제품이고 m9500은 스튜디오 모니터용을 전제로 개발된 제품입니다. 출시는 물론 s9500이 먼저 만들어 지고 나서 m9500이 출시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모니터형이 먼저 나오고 그것이 검증된 다음 가정용이 나오는데 반해
9500이란넘은 그 반대의 순서로 나온걸 보믄...jbl이 그만큼 이제품에 자신이 있다는 증거
아닌가 개인적으로 추측해 봅니다...단지 추측이니..너무 유념치는 마시길...ㅠ.ㅠ
그리고 s9500과 m9500의 차이라고 하면 첫째 네트웍크에 있습니다. s9500의 경우 패시브 네트웍이
스피커 내부에 내장되어 있는 반면 m9500의 경우 네트웍이 별도의 박스에 외부로 나와 있습니다
무슨이유인지는 모르나 아마도 스튜디오 환경에 맞추어 네트웍 설정을 바꿀수 있도록한 배려
이거나 체널 디바이더를 이용한 멀티앰핑을 전제로 한 설계의도로 보여집니다.
두번째는 저역의 양감의 차이가 있습니다,,,S9500에서는 M9500에비해서 상대적으로 적은 인클로져 구조로 인해 저역재생이 수월하지 않은 점을 m9500에서는 개선이 되어 깊숙하고 명쾌한 색바램이좋은 저역을 들려줍니다,,,
음의 질감은 위에서도 언급한것처럼 가정용과 스튜디오 용으로 구분하여 생각하시면 되지만
굳이 그렇게 나누는것 보다는 서로 다른제품이라고 생각하시고 접근하시는 법이 사용자 입장
에서 유리하리라 생각됩니다.
s9500은 k2 라인의 제일윗급 프레그쉽으로서의 명성답게 스케일이 크고 아크릴 혼에서 나오는
호방한 소리를 전제로 합니다. 여기에 m9500은 세부 디테일의 묘사가 더욱더 도드라집니다.
두제품다 재즈와 보컬에서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이니 어떤것을 선택하셔도 후회는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s던 m이던 멀티앰핑과 수퍼트위터를 붙인다면 한 10년은 다른 스피커 쳐다보지 않고
만지작 거릴만한 재미를 선사하지 않을까 하는 첨언 붙입니다.
 メーカー:JBL
取扱店:日本橋店
定価:4,760,000円

2)cello Palette(프리)-오늘날 마크레빈슨이 첼로라는 회라로 재기하게된 계기가 된 첼로사의 기념비적인 하이엔드 프리엠프입니다,,,,,하이엔드 프리로서는 이례적으로 상식을 벗어난 독특한 존재감을 지닌 마크레빈슨의 결별주의적 완벽주의의 산물입니다,,, 고성능 프리엠프겸 이켤라이징 회로가 결합된 완벽한 하이엔드 프리입니다,,,
일반적인 하이엔드에서 배제되어온 이켤라이져 회로를 과감하게 체용하여 음의 순도의 왜곡이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취향의 음색으로 고품위 스러운 자연스러운 음질로 변화를 시킬수 있는 마술과 같은 최상위클라스 프리엠프의 새계입니다,,,
주파수 특성을 인위적이지 않고 사용자 취향으로 자연스럽게 잘 살려줌으로써 재생음질을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새로운 설계 방법에 관한 것이였고 이것이 바로 "첼로 오디오 파렛트(Cello Audio Palette)" 탄생의 계기였습니다.....메니어의 마음을 잘해아리는 초하이엔드의 어른스러운 프리엠프 입니다,,,

3)cello Duet350MK2(파워)-마크 레빈슨이라는 이름은 그가 스스로 그 이름을 버림으로써 전설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하다. 그 존재감에 있어서 가장 길게 여운이 남고 아쉬움이 남는 앰프이다. 마크 레빈슨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나오고, 그의 절친한 조언가이자 후원자인 리처드 바우웬과 함께 설립한 첼로 사의 은빛 파워 앰프가 바로 Duet 350이다.
이 앰프는 진화해서 MK2 버전까지 나와 있다.이 앰프에 대한 단점이라면 프리로는 동사의 앙코르 1㏁ 이외에는 허락하는 장비가 극히 드물며, 이렇게 이루어진 시스템에는 넓고 넉넉한 음장을 가진 CD 플레이어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금전적인 난제가 있다. 이렇게 이루어진 시스템에서는 스피커가 가진 모든 표현력을 느낄 준비만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음악에 여러 수식어를 덧붙인다면 따뜻한 온도감을 일정 부분 양보한 채 정교하고 치밀하면서도 아름답다고 할까. 그리고 그 촉촉함에도 편안함을 느끼게 한다. 그 느낌에서 귀족적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음장에 있어 높이의 재생과 특히나 깊이 다가오는 원근의 표현은 스스로 돋보이는 실력을 가진 명기라 생각된다. 이런 느낌은 애호가의 음악적 취향마저 바꾸는 마력이 있는 듯하다. 대편성과 성악곡 등으로의 취향은 그때 생겼을 법하다. 국내에는 판매된 물량 역시 많지 않지만 중고가 드물고, 가격이 아직도 고가임에 찾는 이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이상 전기종 일괄 195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20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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