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미들 클라스 하이엔드 조합)Krell KAV-400xi + sony xa7es cdp & Martin Logan Cla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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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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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0-09-17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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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5915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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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artin Logan Clarity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렌드 마틴로건의 최신형 하이브리드 정전형 스피커 입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최신버젼으로 신품 발매가 400만원대의 고급 스피커 입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매력 만점에 스피커 입니다,,,,,,
콘형 스피커와는 또 다른 영역으로, 크리스탈처럼 맑고 선명한 소리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정전형 스피커를 긍정적으로 일컬을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제대로 엠프메칭만 해준다면 수천만원짜리 스피커도 못 내는 소리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클레식,,,jazz,,pop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 성향의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들어보시면 바로 공감 하실겁니다,,,,,
마틴로건은 무한대의 음장감과 진정한 소리를 훌륭하게 조합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꿈을 이루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내외관 장터에 돌지않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Clarity에 특징은 매우 얇은 진동판으로 구성된 제 2세대의 정전형 변환기가 입력신호를 정확히 분석하여 맑고 힘찬 소리를 완벽히 전달해줍니다,,,
특히, MicroPerfs™ tator design은 소리의 효율성과 공명도 증대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도 극대화시킵니다.
마틴로건의 ClearSparse™ 은 원만하게 휘어져 있는 정전판넬 사이에 육안으로도 분별할 수 있는 얇고 투명한 정전필름이 장착되어 있어 정확하고 확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독특한 NAC™ (Natural Ambience Compensation) 드라이버는 어떠한 홈씨네마에 매치시켜도 스피커가 놓이는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NAC 드라이버는 모든 신호가 연결되는 통로를 청취자의 취향에 따라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 기능도 있으므로 진정한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최고급 알루미늄 우퍼는 폭발적인 베이스 음량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아답터를 이용하여)전압공급을 분리시켜 설치가 간편하고 스피커의 위치도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므로 당신의 오디오공간과 음악적인 삶의 품격을 더해줄 것입니다.
Carity의 색상은 ardwoods, metallic accents, fabrics-hich 세 가지가 있습니다.
너무 극과 극의 대비일지 모르지만 그간 ATC나 보체 디비나 등의 스피커가 들려주는 밀도감 있는 중저역과 살짝 날이 서 있는 고역에 익 숙한 오디오 애호가라면 일청을 권하는 스피커 입니다.
클래리티를 만나면서 오디오가 들려주는 소리가 소위 오디오적이어야 하는지, 아니 면 공연장을 옮겨 놓는 것에 충실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쉽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지만
후자를 그 기준으로 하는 애호가라면 이 스피커에 호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마틴 로건을 시청한 이후 Chesky 음반을 요즘 많이 듣습니다. ‘Clarity’의 소리는 이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정전형 스피커의 능력은 그 평판의 크기에 좌우된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물론 마틴 로건 특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반 투명의 판넬은 여전히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최근 개선된 우퍼부의 부드러운 곡선과 나무결 무늬는 어떤 스피커도 가지지 못하는 멋진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어차피 모양 보고 사겠지 뭐…’ 라고 대화 중에 응수한 나의 농담은 전혀 허언은 아닐 듯 하다. 80년대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첫 모습(내 기억으로는 CLS의 투명한 판넬 너머로 기타를 세워놓은 광고였던 걸로 기억한다.)은 마틴 로건의 최대의 마케팅적 강점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Martin Logan의 강점은 모든 정전형 스피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이란 비판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고역. 그리고 다이폴 형 스피커 특유의 무지향성이 그려내는 3차원적인 입체적인 이미지였다. 반면, 단점은 지면상 자세히 설명할 여유는 없지만 오히려 이 같은 고역을 싫어하는 매니아가 많았고, 태생적으로 대형이 되거나 따로 우퍼를 달아야 하는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평판의 내구성이 문제였다. 내가 듣기로 Martin Logan의 신형은 상당히 오랜 보증기간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이 강해 졌다는 것인데 이유는 바로 판넬의 두께를 두껍게 하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Martin Logan ‘Clarity’를 연결해 봅니다.
우선 정전형의 전원공급은 동사의 고급기와 달리 직접 파워코드를 스피커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아답터를 통해 연결합니다.
우퍼는 구형과 달리 알루미늄 재질의 경성 우퍼, 그리고 특이하게 고역 유닛이 하늘을 향해 우퍼부의 윗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NAC 드라이버덕분에 ‘Clarity’의 정전형 판넬은 담당하는 음역대가 넓지 않아서 그렇게 작은 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임피던스도 6 오옴으로서 정전형으로는 경이적으로 정상적인 수치를 냅니다.
우선 전반적인 음색을 들어보면, NAC(Natural Ambience Compensation)유닛은 상당히 좋은 특성을 보여주어 Clarity의 정전형 팬널부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집니다.
자료만으로는 풀 레인지란 표현이 이해가 안되지만 아무튼 취향에 따라 스위치로 on/off 가 가능합니다.
대형기와 소형기의 중간인 ‘Aeon I’와 ‘Clarity’에 장착된 NAC 드라이버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 입니다.
새로운 마틴 로건의 최대 개선점은 바로 저역 구동능력. 과거 대구경의 우퍼를 좁은 용적에 밀폐형으로 쑤셔 넣어 울리기도 힘들고 고생고생해서 울려보면 반응이 느려 갑갑했는데 ‘Clarity’의 저역 구동은 참으로 쉽게 쉽게 나와줍니다.
지난 아이어쇼에서 나누어준, 독자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Naim의 샘플음반을 기준으로 볼 때, 포르치오네의 기타음은 청명하게 울려 준다. 마틴 로건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인데 예나 지금이나 어쿠스틱 기타의 재생은 빠른 스피드감과 음의 투명도에 있어 마틴 로건을 따라올 스피커는 없습니다.
관현악의 경우 오히려 전보다 선이 굵어 져 있어서 비현실적인 위화감은 덜합니다.
기술한 바와 같이 진동판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나타난 효과입니다.
상급기였던 Ascent I의 리뷰 당시에도 느꼈던 점이지만 이 같은 변화는 투명도에 있어서는 손해이다.
전반적인 인상을 이미지를 그려내는 능력은 ‘Clarity’의 또 다른 메리트 입니다.
각 악기의 원근감이 살아나 어떤 악기가 앞에 있고 뒤에 어떤 악기가 배치되었는지 깊이감이 살아납니다.
뒷벽과 약 7-80cm 정도 띄웠을 때 효과가 좋았는데 이건 리스닝 룸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다. 하지만 핀 포인트와 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라이브 연주장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사족을 붙인다면 유독 마틴 로건 스피커를 리뷰할 때 옆에서 청취하는 사람의 수다가 늘어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spec)
응답주파수 : 46-22,000 Hz ±3 dB
음압레벨 : 89 dB/2.83 volts/meter
임피던스 : 6 ohms, 1.1 at 20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 450 Hz
유닛 : 트위터 NAC 드라이버1" (2.5cm) soft dome
우퍼 8" (20.3cm) high excursion, high rigidity aluminum cone with extended throw driver assembly, non-resonance asymmetrical chamber format; bass reflex
파워핸드링 : 200 watts per channel
무게 : 31 lbs/each
크기 : 53" H x 10.2" W x 12.25" D (135 x 25.9 x 31.1cm)
2)Krell KAV-400xi
미국의 하이엔드 엠프 브렌드 크렐의 너무나도 유명한 고성능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슬림한 외향의 날엽하고 섹시한 앰프속에 느낌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불가사의한 숨겨진 강력한 파워를 탑재한 크렐의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최신형 인티엠프로 새로운 하이엔드 인티엠프의 표준을 제시하는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인티엠프 치고는 이례적으로 체널당 200w+200w 4오옴 기준시에는 체널당 400w+400w의
강력하고 밀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인하여 여러 하이엔드 스피커 들과의 메칭관계가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위에소개한 Martin Logan의 Clarity스피커와의 궁합이 매우 우수합니다,,,,,
마틴로건 Clarity스피커를 울리기는 확실히 과거보다 쉬워졌지만 앰프가 어느 정도 안정되고 구동력이 있어야 합니다.
마틴로건의 넓은 음장 형성을 도와주면서 저 임피던스에도 충실한 구동력을 보여주고 스피커의 가녀린 특성을 잘 중화시켜 줍니다.
마틴로건, 크렐의 매칭은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은 다정한 조합인 이유로 메니어들 사이에 항상 베스트 매칭으로 꼽혀 오고 있습니다.
그밖에 좋은 조합으로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으로 인해 울리기 어렵다는 atc20,,50,,,pmc,,프로악 레스폰스 시리즈,,,ae2,,보스턴 린필드 300L,,400L등과의 메칭관계가 매우 우수합니다,,,,
신품 판매가 340만원대에 이르는 동사의 최고급 인티 엠프 입니다,,,,
전용리모콘 포함,,,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파워풀하고 컴팩트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크렐 KAV-400xi
모든 스피커의 잠재 능력을 남김없이 인출하는 "무한 파워"의 실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를 투입하고 있는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계에 독자적인 프레스티지를 구축한 크렐.
KAV-400xi는 KAV-300iL의 후계기로서, FPB 풀파워 밸런스 앰프의 개발에서 축적된 독창적인 설계 사상과 성과를 진지하게 반영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의 결정판입니다．
볼륨 회로를 포함한 전단을 풀 디스크리트 콤플리멘터리의 완전 밸런스로 구성하고 퓨어 A 클래스 방식의 프리앰프단으로부터 200W/ch의 AB 클래스 대출력 파워앰프단에 이르기까지 매우 매끄럽고 강력하게 슬루레이트(Slew rate) 가 높은 신호 전송을 약속, 종래의 인티그레이티드의 개념을 초월한 신선한 음악적 감동을 전해줍니다.
*압도적인 구동력을 발휘한 파워앰프부
초저 NFB로 광대역에 걸쳐 우수한 위상/스텝 응답을 실현한 KAV-400xi 의 파워앰프부. 그 심장부인 출력 디바이스는，59개의 소신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１개의 펠릿 상에 생성한 복합 소자 LAPT를 채널당 8개씩 투입. 동특성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특성이 우수한 Pc80W의 실리콘 에피텍샬 planar형 LAPT는 크렐의 전통적인 커런트 모드 설계 사상을 최종 출력 스테이지까지 미치게 하는 디바이스이며, 높은 슬루 레이트와 고출력을 실현합니다.
8Ω 부하에서 200W/ch, 4Ω 부하에서 400W/ch라는 완벽한 파워 리니어리티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퍼포먼스를 확실하게 백업하는 것이 750VA의 대용량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비롯한 여유있는 전원부입니다.
55,000μF의 평활 캐패시터와의 조합에 의해 대형 세퍼레이트 파워앰프 못지 않은 압도적인 구동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음의 품위를 한층 높인 프리앰프부
KAV-400xi의 프리앰프부는 크렐의 분리형 프리앰프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전단 풀 디스크리트 / 풀 콤플리멘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인 입력 초단으로부터 출력 스테이지의 전단에 이르는 모든 회로를 순 A클래스 방식으로 하고, 또한 독자적인 초저 NFB와 초광대역 설계에 의해 100kHz에 달하 SACD등의 와이드 레인지 소스에 여유있게 대응, 음의 품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프리앰프부로의 전원 공급은 출력단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전용 정전압 조절 장치(regulator)에 의해 행해지며 어떠한 동작 상태에서도 상호 간섭에 의한 재생음에의 악영향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음량 컨트롤은 Multipling DAC 소자의 R-2R 저항을 로터리 광 인코더에 의해 152 스탭으로 전환한 아날로그 볼륨으로 행해지며 완전 밸런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랜지언트나 페이즈의 변화가 매우 적어 어떤 음량에서도 착색이 없는 클린하고 확트인 존재감을 약속합니다.
스탭 간격은 최소 0.2dB로 섬세한 조정이 가능하며 부속의 리모콘에 의한 조작에서도 완전히 동등한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퀄리티와 쾌적한 조작감을 겸비한 이상적인 볼륨 콘트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심플하고 매끈한 프론트 패널과는 대조적으로 KAV-400xi에는 XLR 밸런스 1 계통과 RCA 싱글엔드 3 계통의 입력단자, 1 계통의 Tape Loop, 멀티앰프 시스템 확장에 유리한 Pre Out 단자 등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로서의 풍부한 입출력 계통을 장비하였습니다. 또, 임의의 입력단자를 프리앰프 게인을 0dB로 고정한 Theater Throughput 으로 전환 기능도 있어서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서라운드 프로세서를 연결했을 때 프로세서측에서 음량 조절을 일원화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입력 소스 선택은 단자 패널에 최단 거리로 배치하여 신호 경로의 단축화를 도모한 고신뢰성 완전 밀봉 릴레이를 이중 접점으로 사용, 크렐 최신의 표면실장 테크놀로지(SMT)와 상호 작용하여 내부 신호 간섭을 극소화합니다.
기능을 컨트롤하는 마이크로컴퓨터부는 모두 프론트 패널에 집약시켜 앰프부로부터의 공간적 거리를 크게함과 동시에 트랜스포머의 권선으로부터 완전히 별도로 뽑아낸 전용 전원을 채용함으로써 컨트롤계의 복사 간섭을 철저히 방지하고 있습니다.
spec)
정격출력 : 200W/ch(8 Ω) , 400W/ch(4 Ω)
출력전압 : 138Vp-p
주파수특성 : 20Hz~20kHz, ＋0 dB／－0.07 dB
SN비 : 99 dB (Ａ-WTD)
왜율(THD) : 0.04%이하(@1kHz)， 0.25%이하(@20kHz)
게인 : 35.8dB
입력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3계통
출력 : L / R 스피커 출력 1 계통 프리앰프 출력 1 계통언밸런스)
테이프입/출력 : １ 계통 (언밸런스)
리모트컨트롤기능 : 적외선 무선, 12VDC 트리거입／출력 1계통， RC-5 입력
전원트랜스 : 750VA
입력감도 : 0.644Vrms
입력임피던스 : 47kΩ
출력임피던스 : 0.17Ω
소비전력 : 20W (아이들링), 1800W(최대)
치수 : 440 x 89 x 432 mm (WxHxD)
중량 : 14.1 kg
3)sony xa7es cdp
메니어들 사이에 너무나 유명한 소니의 대표적인 레퍼런스 성향의 우수한 음질을 들려주는 고성능 소니의 아이덴티가 최고로 발휘된 하이엔드 cdp입니다,,,,,
일반 cdp와는 다르게 광학빔이 고정되고 트레이가 움직이는 독특한 발상의 소니의 기술력과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모델입니다,,,,
또한 아나로그 턴테이블 사용법처럼 묵직한 인슐레이터가 추가되어 매우 안정적인 메커니즘 특성을 발휘 해줍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동급 cdp와는 차원이 틀린 좌우 독립된 링코어 전원트렌스가 두방 장착되고 일체의 진동이 없는 고강성 트렌스 포트 메커니즘 소니의 독자적인 방식의 독자적인 자연스러운 음질특성을 보이는 커렌트 펄스 변조 방식의 우수한 1비트 방식의 da컨버터를 내장하여 매우 순도높은 사운드를 유연하게 그려냅니다,,,,,
왠만한 파워엠프 무게에 해당하는 20kg정도의 탄탄하고 은은한 샴페인 골드 마감의 정밀한 만듬새로 한눈에도 고급기임을 짐작케 해줍니다,,,
전용리모콘 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49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 500만원
단품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렌드 마틴로건의 최신형 하이브리드 정전형 스피커 입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최신버젼으로 신품 발매가 400만원대의 고급 스피커 입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매력 만점에 스피커 입니다,,,,,,
콘형 스피커와는 또 다른 영역으로, 크리스탈처럼 맑고 선명한 소리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라면 가장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정전형 스피커를 긍정적으로 일컬을 때 하는 말이 있습니다.
제대로 엠프메칭만 해준다면 수천만원짜리 스피커도 못 내는 소리가 나온다는 것입니다,,,,,,
사운드 성향은 클레식,,,jazz,,pop장르를 가리지 않는 올라운드 성향의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스피커 입니다,,,,
사운드 들어보시면 바로 공감 하실겁니다,,,,,
마틴로건은 무한대의 음장감과 진정한 소리를 훌륭하게 조합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꿈을 이루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내외관 장터에 돌지않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Clarity에 특징은 매우 얇은 진동판으로 구성된 제 2세대의 정전형 변환기가 입력신호를 정확히 분석하여 맑고 힘찬 소리를 완벽히 전달해줍니다,,,
특히, MicroPerfs™ tator design은 소리의 효율성과 공명도 증대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도 극대화시킵니다.
마틴로건의 ClearSparse™ 은 원만하게 휘어져 있는 정전판넬 사이에 육안으로도 분별할 수 있는 얇고 투명한 정전필름이 장착되어 있어 정확하고 확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독특한 NAC™ (Natural Ambience Compensation) 드라이버는 어떠한 홈씨네마에 매치시켜도 스피커가 놓이는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NAC 드라이버는 모든 신호가 연결되는 통로를 청취자의 취향에 따라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 기능도 있으므로 진정한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최고급 알루미늄 우퍼는 폭발적인 베이스 음량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아답터를 이용하여)전압공급을 분리시켜 설치가 간편하고 스피커의 위치도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므로 당신의 오디오공간과 음악적인 삶의 품격을 더해줄 것입니다.
Carity의 색상은 ardwoods, metallic accents, fabrics-hich 세 가지가 있습니다.
너무 극과 극의 대비일지 모르지만 그간 ATC나 보체 디비나 등의 스피커가 들려주는 밀도감 있는 중저역과 살짝 날이 서 있는 고역에 익 숙한 오디오 애호가라면 일청을 권하는 스피커 입니다.
클래리티를 만나면서 오디오가 들려주는 소리가 소위 오디오적이어야 하는지, 아니 면 공연장을 옮겨 놓는 것에 충실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쉽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지만
후자를 그 기준으로 하는 애호가라면 이 스피커에 호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마틴 로건을 시청한 이후 Chesky 음반을 요즘 많이 듣습니다. ‘Clarity’의 소리는 이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정전형 스피커의 능력은 그 평판의 크기에 좌우된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물론 마틴 로건 특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반 투명의 판넬은 여전히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최근 개선된 우퍼부의 부드러운 곡선과 나무결 무늬는 어떤 스피커도 가지지 못하는 멋진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어차피 모양 보고 사겠지 뭐…’ 라고 대화 중에 응수한 나의 농담은 전혀 허언은 아닐 듯 하다. 80년대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첫 모습(내 기억으로는 CLS의 투명한 판넬 너머로 기타를 세워놓은 광고였던 걸로 기억한다.)은 마틴 로건의 최대의 마케팅적 강점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Martin Logan의 강점은 모든 정전형 스피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이란 비판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고역. 그리고 다이폴 형 스피커 특유의 무지향성이 그려내는 3차원적인 입체적인 이미지였다. 반면, 단점은 지면상 자세히 설명할 여유는 없지만 오히려 이 같은 고역을 싫어하는 매니아가 많았고, 태생적으로 대형이 되거나 따로 우퍼를 달아야 하는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평판의 내구성이 문제였다. 내가 듣기로 Martin Logan의 신형은 상당히 오랜 보증기간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이 강해 졌다는 것인데 이유는 바로 판넬의 두께를 두껍게 하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Martin Logan ‘Clarity’를 연결해 봅니다.
우선 정전형의 전원공급은 동사의 고급기와 달리 직접 파워코드를 스피커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아답터를 통해 연결합니다.
우퍼는 구형과 달리 알루미늄 재질의 경성 우퍼, 그리고 특이하게 고역 유닛이 하늘을 향해 우퍼부의 윗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NAC 드라이버덕분에 ‘Clarity’의 정전형 판넬은 담당하는 음역대가 넓지 않아서 그렇게 작은 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임피던스도 6 오옴으로서 정전형으로는 경이적으로 정상적인 수치를 냅니다.
우선 전반적인 음색을 들어보면, NAC(Natural Ambience Compensation)유닛은 상당히 좋은 특성을 보여주어 Clarity의 정전형 팬널부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집니다.
자료만으로는 풀 레인지란 표현이 이해가 안되지만 아무튼 취향에 따라 스위치로 on/off 가 가능합니다.
대형기와 소형기의 중간인 ‘Aeon I’와 ‘Clarity’에 장착된 NAC 드라이버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 입니다.
새로운 마틴 로건의 최대 개선점은 바로 저역 구동능력. 과거 대구경의 우퍼를 좁은 용적에 밀폐형으로 쑤셔 넣어 울리기도 힘들고 고생고생해서 울려보면 반응이 느려 갑갑했는데 ‘Clarity’의 저역 구동은 참으로 쉽게 쉽게 나와줍니다.
지난 아이어쇼에서 나누어준, 독자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Naim의 샘플음반을 기준으로 볼 때, 포르치오네의 기타음은 청명하게 울려 준다. 마틴 로건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인데 예나 지금이나 어쿠스틱 기타의 재생은 빠른 스피드감과 음의 투명도에 있어 마틴 로건을 따라올 스피커는 없습니다.
관현악의 경우 오히려 전보다 선이 굵어 져 있어서 비현실적인 위화감은 덜합니다.
기술한 바와 같이 진동판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나타난 효과입니다.
상급기였던 Ascent I의 리뷰 당시에도 느꼈던 점이지만 이 같은 변화는 투명도에 있어서는 손해이다.
전반적인 인상을 이미지를 그려내는 능력은 ‘Clarity’의 또 다른 메리트 입니다.
각 악기의 원근감이 살아나 어떤 악기가 앞에 있고 뒤에 어떤 악기가 배치되었는지 깊이감이 살아납니다.
뒷벽과 약 7-80cm 정도 띄웠을 때 효과가 좋았는데 이건 리스닝 룸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다. 하지만 핀 포인트와 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라이브 연주장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사족을 붙인다면 유독 마틴 로건 스피커를 리뷰할 때 옆에서 청취하는 사람의 수다가 늘어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spec)
응답주파수 : 46-22,000 Hz ±3 dB
음압레벨 : 89 dB/2.83 volts/meter
임피던스 : 6 ohms, 1.1 at 20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 450 Hz
유닛 : 트위터 NAC 드라이버1" (2.5cm) soft dome
우퍼 8" (20.3cm) high excursion, high rigidity aluminum cone with extended throw driver assembly, non-resonance asymmetrical chamber format; bass reflex
파워핸드링 : 200 watts per channel
무게 : 31 lbs/each
크기 : 53" H x 10.2" W x 12.25" D (135 x 25.9 x 31.1cm)
2)Krell KAV-400xi
미국의 하이엔드 엠프 브렌드 크렐의 너무나도 유명한 고성능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슬림한 외향의 날엽하고 섹시한 앰프속에 느낌으로는 상상하기 힘든 불가사의한 숨겨진 강력한 파워를 탑재한 크렐의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최신형 인티엠프로 새로운 하이엔드 인티엠프의 표준을 제시하는 존재감 넘치는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인티엠프 치고는 이례적으로 체널당 200w+200w 4오옴 기준시에는 체널당 400w+400w의
강력하고 밀도감 넘치는 사운드로 인하여 여러 하이엔드 스피커 들과의 메칭관계가 매우 우수합니다,,,,
특히 위에소개한 Martin Logan의 Clarity스피커와의 궁합이 매우 우수합니다,,,,,
마틴로건 Clarity스피커를 울리기는 확실히 과거보다 쉬워졌지만 앰프가 어느 정도 안정되고 구동력이 있어야 합니다.
마틴로건의 넓은 음장 형성을 도와주면서 저 임피던스에도 충실한 구동력을 보여주고 스피커의 가녀린 특성을 잘 중화시켜 줍니다.
마틴로건, 크렐의 매칭은 마치 악어와 악어새 같은 다정한 조합인 이유로 메니어들 사이에 항상 베스트 매칭으로 꼽혀 오고 있습니다.
그밖에 좋은 조합으로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으로 인해 울리기 어렵다는 atc20,,50,,,pmc,,프로악 레스폰스 시리즈,,,ae2,,보스턴 린필드 300L,,400L등과의 메칭관계가 매우 우수합니다,,,,
신품 판매가 340만원대에 이르는 동사의 최고급 인티 엠프 입니다,,,,
전용리모콘 포함,,,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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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하고 컴팩트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크렐 KAV-400xi
모든 스피커의 잠재 능력을 남김없이 인출하는 "무한 파워"의 실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최첨단의 테크놀로지를 투입하고 있는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계에 독자적인 프레스티지를 구축한 크렐.
KAV-400xi는 KAV-300iL의 후계기로서, FPB 풀파워 밸런스 앰프의 개발에서 축적된 독창적인 설계 사상과 성과를 진지하게 반영한 인티그레이티드 앰프의 결정판입니다．
볼륨 회로를 포함한 전단을 풀 디스크리트 콤플리멘터리의 완전 밸런스로 구성하고 퓨어 A 클래스 방식의 프리앰프단으로부터 200W/ch의 AB 클래스 대출력 파워앰프단에 이르기까지 매우 매끄럽고 강력하게 슬루레이트(Slew rate) 가 높은 신호 전송을 약속, 종래의 인티그레이티드의 개념을 초월한 신선한 음악적 감동을 전해줍니다.
*압도적인 구동력을 발휘한 파워앰프부
초저 NFB로 광대역에 걸쳐 우수한 위상/스텝 응답을 실현한 KAV-400xi 의 파워앰프부. 그 심장부인 출력 디바이스는，59개의 소신호 바이폴라 트랜지스터를 １개의 펠릿 상에 생성한 복합 소자 LAPT를 채널당 8개씩 투입. 동특성을 비롯하여 전체적인 특성이 우수한 Pc80W의 실리콘 에피텍샬 planar형 LAPT는 크렐의 전통적인 커런트 모드 설계 사상을 최종 출력 스테이지까지 미치게 하는 디바이스이며, 높은 슬루 레이트와 고출력을 실현합니다.
8Ω 부하에서 200W/ch, 4Ω 부하에서 400W/ch라는 완벽한 파워 리니어리티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퍼포먼스를 확실하게 백업하는 것이 750VA의 대용량 대형 토로이달 트랜스포머를 비롯한 여유있는 전원부입니다.
55,000μF의 평활 캐패시터와의 조합에 의해 대형 세퍼레이트 파워앰프 못지 않은 압도적인 구동력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음의 품위를 한층 높인 프리앰프부
KAV-400xi의 프리앰프부는 크렐의 분리형 프리앰프의 표준이라고 할 수 있는 전단 풀 디스크리트 / 풀 콤플리멘터리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라인 입력 초단으로부터 출력 스테이지의 전단에 이르는 모든 회로를 순 A클래스 방식으로 하고, 또한 독자적인 초저 NFB와 초광대역 설계에 의해 100kHz에 달하 SACD등의 와이드 레인지 소스에 여유있게 대응, 음의 품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프리앰프부로의 전원 공급은 출력단으로부터 완전히 독립된 전용 정전압 조절 장치(regulator)에 의해 행해지며 어떠한 동작 상태에서도 상호 간섭에 의한 재생음에의 악영향이 생기지 않도록 배려되어 있습니다.
음량 컨트롤은 Multipling DAC 소자의 R-2R 저항을 로터리 광 인코더에 의해 152 스탭으로 전환한 아날로그 볼륨으로 행해지며 완전 밸런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트랜지언트나 페이즈의 변화가 매우 적어 어떤 음량에서도 착색이 없는 클린하고 확트인 존재감을 약속합니다.
스탭 간격은 최소 0.2dB로 섬세한 조정이 가능하며 부속의 리모콘에 의한 조작에서도 완전히 동등한 퍼포먼스를 얻을 수 있습니다.
퀄리티와 쾌적한 조작감을 겸비한 이상적인 볼륨 콘트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기능
심플하고 매끈한 프론트 패널과는 대조적으로 KAV-400xi에는 XLR 밸런스 1 계통과 RCA 싱글엔드 3 계통의 입력단자, 1 계통의 Tape Loop, 멀티앰프 시스템 확장에 유리한 Pre Out 단자 등 인티그레이티드 앰프로서의 풍부한 입출력 계통을 장비하였습니다. 또, 임의의 입력단자를 프리앰프 게인을 0dB로 고정한 Theater Throughput 으로 전환 기능도 있어서 홈시어터 시스템에서 서라운드 프로세서를 연결했을 때 프로세서측에서 음량 조절을 일원화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합니다.
입력 소스 선택은 단자 패널에 최단 거리로 배치하여 신호 경로의 단축화를 도모한 고신뢰성 완전 밀봉 릴레이를 이중 접점으로 사용, 크렐 최신의 표면실장 테크놀로지(SMT)와 상호 작용하여 내부 신호 간섭을 극소화합니다.
기능을 컨트롤하는 마이크로컴퓨터부는 모두 프론트 패널에 집약시켜 앰프부로부터의 공간적 거리를 크게함과 동시에 트랜스포머의 권선으로부터 완전히 별도로 뽑아낸 전용 전원을 채용함으로써 컨트롤계의 복사 간섭을 철저히 방지하고 있습니다.
spec)
정격출력 : 200W/ch(8 Ω) , 400W/ch(4 Ω)
출력전압 : 138Vp-p
주파수특성 : 20Hz~20kHz, ＋0 dB／－0.07 dB
SN비 : 99 dB (Ａ-WTD)
왜율(THD) : 0.04%이하(@1kHz)， 0.25%이하(@20kHz)
게인 : 35.8dB
입력 : 밸런스 1계통, 언밸런스 3계통
출력 : L / R 스피커 출력 1 계통 프리앰프 출력 1 계통언밸런스)
테이프입/출력 : １ 계통 (언밸런스)
리모트컨트롤기능 : 적외선 무선, 12VDC 트리거입／출력 1계통， RC-5 입력
전원트랜스 : 750VA
입력감도 : 0.644Vrms
입력임피던스 : 47kΩ
출력임피던스 : 0.17Ω
소비전력 : 20W (아이들링), 1800W(최대)
치수 : 440 x 89 x 432 mm (WxHxD)
중량 : 14.1 kg
3)sony xa7es cdp
메니어들 사이에 너무나 유명한 소니의 대표적인 레퍼런스 성향의 우수한 음질을 들려주는 고성능 소니의 아이덴티가 최고로 발휘된 하이엔드 cdp입니다,,,,,
일반 cdp와는 다르게 광학빔이 고정되고 트레이가 움직이는 독특한 발상의 소니의 기술력과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본격적인 메니어 지향의 모델입니다,,,,
또한 아나로그 턴테이블 사용법처럼 묵직한 인슐레이터가 추가되어 매우 안정적인 메커니즘 특성을 발휘 해줍니다,,,,
내부를 열어보면 동급 cdp와는 차원이 틀린 좌우 독립된 링코어 전원트렌스가 두방 장착되고 일체의 진동이 없는 고강성 트렌스 포트 메커니즘 소니의 독자적인 방식의 독자적인 자연스러운 음질특성을 보이는 커렌트 펄스 변조 방식의 우수한 1비트 방식의 da컨버터를 내장하여 매우 순도높은 사운드를 유연하게 그려냅니다,,,,,
왠만한 파워엠프 무게에 해당하는 20kg정도의 탄탄하고 은은한 샴페인 골드 마감의 정밀한 만듬새로 한눈에도 고급기임을 짐작케 해줍니다,,,
전용리모콘 포함.......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49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교환도 가능 교환가 500만원
단품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연락처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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