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BOSE 901? Series VI CLASSIC Direct/Reflecting? & Primare I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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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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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8-1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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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887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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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BOSE 901? Series VI CLASSIC Direct/Reflecting?
미국의 잘알려진 대표적인 스피커 전문 브렌드 보스의 간판급 고성능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전새계 스피커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는 30년이상 롱런하고 있는 스피커의 살아있는 전설과 같은 존재감 넘치는 무지향성 스피커의 대표적인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
11.4cm (4.5인치)플레인지 유닛이 전방에 한방 후면에 여덟방 각각의 독립된 체임버에 수납되어 실재 공연 현장에 와있는 듣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감 재생력이 각별히 우수한 스피커 입니다(보스의 대표적인 새계특허인 다이렉트 리플렉팅 설계방식임)
발매당시 초기모델부터 완성도가 매우 높은 모델로 30년 동안 조금씩 소폭 개량되어 완성도를 높인 현재도 발매되고 있는 마지막 최신 버젼으로 15년이상 계속 일체의 변형이 없이 보스의 간판격인 레퍼런스 스피커로의 명성을 간직한 상징적인 스피커 입니다,,,,,
보스의 아이덴티가 최고로 발휘된 카리스마 넘치는 스피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스피커 이며 보스매니아 분들의 극찬을 아낌없이 받는 좋은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스테이지 감이 상당히 좋으며 실재 음악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적인 음색을 잘 살려줍니다,,,
특히 jazz,vocal 에서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줍니다.
엠프 메칭에 따라서는 클래식 재생력에서도 가능성이 높은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설계한 보스 박사님이 평소 바이올린을 전공하신 관계로 바이올린 소리는 상당히 만족 스러울 정도의 매우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악의 새부를 낱낱이 들려주는 섬세함은 아니지만 우수한 음악적인 토탈 발란스가 우수한 매우 심오하고 어른스러운 중용의 미를 느끼게 해주는 고품격 스피커 입니다,,
오디오 전문잡지인 스테레오 뮤직 리뷰의 명기70선에 현 제품이 꼽힐 정도로 레퍼런스적인
보스의 아이덴티가 최고조로 발휘된 역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스피커 색상또한 흔치 않은 중후하고 새련된 느낌의 블렉에쉬 원목마감의 최신 버젼으로 디자인 또한 매우 고급 스럽습니다,,,,
참고로 현재도 발매되는 모델로 전용 스텐드,,eq포함해서 신품이 320만원대에 거래되는 보스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가정용 최고급 스피커 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진정한 스피커의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전용 스텐드,,,전용 이큐,,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1. 내력이 깊은 리스너들께서 말로에 궤짝 sp 를 붙잡고 매달리시거나 반면 에 평판 풀레인지에 심취하곤 하는데 저는 그럴만한 생각이 없는지라 양수겸장으로 901 을 선택했습니다.
2. 풀레인지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배여있습니다.디스토션이 없는 이상적인 최소사이즈가 4.5" 임을 밝혀낸 보스사의 연구 결과물 이지요..항간에 락,팝,댄스 뮤직에만 특화 되어있다는 설은 실로 실소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3. 풀레인지의 특성에 기초하면서도 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이내믹 레인지(박진감)는 참으로 일품 입니다.
4. 탁하디 탁하고 꿈쩍댈것 같지않은 1+8 발의 유닛들을 놀라우리만큼 엄청나게 음역대 에너지를 게인-업 으로 일깨워 수려하게 울려주는 엑티브-이큐 야말로 백미 입니다.
5. 901의 엔클로우져는 통울림이 없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따라서 찌그러짐이 있을리 없을 뿐더러 음장 형성시 간혹 통(엔클로우져) 의 존재를 잊게 해줍니다.
6. 실지 연주회장에서 실연을 들어보면..그렇게 분석적이지도.. 치밀하며 사실적인 음의 묘사로 들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듯이..바로 그러한 자연스러운 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7. 자연스럽습니다..너무 자연스럽습니다..인위적이며 가공된..수선스러운 음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8. 셋팅공간..생각만큼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어찌보면 어느 sp 에서나 어느정도의 공간과 볼륨은 공히 요구되는 것이지 901 에게만 엄격히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9. 실로 팔방미인 입니다...사실 고집스럽고 특정음만 소리를 잘낸다고 하는게 좋은 sp 의 조건은 아니지요..이런 sp 는 사실상 소모적입니다.
10. 하루 종일 울려대도 피곤치가 않습니다.
11. 공간을 타고 밀려 다가오는 음이 때로는 더 큰 방에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12. 제아무리 힘쎈놈을 붙여 볼륨을 올려보아도..901 에서의 디스토션은 매우 더디게 나타납니다.
13. 덩치답지않게 실로 30hz 의 저역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초저역 15hz 를 제거 해야할때가 있을때 low-filter 의 효용을 알수있었습니다.
14. 특별히 앰프를 가리지 않습니만, 전원부가 튼실하고 구동력이 큰 앰프를 물리면 필요시 한방치고 빠지는 저음은...그만 입니다 즉 좋은 앰프로 대우해주면 해줄수록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15. 탱글탱글하며 뉘앙스와 두께감있는 중고역과 두툼한 중저역의 농염한 맛이 일품입니다 (단,5,6 이큐에서는 실현되지않습니다)
16. 소노리티(sonority)가..일품입니다.
17. 대역을 쓸데없이 겹칠..네트웍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18. 901 의 이큐 2,3,4,5,6 마다 시대의 음악에 대응하고 cd 의 출현에 대비하여 빈티지 성향의 음 튜닝에서 세련된 해상도 위주로 변화되어왔는데.. 이거 골라 쓰는 맛 또한 일품입니다.
19. 개인적으로는 3,4 이큐로 대역의 겹침없이 중역대가 두툼하며 위아래로 쭉쭉 뻗는 소리를 내게 되어서 그만 입니다.
중저역과 고역을 10~15db 만큼 레벨 업 하여 전체적인 에너지 특성의 평탄화를 도모하는 원리임을 알려 드립니다.
20. 때로는 점쟎은 보잭 소리도 되었다가..호방한 알택도 되었다가..샌님같은 jbl 도 되었다가..포근한 탄노이로...걸죽한 스펜도..
^^ 믿으실려는지요..
21. 그리고 마지막으로..901 이후 흔히들 하는 마이너..메이져 체인지가 없었다는 그러한 일관성과 비 상업적인 고집이 그만입니다.
가격도 정직하였죠..아마 901 이 몇백만원으로 국내에 소개가 되었다면..지금보다 더..귀해졌을 겁니다..me to product 조차도 없었다는 점도 더 마음에 듭니다.
spec)
다이렉트 리플렉팅 방식
유닛구성 11.4cm플레인지 9개구성
임피던스 8옴
다이나믹 레인지 106db
내입력 10~450w
무게 개당 19kg
스피커,,전용 eq,,오리지널 스텐드 일체 포함
2)Primare I30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겸 엠프 설계 엔지니어로서도 천재성을 인정받은 재작자인 bow의 최초의 인티 zz-1인티로 명성을 얻어 더욱더 개량하여 만든 인티로 독창적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해 매우아름다운 존재감 있는 포름으로 현대 하이엔드 인티의 교과서 같은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레퍼런스 모델입니다,,
동사의 전모델인 a30.1과 달라진 점은 리모콘으로 소스 셀렉터와 보륨이 구동 되며 구형과달리 발란스 인풋이 추가 되었습니다
음의 투명도와 해상도가 훨씬 더 배가되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매우 노련하고 중심이 좋은 유러피안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다뤄 온 수많은 앰프 중에서도 새련되고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외적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레이아웃와 부드러운 컨트롤 노브의 조작은 자꾸 손이 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괄적인 입력단을 갖추고 있어 대부분의 복잡한 시스템에서도 훌륭한 매칭을 이룹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외에도 음악성까지 뛰어나 외적 미와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만듦새, 마감, 퍼포먼스 세 가지 항목을 두고 실시한 이번 비교 테스트에서 Primare I30을 따라올 제품은 없었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지 로부터 금별 다섯개 만점의 평론을 획득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제품입니다.
강력한 저역의 펀치감과 더욱 팽팽한 다이내믹으로 음악 재생시 시종 일관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동가격대 제품의 만듦새는 대부분 훌륭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먼저 프라이메어사의 I30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최상급 제품의 기준에 맞추어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부에 완벽한 두얼 모노럴 구조의 독립된 좌우 두방의 대구경 트로이달 트렌스와 대용량 콘덴서로 이루워져 울리기 어려운 저임피던스 저능율 스피커와의 메칭이 매우 뛰어납니다,,,,
메칭이 좋은 스피커로는 위에 소개한 BOSE 901스피커와 좋은 메칭관계를 이룹니다,,,
보스턴 어쿼스틱 린필드 300l,,,ae1,,ae2,,플레티넘 솔로,,듀오,,다인오디오,,소너스 파베르 등과 상성관계도 매우 우수합니다,,,
여러 스피커와 메칭이 우수한 잘만들어진 현대 하이엔드 인티 입니다,,,,,
박스만 오픈된 실사용기간이 거의 없는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리모콘 포함,,,,
story--------------------------------------------------------------------------
공전의 히트작 301 인티앰프로 덴마크의 프라이메어 시스템즈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스테인레스를 정밀가공한 섀시와 몸체와 이격된 전면 패널, 이 패널에 각각 볼륨, 전원 on/off, 입력 선택 노브로 장식하는 동사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비록 이 앰프를 설계한 보 크리스텐슨이 보 테크놀러지를 설립하면서 자신이 확립한 사운드·디자인의 컨셉들을 공유하는 일련의 제품들을 내놓긴 했지만 프라이메어는 이후로도 크리스텐슨의 유산들을 비교적 잘 관리해 왔다.
인티앰프 I30은 여러모로 이전의 제품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동사의 인티앰프군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두 개의 밸런스단과 6개의 RCA 입력이 제공되는데 음질적으로 이쪽이 유리하므로 가급적 밸런스로 연결할 것을 제조사측에서는 권하고 있다. 볼륨은 감촉 뿐만 아니라 스텝간의 조절에서도 대단히 정밀하므로 아무리 시계방향으로 확 돌려보아도 깜짝 놀랄 정도로 음량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좌우간의 음향 밸런스는 리모컨으로 조정하게 되어 있는데 프라이메어의 다른 제품들도 조종이 가능한 통합 리모컨이 제공된다. 하지만 입력 전환은 리모컨으로 제어가 불가능하므로 만일 CD를 듣다가 튜너로 전환한다든가 하고 싶다면 부득이 앰프 앞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다. 굳이 리모컨을 채용해 놓고서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것이 불만이긴 하지만 입력전환 스위치 역시 볼륨 못지 않은 ‘손맛’을 선사하므로 오히려 이를 반기는 유저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을 듯. 이전까지의 프라이메어 제품들은 메인 전원 스위치를 뒤에, 스탠바이 스위치를 앞에 배치하는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을 고수했었는데 I30은 메인 전원 스위치가 섀시의 하단 좌측에 위치해 있다. 가급적이면 앰프에 항상 전원을 넣어 두라는 제조사의 좀더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이해된다. 켜두면 열이 꽤 나는데 그래서인지 상판은 안의 부품들(적어도 전원부는)이 훤히 보일 정도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방열에야 효과적이겠지만 랙을 쓰지 않는다면 켜켜이 쌓이는 먼지들이 처치곤란일 듯(섀시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가 꽤 특수하고 뻑뻑하게 조여져 있으므로 뚜껑을 열고 내부를 청소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고무발이 아니라 금속받침으로 3점 지지되어 있으므로 기본적인 진동방지에도 꽤 신경을 쓴 눈치. 한마디로 외양이나 부품의 투입,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일체형 제품들로서는 최고 등급에 있다고 봐도 좋은 제품들이다.
프라이메어의 이번 제품들은 하이 스피드와 모나지 않은 음색, 광활한 음장을 추구하는 요즘 추세와는 달리 약간 그늘진 음색이라는 이전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모니터형보다는 고역에 색깔이 있는 스피커와 매칭한다면 대단히 맛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spec)
가격：350만원
실효출력 : 100W(8Ω), 180W(4Ω)
주파수 응답 : 10Hz-100kHz(-3dB)
THD : 0.07% 이하(full power)
S/N비 : -100dB(line, A-weighted)
출력 임피던스 : 0.06Ω 이하
DC 오프셋 : 3mV 이하 쪾소비전력 : 최대 600W
크기(WHD) : 43x10x37.5cm 쪾무게 : 15.5kg
이상 전기종 일괄 34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35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미국의 잘알려진 대표적인 스피커 전문 브렌드 보스의 간판급 고성능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전새계 스피커 역사상 단일 품목으로는 30년이상 롱런하고 있는 스피커의 살아있는 전설과 같은 존재감 넘치는 무지향성 스피커의 대표적인 모델이라 할수 있습니다,,,
11.4cm (4.5인치)플레인지 유닛이 전방에 한방 후면에 여덟방 각각의 독립된 체임버에 수납되어 실재 공연 현장에 와있는 듣한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 감 재생력이 각별히 우수한 스피커 입니다(보스의 대표적인 새계특허인 다이렉트 리플렉팅 설계방식임)
발매당시 초기모델부터 완성도가 매우 높은 모델로 30년 동안 조금씩 소폭 개량되어 완성도를 높인 현재도 발매되고 있는 마지막 최신 버젼으로 15년이상 계속 일체의 변형이 없이 보스의 간판격인 레퍼런스 스피커로의 명성을 간직한 상징적인 스피커 입니다,,,,,
보스의 아이덴티가 최고로 발휘된 카리스마 넘치는 스피커로 널리 알려져 있는 스피커 이며 보스매니아 분들의 극찬을 아낌없이 받는 좋은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스테이지 감이 상당히 좋으며 실재 음악 현장에 와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생동감 넘치는 라이브적인 음색을 잘 살려줍니다,,,
특히 jazz,vocal 에서는 발군의 실력을 발휘해줍니다.
엠프 메칭에 따라서는 클래식 재생력에서도 가능성이 높은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스피커를 설계한 보스 박사님이 평소 바이올린을 전공하신 관계로 바이올린 소리는 상당히 만족 스러울 정도의 매우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악의 새부를 낱낱이 들려주는 섬세함은 아니지만 우수한 음악적인 토탈 발란스가 우수한 매우 심오하고 어른스러운 중용의 미를 느끼게 해주는 고품격 스피커 입니다,,
오디오 전문잡지인 스테레오 뮤직 리뷰의 명기70선에 현 제품이 꼽힐 정도로 레퍼런스적인
보스의 아이덴티가 최고조로 발휘된 역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스피커 색상또한 흔치 않은 중후하고 새련된 느낌의 블렉에쉬 원목마감의 최신 버젼으로 디자인 또한 매우 고급 스럽습니다,,,,
참고로 현재도 발매되는 모델로 전용 스텐드,,eq포함해서 신품이 320만원대에 거래되는 보스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가정용 최고급 스피커 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유행에 휩쓸리지 않는 진정한 스피커의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전용 스텐드,,,전용 이큐,,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1. 내력이 깊은 리스너들께서 말로에 궤짝 sp 를 붙잡고 매달리시거나 반면 에 평판 풀레인지에 심취하곤 하는데 저는 그럴만한 생각이 없는지라 양수겸장으로 901 을 선택했습니다.
2. 풀레인지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배여있습니다.디스토션이 없는 이상적인 최소사이즈가 4.5" 임을 밝혀낸 보스사의 연구 결과물 이지요..항간에 락,팝,댄스 뮤직에만 특화 되어있다는 설은 실로 실소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3. 풀레인지의 특성에 기초하면서도 대역의 한계를 뛰어넘는 다이내믹 레인지(박진감)는 참으로 일품 입니다.
4. 탁하디 탁하고 꿈쩍댈것 같지않은 1+8 발의 유닛들을 놀라우리만큼 엄청나게 음역대 에너지를 게인-업 으로 일깨워 수려하게 울려주는 엑티브-이큐 야말로 백미 입니다.
5. 901의 엔클로우져는 통울림이 없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따라서 찌그러짐이 있을리 없을 뿐더러 음장 형성시 간혹 통(엔클로우져) 의 존재를 잊게 해줍니다.
6. 실지 연주회장에서 실연을 들어보면..그렇게 분석적이지도.. 치밀하며 사실적인 음의 묘사로 들리는것은 아닙니다 ..그렇듯이..바로 그러한 자연스러운 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7. 자연스럽습니다..너무 자연스럽습니다..인위적이며 가공된..수선스러운 음이 아니라는 점 입니다.
8. 셋팅공간..생각만큼 우려할만한 사항은 아니라고 봅니다..어찌보면 어느 sp 에서나 어느정도의 공간과 볼륨은 공히 요구되는 것이지 901 에게만 엄격히 요구되지는 않습니다.
9. 실로 팔방미인 입니다...사실 고집스럽고 특정음만 소리를 잘낸다고 하는게 좋은 sp 의 조건은 아니지요..이런 sp 는 사실상 소모적입니다.
10. 하루 종일 울려대도 피곤치가 않습니다.
11. 공간을 타고 밀려 다가오는 음이 때로는 더 큰 방에 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12. 제아무리 힘쎈놈을 붙여 볼륨을 올려보아도..901 에서의 디스토션은 매우 더디게 나타납니다.
13. 덩치답지않게 실로 30hz 의 저역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초저역 15hz 를 제거 해야할때가 있을때 low-filter 의 효용을 알수있었습니다.
14. 특별히 앰프를 가리지 않습니만, 전원부가 튼실하고 구동력이 큰 앰프를 물리면 필요시 한방치고 빠지는 저음은...그만 입니다 즉 좋은 앰프로 대우해주면 해줄수록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15. 탱글탱글하며 뉘앙스와 두께감있는 중고역과 두툼한 중저역의 농염한 맛이 일품입니다 (단,5,6 이큐에서는 실현되지않습니다)
16. 소노리티(sonority)가..일품입니다.
17. 대역을 쓸데없이 겹칠..네트웍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이 매우 좋습니다.
18. 901 의 이큐 2,3,4,5,6 마다 시대의 음악에 대응하고 cd 의 출현에 대비하여 빈티지 성향의 음 튜닝에서 세련된 해상도 위주로 변화되어왔는데.. 이거 골라 쓰는 맛 또한 일품입니다.
19. 개인적으로는 3,4 이큐로 대역의 겹침없이 중역대가 두툼하며 위아래로 쭉쭉 뻗는 소리를 내게 되어서 그만 입니다.
중저역과 고역을 10~15db 만큼 레벨 업 하여 전체적인 에너지 특성의 평탄화를 도모하는 원리임을 알려 드립니다.
20. 때로는 점쟎은 보잭 소리도 되었다가..호방한 알택도 되었다가..샌님같은 jbl 도 되었다가..포근한 탄노이로...걸죽한 스펜도..
^^ 믿으실려는지요..
21. 그리고 마지막으로..901 이후 흔히들 하는 마이너..메이져 체인지가 없었다는 그러한 일관성과 비 상업적인 고집이 그만입니다.
가격도 정직하였죠..아마 901 이 몇백만원으로 국내에 소개가 되었다면..지금보다 더..귀해졌을 겁니다..me to product 조차도 없었다는 점도 더 마음에 듭니다.
spec)
다이렉트 리플렉팅 방식
유닛구성 11.4cm플레인지 9개구성
임피던스 8옴
다이나믹 레인지 106db
내입력 10~450w
무게 개당 19kg
스피커,,전용 eq,,오리지널 스텐드 일체 포함
2)Primare I30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겸 엠프 설계 엔지니어로서도 천재성을 인정받은 재작자인 bow의 최초의 인티 zz-1인티로 명성을 얻어 더욱더 개량하여 만든 인티로 독창적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해 매우아름다운 존재감 있는 포름으로 현대 하이엔드 인티의 교과서 같은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레퍼런스 모델입니다,,
동사의 전모델인 a30.1과 달라진 점은 리모콘으로 소스 셀렉터와 보륨이 구동 되며 구형과달리 발란스 인풋이 추가 되었습니다
음의 투명도와 해상도가 훨씬 더 배가되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매우 노련하고 중심이 좋은 유러피안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다뤄 온 수많은 앰프 중에서도 새련되고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외적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레이아웃와 부드러운 컨트롤 노브의 조작은 자꾸 손이 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괄적인 입력단을 갖추고 있어 대부분의 복잡한 시스템에서도 훌륭한 매칭을 이룹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외에도 음악성까지 뛰어나 외적 미와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만듦새, 마감, 퍼포먼스 세 가지 항목을 두고 실시한 이번 비교 테스트에서 Primare I30을 따라올 제품은 없었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지 로부터 금별 다섯개 만점의 평론을 획득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제품입니다.
강력한 저역의 펀치감과 더욱 팽팽한 다이내믹으로 음악 재생시 시종 일관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동가격대 제품의 만듦새는 대부분 훌륭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먼저 프라이메어사의 I30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최상급 제품의 기준에 맞추어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부에 완벽한 두얼 모노럴 구조의 독립된 좌우 두방의 대구경 트로이달 트렌스와 대용량 콘덴서로 이루워져 울리기 어려운 저임피던스 저능율 스피커와의 메칭이 매우 뛰어납니다,,,,
메칭이 좋은 스피커로는 위에 소개한 BOSE 901스피커와 좋은 메칭관계를 이룹니다,,,
보스턴 어쿼스틱 린필드 300l,,,ae1,,ae2,,플레티넘 솔로,,듀오,,다인오디오,,소너스 파베르 등과 상성관계도 매우 우수합니다,,,
여러 스피커와 메칭이 우수한 잘만들어진 현대 하이엔드 인티 입니다,,,,,
박스만 오픈된 실사용기간이 거의 없는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리모콘 포함,,,,
story--------------------------------------------------------------------------
공전의 히트작 301 인티앰프로 덴마크의 프라이메어 시스템즈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스테인레스를 정밀가공한 섀시와 몸체와 이격된 전면 패널, 이 패널에 각각 볼륨, 전원 on/off, 입력 선택 노브로 장식하는 동사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비록 이 앰프를 설계한 보 크리스텐슨이 보 테크놀러지를 설립하면서 자신이 확립한 사운드·디자인의 컨셉들을 공유하는 일련의 제품들을 내놓긴 했지만 프라이메어는 이후로도 크리스텐슨의 유산들을 비교적 잘 관리해 왔다.
인티앰프 I30은 여러모로 이전의 제품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동사의 인티앰프군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두 개의 밸런스단과 6개의 RCA 입력이 제공되는데 음질적으로 이쪽이 유리하므로 가급적 밸런스로 연결할 것을 제조사측에서는 권하고 있다. 볼륨은 감촉 뿐만 아니라 스텝간의 조절에서도 대단히 정밀하므로 아무리 시계방향으로 확 돌려보아도 깜짝 놀랄 정도로 음량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좌우간의 음향 밸런스는 리모컨으로 조정하게 되어 있는데 프라이메어의 다른 제품들도 조종이 가능한 통합 리모컨이 제공된다. 하지만 입력 전환은 리모컨으로 제어가 불가능하므로 만일 CD를 듣다가 튜너로 전환한다든가 하고 싶다면 부득이 앰프 앞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다. 굳이 리모컨을 채용해 놓고서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것이 불만이긴 하지만 입력전환 스위치 역시 볼륨 못지 않은 ‘손맛’을 선사하므로 오히려 이를 반기는 유저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을 듯. 이전까지의 프라이메어 제품들은 메인 전원 스위치를 뒤에, 스탠바이 스위치를 앞에 배치하는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을 고수했었는데 I30은 메인 전원 스위치가 섀시의 하단 좌측에 위치해 있다. 가급적이면 앰프에 항상 전원을 넣어 두라는 제조사의 좀더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이해된다. 켜두면 열이 꽤 나는데 그래서인지 상판은 안의 부품들(적어도 전원부는)이 훤히 보일 정도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방열에야 효과적이겠지만 랙을 쓰지 않는다면 켜켜이 쌓이는 먼지들이 처치곤란일 듯(섀시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가 꽤 특수하고 뻑뻑하게 조여져 있으므로 뚜껑을 열고 내부를 청소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고무발이 아니라 금속받침으로 3점 지지되어 있으므로 기본적인 진동방지에도 꽤 신경을 쓴 눈치. 한마디로 외양이나 부품의 투입,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일체형 제품들로서는 최고 등급에 있다고 봐도 좋은 제품들이다.
프라이메어의 이번 제품들은 하이 스피드와 모나지 않은 음색, 광활한 음장을 추구하는 요즘 추세와는 달리 약간 그늘진 음색이라는 이전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모니터형보다는 고역에 색깔이 있는 스피커와 매칭한다면 대단히 맛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spec)
가격：350만원
실효출력 : 100W(8Ω), 180W(4Ω)
주파수 응답 : 10Hz-100kHz(-3dB)
THD : 0.07% 이하(full power)
S/N비 : -100dB(line, A-weighted)
출력 임피던스 : 0.06Ω 이하
DC 오프셋 : 3mV 이하 쪾소비전력 : 최대 600W
크기(WHD) : 43x10x37.5cm 쪾무게 : 15.5kg
이상 전기종 일괄 34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35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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