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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Sonus faber EXTREMA book-self speakers & cello Duet350MK2

작성일 11-01-17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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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조회 2,90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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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onus faber EXTREMA  book-self speakers
이테리의 하이엔드 스피커 Sonus Faber의 하이엔드의 입지를 알리게된 계기가 되는 동사의 기념비적인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존재감 넘치는 북셀프 스피커의 진정한 명기 입니다,,,
무뉘만 북셀프이지 실재는 대형 플로워 스피커를 능가하는 강력한 파워와 음악성 우수한 질감을 들려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하이엔드의 덕목을 간직한 우수한 고품격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동사의 3대 북셀프 명기로 초기의 동사의 첫 작품 일렉타 아마토르의 뒤를 잇는 스피커로 정점에 다다른 극한을 추구한 물리적인 특성과 소형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작자 셀브린이 오디오에 대한 열정을 다바쳐 상업적인 면을 배재하고 사치스럽게 최고의 재료를 일일이 장인의 손길로 정교하게 재작된 하이파이적인 특성에 비중을 두어 재작한 작품입니다,,
익스트리마와 곳잘 비교되는 동사의 또다른 최고의 명기 북셀프 3번째 작품인 과르네리 오마쥬는 익스트리마와는 좀더 다른 노선으로 하이파이적인 노선과는 좀더 다른 악기적 예술적인 사운드에 접근하것이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공통점인 3기종 모두 다인오디오의 새게최고의 고성능을 자랑하는 트위터인 에소타 T330소너스 특주 유닛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은 동일 합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고품격 사운드가 흘러나올것 같은 예술적인 모양새를 간직한 역대 소너스 파베르사의 스피커 라인업중 하이파이적인 물리특성이 가장 빛나는 작품입니다,,,,,
쪽매 붙임 원목 짜맞춤 공법으로 이테리 스피커 목공 장인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든 스피커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운 악기라 보시면 됩니다,,,,,
유닛구성을 보면 다인오디오 최고급 투위터인 에소타를 소너스 특주로 개량하여 공급받고 덴마크 스켄스픽 최고급 특주우퍼와 kef최고급 페시브 라디에이터 콘을 체용한 2웨이 2스피커의 페시브 라이에이터 방식의 독특한 스피커입니다,,,,,
말이 북셀프이지 강철 주물 스텐드 포함해 개당100kg에 육박하는 항공모함급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역대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중에 가장 현실에 타엽하지 않고 순수한 장인의 기술로 사치스러운 원목 마감과 최고성능의 유닛과 하이엔드적인 네트위크 설계등 완벽한 하이엔드 성향의 기념비적인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두번다시 만들지 못할것 같은 현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의 최고의 설계자 이테리 소너스 파베르의 사장 프랑코 셀브린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최고의 역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스윽 번지는 진정한 북셀프 하이엔드 최고의 명기의 새계입니다,,,,,,
전용 오리지널 스텐드에 내부에 쇠구슬이 가득 체워져 있어 일체의 공진이 없고 북셀프의 한계를 뛰어넘는 바윗돌 같은 강력한 저역 특성을 발휘합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Sonus faber EXTREMA 엔화기준1.600,000(2台、1991年10月発売)
方式 2ウェイ・2スピーカー・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方式
・ブックシェルフ型
使用ユニット 低域用:19cmコーン型
高域用:2.8cmドーム型
その他:パッシブラジエーター
耐入力 通常:350W
出力音圧レベル 88dB(2.83V RMS、1W、1m)
インピーダンス 4Ω
クロスオーバー周波数 2000Hz(6dB/oct、SINE CAP1次フィルター仕様)
外形寸法 本体:幅270×高さ460×奥行550mm
スタンド:幅290×高さ580×奥行410mm
重量 本体:40kg
スタンド:49kg
付属 専用スピーカースタンド

2)cello Duet350MK2
마크 레빈슨이라는 이름은 그가 스스로 그 이름을 버림으로써 전설이 되어 가고 있는 듯합니다.
그 존재감에 있어서 가장 길게 여운이 남고 아쉬움이 남는 진정한 명기 파워 앰프입니다.
마크 레빈슨이 많은 우여곡절 끝에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를 나오고, 그의 절친한 조언가이자 후원자인 리처드 바우웬과 함께 설립한 첼로 사의 은빛 파워 앰프가 바로 Duet 350입니다.
이 앰프는 진화해서 MK2 버전까지 나와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음색의 질감이나 표현에 있어 매우 아름다운 터치를 갖고 있으며, 음악적 메시지에 대한 세부의 분해 능력이 뛰어나 섬세한 뉴앙스를 멋지게 드러내주지만 결코 날카롭고 예리한 분석음이 되지는 않으며, 비단같은 고운 결의 매끄럽게 느껴지는 음상의 감촉은 대단히 편안하고 훌륭하다 할수있습니다.
특히 피아노의 청아한 울림과 현악기 재생의 요염한 듯한 광채는 절묘하기 그지없고 아름다운 감동을 느끼게 해줍니다.
출력은 350와트/8옴 600와트/4옴, 브리지 구동시 1200와트/8옴으로 왠만한 울리기 어려운 하이엔드 스피커는 여유롭고 우아하게 울려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마크레빈슨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명기 파워엠프라 할수 있습니다,,,,
단지 스피커가 가진 모든 표현력을 느낄 준비만이 남아 있을 뿐입니다.
음악에 여러 수식어를 덧붙인다면 따뜻한 온도감을 일정 부분 양보한 채 정교하고 치밀하면서도 아름답다고 할까.
그리고 그 촉촉함에도 편안함을 느끼게 해줍니다.
그 느낌에서 귀족적이라는 단어가 연상되는 것도 무리가 아닙니다.....
음장에 있어 높이의 재생과 특히나 깊이 다가오는 원근의 표현은 스스로 돋보이는 실력을 가진 명기라 생각됩니다.
이런 느낌은 애호가의 음악적 취향마저 바꾸는 마력이 있는 듯합니다.
대편성과 성악곡 등으로의 취향은 그때 생겼을 법합니다.
국내에는 판매된 물량 역시 많지 않지만 중고가 드물고, 가격이 아직도 고가임에 찾는 이들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tory-----------------------------------------------------------------------
듀엣 350은 마크레빈슨이 설립한 첼로사에서 중급기로 출시된 파워앰프로 초기형에서
MK2에 이어 MK3까지 장기간 동일스팩으로 발매된 파워앰프 입니다.
출시된지 상당한 기간이 경과된 제품이지만 재생음에는 빈티적인 성향이 전혀 없으며
최근에 개발된 솔리드스테이트 파워앰프와 비교시 오히려 더 현대적인 첨예한 감각의 음을 내주는
제품으로 마크레빈슨의 앞서가는 튜닝감각을 보여주는 제품 입니다.
디자인적인 측면으로도 심플하면서 고품위한 외관은 이기기의 소장가치를 더욱 높혀줍니다.
대형케이스에 빈틈없이 채워져 있는 부품들을 보면 하이파이 전성시대에 출시된 물량투입형 앰프의
전형을 보는듯 합니다.
채널당 350W의 대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이지만 스피커를 힘으로 제압하려는 거친 느낌은
전혀 보이지 않으며 약음의 디테일이 우수하며 높은 해상도를 유지하고 있으면서
자극적인 면모는 전혀 보이지 않는데 이 역시 마크레빈슨의 튜닝감각의 단면이라 할 만 합니다.
전작인 마크레빈슨 NO.20시리즈와는 맥을 달리하는 사운드로
어찌보면 마크레빈슨 자신이 진정으로 추구했던 음은 첼로의 음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자연스러움과 내츄럴 하다는 측면에서는 마크레빈슨의 명기로 추대받고 있는 20.6을 실제 능가 합니다.
상대적으로 마크레빈슨 NO 20.6(L)의 장점은 음악의 생동감과 열기라 하겠지요.
이 차잇점은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라 판단 됩니다.
첼로사의 상급기인 퍼포먼스 또는 앙코르 150 모노블록과의 중간성격의 음으로
가격대비 매우 뛰어난 재생음을 내주는 파워앰프 입니다.
퍼포먼스는 깊은 저역을 매우 자연스럽게 끌어내주는 성향이라면
듀엣 350은 퍼포먼스에 비해 상대적인 deep base의 재생능력은 떨어지지만
대신 빠른 반응으로 인한 탄력적인 저음특성을 지니고 있으며
앙코르 150 모노블록에 비해 입자가 섬세한 면은 다소 떨어지지만 중용적인 성향으로
스피커매칭의 폭은 넓은 제품 입니다.
첼로 본사에서 초기형,MK2,MK3라는 버전으로 분류해 출시한 제품은 아니지만
통상 EI-코아형 전원트랜스가 채택된 버전을 초기형 그리고 트로이덜형으로 교체되어
출시된 제품부터 MK2버전 그리고 전면패널의 전원스위치가 흰색에서 검정색으로
변경해 출시된 제품을 MK3버전으로 분류하여 국내에서는 유통되고 있습니다.
음성향은 초기형과 MK2버전의 차잇점은 저역에서 실제 많은 차이가 나며
MK3버전은 MK2버전에 비해 조금더 타이트한 음상을 만들어 준다는 세간의 평이 있습니다.
spec)
정격출력 : RMS 350W/CH (양 채널 구동 8옴 부하시, THD 0.01% 이하),
RMS 600W/CH (양 채널 구동 4옴 부하시, THD 0.01% 이하),
RMS 1,200W (브릿지드 모노 구동 8옴 부하시, THD 0.01%)
입력단자 : 밸런스 1계통(피셔 타입)
입력 감도/ 임피던스 : 1.6V/ 1MΩ(정위상), 5kΩ(역위상)
채널 세퍼레이션 : -90㏈
S/N : 입력 쇼트시 IHF-A 네트워크 삽입시 -100㏈
밸런스 단자 HOT핀 : 2번(피셔 타입)
규격 및 중량 : 483×321×591(WHD)mm, 43kg

이상 전기종 일괄 128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13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16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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