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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작은거인,,존재감 넘치는 포름)BOSE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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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0.191) 댓글 0건 조회 20,156회 작성일 08-12-0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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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866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BOSE 403
미국 생산(110volt) sae SET입니다.
1.8000 튜너
2.1800 이퀄라이져
3.2100L 프리
4.2200 파워
5.오리지널 sae 전용랙 (바퀴가 있으며 약1m 이상 높이)
상태 : 1. 튜너
스위치에서 접촉 잡음이 있으나 몇 번 눌러 주면 없어 집니다. 청소해 주면 될 것으로
생각되나 큰 문제 없어 그냥 사용 중입니다.

sonus faber iron stand전용 스탠드
높이 : 60cm ~ 70cm (높이조절 가능)
제품무게 : 16kg
원산지 : Italy
1.150.000

왼쪽 메타의 불빛이 흐립니다.

기타 전면에 기스 같은 상처 없으며 프리 + 파워 전구 잘 들어 옵니다.
특징 : 프리는 동사의 최고급으로 알고 있으며, 포노단 2개입니다. 2100이 더 고가로 출시되었으나 이퀄라이저 포함된 프리입니다. 2100L은 이퀄라이저를 별도로 하고 있으며, 간단한 스위치로 이퀄라이저를 on한 상태에서 사용하거나 pass하거나 할 수 있습니다. 즉, 클래식에선 pass하고 기타음악 청취 시에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퀄라이저를 사용한다고 해서 음량의 가감만 느껴질 뿐, 음질의 변화는 거의 느낄 수 없었습니다.
음질 : 마치 진공관 6550 같은 소리입니다. 즉, 무대를 넓고 깊게 만들어 주며, 각 음은 적당한 굵기로 형성하면서 투명합니다.

Einstein The Amplifier
오디오 인플레가 무척이나 심하다고 판단되는 최근을 제외하고는 고급 하이엔드 인티앰프를 만들어내는 업체는 매우 극소수였고 찾아보기도 쉽지 않았으며, 소비자들의 구매욕구도 그쪽과는 거리가 있던 시절이 있었다. 대부분 일제의 보급형이나 영국과 같은 검소하면서도 간결한 디자인과 사운드를 내어주는 인티앰프들이 득세하고 있던 무렵 독일 태생의 아인슈타인이라는 회사가 등장했다.

우리에게는 오데온 시리즈 같은 적층 혼형 스피커로 더 알려져 있거나 스피커 케이블만이 조금 알려졌을 뿐 ‘The Amplifier’ 라는 인티앰프는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과 지명도 때문에 그리 알려지지 않았다. The Amplifier라는 인티앰프는 설계 측면에서도 매우 특이한 구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통상적으로 좌우의 채널을 2층으로 설계한 독특한 레이아웃과 더불어 대용량 커패시터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채널당 47개의 저용량 커패시터를 다수 채용한 당시로서는 기발한 방법을 취한 인티앰프이다. 통상적인 부하인 8Ω에서는 60W 남짓의 출력을 보여주지만 거의 쇼트 상태라고 봐도 무방한 1Ω 부하에서도 400W의 출력을 내어주는 전원부까지도 탄탄한 앰프였다. 전면의 새까만 흑색 패널, 나머지 부분은 전부 크롬 도금의 디자인은 지금 봐도 매력적이며 볼륨의 스텝이 다소 성기긴 해도 발음의 액센트가 분명하고 부푼 기색이 없으며, 핀 포인트 음상에 뒤로 넓게 퍼지는 사운드 스테이징 능력은 지금 들어도 분명 좋아하실 분들이 많이 있으리라 생각된다. 다만 통상적인 앰프들보다 볼륨을 더 돌려야 하지만 훌륭한 포노단이 장착되어 있어 그 정도의 불편은 감수할 수 있다.

Jeff Rowland Concentra
전면 패널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내는 제프 롤랜드의 앰프들. 당시엔 고가의 프리와 파워만을 생산하던 회사여서 동사가 출시한 인티앰프는 가격대에서 고마움마저 느끼게 해준 기기였다. 개인적으로 그 은색 패널에 빨간색 볼륨 표시와 툭 튀어 나온 볼륨 노브는 디자인적으로 만족감이 없지만 해상력과 스피커 구동력면에서는 여타의 인티앰프와는 확실히 구분되는 장기가 있다.
콘센트라가 출시되었을 당시 거의 모든 북셀프 스피커와 베스트 매칭이라는 평이 있었을 만큼 무거운 스탠드를 갖춘 북셀프 시스템에서 인티앰프로는 마지막 해답이 되기도 했었다. 특히나 AE-1 시그너처와의 매칭으로 듣는 바흐의 ‘B단조 미사’에서는 필자가 현재까지 기억하는 소리에서 잊을 수 없는 해상도와 냉철함을 제공해 주었다. 깨끗한 배경과 핀 포인트와도 같았던 정위감, 그리고 깊은 무대 그림 무엇 하나 나무랄 것이 없었다. 정말 좋은 기기는 스스로의 존재감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했던가? 콘센트라는 유독 스피커 케이블을 잘 드러내주는 면이 있었던 것 같다. 당시 늦은 밤 여러 지인들의 집을 옮겨 가며 스피커 케이블을 비교 시청하는 즐거움이 있었는데 이 앰프가 유독 그런 즐거움을 주었다.

셀레스천5000
임피던스 4오옴
음압 86dB
중량 19kg
크로스오버 900Hz
트위터 ART 알루미늄 리본유닛 1
우퍼 200mm 폴리올레핀 우퍼
셀레스천의 리본트위터를 채용한 스피커 셀레스천 5000입니다.
셀레스천사의 명기로 리본트위터의 중고역 소리가 아주 매력적입니다.
900HZ의 크로스오버에서 60cm의 긴 리본이 중고역대를 담당합니다.
그래서 섬세하면서 감칠맛나는 중고역의 소리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밀폐형이고 음압이 조금 낮습니다(86db).
대신 퍼지지 않는 단단한 저음을 내줍니다.
음압이 조금 낮지만 어느 정도 구동력 있는 앰프라면 큰 문제없이 구동할 수 있습니다.
성향은 각 장르에 특별히 구애받지 않는 올라운드적입니다.
어떤 현대의 고급 스피커 부럽지 않은 훌륭한 소리를 내줍니다.
전반적인 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한쪽 스피커의 상단 조그만 플라스틱캡이 이동중 분실되어 없습니다. 물론 음질에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 전용스탠드 포합입니다.
5000이 리본의 특성인지 좌우각보다 상하의 위치를 많이 타기 때문에 전용스탠드는 거의 필수인 것 같습니다.

우에스기 (Uesugi )연구소의 걸작 !!
Mono Block Power앰프 U·BROS-11 입니다.

유명한 Uesugi AMP속에서도 걸작품으로서
알려져 있습니다.

◎ 시리얼 NO. 151, 152의 연번.
◎ 형식: 모노랄·파워앰프(2대)
(Mono SPEC.)
● 사용 진공관: EL34/6 CA7×4 ECC82/12 AU7×2
● NFB: 6 dB
● 실효 출력: 30 W
● 입력 감도/impedance: 1.1 V/100 kΩ
● 입력 레벨 조정: 있음
● 잔류 잡음: 0.2 mV
● 덤핑 팩터: 6
● 부하 impedance: 4Ω/8Ω/16Ω
● 소비 전력: 140 W(최대)
● 전원: AC110V 50/60 Hz
● 외형 치수: W435×H232×D175
● 중량: 22.0㎏
록산 턴테이블을 단단한 백만원대의 인티엠프(빈티지X)와 교환합니다.
톤암은 타브리즈 톤암으로 톤암만 중고가격이 6~70만원 할겁니다
좋은 인티엠프와교환합니다.
카트리지 데논 DL103
출시가: 203.000엔
정식수입품220V
실재 사진임

멕킨토시(스코프)MPI-4 800,000 
저는 mr78 및 mc2255 c33과 요긴하게 썻습니다..
엠프 프리의 좌우 발란스 체크 할수 있으며 튜너의 스테레오 분리도 체크등..정말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튜너의 수신감도체크기능도 있음
오리지날 메뉴얼 가지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구매해서 가지고 왔습니다...상태는 아직 기포하나 없는 상태네요..(정말입니다..)
현제에도 이베이 낙찰가가 1000달러 넘어 갑니다...저는 몇년전 한화로 165만원에 구입해서 가지고 왔습니다..
이제 mr78 mc2255,c33다팔아먹고 이것또한 시집보내야 합니다..T.T
MR78써시는분은 언벨런스선으로 TP1,TP2에 꼿으시면 됩니다..
정말 실용도가 많습니다...MR78이나 MR80써시는분 추천~~ 2가지종류엔만 뒤에 잭이 있슴...그외에도 구형 메킨토시 쓰시는분은 추천..

western electric  15a horn,,,,124b power

Gip597a tweeters , Jensen L18 field coil woofers in Klangfilm Bionor bass horns, WE 555W drivers
turntable : Platine Verdier , Ortofon rmg308 , Shindo SPU cartridge
phono + line preamp is manufactured by me and employs a custom made phono stage with Langevin parts and WE tubes Line stage + driver stage is we49a amps. Final amps : we43aKanno 597a tweeters , Fertin 46cm field coil woofers , we555 drivers , RCA tungar psu
 
Eltus 596E tweeters , Fertin 46cm field coil woofers , we555 drivers with ALE replacement diaphragms BACK to 15a replicas pageI'm used to follow my customers in the proper set up of each 15a replica system . Full instructions and continous email is assured until proper results are reached. I'm used to supply also all the necessary parts needed for a proper 15a replica set up : rare speakers , parts , custom made preamps and amps manufactured with WE parts and especially suited for we15a operation.
the 15a replica systems above are placed worldwide. I can arrange visits and listening session only to persons who will demonstate a true interest in my we15a replicas.
ATTENTION : I will continue to manufacture 15a replicas until I have at least 3 reservations per year. If the request will drop below this limit , 15a replicas manufacturing will be definitively stopped. If you are interested in my 15a replicas make your own reservation nowù HOMEtweeters : kanno597a
woofers : Jensen L18 field coil
phono+line preamp : WE22d , converted by me to MC phono operation
amps : we43a
Tungar : Siemens full wave tube
turntable : garrard 301+ortofon rmg308 +SPU
I'm the author of the whole set up and parts supply of this system

파워앰프 Uesugi (우에스기) UTY-5S (모노+모노,극상) Used(중고) 
일본의 유명한 앰프 제작사인 우에스기에서 창립 15주년 기념으로 한정 제작 판매한 제품입니디.
트랜스는 All 타무라 제품을 사용해 만들어졌으며,싱글방식과 파라렐방식으로 절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싱글방식의 경우 KT88관을 사용한 음질이라고는 믿을수 없는 청아하고 고운 소리에 깜짝 놀라실 겁니다.
빈티지는 물론 현대 스피커에도 전혀 부족하지 않은 좋은 매칭의 사운드를 들려주며,사용진공관은 채널당 12AX7,12AU7 각 한개, KT88 두개를 사용합니다.
현재 출력관은 골드라이온 신관이 장착되어 있으며 외관 및 내부상태 신품 수준입니다.

진공관프리의 절대지존이라 할만큼 현재 일본히이앤드 메니아들에게 진공관 프리의대명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본오디오 평론가들이 현역기로써 많이 사용되고 있는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만듬세나 음악성이 높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유브러스 시리즈 의 3대째에 해당되는 제품,부품,구조의 품위는 무척높으며,완성도의 높이에서도 흠잡을데가 없습나다,유럽이나 미국제품이 지니는 기름기 오른 개성과는 전혀달리 실로 단정하고 투명한음질과 조형감(스테이지감)을지닌 프리로써 어떤 파워 와의 상성도 상당히 우수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앰프는 지인이 사용 중이며 상태는 최상입니다
사실 내부에 어떤 튜브,레이아웃,부품등이 있는지 우드케이스등을 열어보지 못한상태입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포노단이 없음,라인단만 여러가지로 구성되어 있고 ,전원트랜스 또한 타무라 브랜드로 상당히 고가로 평가 받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고역의 화려한 표현력은 메니아의 가슴을 흔들어놓죠,소리의 정위감또한 균형있는 모니터기로써의 역활 충실합니다,

JEFF ROWLAND CONSONANCE
제프 로랜드의 초기제품이지만 아직도 건재하며 가치를 발하는 포노 포함 프리앰프입니다.
200단계의 고정밀 어테뉴에이터로 구성된 디지탈 볼륨은 그 시대에만 해도 독보적인 존재였고 지금도 그 편리함은 가격을 뛰어넘어 만족감을 줍니다.
예전의 크렐부터 리모콘 프리를 선호하여 선택했는데 전면 디자인의 미적 존재감 또한 요즘 나오는 초고급 앰프에 전혀 뒤지지 않습니다..
리모콘은 금속재로 되어있는데 본체만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음은 격조면에서 제프의 특성이 그대로 투영되어 있고 파워의 특성을 충분히 가려줄만큼의 정보량과 투명함,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포노는 본체 내부의 Dip 스위치로 12가지의 카트리지 로딩에 대응됩니다.
Stereophile Vol 14 No.3에 이 프리를 극찬한 심층 리뷰가 있는데 같이 드리겠습니다.
상태는 민트급으로 상판에도 스크래치 전혀 없습니다.
이 가격대에서 하이엔드적 음뿐만 아니라 기기의 미적 디자인까지 모두 만족시킬 프리는 찾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제프 콘서넌스 프리-가격대 퍼포먼스가 매우 우수한 완벽에가까운 발란스 설계의 프리로 미국의 하이엔드 엠프 제조사 제프롤렌드의 숨겨진 보석입니다,,,특징으로는 고품위 정밀 저항과 릴레이를 조합하여 200단계의 특주 어테뉴에이터를 구성하고 있다,,그표현하는 사운드가 확 뛰어서 마치 스피커 주변의 공기가 맑아진 것처럼 상쾌한 음질적 특성을 발휘합니다,,,음의 입자감이 많고 음촉이 아름 다운 프리입니다,,,,엔화가 75만만엔 한국내 판매가 400만원대의 프리로 동급가격대 성능비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사이즈는 작고 심플하지만 무시무시한 실력을 간직한 존제감 있는 물건입니다,잘만들어진 드러나지 않은 제프의 명 프리입니다

미제 오리지날 SAE 프리 MARK 시리즈 양도 합니다.
우리나라보단 미국에서 더 인기 있는 티알 프리입니다.
70년대산으로 단아한 디자인과 과장되지 않은 소리, 충실한 이큐기능까지
가격대비 성능 만족도 높은 프리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기능 완벽합니다

상태 좋은 마크레빈슨의 명기 26프리앰프고 발란스 버젼입니다.
판매 금액은 상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디오쟁이들이 매킨토시와 언젠가 더불어,
한번쯤은 가져 보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앰프입니다.
저는 No.29, No.23 파워앰프 2종과 No.26, No.28 프리 2종을
사용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또한,친한 지인이 No.27, No.27.5를
사용하는 것을 아주 자주 들어 본 것을 기초로 정리해 봅니다.
음장감이고, 스테이지고 어려운 말로 하지 않고, 간단하고 이해 쉽게 설명하겠습니다.
‘마크레빈슨’은 사람에게 비유하면 영화배우 이소룡이나 슈가레이 레너드 같은 복서입니다.
스피드를 주무기로 사용하는 아웃복서 타입입니다. 근육질의 몸매이지만, 울뚱불뚱한 근육은 아니구요.
무엇보다 일단, 링을 넓게 사용하고, 스탭이 경쾌합니다.
기본기가 잘 갖추어졌다는 말이지요.
트레이트가 주무기로 잽이 빠르고, 더블펀치, 컨비네이션 블로우도 매우 정확합니다.
공격을 한 후, 제 자리에 주먹을 복귀시키는 속도가 빠릅니다.
어느 각도에서도 주먹이 나오고, 어퍼 컷도 꽤 위력이 있습니다.
항상 15라운드까지 체력을 안배하고 펀치를 뻗습니다.
아무리 보아도 정말 멋있는 표현입니다.
MARK LEVINSON 26
정말 유명한 마크레빈슨의 프리앰프. 하이엔드 기기란 이런 소리를 내야한다고 소리로 증언하는 앰프.
한때 프리앰프로 이거 이상 필요한가라는 이야기를 하는 분도 있었다고 함.
음의 경향은 전형적인 마크소리로 멋진 음장감과 오디오적인 쾌감을 안겨주는 단정한 소리임.

MAXIMUM RECOMMENDED
AMPLIFIER POWER                                                200 watts per channel
NOMINAL IMPEDANCE                                        16 ohms
DISPERSION                                                            120 degrees
CROSSOVER FREQUENCIES                                500 and 7000 Hz
SENSITIVITY                                                            95 dB SPL, 1W, 1 m (3.3ft)
LOW FREQUENCY LOUDSPEAKER - JBL 150-4C
NOMINAL DIAMETER                                            380 mm /  15 in
VOICE COIL                                                              100 mm / 4 in
                                                                                    Edgewood copper ribbon
MAGNETIC ASSEMBLY WEIGHT                          10.3 kg /  22 5/8 lbs   
FLUX DENSITY                                                        0.95 tesla (9500 gauss)
SENSITIVITY *                                                          95 dB SPL, 1 W, 1 m (3.3ft)
MIDRANGE COMPRESSION DRIVER - JBL 375
THROAT DIAMETER                                                50 mm / 2 in
VOICE COIL                                                              100 mm / 4 in

                                                                                    Edgewood copper ribbon
MAGNETIC ASSEMBLY WEIGHT                          10.7 kg  /  23 ½ lb
FLUX DENSITY                                                        1.5 tesla (15,000 gauss)
SENSITIVITY                                                            118 dB SPL, 1 W, 1 m (3.3ft)
HIGH FREQUENCY RING RADIATOR - JBL 075
NOMINAL DIAMETER                                            98mm  /  3 7/8 in
VOICE COIL                                                              44 mm (1 ¾ in) copper
MAGNETIC ASSEMBLY WEIGHT                          1.5 kg  / 3 ¼ lb
FLUX DENSITY                                                        1.65 tesla (16,500 gauss)
SENSITIVITY (averaged above 4 kHz)                      110 dB SPL, 1 W, 1 m (3.3ft)
FINISH                                                                      Oiled Walnut
DIMENSIONS                      103 5/8 L x 35 ½ H x 24 1/8 D
WEIGHT                            698 lbs

알텍 모노모노파워 342B입니다
출력관은 실바니아 6L6GC
정류관은 테슬라 5AR4
초간관은 EI 12AX7
드라이브관은 RCA 6CG7
ALTEC 342B Powerd Mixer Amplifiers
Posted by WEC5店主
Maker  ALTEC
Quantity  Pair
Model  342B
Price  ¥231,000/Pair(Tax in)
Explanation  業務用パワードミキサーアンプ。4マイク入力+1ライン入力。高低音別トーンコントロールあり。使用球は3x12AX7,1x6CG7,2x7027A(6L6GC),1x5AR4。丁度ALTEC1567プリと1568パワーアンプを1台にセットしたような感じです。トランス類は勿論Peerless製で抜けの良い音色です。

altec 604c
엔지니어들은 604-8G가 알텍 15인치 동축형 유닛의 가장 완성도 높은 정점이라고 말하지만, 필자에게 가장 좋은 소리를 내는 15인치 알텍 동축형 유닛을 들라면 바로 604C라고 말하고 싶다. 604C는 픽스드 에지의 15인치 페이퍼 콘 중앙에 엑스포넨셜 6구 멀티셀 혼을 장착한 알니코 자기 회로의 동축형 유닛이다. 604B와 다른 점은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600Hz 상승하여 1.6kHz가 된 것과 베이클라이트 댐퍼 대신 고르케이션 천 댐퍼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며, 외부 도장도 쥐색에서 그린 햄머톤으로 변경되었다. 크로스오버 주파수가 1.6kHz(604B는 1kHz), 네트워크는 N-1600A가 사용되었고, 606A나 612A 인클로저가 스탠더드이다.
주파수 특성은 30Hz-20kHz(606A 인클로저와 함께)이며, 핸들링 파워 35W에 최대 입력은 50W이다. 임피던스는 16Ω이며, 수평 음 분산각도 60。, 수직 음 분산각도 40。의 스펙을 갖고 있다.
 주로 스튜디오 모니터나 16mm 영화 상영의 토키용, 소규모 공연장에 사용되었으며,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찾는 알텍의 15인치 동축형 유닛이다. 604 시리즈의 맹점은 크로스오버 근처의 중역 연결 부분이 매끄럽지 않다는 것이다. 이것은 후기 섹토랄 혼을 장착한 604E, 604-8G 등에 오면 더욱 심화된다.
저역과 고역 사이에 공백이 있는 듯한 느낌이 가장 적고, 광대역 재생을 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정위감을 보여 주는 그 정상에 604C가 있는 것이다. 물론 그 전 모델에 있어서도 이런 느낌은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유닛들이 노후해 좋은 결과를 보여주는 경우가 거의 없다.

모델명은 EV-1180 입니다.
캔TR 4개 장착되어 있구요 정확한 제원은 모르겠으나
크기에 비해 스피커댐핑능력이 좋은 편이구요
음질은 도톰한 편인데 음장감이 특히 좋은 편 입니다.
저역,고역 컨트롤 되구요 밸런스및 스테레오,모노 버튼 있습니다.
크기는 가로:40.5cm,높이:13cm,앞뒤폭:21.5cm 입니다.
옆면의 검정판넬은 1cm두께의 주철인데요 이것때문에
무게가 제법 묵직합니다.
튜너수신감도 좋은 편이구요 스테레오 이상없으며 작동및 기능상태
이상없습니다.
단점은 튜너부 튜닝노브가 제짝이 아닙니다.
외관상태는 세월의 흔적 있구요 대체적으로 매우 양호한 편 입니다.
입력은 AUX,PHONO 입니다.
전설의 명기 마란츠7입니다.
오디오 매니아라면 누구나 할것 없이 소장하고픈 기기...!
마란츠 7이 들려주는 음악은 피가 통하고 따뜻한 체온이 느껴질 정도로 연주하는 악기의 선율은 자연스럽고 섬세하며 소리의 이면에 담긴 여운의 울림마저 풍부하게 재현해 주는 전통적인 명기입니다.
명기(名器)에 걸맞은 그릇의 품격 또한 디자인의 종합 예술입니다.
샴페인 골드 색상의 금속 광채가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전면 패널 디자인은 현재의 관점에서 신선함 마저 자아내게 합니다.
마란츠-7의 디자인은 좌우 대칭형이지만, 조금 자세히 보면 완전한 좌우대칭이 아니고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브의 크기가 오른쪽의 4개 노브가 왼쪽에 비해 약간 작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오히려 단순함이나 어색함으로부터 벗어 나게 해주어 전체적으로 균형에 대한 보정을 매우 섬세하게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악기의 아름다움은 디자인의 백미쯤으로 칭송되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이고 ‘마란츠 7’의 외관은 이미 그 역사적으로도 본질을 담보하는 상징이 된 것 같습니다.
1958년 초 미국의 솔 B 마란츠 박사가 설계하고 만든 이 프리앰프는 미국에서 2만대 정도 생산되어 전 세계 부유층과 매니어에게 판매되었습니다.
마란츠 7은 시리얼 넘버로 10,001~23,000번까지가 존재합니다.
시리얼 넘버에 따른 한 가지 특이한 사실은 17,000번대를 경계로 양쪽의 음색이 확연하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17,000이전의 모델들은 이후 모델에 비해서 중저음이 좋고, 더 풍성한 소리를 들려준다는 사실입니다.
이후 모델들은 캐패시터 회로 부품의 미세한 특성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일본 매니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14000번대 시리얼은 전세계적으로 아주 귀한 제품입니다.
다음은 마란츠7에 대한 평론가 이야기입니다.
오십 년 가까운 세월을 견딘 빈티지에서 흘러나오는 훌륭한 음은 여전히 감동적이다.
본질의 충실함만으론 그 이유를 다 설명하지 못한다.
‘마란츠 7’에는 이상을 향한 인간의 집념과 실현의 흔적이 담겨 있다.
기술이 어떻게 음악을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했던 엔지니어는 결벽의 만듦새를 통해 자신을 투영시켜 놓았다.
Marantz 7 주요스팩입니다
입력 : 포노1, 포노2, 테이프 헤드, AM/FM, FM멀티플렉스드, TV,AUX
모드 : 스테레오, 스테레오 리버스,레프트,라이트,모노,베이스,트레블
콘트롤: 50Hz, 10KHz,센터 바이패스
레코드EQ:RIAA,올드 콜롬비아 LP, 초기 78,테이프모니터,하이필터,럼블필터(2포지션;50Hz,100Hz)
9계통의 페어입력과 3계통의 페어출력
사용 진공관 : ECC83 *6 (텔레푼겐)
사이즈: 391 * 155 * 261mm (WHD)
중량 : 5kg
시리얼 :
오디오 역사를 통틀어 마란츠 7C만큼 역량 있는 프리앰프는 아직 없다. 그래서 7C 이전에 7C 없고, 7C 이후에 7C 없다고 매니아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NFB형을 대표하는 포노 EQ는 모든 진공관 프리 앰프가 답습하고 있으며, 정전용량을 줄이기 위한 논 실드 내부회로와 독특한 마이크로포닉 노이즈 감쇄 플로팅 소켓 등도 아직까지 FM처럼 되어 있다. 뛰어난 내구성은 제작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하이엔드 매니아들의 주력기로 사용될 만큼 막강한 것이어서 더욱 평가받고 있다.
내부를 열어 보면 러그 기판을 사용해 모든 부품이 하드 와이어링되어 있고, 톤 컨트롤 변환은 콘덴서와 저항의 시정수 변환형으로 설계되어 어느 상태이든 음질 열화가 거의 없는 매우 안정적인 구조이다.
모두 6개의 ECC83을 사용하는데 출시 당시에는 텔레푼켄 각인 ECC83을 기본으로 하여 V1, V2, V3가 포노, V4, V5, V6가 라인단이다.
전원정류는 모두 셀렌으로 하는데 이 부품은 장시간 사용하면 열화되는 부품이므로 갈아 주는 것이 좋다. 물론 가능하면 동일형의 셀렌이 음색을 그대로 내주어서 이상적이지만 없다면 다이오드로 대체해도 큰 무리는 없다. 음의 색깔이 밝아지고 힘도 좋아지는데 매니아들은 셀렌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그 외의 부품은 약간의 열화가 있어도 사용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면 그대로 사용하기를 권한다. 특히 커플링 콘덴서(스프라그의 블랙뷰티 색동형-미국에서는 Bumble-bee 타입이라고도 함)는 가능한 제것을 사용하는 것이 마란츠 7C의 음색을 보존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몇 군데만 손보면 안정적 진공관 프리앰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시리얼 넘버 18,000번대가 넘어가면 볼륨과 밸런스가 일제 소형으로 바뀌어 인기가 떨어지지만 음색은 큰 변화가 없어 잘 보완해 사용하면 오히려 강점도 있을 수 있다고 본다. 현재 국내에는 시리얼 번호 12,000번에서 17,000번 사이의 제품이 가장 인기 있는데 최근에는 부품 열화로 후반부 시리얼 넘버를 찾는 형편이다.

LS 3/5 A 스피커


LS 3/5 A라는 소형 스피커 시스템이 탄생된지 30년이 지나는 동안 많은 애호가들은 이 조그만 모델에 지속적인 애정을 쏟아왔다. 이 LS 3/5 A라는 모델명은 BBC 방송국의 모니터 스피커 번호다. BBC 분류로 보면 LS는 라우드 스피커, 3은 외부 방송용(outside broadcast), 5는 제작번호, 즉 외부 방송용의 5번째 모델, A는 수정기호로 원형인 LS 3/5와 기본 골격은 같지만 부분수정된 첫 번째 모델임을 뜻한다.

'72년부터 BBC 방송국에서 사용된 LS 3/5는 'SONEX 74' 전시장에서 로저스(현재까지 라이선스를 가지고 생산하는 회사)에 의하여 제원과 사진이 발표됐다. 그 후 케이스와 흡음재의 개선 및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의 변경으로 LS 3/5의 첫 변형모델 LS 3/5A가 '77년 탄생된다.

그러던 중 '87년 변화가 온다. 그동안 문제됐던 저음 B110이 교체되고 거기에 맞추어 네트워크가 바뀌어진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모델 번호의 고수이다. 물론 LS 3/5A의 기본틀을 고수하여 그 음색을 잃지 않았다. 이 스피커의 생산은 로저스(Rogers), 스펜더(Spendor), 굿맨(Goodmans)에서 라이선스 취득으로 만들어졌는데, 굿맨은 도중하차하고 새로이 하베스(Harbeth)사가 참여했다.

로저스는 이제까지의 총생산 대수 6만조의 절반 이상인 약 3만5천조를 생산한 LS 3/5A의 대표적인 회사이다. 스펜더는 구형 LS 3/5A의 네트워크 등에 많은 개선을 하고 엄격한 품질 관리를 거쳐 이 스피커를 해외지역에 많이 보급하였다.

KEF사는 스피커 유닛과 신형 네트워크까지 라이선스 생산하고 있으나, 완제품은 생산치 않고 자기 고유의 모델 101을 생산해 왔다.(이후 완제품이 발매됨) 이상의 모든 것은 BBC에서 엄격히 통제되고 설정지워진 틀 안에서 생산되어졌는데 현재 방송국안의 여러 부분에서 주된 모니터 스피커로 쓰이고 있다.



◆ LS 3/5A의 구조

완전 밀폐된 작은 스피커 케이스 안에 2개의 소형 유닛이 장착된 LS 3/5A는 스피커 유닛도 상당히 중요하나, 케이스는 LS 3/5A의 기본 음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초기형 LS 3/5A에서 제기되었던 문제점 중 하나인 케이스는 내부의 엄청난 에너지에 대항하기 위하여 자작나무(brich)로 된 다층 합판으로 제작되었으며 뒤판은 끼워 맞추기와 보강목으로 움직일 수 없게 고정시켰으며 앞면의 베플판을 고정시키는 보강목도 초기에 사용된 미송 나무를 너도밤나무(beech)로 교체하였다.

또 저음 스피커에 의한 케이스의 공진을 막기 위하여 아스팔트 피치를 먹인 펄프 패드가 배플판을 제외한 모든 면에 붙여지고 그 위에 폴리우레탄 스펀지가 모든 나무의 표면 위에 덮여졌다.

그후 내부 용적을 위하여 두꺼운 피치패드 대신에 얇은 피치판을 사용하였다. 또한 완벽한 밀폐를 위하여 저음 스피커 프레임의 가장자리에 PVC패킹을 씌워 공기가 새지 못하게 하였으며 나사못 구멍까지 철처히 막아 내부를 완벽하게 밀폐시켰다.

몇몇 변화를 거친 스피커 유닛을 살펴보면,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사용된 고음 스피커 KEF T 27 SP1032 마일러돔 트위터는 보호용 철망이 덮여지고 지향성을 높이기 위하여 돔을 중심으로 좌우상하에 두깨와 폭이 각 15mm인 양털패드가 붙여졌다. 또한 주로 중음으로 사용되던 KEF B110을 저음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보다 넓은 주파수 대역이 필요하였다. 이에 벡스티렌 콘을 사용하고 그 위에 유연한 플래스틱을 전체에 발라 처리하였다. 이것이 KEF B110A SP1003으로 임피던스 8Ω배플판 후면부착형이다.

그후 KEF B110 SP1228 6Ω 후면부착형이 87년 이후에 새로운 LS 3/5A에 사용된다. 이 새로운 유닛에 맞추어 이전에 사용하였던 FL6/23 크로스오버 네트워크가 FL6/38, SP2128(KEF생산)으로 바뀌어진다. 이러한 변화는 LS 3/5A의 기본 음색에는 변화가 없지만 저음 능력이 향상되고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게 된다.

KEF 유닛들은 정밀도가 높아 거의 동일한 특성 곡선을 지니고 있는데 이에 만족하지 않고 신형 LS 3/5A에서는 좌우1개조가 컴퓨터 측정으로 동일성질의 유닛으로 선별 조합되고, 최종적으로 네트워크 PCB에서 고음의 음압이 土1dB, 土0.5dB,0등 5가지 선택으로 밸런스가 조절되어 보다 안정적인 음질이 만들어 진다.



◆ LS 3/5A의 장단점

'80년대 초부터 일부 애호가들의 관심을 끌어온 LS 3/5A는 영국 오디오 잡지 <하이파이 뉴스>에 실린 켄 케슬러(Kessl-er)의 글에 의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의 글 중에서 공감되는 중요 부분을 살펴보면 첫째, 다른 스피커에서 좀처럼 듣기 힘든 매혹적인 성악(vocal)이다. 둘째, 마술과도 같이 3차원의 공간을 느끼게 하여준다. 셋째, 작은 공간에서도 만족스런 음악을 재생하여 준다 등이 있는데 그 내면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LS 3/5A는 개발 당시 용도는 텔레비전 모니터용이었는데, 여기서 가장 큰 역점이 중년의 여성 아나운서 목소리의 정확한 재생에 두어졌다. 또한 8배속으로 재생되는 음을 모니터하기 위해서는 100KHz까지의 주파수 대역의 평탄한 재생 능력이 요구되었다. 이에 맞추어 개발된 LS 3/5A는 고음, 저음 스피커가 리스닝 테스트에 의하여 잘 조절되어진 크로스오버 네트워크에 의하여 마치 풀 레인지 스피커처럼 하나로 융화되었으며, 색깔을 갖지 않는 스피커가 되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여러 분야의 음악을 모두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LS 3/5A는 테스트 결과 지향성이 우수한 스피커로 나타났는데, 스피커의 정면으로부터 각각 0。, 30。, 60。의 각을 주어 테스트한 결과 같은 크기의 음압과 가청 주파수 대역에서 재생음이 평탄함이 확인되었다. 이러한 것이 생생한 현장감을 주어 우리가 마치 실황의 오페라 무대 앞에 앉아 있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준다.

또한 무향실의 테스트 결과 아주 미약한 소리로부터 대출력까지 동질의 주파수 특성이 나오는 것을 알았다. 이것은 작은 출력에서도 고저음이 분리되거나 균형이 깨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작은 방에서 작은 소리로 감상하여도 음악적 감흥을 충분히 전달하여 준다는 것이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용자 대부분의 불만은 저음에 있을 것이다. 케슬러는 70Hz 이하는 '물로 씻은 듯이 깨끗하다'라고 표현했다. 이것을 보완하기 위하여 미국 로저스 지사에서 LS 3/5A 전용 서브우퍼가 제시되어 생산되었다. 그러나 서브우퍼의 사용으로 중음의 독특한 맛이 상대적으로 감소되었으며, 순간적으로 느껴지는 저음의 위치가 LS 3/5A의 좋은 점을 반감시킨다. 따라서 서브우프는 AV용이나 큰 음량으로 감상하고자 할 때 절환하여 사용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한다.

LS 3/5A의 음압은 1W/1m시에 83dB 이다. 이것은 경제적으로 볼 때 앰프에 큰 출력이 요구되므로 비경제적이며 또한 예민하지도 못하다. LS 3/5A는 비교적 저렴하나 앰프나 그밖의 것에는 많은 경제적 능력이 필요하다. 단정적으로 A클래스 앰프나 진공관 앰프를 사용하여야 장점이 잘 나타난다. 그러므로 경제성을 따진다는 것은 무의미하다. 또한 작은 음압은 사용상 불편할 때도 있으나 불필요한 잡음(앰프의 낮게 깔리는 험소리, 레코드 바늘의 마찰소리, 먼지에 튀는 소리 등)을 소거하여 주지만 신호음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 LS 3/5A의 설치와 매칭

LS 3/5A는 특히 작은 공간, 가까운 거리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넘치는 생동감은 다이내믹한 음질에서 나오며 이러한 생동감이 저음의 부족함을 메꾸어준다. 여기엔 반드시 전용의 스탠드를 사용하여야 한다. 스탠드의 재질과 모양, 지지력 등은 음질을 좌우하며 큰 스피커나 장 위에 올려 놓으면 음이 띄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성악이나 다른 음악에서도 중요한 점으로 턴 테이블에서 플로팅 방식의 이론과 일치한다. 가는 기둥과 탄탄한 지지력을 가진 스탠드가 보다 가량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물론 각자 리스닝 룸의 조건이 다르고 취향이 다르므로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반드시 거리를 두어야 입체감이 생기며 음의 균형이 잘 잡히고, 또한 잘 음이 띄어진다.

매칭 앰프로는 A클래스 앰프도 잘 어울리나 출력관 EL34를 사용한 진공관 앰프가 인상적이다. 물론 모든 EL34 진공관 앰프가 좋은 것은 아니다. 마란츠 8B는 덜 어울린다. 이것은 8B가 갖고 있는 많은 NFB(Negative feedback)가 LS 3/5A의 장점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8B는 높은 음압을 가진 스피커와 잘 어울린다. 같은 영국 제품인 비어드(Beard)의 P35는 LS 3/5A를 목표로 만들어졌다는 말도 있지만 잘 어울리는 앰프 중의 하나이다.

키커솔로베릭 12인치 우퍼 (사각형)
다인오디오세트프론트스피커,
Presence R-1000D 우퍼앰프
PPI PCX 480 프론트 앰프,
데논 DCT-Z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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