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us Faber Amati homage anniversario & Allnic L-3000 line stage tube-pre + cello Duet350MK2 + REVOX H2 CD-PLAYER > 오디오국산

1)Sonus Faber Amati homage anniversario
이태리의 하이엔드 스피커 재조사 소너스 파베르의 대표적인  하이엔드의 기준이었던 아마티 오마주의 최신 개량형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마치 이테리의 유명한 고성능 스포츠카 페라리가 연상되어 지는 날렾한 유선형의 유혹적인 포스가 느껴지는 진한 정열적인 레드 바이올렛 마감으로 인클로져가 만들어져 한눈에도 시선을 사로잡는 강력한 미학에 빠져들게 만드는 존재감 넘치는 아름다운 자태,,,
그에 걸맞는 악기와 같은 포름의 우수한 음악성이 잘 융화된 진정한 이테리 장인정신의 혼이 깃든 영혼을 울려주는 스피커 입니다,,,,,,
Guarneri Homage에서 제작의 기초가 되어, 대형 시스템에 활용한 인클로저는, 밀도가 다른 목재를 독자적으로 조합한 여러 종류의 접착제로 짜맞춰 적당한 강성과 강도를 준 다음 불필요한 진동을 제어하므로서, 정확한 음악 재생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소너스 파베르만의 섬세한 사운드에, 뛰어난 음장과 다이나믹감을 더한 당당한 시스템입니다.
기존의 Amati homage를 더욱더 개량하여 기존제품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더욱 견고해지고 유려해진 아름다운 붉은 색상의 인클로저는 감미로운 현악기의 선율에 자연스럽게 빠져들게 합니다.
더욱더 뛰어나진 성능으로서 소너스 파베르사의 고유의 혈통이 그대로 녹아 있는 Amati Anniversario입니다.
아직 중고 매물이 잘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 입니다,,,,
국내에서의 명성 만이 아니라 해외 메니어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가진 진정한 하이엔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참고로 일본 엔화기준 定価 3,990,000円 의 고가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현재 발매되는 모델로 신품가 3300만원대에 거래되는 최신 모델입니다,,,,,
실사용 기간이 거의 없는 내외관  신품동의 초 민트급 상태입니다,,,,
spec)
형식 베이스 리플렉스 3웨이 4스피커 시스템
트위터 25mm 링래디에이터 드라이버
스쿼커 150mm  CCAW/KAPTON 마그네틱 콘 드라이버
우퍼 220mm 초경량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콘 우퍼
크로스 오버 분할 350Hz , 4000Hz
재생 주파수 대역 24Hz - 30KHz
감도 92dB
임피던스 4Ohm 
크기(WXDXH)  2650mm X 560mm X 1170mm ,
무게  115Kg/조

2)Allnic L-3000 line stage tube-pre
올닉은 올닉당이라는 모임이 따로 있을 정도로 골수팬을 보유한 하이엔드 최고의 진공관 앰프회사입니다.
하이엔드 최고의 프리엠프 답게 우수한 음질과 비례되는 두터운 은백색의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세련되고, 정밀하고 우아스러운 전면 디자인에 프리엠프 치고는 이례적으로 20kg에 이르는 묵직하고 정밀한 만듬새 입니다,,,,
오히려 미국에서 알아주는 케리,또는 독일의 2000만원대에 거래되는 MBL 6010D의 하이엔드 프리엠프에도 절대 밀리지 안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한국산의 진공관은 캐나다등 해외에서도 가장 비싼, 질높은 진공관기기로 인식되고, 일반 진공관오디오 매니아들은 한국산이 아주 비싼 기기들이라, 선뜻구입을 못한다고 합니다..
진공관의 천재설계자인 파라비치니의 EAR 의 제품에도 절대 뒤지지않는 진정한 실력기 입니다,,,,,
음질이 우수한 트렌스 프리엠프로 a클라스 증폭방식으로 인해 매우 투명하고 극한의 일채의 가식이 없는 순수한 중립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음색이 정말 진하고 질감이 좋습니다.
빈티지적인  오래들어도 물리지않는 자연스러운 질감에 두툼하고 정말 매력적인 음색입니다. 트랜스타입이고 튜브에 올닉의 압소젤 댐퍼가 장착되어있어서 화이트 노이즈가 일채 없다는 점이 큰 장점 입니다,,,
올닉L-3000은 신품가가 무려 880만원(노멀사양)에 최고 사양의 볼륨 6단 어테뉴에이터를 별도 옵션으로 특별주문해서 만든 하이엔드 진공관 트렌스 프리앰프입니다.
참고로 해외에서는 사진과같아 리모트 콘트롤이 첨가되고 약간의 디자인이 변경되어 무려10.000달러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해외 메니어들 사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최고의 진공관 프리엠프라 할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사양으로는 진공관프리로는 드물게 완전한 풀밸런스를 지원하며(밸런스 입출력 단자 각2조) 포노단은 없습니다
정전압부에 독특하게 300B를 쓴 트랜스타입의 진공관 최고의 트렌스 프리입니다
300b2조를 사용하며 진공관 프리앰프에서는 최상의 음질을 들려주는 정점에 다다른 완성도가 매우높은 진공관 트렌스 프리엠프 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Single gain stage
Single gain stage circuit uses only 'one' tube in amplification, which reproduces
purer, more detailed, more spacious and more dynamic sound than multi gain stages.
Line output transformer coupling
Constant and low output impedance
No negative feedback design
Advanced tube technology voltage regulation
Allnic Audio’s patented "Absorb GEL tube damper" technology
Precision attenuator volume control
Pure Class A operation
Pure balanced operation
Two Balanced inputs
Three RCA inputs

3)cello Duet350MK2
마크 레빈슨이라는 이름은 그가 스스로 그 이름을 버림으로써 전설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 존재감에 있어서 가장 길게 여운이 남고 아쉬움이 남는 진정한 명기 파워 앰프입니다.
마크 레빈슨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나오고, 그의 절친한 조언가이자 후원자인 리처드 바우웬과 함께 설립한 첼로 사의 은빛 파워 앰프가 바로 Duet 350입니다.
이 앰프는 진화해서 MK2 버전까지 나와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색의 질감이나 표현에 있어 매우 아름다운 터치를 갖고 있으며,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세부의 분해 능력이 뛰어나 섬세한 뉴앙스를 멋지게 드러내주지만 결코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음이 되지는 않으며, 비단같은 고운 결의 매끄럽게 느껴지는 음상의 감촉은 대단히 편안하고 훌륭하다 할수있습니다.
특히 피아노의 청아한 울림과 현악기 재생의 요염한 듯한 광채는 절묘하기 그지없고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출력은 350와트/8옴 600와트/4옴, 브리지 구동시 1200와트/8옴으로 왠만한 울리기 어려운 하이엔드 스피커는 여유롭고 우아하게 울려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마크레빈슨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명기 파워엠프라 할수 있습니다,,,,
단지 스피커가 가진 모든 표현력을 느낄 준비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음악에 여러 수식어를 덧붙인다면 따뜻한 온도감을 일정 부분 양보한 채 정교하고 치밀하면서도 아름답다고 할까.
그리고 그 촉촉함에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 느낌에서 귀족적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음장에 있어 높이의 재생과 특히나 깊이 다가오는 원근의 표현은 스스로 돋보이는 실력을 가진 명기라 생각됩니다.
이런 느낌은 애호가의 음악적 취향마저 바꾸는 마력이 있는 듯합니다.
대편성과 성악곡 등으로의 취향은 그때 생겼을 법합니다.
국내에는 판매된 물량 역시 많지 않지만 중고가 드물고, 가격이 아직도 고가임에 찾는 이들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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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엣 350은 마크레빈슨이 설립한 첼로사에서 중급기로 출시된 파워앰프로 초기형에서
MK2에 이어 MK3까지 장기간 동일스팩으로 발매된 파워앰프 입니다.
출시된지 상당한 기간이 경과된 제품이지만 재생음에는 빈티적인 성향이 전혀 없으며
최근에 개발된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와 비교시 오히려 더 현대적인 첨예한 감각의 음을 내주는
제품으로 마크레빈슨의 앞서가는 튜닝감각을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도 심플하면서 고품위한 외관은 이기기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혀줍니다.
대형케이스에 빈틈없이 채워져 있는 부품들을 보면 하이파이 전성시대에 출시된 물량투입형 앰프의
전형을 보는듯 합니다.
채널당 350W의 대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이지만 스피커를 힘으로 제압하려는 거친 느낌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약음의 디테일이 우수하며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자극적인 면모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이 역시 마크레빈슨의 튜닝감각의 단면이라 할 만 합니다.
전작인 마크레빈슨 NO.20시리즈와는 맥을 달리하는 사운드로
어찌보면 마크레빈슨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했던 음은 첼로의 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자연스러움과 내츄럴 하다는 측면에서는 마크레빈슨의 명기로 추대받고 있는 20.6을 실제 능가 합니다.
상대적으로 마크레빈슨 NO 20.6(L)의 장점은 음악의 생동감과 열기라 하겠지요.
이 차잇점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판단 됩니다.
첼로사의 상급기인 퍼포먼스 또는 앙코르 150 모노블록과의 중간성격의 음으로
가격대비 매우 뛰어난 재생음을 내주는 파워앰프 입니다.
퍼포먼스는 깊은 저역을 매우 자연스럽게 끌어내주는 성향이라면
듀엣 350은 퍼포먼스에 비해 상대적인 deep base의 재생능력은 떨어지지만
대신 빠른 반응으로 인한 탄력적인 저음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앙코르 150 모노블록에 비해 입자가 섬세한 면은 다소 떨어지지만 중용적인 성향으로
스피커매칭의 폭은 넓은 제품 입니다.
첼로 본사에서 초기형,MK2,MK3라는 버전으로 분류해 출시한 제품은 아니지만
통상 EI-코아형 전원트랜스가 채택된 버전을 초기형 그리고 트로이덜형으로 교체되어
출시된 제품부터 MK2버전 그리고 전면패널의 전원스위치가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출시된 제품을 MK3버전으로 분류하여 국내에서는 유통되고 있습니다.
음성향은 초기형과 MK2버전의 차잇점은 저역에서 실제 많은 차이가 나며
MK3버전은 MK2버전에 비해 조금더 타이트한 음상을 만들어 준다는 세간의 평이 있습니다.
spec)
정격출력 : RMS 350W/CH (양 채널 구동 8옴 부하시, THD 0.01% 이하),
RMS 600W/CH (양 채널 구동 4옴 부하시, THD 0.01% 이하),
RMS 1,200W (브릿지드 모노 구동 8옴 부하시, THD 0.01%)
입력단자 : 밸런스 1계통(피셔 타입)
입력 감도/ 임피던스 : 1.6V/ 1MΩ(정위상), 5kΩ(역위상)
채널 세퍼레이션 : -90㏈
S/N : 입력 쇼트시 IHF-A 네트워크 삽입시 -100㏈
밸런스 단자 HOT핀 : 2번(피셔 타입)
규격 및 중량 : 483×321×591(WHD)mm, 43kg

4)REVOX H2 CD-PLAYER
프로페셔널 방송장비의 명가 스튜더 레복스의 고성능 하이엔드 cdp입니다,,,,,
음질이 우수하기로 정평이난 필립스 스윙암을 채용하여 아나로그적이고 자연스러운 고품격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
레복스의 명성그대로 모니터적인 자연스러운 질감을 경재적인 가격대에 경험할수 있는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고성능 cdp입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型式 CDプレイヤー
D/Aコンバーター 1ビット・ビットストリーム方式
外形寸法 幅470×高さ104×奥行366mm
重量 約7.5kg
別売 リモートコントローラー H208（\22,000）
ターミナルコントローラー H210（1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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