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중 성능 좋은 기기 몇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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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7-3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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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11-03-03 (4798 일)
최종접속일 : 2024-04-20 09:02:2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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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남양주 010-9201-3263입니다.
다들 명기라고들 하시길래 나도 한번 써 봅니다. 다음의 기기들은 가격대비 서능능도 뛰어날 뿐아니라 이미 경험 있는 유저들의 좋은 평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사진이 깨질 수 있으니 링크 걸어 둡니다.
http://cafe.naver.com/joonggonara/398449168
1. Braun A 301 앰프/Braun T301 튜너
80년도 산이라 비교적 젊은 빈티지에 속하는 독일 브라운 사의 A301 인티 앰프. 종전과는 다르게 슬림하면서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독특한 형태의 외관과 묵직하면서도 디테일을 살려주는 소리결이 일품입니다.
전면부, 사이드, 후면 모두 좋으나 상판에 긁힌 자국이 조금 있습니다. 스피커는 2조 운용인데 A는 일반 연결, B는 딘 타입입니다. 소스단으로 포노, 튜너, 테이프와 모니터 등 4가지가 있으며 연결 방식은 딘 타입입니다.
같이 하는 액세서리는 RCA/Din 변환 연결 잭 하나입니다. 스피커는 일반 연결이 가능하므로 굳이 드리지는 않습니다. 입수된 이래 수리한 바 없는 바 없는 순정상태이며 현재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옴에서 채널당 35와트 출력.
가격은 택배비 포함 30만 원입니다.
인티 앰프 A301과 세트를 이루는 4밴드 스테레오 튜너입니다. 역시 브라운 사 제품으로 사이즈는 앰프와 공히 동일합니다. 생산된 시기와는 맞지 않게 아날로그 방식의 주파수 채널형입니다. 튜너지만 무게가 상당하고 내부를 보면 꽤 잘 만들어진 듯합니다. 상판에 긁힌 자국은 있으나 전면 좌우는 좋습니다.
정상급의 수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A301과 함게 할 경우 좋은 세트로 탄생합니다. 참고로 본 기기에는 딘 단자가 아예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산 딘 방식 아닌 경우에는 연결이 불가하거나 별도의 잭을 구입하셔야 할 겁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25만 원입니다. 사진의 최하단의 기기입니다.
일괄 구매 시엔 50만 원입니다.
2. 구룬딕 RTV-900A 리시버
독일 구룬딕 (구룬디히?)에서 1970년 초에 생산한 4밴드 리시버입니다. 예전 900을 소유한 바 있는데 약간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케이스가 우드가 아닌, 우드 형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톤 컨트롤 부의 슬라이딩 노브 형태도 조금 다르고.
실효 출력은 알려진 바는 없지만 느낌으로 40와트 급은 되리라 봅니다. 사이즈는 590 x 130 x 290 mm에 10Kg로 나와 있지만 체감 무게는 더 나갑니다.
외관상 퍼펙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려 45년도 넘게 흐른 지금에선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지요. 우드에 비해 각이 날카롭게 서있는 외관은 다소 차갑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단정합니다.
튜너는 4밴드형이고 총 7개국의 수동 메모리 기능이 있으며 4D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스피커는 2조 운용 가능하며 입력단은 포노의 경우 마그네틱과 크리스털, 두 가지입니다. 크리스털은 오래전 세라믹 턴을 연결할 때 사용하던 소스단이라 테이프와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튜너 수신율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만 지역 편차는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AFC 버튼을 힘껏 눌러줘야 스테레오 불빛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면 없어질 증상입니다. 이외 모든 라이팅 정상이며 특이하게 상단에 녹색의 튜닝 창의 하나 더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용 전압은 220볼트이지만 프리 볼트 형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파워코드도 낡음 증상 없이 깔끔합니다.
소리 결은 상당히 맑은 편입니다. 경험상 1960년대 동사의 제품은 부드럽게 울려주는 반면 70년 이후부터는 하이톤으로 변하더군요.
가격은 직거래로 35만 원을 책정했으며 소스 및 스피커 연결 잭은 1개/1조씩 무료로 드립니다. 택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고속으로 거래 원하시면 고속 비용 1만 원이 추가됩니다.
3. 산수이 QRX-7500A
일본 산수이에서 1970년대 초반 생산한 4채널 리시버입니다. 다른 분 소개로는 해당 라인업에서 기함급이었다고 하시네요. 하여간 스펙 알려 드리겠습니다.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32W/ch (stereo), 25W/ch into 8Ω (quadraphonic)
Frequency response: 30Hz to 30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3%
Damping factor: 40
Input sensitivity: 2.5mV (MM), 100mV (DIN), 10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0dB (MM), 80dB (line)
Output: 100mV (line), 30mV (DIN)
Speaker load impedance: 4Ω to 16Ω
Semiconductors: 159 x transistors, 94 x diodes, 13 x FET, 5 x IC, 9 x zener diodes
Dimensions: 594 x 203 x 370mm
Weight: 21.8kg
Year: 1974
실로 어마어마한 덩치입니다. 외관상 페이스 플레이트는 일절 흠이 없고 깨끗한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 좌우 우드 비니어의 상태 역시 좋은 편입니다만 하단의 칩보드 부분이 떨어져 나가 이전 소유주께서 방청제를 발라 두었더군요. 하지만 그조차 보기 싫어 천 시트지 작업을 해서 아예 가렸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도 괜찮지만 칼같이 각이 잡혀 있다곤 말 못하겠습니다.
기능입니다. 전면 라이팅 모두 정상이고 각 소스단 역시 정상, 그러나 튜너의 수신율이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방송은 다 잡히고 잡음 없는 청취도 가능하지만 스테레오 불은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마 이 현상은 어지간히 수신율 좋은 지역이 아니고선 대동소이할 겁니다.
판매 전 수리점에 점검 의뢰를 했고 전반적인 점검을 받았으나 FM 수신율 향상은 더 이상 되지 않는다고 하니 구매 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리점 전언으론 기판을 담은 스틸 케이스에 페인트칠을 해 두었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그따위 짓을 왜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답니다. ㅋㅋ 혹시 페인트 칠하신 전전주인께서 보신다면 댓글로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기기는 직거래가 좋겠습니다. 가격은 50만 원입니다. 본 기기는 뜻이 있는 분께는 소정의 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4. SABA 8100 4밴드 리시버
독일 사바에서 만든 대형 리시버입니다. 사이즈는 660 x 130 x 300 mm에 무게는 대략 14-5킬로 정도.
4밴드이지만 UKW/FM을 제외하곤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외부 입력은 포노 (세라믹/크리스털), 테이프, 모니터 등 3구이며 스피커는 2조이지만 1조는 쿼드라 용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난청이 이곳에서도 수신율 대단히 우수하고 스테레오 잘 잡힙니다. 도한 각 소스단 이상 없이 작동 잘하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엄청난 무게감에 걸맞은 힘찬 스피커 구동력입니다. 어지간한 스피커는 그냥 밀어버리는 느낌이고 대단히 맑은 성향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 당시 나온 독일계 앰프들 대부분이 캔티알을 채용했거나 캔티알 형태의 게르마늄 티알을 채용했습니다. 솔직히 이만한 소리를 다른 메이커에서 가능이나 할까 싶습니다.
외관 상태 역시 매우 좋습니다. 모서리각 칼같이 서있고 전면 페이스 플레이트 깨끗합니다.
** 전면창에서 튜닝부에는 전구가 없습니다. 옆면에서 비추는 형태라 낮엔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본 기기의 가격은 직거래로 35만 원입니다. 물론 스피커 및 소스 연결단자는 무료입니다. 지방에 계신 분은 별도 고속비 추가 후 거래 가능하며 선입금 우선이니 양해 바랍니다.
** 오디오 운송: 당분간 서울.경기 그리도 대전 경계까지만 매일 운행합니다. 픽업 및 안전배송 조건이며 앰프와 소스기기는 서울내 5만 원, 경기(인천 포함 6만 원), 대전까지는 7만 원입니다. 스피커는 사이즈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으나 북쉘프형은 앰프에 준해서 운송해 드립니다.
** 독일 및 유럽산 앰프/스피커용 딘 스피커 단자: 1조에 4천 원
** Din/RCA 변환 케이블: 개당 3,500원
** RCA형 스피커 단자: 2개 1조, 3,500원
- 착불 혹은 선불 택배 시 4,000원, 등기는 2,500원 (도서 지역은 추가 비용 있습니다.)
** 수리 및 판매 대행
** 해외의 명품 오디오나 기타 제품의 수입도 대행
** 교환 판매도 가능하지만 당분간 현금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거래 관련 알림 <- > 꼭 읽어 보세요.
http://tangent1818.blog.me/220999617356
늘 즐거운 공간, 오디오 카페 운산/雲山/YunShan
http://cafe.naver.com/lonelygarden
다들 명기라고들 하시길래 나도 한번 써 봅니다. 다음의 기기들은 가격대비 서능능도 뛰어날 뿐아니라 이미 경험 있는 유저들의 좋은 평을 듣고 있기도 합니다.
사진이 깨질 수 있으니 링크 걸어 둡니다.
http://cafe.naver.com/joonggonara/398449168
1. Braun A 301 앰프/Braun T301 튜너
80년도 산이라 비교적 젊은 빈티지에 속하는 독일 브라운 사의 A301 인티 앰프. 종전과는 다르게 슬림하면서도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독특한 형태의 외관과 묵직하면서도 디테일을 살려주는 소리결이 일품입니다.
전면부, 사이드, 후면 모두 좋으나 상판에 긁힌 자국이 조금 있습니다. 스피커는 2조 운용인데 A는 일반 연결, B는 딘 타입입니다. 소스단으로 포노, 튜너, 테이프와 모니터 등 4가지가 있으며 연결 방식은 딘 타입입니다.
같이 하는 액세서리는 RCA/Din 변환 연결 잭 하나입니다. 스피커는 일반 연결이 가능하므로 굳이 드리지는 않습니다. 입수된 이래 수리한 바 없는 바 없는 순정상태이며 현재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8옴에서 채널당 35와트 출력.
가격은 택배비 포함 30만 원입니다.
인티 앰프 A301과 세트를 이루는 4밴드 스테레오 튜너입니다. 역시 브라운 사 제품으로 사이즈는 앰프와 공히 동일합니다. 생산된 시기와는 맞지 않게 아날로그 방식의 주파수 채널형입니다. 튜너지만 무게가 상당하고 내부를 보면 꽤 잘 만들어진 듯합니다. 상판에 긁힌 자국은 있으나 전면 좌우는 좋습니다.
정상급의 수신율을 보여주고 있으며 A301과 함게 할 경우 좋은 세트로 탄생합니다. 참고로 본 기기에는 딘 단자가 아예 달려 있습니다. 따라서 유럽산 딘 방식 아닌 경우에는 연결이 불가하거나 별도의 잭을 구입하셔야 할 겁니다.
가격은 택배비 포함 25만 원입니다. 사진의 최하단의 기기입니다.
일괄 구매 시엔 50만 원입니다.
2. 구룬딕 RTV-900A 리시버
독일 구룬딕 (구룬디히?)에서 1970년 초에 생산한 4밴드 리시버입니다. 예전 900을 소유한 바 있는데 약간은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우선 케이스가 우드가 아닌, 우드 형 플라스틱입니다. 그리고 톤 컨트롤 부의 슬라이딩 노브 형태도 조금 다르고.
실효 출력은 알려진 바는 없지만 느낌으로 40와트 급은 되리라 봅니다. 사이즈는 590 x 130 x 290 mm에 10Kg로 나와 있지만 체감 무게는 더 나갑니다.
외관상 퍼펙트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무려 45년도 넘게 흐른 지금에선 도저히 믿기지 않을 정도지요. 우드에 비해 각이 날카롭게 서있는 외관은 다소 차갑게까지 느껴질 정도로 단정합니다.
튜너는 4밴드형이고 총 7개국의 수동 메모리 기능이 있으며 4D 기능까지 갖추었습니다. 스피커는 2조 운용 가능하며 입력단은 포노의 경우 마그네틱과 크리스털, 두 가지입니다. 크리스털은 오래전 세라믹 턴을 연결할 때 사용하던 소스단이라 테이프와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튜너 수신율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만 지역 편차는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장기간 사용하지 않아 AFC 버튼을 힘껏 눌러줘야 스테레오 불빛이 들어옵니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면 없어질 증상입니다. 이외 모든 라이팅 정상이며 특이하게 상단에 녹색의 튜닝 창의 하나 더 장착되어 있습니다.
사용 전압은 220볼트이지만 프리 볼트 형식을 채용하고 있으며 파워코드도 낡음 증상 없이 깔끔합니다.
소리 결은 상당히 맑은 편입니다. 경험상 1960년대 동사의 제품은 부드럽게 울려주는 반면 70년 이후부터는 하이톤으로 변하더군요.
가격은 직거래로 35만 원을 책정했으며 소스 및 스피커 연결 잭은 1개/1조씩 무료로 드립니다. 택배는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고속으로 거래 원하시면 고속 비용 1만 원이 추가됩니다.
3. 산수이 QRX-7500A
일본 산수이에서 1970년대 초반 생산한 4채널 리시버입니다. 다른 분 소개로는 해당 라인업에서 기함급이었다고 하시네요. 하여간 스펙 알려 드리겠습니다.
Tuning range: FM, MW
Power output: 32W/ch (stereo), 25W/ch into 8Ω (quadraphonic)
Frequency response: 30Hz to 30kHz
Total harmonic distortion: 0.3%
Damping factor: 40
Input sensitivity: 2.5mV (MM), 100mV (DIN), 100mV (line)
Signal to noise ratio: 70dB (MM), 80dB (line)
Output: 100mV (line), 30mV (DIN)
Speaker load impedance: 4Ω to 16Ω
Semiconductors: 159 x transistors, 94 x diodes, 13 x FET, 5 x IC, 9 x zener diodes
Dimensions: 594 x 203 x 370mm
Weight: 21.8kg
Year: 1974
실로 어마어마한 덩치입니다. 외관상 페이스 플레이트는 일절 흠이 없고 깨끗한 상태 유지하고 있습니다. 상, 좌우 우드 비니어의 상태 역시 좋은 편입니다만 하단의 칩보드 부분이 떨어져 나가 이전 소유주께서 방청제를 발라 두었더군요. 하지만 그조차 보기 싫어 천 시트지 작업을 해서 아예 가렸습니다. 그리고 모서리 부분도 괜찮지만 칼같이 각이 잡혀 있다곤 말 못하겠습니다.
기능입니다. 전면 라이팅 모두 정상이고 각 소스단 역시 정상, 그러나 튜너의 수신율이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방송은 다 잡히고 잡음 없는 청취도 가능하지만 스테레오 불은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아마 이 현상은 어지간히 수신율 좋은 지역이 아니고선 대동소이할 겁니다.
판매 전 수리점에 점검 의뢰를 했고 전반적인 점검을 받았으나 FM 수신율 향상은 더 이상 되지 않는다고 하니 구매 전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수리점 전언으론 기판을 담은 스틸 케이스에 페인트칠을 해 두었다고 하더군요. 도대체 그따위 짓을 왜 했는지 이유를 모르겠답니다. ㅋㅋ 혹시 페인트 칠하신 전전주인께서 보신다면 댓글로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본 기기는 직거래가 좋겠습니다. 가격은 50만 원입니다. 본 기기는 뜻이 있는 분께는 소정의 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4. SABA 8100 4밴드 리시버
독일 사바에서 만든 대형 리시버입니다. 사이즈는 660 x 130 x 300 mm에 무게는 대략 14-5킬로 정도.
4밴드이지만 UKW/FM을 제외하곤 큰 의미가 없습니다. 외부 입력은 포노 (세라믹/크리스털), 테이프, 모니터 등 3구이며 스피커는 2조이지만 1조는 쿼드라 용입니다.
매번 말씀드리지만 난청이 이곳에서도 수신율 대단히 우수하고 스테레오 잘 잡힙니다. 도한 각 소스단 이상 없이 작동 잘하고.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 건 엄청난 무게감에 걸맞은 힘찬 스피커 구동력입니다. 어지간한 스피커는 그냥 밀어버리는 느낌이고 대단히 맑은 성향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이 당시 나온 독일계 앰프들 대부분이 캔티알을 채용했거나 캔티알 형태의 게르마늄 티알을 채용했습니다. 솔직히 이만한 소리를 다른 메이커에서 가능이나 할까 싶습니다.
외관 상태 역시 매우 좋습니다. 모서리각 칼같이 서있고 전면 페이스 플레이트 깨끗합니다.
** 전면창에서 튜닝부에는 전구가 없습니다. 옆면에서 비추는 형태라 낮엔 불이 들어오는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본 기기의 가격은 직거래로 35만 원입니다. 물론 스피커 및 소스 연결단자는 무료입니다. 지방에 계신 분은 별도 고속비 추가 후 거래 가능하며 선입금 우선이니 양해 바랍니다.
** 오디오 운송: 당분간 서울.경기 그리도 대전 경계까지만 매일 운행합니다. 픽업 및 안전배송 조건이며 앰프와 소스기기는 서울내 5만 원, 경기(인천 포함 6만 원), 대전까지는 7만 원입니다. 스피커는 사이즈에 따라 추가 요금이 붙을 수 있으나 북쉘프형은 앰프에 준해서 운송해 드립니다.
** 독일 및 유럽산 앰프/스피커용 딘 스피커 단자: 1조에 4천 원
** Din/RCA 변환 케이블: 개당 3,500원
** RCA형 스피커 단자: 2개 1조, 3,500원
- 착불 혹은 선불 택배 시 4,000원, 등기는 2,500원 (도서 지역은 추가 비용 있습니다.)
** 수리 및 판매 대행
** 해외의 명품 오디오나 기타 제품의 수입도 대행
** 교환 판매도 가능하지만 당분간 현금 비중이 60% 이상이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문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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