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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sistem6) b&w Nautilus 801d(다이아몬드) & goldmund mimesis 18.4m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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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댓글 0건 조회 17,323회 작성일 08-08-04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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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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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892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영국의 유명한 b&w의 최고라인 스피커와 스위스 하이엔드 오디오의 자존심 골드문트 모노블럭 파워엠프의 이상적인 하이엔드 메칭입니다,,,,,,,,,
하이스피드한 골드문트의 특유의 미립자 같은 순도높은 맑은 가을하늘 처럼 청명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Nautilus™ 801d이 모니터적인 냉철하고 정확한 시각으로 예술적으로 표현합니다,,,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은 공생관계를 유지하는 행복한 조합입니다,,,,,,,

1)Nautilus 801d- B&W의 플래그쉽 모델인 Nautilus™ 801d는 동사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최상의 하이엔드 플로워 스피커 입니다,,,,
프로페셔널 현장에서도 세계최고의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클레식 모니터로도 유명한 모델입니다,,,
음질 특성은 동사특유의 모니터 적인 분석적이고 섬세한 표현을 기조로하여 클레식과 jazz 서로 상반된 요소의 음악을 이질감 없이 정확하게 표현하는 어른스러운 스피커 입니다,,,
인클로져 표면이 체리마감으로 매우 중후하고 고급 스러운 자태 입니다,,,
*기존 노틸러스 801과의 차이점*
아마6년간 판매된 노틸러스 801의 유저는 상상 이상으로 많을 것이다. 그들의 입장으로 801D의 등장은 단순히 신제품의 출현이 아니라 대사건일 것이다.
외관은 닮았지만 알맹이는 크게 진화.
새로운 800시리즈의 보도 자료에는 포르셰911 역대 모델을 집합시킨 사진이 있다. 똑같은 '개구리 얼굴'911이 많이 늘어서 있는데 이를 예로 들어 새로운 800시리즈 또한 '외관은 닮았지만 내용은 크게 진화했다'라고 B&W는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산업 디자이너인 모튼 워랜 씨가 "왕자에 앉은 왕의 위엄을 나타내고 싶었다"고 말하는 노틸러스 801의 디자인에서 801D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 801이 자택에 있는 유저,일로서 801을 매일 사용하는 프로가 봐도 그 차이를 쉽게 알 수 없을 정도다. 801D는 인클로저의 용적이 약10% 늘어나 키가 좀더 크고 중량은 104KG에서118KG 증가했다. 노틸러스 801과801D의 380mm 구경 우퍼를 떼어내 바닥에 놓고 비교해 보았다. 알루미늄 다이캐스트 프레임, 거대한 자기 회로는 공통적이지만 진동판의 차이는 명백하다. 케블러 직물을 혼입시킨 페이퍼 콘에서 이번 801D의 콘은 발포 소재를 카본파이버 크로스로 끼워 넣은 샌드위치 구조로 두께가 약10mm 정도다.
콘 자체가 구조체이므로 강도의 향상은 비약적이고 이 두꺼운 3층 구조의 콘은 차음에도 공헌하고 있다. 음량을 높이면 바닥과 벽이 음압으로 진동할 정도라서 방의 용적보다 매우 작은 내용적 인클로저 내부에서는 음압의 폭풍이 생겨 잡음이 발생한다.
스피커를 자작한 사람이라면 경험이 있을텐데 읍음재 재질이나 양에 따라 음이 달라진다. 우리는 인클로저 안의 음도 듣고 있는 것이다. 맹장지(盲障지,햇빛따위를 막기 위하여 안팎에 두거운 종이를 겹으로 바른 장지)를 통해 이야기가 들리는 것과 같은 이치인데 의외로 사람들에게 잊혀진 사실이다. B&W에서는 일찍이 오리지널 노틸러스의 소음(消音)구조에 의해 이것을 의식하고 새로운 800시리즈에서는 우퍼 콘의 강도를 올림과 동시에 차음성도 높였다(805S는 제외)
노틸러스 801의 우퍼를 다시 한 번 만져봤다. 콘을 꾹 눌러봐도 어떻게 이렇게 강할 수 있을까 생각될 정도로 콘은 움직임이 없다. 인클로저의 배압이 스프링으로 되오 콘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우퍼를 떼어 바닥에 놓고 조사했다. 어째서 이렇게 움직이지 않는 걸까?
그리고 트위터의 돔에는 드디어 다이아몬드가 채용되었다. 뛰어난 고음역 특성의 트위터를 만들기 위해서는 3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로 매우 가벼운 진동판(진동막)으로 진동이 잘 되게 하여 고음역 특성을 신장시키는 것으로 리본이나 콘덴서형 트위터가 이에 해당한다. 두번째는 초고음역 특성은 욕심내지 않고 가청대역 내에서 가능한 요철 없이 얌전한 특성을 얻을 수 있는 소프트 돔 트위터, 그리고 세 번째는 딱딱하지만 가벼운 소재라 고가이고 가공하기 어려운 단점에도 불구하고 채용하는 챔피언적인 트위터가 있다. 알루미늄,티탄은 당연하고 마그네슘,카본그라파이트,붕소(Boron),세라믹 등이 사용되어온 트위터 돔 소재였지만 B&W에서는 2000년 처음으로 베릴륨 돔을 테스트했다. 소구경의 슈퍼 트위터도 시험 제작했다. 그러나 슈퍼 트위터를 탑재한 4웨이는 네트워크가 복잡하게 되어 트위터와의 음향적인 간섭을 피할 수 없기 때문에 보류했다고 한다.
B&W는 단순히 초고음역 특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쳥대역의 특성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가청대역의 특성을 좋게 만들고 싶었다. 그렇기 때문에 801D는 노틸러스 801 같이 3웨이인 채로 두고 트위터 돔에는 드디어 지상 최강 물질인 다이아몬드를 채용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다이아몬드 돔은 강한 힘을 가하면 깨져 버린다. 두께가 40미크론으로, 즉 25장을 겹쳐야 겨우 1mm가 되는 얇은 돔이다. 다이아몬드 돔으 공급원인 영국 회사에서는 한 가마에서 한 번에 일곱장의 돔을 만든다고 한다.
제작에는 몇시간이 걸릴까? 답변은 수일이 걸린다는 것. B&W 사내 데이터에 의하면 알루미늄 돔에서는 고음역 공진이 겨우 30kHZ인데 15kHZ 등 가청대역에 비트다운해 사각사가하는 음의 착색을 만드는 것이다. 그러나 다이아몬드 돔의 고음역 공진은 70kHZ이기 때문에 이것을 비트다운해도 가청대역에는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 또한 생성 직후의 다이아몬드 돔은 매우 검어 마친 티탄 같은 색이다. 그것에 특유의 막상이 나타난다. B&W 는 다이아몬드의 물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가공하고 싶었다고 한다표면에 극히 얇은 막을 형성할 수 있는 소재는 금 또는 플래티늄이다. 다이아몬드 돔이 금색이라면 어울리지 않아서 플래티늄을 코팅해 옅은 은색으로 발색하는 다이아몬드 돔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음악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한다.
시청실에서 801D가 울리자 저절로 숨이 멈춰진다. 이미 노틸러스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한편으로 안타까웠지만 801D는 실로 대단하다. 이것으로 잠자고 있는 아이들이 모두 깨어 날듯 하다. 노틸러스 801과 시그너처 800을 듣기 시작해 첫10초간 느낀 미드레인지의 메마른 느낌(그것은 케블러 냄새의 음)801D에는 없다. 앞서 설명한 것과 같이 미드레인지 유닛은 지금도 케블러 콘이지만 B&W의 개발진은 미드레인지의 음이 보다 투명하게 된 것에 대해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 채용한 특제 콘덴서 효과라고 분석한다. 수입한 것을 바로 시청실에 가져왔지만 801D는 아무래도 에이징이 필요 없는 것 같다. 신품인데도 음은 어떤 걸림도 없고 극히 부드럽다. 고음이 날카롭지 않은 것은 다이아몬드 트위터의 위력일 것이다. 날카롭기는 커녕 시청 메모에 '트위터 없음'이라고 썼을 정도이다. 이 트위터는 마치 공기가 직접 울리는것 같이 허망할 정도로 존재감이 없다. 즉 어쿠스틱 악기에 발군으로 클래식 음악 팬에게는 알맞은 스피커이며 짙은 음의 앰프로 구동하면 재즈는 흥겹고 뜨겁게 들려준다.
대음량 재생에도 음이 전혀 스트레스 없이 들린다. 아니,스피커 이전에 방이 음압에 지게 될 것이다. 인클로저 또한 음에 존재감이 없다. 상자 인클로저 특유의 음도, 저음의 탁함도 들리지 않는다. 초저음역에 걸쳐 깊은 중저음은 마치 바람 같다. 깊고 낮게 뻗고 있는데도 저음역의 울림새의 뛰어남은 왕년의 가벼운 콘의 명품이 빚어내는 섬밀한 하이스피드의 저음을 생각나게 한다. 그것은 풋워크가 좋은 저음이다. 극히 와이드 레인지해서 음악을 생생하고 입체적으로 떠오르게 표현한다. 그러나 눈앞의 스피커는 서브우퍼가 달린 4웨이가 아니라 3웨이인 듯하다. 기억으로 상급기 800D와 비교해 보니 L과R의 케이블을 교차시켰는지 아닌지 민감하게 반흥하는 것은 800D쪽이다 800D는 하이엔드 오디오 파일의 마음을 자극하는 도전 상대다.
한편801D는 모니터 스피커라는 무뚝뚝함이 없고 울림새는 특히 저음역이 낙천적이라고 말할수 있다. 몇번이나 지갑을 빈털터리로 만들어야 파워앰프 선택이 끝날지, 언제까지 튜닝하면 제대로 들려줄 것인지 기대 되는 것이 800D라면 그보다는 사귀기 쉬운쪽이 801D다. 어찌 됐든 잠자고 있던 오디오파일들을 고민에 빠뜨릴 스피커가 등장한 것이다.
[제품사양]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형 스피커
800D와 동일한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케블라 콘 미드레인지, Rohacell? 콘 우퍼 채용.
튜브 로딩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네오디뮴(NdFeB) 마그네트 채용 케블라 콘
FST 미드레인지
Rohacell?(샌드위치) 콘 우퍼
신설계 네트워크
매트릭스 구조 곡면 캐비닛
Flowport
제품스펙
형식 : 3웨이 베이스 리플렉스 시스템
구동 유닛 : 25mm (1in) 다이아몬드 돔 트위터
150mm (6in) 케블라 콘(Kevlar? cone) FST 미드레인지
1 x 380mm (15in) Rohacell? 콘 베이스
주파수 응답 : 29Hz ~ 28kHz(±3dB)
감도 : 90dB spl (2.83V, 1m)
임피던스 : 8Ω (최소 3.5Ω)
권장 앰프 출력 : 50~1000W(8 Ω)
치수 : H1192 x W506 x D682(mm)
중량 : 118kg
신품 판매가 2100만원

2)goldmund mimesis 18.4m-파워와 투명함을 증가한 대망의 미들클래스 모노럴 파워앰프 MIMESIS 18.4M.골드문트 하이엔드 라인의 모노블럭 파워 앰프 MIMESIS 18.4M 이 출시되었습니다.
MIMESIS 28M 을 베이스로 하여 모노 블럭화를 이루어 MIMESIS 28M 의 하프 사이즈의 콤팩트한 본체와 전원부위의 최단경로화와 신호경로의 최단화를 실현하여, 종래의 골드문트에 비하여 더욱더 파워감과 투명감이 더해진 사운드를 즐길수 있습니다.
골드문트의 최신 테크놀러지를 탑재.
골드문트 파워 앰프의 증폭회로부인 JOB 모듈은 점진적으로 진화를 계속했습니다.
1996년에 발표된 이래 현재까지 동일한 회로를 개량을 계속하는 앰프 메이커는 골드문트 이외의 업체는 없을것입니다. 골드문트는 일관해서 회로의 하이스피드와 와이드렌지에 중점을 두고 개량을 계속하였습니다. 회로의 스피드가 빠르면 빠를수록, 또 증폭대역이 넓으면 넓을수록 가청대역에 있어서의 시간반응이 개선되어 시간왜곡이라 표현되는 배음성분의 위상 어긋남을 방지하는 일이 가능합니다.
골드문트의 설계 이념은 타임얼라이먼트를 끝없이 정확하게 보존하는 것이야말로 골드문트 파워앰프의 추구하는 점이며, 그것은 정확하며 리얼한 스테레오 이미지를 재현하기 위해서 정말로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골드문트 밀레니엄 테크놀러지 최신판 JOB4 모듈을 탑재.
MIMESIS 18.4M 에는 골드문트 앰프의 기술 최신의 성과인 제4세대 JOB4 모듈이 탑재되어 음질의 섬세한 표현력을 완성하였으며, MIMESIS 18.4M 의 가장 큰 특징은 입력 게인 조절용 스텝 어테뉴에이터를 채용했다는 것과 MIMESIS 18.4M 자체에 내장되어 있는 D/A 컨버터를 통해 신호의 손실 없이 디지털 영역에서 신호 수신이 가능해 졌다는 점입니다.
어드밴스드 메커니컬 그라운딩 채용.
MIMESIS 18.4M 에는 골트문트의 독자적인 또 하나의 방식인 써멀 그라운딩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이엔드 시리즈부터 적용되고 있는 이 방식은, 특히 온도 특성에 민감한 내부 부품에 적정 온도를 유지하여 가동 시간에 따른 소리의 변화를 적게하고 디스토션을 방지하여 안정적인 다이내믹을 얻기 위한 것으로, 특수 재질의 얇은 판, 금속판과 동판 등을 활용하여 열 상승을 억제하는 기술입니다.
골드문트의 사운드는 우선 군더더기가 제거된 음악 본래의 진면목을 재생합니다.
골드문트 사운드의 맑게 정제된 아름다움은 재생음의 투명함으로 나타나고, 그 투명한 사운드 이미지는 무엇보다도 가장 심각한 음질 저해 요인인 위상 얼룩에서 해방된 하이 스피드 재생음의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골드문트의 가장 훌륭하게 재현되는 저음의 깔끔한 윤곽과 응집된 박력은 그 저음의 양감을 충분히 느끼게조차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지나치게 울려나오는 초저음과 중저음의 양감에서 실제 원음의 저역 윤곽을 놓치게 됩니다.
또한 골드문트의 가장 훌륭하게 재생되는 고음의 유연한 빼어남과 미려한 화사함은 그 고음의 높이조차 가늠하기 어렵게 합니다. 그래서 사용자는 지나치게 공기를 가르는 초고음 및 중고음의 화려함에 그만 실제 원음의 고역 윤곽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위상 어긋남이 제거된 하이 스피드의 재생음은 흔히 놓치고 잃어버리는 재생음의 윤곽과 그 윤곽의 뚜렷함에서 오는 투명함을 알려 줍니다. 이것은 마치 전혀 때묻지 않은 새하얀 백지에 그려내는 그림과도 같은 것으로 얼룩진 종이에 묻혀버리는 불분명한 그림과 명백한 차이를 보이기 마련이며, 따라서 오염되지 않은 순백(純白)의 배경에 그려내는 골드문트의 감성 사운드에는 귀족적 기품이 넘치는 탐미(眈美)적 아름다움이 배어 나오게 됩니다.
감성(感性)을 그려내는 순백(純白)의 미음(美音), 이것이 골드문트만의 정갈한 재생음입니다.
그 귀족적 기품을 누릴 수 있느냐 하는 것과 재생 음악의 매력이 줄 수 있는 탐미(眈美)적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순전히 하이엔드 오디오의 재생음 세계를 향해가는 여러분이 숙명적으로 지닌 음악적 감성의 경험과 인생살이 통찰력의 관록 정도에 달려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제품 특징]
예술품에 가까운 세련된 디자인과 함께 이른바 Goldmund 사운드라 할 일관된 소리때문에 Goldmund 의 제품이라면 어느 제품이나 막연한 기대감을 품게 만듭니다.
Goldmund의 특성이라 할 청명하고 속도감 있는 소리가 한치의 오차도 없이 그대로 전개됩니다.
신품동의 완벽한 민트급 상태입니다,,,,,
[제품 스펙]
정격출력 : 200W (2Ω~8Ω)
오디오 아날로그 입력 : RCA×1, XLR×1
오디오 디지털 입력 : SPDIF RCA×1
오디오 디지털 출력 : SPDIF RCA×1
최대 출력 : 500W(8Ω)
크기 : W215 x H180 x D430 mm
무게 : 25kg
신품 판매가 1650만원

이상 두기종 일괄 220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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