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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차리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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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바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61.♡.242.201) 댓글 0건 조회 661회 작성일 12-02-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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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0-04-07 (5155 일)
최종접속일 : 2024-04-07 0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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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기기와 절충교환판매 가능하며
광주광역시 직거래 및 택배 가능합니다
010 4626 5267
http://blog.daum.net/ledzeppelin333333/?t__nil_login=myblog --- 판매되고 있는 제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0. 차리오 Piccolo Star SAT 북셀프스피커
이탈리아의 스피커전문 생산업체인 차리오사의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이태리스피커에서만 느낄수 있는 예술적인 아름다운 자태는 보는 즐거움도 한몫하며 크기는 조그마한 하지만 저역 재생능력 및 전대역에 걸처 밸런스가 잘잡힌 사운드를 들려주며 현대스피커 기술의 정수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신품이며 월넛마감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75만원
 


형식 : 2way
유닛 : 26mm 폴리실크 소프트 돔
100mm 폴리메릭 컴파운드 앤 카본피버
능률 : 88db
임피던스 : 8옴
사訣� : 250*135*200mm(h*w*d)
마감 : 솔리드 월넛, hdf


이탈리아 스피커의 가장 큰 특징은 소리� 떠나서 모양새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만끽하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듣는 기쁨과 함께 보는 기쁨도 같이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 스피커 제작자들도 본받아야 할점이다. 차리오의 그피커들 역시 아름다운 사운드와 함께 멋진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차리오는 1975년 밀라노에서 젊은 청년 카를로 빈센트와 무라체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다. 이들은 저렴한 가격대의 아름답고 음악적인 스피커를 개발하여 우럽 전역에 급속히 알려지게 외었다. 1986년에는 시카고 CES에도 출품하여 일약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많은 종류의 스피커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소누스파메르나 유니즌 리서치 등의 이탈리아 제품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차리오의 제품들도 서서히 우리나라 애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이탈이라의 대표적인 스피커 제작사인 차리오 스피커에서 정말 앙증맞고 예쁜 스피커를 출시했다 이름은 Piccolo Star SAT 차리오스피커의 전통적인 고급스런 디자인에 앙증맞고 작은크기의 스피커이다 작아서 그런지 가격은 생각보다 가격은 저렴한편이지만 그 디자인이나 만듦새는 어찌된게 상급기종과 동일한 수준 그대로이자 Piccolo Star SAT 는 새틀라이트 스피커라고 할 정도는 작지는 않지만 일반북셀프스피커라고 하기에는 조금작은크기이다.우퍼유닛의 크기가 4인치라서 사실상 새틀라이트타입의 스피커라고 부를만하지만 크기자체는 일반적인 새틀라이트형 스피커들보다는 크다. 외모는 정말 고급스럽고 예쁘다 일반적으로 이탈리아의 스피커하면 떠오르는 디자인 있는데 딱 그렇게 떠오르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그대로 소형화 시켜놓은 모양이다 그리고 이 가격대에는 흔치않은 순원목을 이용해 마감을 하고 있는데 그 마감대를 최상급 시리즈와 동일한 마감재를 사용하여 작더라도 상당히 고급스러움을 풍긴다. 만듦새도 만듦새이지만 이 스피커는 정말 여러면에서 제법 잘 만들어진 스피커이다
이미 이탈리아를 비롯한 유럽에서는 여러 콘테스트를 통해 자사가 갖고있는 노하우를 좀더 대중적으로알릴수 있을것이다. 가장 인상적인것은 이 작은 스피커가 크기는 작지만 음악을 듣는데는 충분히 즐거움을 준다는것이다. 음색특성은 순수하면서도 착색기운없는 네추럴한 사운드를 재생해주는데 특히 다른 스피커들과 구분되는 점은 중고역이 깨끗하고 신선하면서도 전체 음조가 상당히 어쿠스틱한 특성이 좋다는 것이다. 스피커의 전체통은 가벼우면서도 울림이 좋은 mdf 재질을 사용하고 있고 양측면에 두꺼운 원목을 이용해 필요이상의 통울림을 또 잡아주는 구조인데 여기에 플라스틱 진동판을 채용한 4인치 우퍼유닛과 26mm 실크돔 트위터의 특성들이 잘결합하여 어쿠스틱하면서도 네츄럴하여 순수한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작은 크기탓에 소리의 스케일감이 협소하고 중고음위주로만 들리지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그런걱정을 전혀할 필요가 없을만큼 근사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처럼 작은 스피커에서 울림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될줄은 몰랐지만 은근히 울림도 근사하고 중고음은 예쁘며 소프트하면서도 저음은 리드미컬하고 단단한 편이다. 감상할 수있는 장르에도 제한이 따르것같지만 전혀 그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 노라존스 같은 팝이나 여성보컬들은 전혀 무리없이 기분좋은 음을 들려주며 베나베시니 같은 하우스 일렉트로닉 음악도 무리가 없오 보인다.심지어는 필자가 이 스피커를 통해 가장 기분좋게 들었던 음악은 크리스보티의 트럼펫 연주였을 정도로 전체 음역대의 질감 표현력이나 소리의 울림에서 특별히 부족함을 느낄수 없었다. 이렇게 제한된 크기이면서도 같은 가격대의 스피커들과 비교했을때 고음의 순수성이나 네츄럴함 중음의 매끄러우면서도 어쿠스틱하며 자연스러운 느낌은 정통하이파이형 스피커라는 점을 각인시켜 주는듯 일반적으로 멀티채널형을 고려해 제작된 스피커들과는 한결 다른 느낌의 소리를 들려준다. 디자인이나 만듦새가 상당히 고급이지만 가격은 그다지 고가가 아니고 그러면서도 음질은 의외의 근사한 울림과 중저역대의 그루브감까지 가지고 있다는것이 상당히 기특할 정도이다 중고음이 신선하게 펼처지면서 그려내는 전망의 느낌도 좋고 분명 그 양감이 많지는 않지만 분명한 윤곽을 표현해내는 저음의 느낌도 나쁘지 않은것같다
크기적 한계가 있기때문에 거실같은데에서 메인으로 사용하는데는 조금 약점이 있겠지만 작은방이나 pc-fi 등의 용도로 사용한다면 훌륭할것이다. 솔직히 외모만보고 한계를 미리 결정지었다가 의외의 한방을 먹은듯한 느낌이다. HFC 주기표

 


0. 차리오 LYNX 북셀프스피커
이탈리아의 스피커 전문제조업체인 차리오사의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월넛 마감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120만원이며(스탠드별매)


Low Frequency LoadVented NRS
Configuration2 Way
Drivers1 tweeter 38 mm soft dome
Drivers1 woofer 130 mm paper compound
Sensitivity87 dB SPL 1 m 2,83 V
Frequency @-3dB67 - 20,000 Hz
Xover Frequency1,500 Hz
Rated Impedance4 ohm
Suggested Amplifier50 - 100 Watt
SizeH x W x D 360 x 200 x 260
Weight10 Kg
Stand Opzionali Weight: 6 kg
Size (HxWxD): 630x300x350 mm
Finitura: Central Part Velvet Black Wood HDF width side panel in solid wood, cherry or walnu

 


0. 차리오 Delphinus 북셀프 스피커
이탈리아의 스피커전문 생산업체인 차리오사의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월넛마감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150만원
전시품 절충없이 130만원에 판매합니다


Low Frequency Load Vented NRS
Configuration 2way
Drivers 1 Tweeter 38mm soft dome T38 WaveGuide
1 Woofer 170 mm Paper Compound
Sensitivity 90dB SPL normalized to 1m with 2.83Vrms pink noise within IEC 268-13 compliant listening room
Low Frequency Cut Off 55Hz @ -3dB referred to C4 WETS
Xover Frequencies 1,500Hz
Alignment LKR 4th order
Rated Impedance 4Ω
Suggested Amplifiers Rated for 120W/4Ω max Average Power
Size 410x230x330mm (HxWxD)
Weight 12kg
Cabinet Finishing Solid walnut or solid cherry and HDF
Speakers Orientation Tilted inward facing the listener
Optional Stand Weight 6kg
Size 630x300x350 mm (HxWxD)
Painted HDF


이탈리아 스피커의 가장 큰 특징은 소리를 떠나서 모양새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만끽하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듣는 기쁨과 함께 보는 기쁨도 같이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 스피커 제작자들도 본받아야 할점이다.
차리오의 그피커들 역시 아름다운 사운드와 함께 멋진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차리오는 1975년 밀라노에서 젊은 청년 카를로 빈센트와 무라체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다.
이들은 저렴한 가격대의 아름답고 음악적인 스피커를 개발하여 우럽 전역에 급속히 알려지게 외었다.
1986년에는 시카고 CES에도 출품하여 일약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많은 종류의 스피커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소누스파메르나 유니즌 리서치 등의 이탈리아 제품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차리오의 제품들도 서서히 우리나라 애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0. 차리오 Cygnus 톨보이스피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스피커전문 생산업체인 차리오사의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월넛마감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250만원이며
전시품 절충없이 230만원에 판매합니다 --220만원으로 인하합니다

[제품사양]
형식 : 3웨이
능률 : 87 dB
주파수대역 : 50 ~ 1500 Hz
임피던스 : 4옴
허용입력 : 50~120W
사이즈(H x W x D) : 955 x 200 x 270 mm
무게 : 17 Kg

 

본제품의 시청으로 차리오의 컨스털레이션 시리즈를 대부분 시청하는 듯하다.
컨스털레이션 시리즈는 비교적 저가격에 고음질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인데, 이 시그너스는 만듦새와 가격 대비 성능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북셸프형인 델피너스와 비슷한 가격임에도 3웨이 톨보이 구성이라는 점이 놀랍다.
함께 시청한 미션의 782와 더불어 가격대비 성능이 매우 뛰어난 기기라는 생각이 든다.
인클로저의 마무리도 매우 뛰어나다.
이제는 이탈리아제 스피커의 개성으로 자리잡은 원목을 양 측면에 덧댄 형태로 차리오의 최고급 제품의 설계 개념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추가된 13cm 구경의 우퍼와 위상반전형 덕트는 스프커 아랫면에 설치되어 있어 상상외로 강력하고 단단한 저음을 발산한다
반면 우퍼가 상하방향으로 운동하므로 아랫집의 항의를 받지 않으려면 스파이크를 장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최소 임피던스는 100Hz에서 약 3옴 덕트의 공진 주파수는 50Hz로 특정되었다.
설명서의 표기치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상당히 정확하고 양심적인 표기로 생각된다.
다만 임피던스가 비교적 낮으므로 고출력 앰프를 매칭하는 것이 비교적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한편, 네트워크로는 4차 LKR 필터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상급기와 동일한 설계 개몀으로 생각되며 음질에 있어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전에 링스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고 넓은 저음을 재생했던 기억이 있다.
이 시그너스는 링스의 강력한 저역이 좀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퍼가 바닥면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경우 우퍼의 직접음과 바닥면 반사에 의한 음이 서로 상쇄되어 120~160Hz에서 음압이 감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우퍼가 바닥면에 접하게 되면 상쇄되는 주파수를 크로스오버주파수 위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음압이 감쇄되는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한폄, 중고역의 밝은 음색은 링스의 특성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한스 짐머의 영화 음악 트루 로맨스 중 유아 소 쿨 에서는 강력한 드럼의 양감과 해상도가 돋보였으며 밸런스도 매우 잘 잡힌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록, 팝송, 가요 등에서도 강력하면서도 해상도 높은 저역을 만끽할 수 있었다.
다만 몇몇 초저역 음악의 재생에서는 역시 물리적인 한계를 보이기도 하였다.
반면, 실내악 재생에서는 두터운 중저역의 특성에 따라 음장이 조금 더 커진 듯하다.
다만 초고역이 조금은 억제된 듯한 느낌이 들며 첼로 소리의 배음이 약간은 아쉽게 느껴지기도 했다.
컨스틸레이션 시리즈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점에서도 호감이 간다. 
컨스텔레이션 시리즈는 비교적 저가격에 고음질을 실현하기 위한 시스템인데, 이 시스너스는 만듦새와 가격 대비 성능에서 최고 수준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 정도 가격대의 3웨이 톨보이 구성이라는 점도 놀랍고 수려한 마감에 다시한번 놀라게 한다.
필자가 근래 시청한 기기 중 가장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난 기기라는 생각이 든다.
인클로져의 마무리도 매우 뛰어나다.
이제는 이탈리아제 스피커의 개성으로 자리잡은 원목(시청 기기 는 체리목)을 양 측면에 덧댄 형태로 차리오의 최고급 제품의 설계 개념이 그대로 적용되어 있다.
추가된 13cm 구경의 우퍼와 위상반전형 덕트는 스피커 아랫면에 설치되어 있어 상상외로 강력하고 단단한 저음을 발산한다.
최소 임피던스는 100Hz에서 약3옴,덕트의 공진주파수는 50Hz로 측정되었다.
설명서의 표기치와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상당히 정확하고 양심적인 표기로 생각된다.
다만 임피던스가 비교적 낮으므로 고출력 앰프를 매칭하는 것이 비교적 바람직하다는 생각이다.
한편, 네트워크는 4차 LKR필터를 사용하였다고 한다.
상급기와 동일한 설계 개념으로 생각되며 음질에 있어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일전에 링스가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고 넓은 저음을 재생했던 기억이 있다.
이 시그너스는 링스의 강력한 저역이 좀더 단단해졌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우퍼가 바닥면에 장착되어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는데, 일반적인 경우 우퍼의 직접음과 바닥면 반사에 의한 음이 서로 상쇄되어 120~160Hz에서 음압이 감쇄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러나 우퍼가 바닥면에 접하게 되면 상쇄되는 주파수를 크로스오버주파수 위쪽으로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근본적으로 음압이 감쇄되는 현상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이다.
한편, 중고역의 밝은 음색은 링스의 특성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한스 짐머의 영화음악 트루 로맨스 중 `유 아 소 쿨`에서는 강력한 드럼의 양감과 해상도가 돋보였으며 밸런스도 매우 잘 잡힌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록, 팝송, 가요 등에서도 강력하면서도 해상도 높은 저역 을 만끽할 수 있었다.
실내악 재생에서는 두터운 중저역의 특성에 따라 음장이 조금 더 커진 듯하다.
초고역 또한 자연스러워 부담감이 없었다. 컨스텔레이션 시리즈 중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품으로 판단되는데, 특히 합리적인 가격 이라는 점에서도 호감이 간다.(허만선)
신제품 리뷰 때 매우 좋은 인상을 받았던 동사의 아카데미 밀레니엄 1은 필자가 중고만 있다면 당장이라 도 구입하고 싶어하는 오디오 기기 중 단연 1순위의 제품이다.
특히 현악기의 재생에 있어서 어느 한 부분도 과장이 없는 사실감의 극치를 보여주었던 인상은 아직도 뇌리에 깊이 각인되어 있다.
하지만 그 사운드 콘셉트는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유사하다.
우선 컬러링이 느껴지지 않는 점과 뛰어난 정위감의 표현 능력 등이 그와 유사하며 성악곡의 재생에서 실력을 발휘한다는 점, 목관악기의 부드러운 표현력 등에서는 그다지 뒤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우선 시청시 연결해본 시스템을 소개하면 린의 카릭+누메릭 CD플레이어와 일렉트로콤파니에의 ECI-1인티앰프이다.
92년에 녹음된 C.데이비스가 지휘한 훔퍼딩크의 오페라 '헨젤과 그레' (필립스)을 걸어본 결과, 드레 스덴 루카스 성당에서의 녹음이어서인지 매우 자연스러우면서도 온화한 공기감이 적절히 표현되었다.
앰프와 스피커와의 궁합도 훌륭한 편이어서 바바라 보니와 크리스타안 욀체의 목소리가 사실감이 넘치게 재현되어 만족스러웠다.
앰프를 마침 시청용으로 들어온 패스의X150 파워앰프와 오디오 리서치의 LS-5MK2프리앰프로 교체해 보았다.
순간 다이내믹 특성이 좋아지고 반응이 활발해지는 등의 변화가 있었다.
다시 한번 앰프만을 오로라의 불칸2라는 진공관 인티앰프로 바꾸자 이 스피커의 매력은 되살아 났다.
결론적으로 이 스피커는 오디오적 즐거움을 구하려는 마니아들에게보다는 진정으로 음악을 애호하 는 분들에게 더 받아들여질 제품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0 차리오 pegasus 톨보이스피커
이탈리아의 스피커전문 생산업체인 차리오사의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350만원
전시품 절충없이 310만원에 판매합니다 -- 300만원으로 인하합니다


LF load Vented 2pi sr
Way 3
Sensitivity 90 dB SPL/2.83V/1m
Frequency @ -3dB 45-20,000 Hz
Xover frequencies 170 /1,500 Hz
Rated impedance 4 Ohm
Suggested amplifier 140 W/4 ohm
Size (H x W x D ) 1030 x 230 x 370 mm (실제 사이즈)
포장된 이후의 박스 사이즈= (H * W 8 * D ) 1120 * 335 * 465 mm
Weight 26 kg
Cabinet Solid & HDF
Optional Stand none
Cabinet : Solid Cherry


이탈리아 스피커의 가장 큰 특징은 소리를 떠나서 모양새만으로도 아름다움을 만끽하도록 만든다는 점이다.
이는 듣는 기쁨과 함께 보는 기쁨도 같이 제공하는 것으로 우리 스피커 제작자들도 본받아야 할점이다.
차리오의 그피커들 역시 아름다운 사운드와 함께 멋진 디자인 감각을 자랑한다.
차리오는 1975년 밀라노에서 젊은 청년 카를로 빈센트와 무라체에 의해 설립된 회사이다.
이들은 저렴한 가격대의 아름답고 음악적인 스피커를 개발하여 우럽 전역에 급속히 알려지게 외었다.
1986년에는 시카고 CES에도 출품하여 일약 세계적으로도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많은 종류의 스피커 시스템을 개발하여 세계 시장에서 호평을 받아왔지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은 큰 성공을 거두지 못한 것도 사실이었다.
그러나 소누스파메르나 유니즌 리서치 등의 이탈리아 제품들이 각광을 받으면서 차리오의 제품들도 서서히 우리나라 애호가들로부터 주목을 받아왔다.
이번에 시청한 페가수스는 차리오의 스피커치고는 대형급에 속하는 제품이다. 3웨이 3스피커로 구성된 베이스리플렉스형의 플로어타입으로, 높이가 103Cm나 된다.
인클로저는 사다리꼴의 디자인으로 전면 배플보다 깊이가 훨씬 깊다.
우퍼는 맨 밑면에 장착되어 잘 보이지 않는데 우퍼 밑으로 받침대가 설계되어 있다. 받침대는 4cm 두께의 검은 MDF 패널을 3점 지지 방식으로 설계했는데, 2새의 앞쪽 받침목은 5cm, 뒷쪽 받침목은 2cm 뫂이로, 앞이 높고 되가 낮아서 조금 뒤로 기울어진 형태를 취하고 있다.
중역과 저역의 방사각을 전면으로 유도하기 위함이다.
인클로저에는 2.5cm 두께의 MDF가 채용되었지만, 인클로저의 양옆에는 천연목을 접착제와 나무버스로 강력하게 접착하여, 디자인상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면서 함께 통울림에도 대응하고 있다.
103cm의 높이 중 아래쪽 60cm가 우퍼의 체임버이고 나머지가 중고역의 체임버로, 체임버 내부에는 방진재를 양면에 부착했는데, 압축된 3cm 두께의 캐시밀론 섬유를 거의 가득 채워놓은 점이 특이하다.
뒷면 스피커 단자 쪽에 위치한 네트워크는 2차 필터 방식으로 설계되었는데 부품들은 모두 수준급이다.
전면 상단에 장착된 트위터는 3.8cm 구경의 웨이브 가이드가 채용된 돔형으로, 1kHz이상을 담당한다.
또한 17cm 구경의 미드레인지에는 페이퍼 진동판에 신소재를 코팅한 유닛이 채용되었고, 밑면에 장착된 우퍼도 미드레인지와 동일한 재질로, 큰 용적의 체임버에 수납되어 200Hz에서 45Hz까지 재생한다.
본제품은 음악적인 분위기를 중시하는 브리티시 사운드나, 호방하며 개방적인 사운드와는 다르지만 인클로저의 외모처럼 밝고 명랑하며 아름다운 음을 들려준다.
작은 구경의 우퍼지만 저역에서의 부족감은 느낄 수 없으며 무게 중심도 괜찮은 편이다.
고역은 섬세하고 시원하면서도 솜털처럼 부드럽고, 중역은 풍윤하고 따스하며 평화스럽다.
오케스트라에서 현악기들의 하모니가 자연스럽고 목관악기군의 포근함도 칭찬할 만하다. 성악도 부드럽고 온유하여 명랑하고 부담 없는 분위기를 제공한다.
다만 재즈에서는 너무 고운 편이다.
가격을 알고 나면 정말 쓸만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아름다운 자태처럼 곱고 섬세한 음을 지닌 스피커라는 점에서 더욱 만족감을 준다

 

 

0. 차리오 Academy sonnet 북셀프 스피커
謙뻗?팀  세계적인 스피커 전문 제작업체인 차리오의 최상급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월넛마감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420만원이며(스탠드별매)
전시품 절충없이 370만원에 판매합니다 -360만원으로 인하합니다

Low Frequency Load Back firing Vented 4? sr
Vent Geometry Half-Exponential Hourglass Type
Configuration 2 way Reversed Array
Drivers 1 Tweeter 32 mm SILVERSOFT TM dome NeFeB motor 1 Woofers 170 mm ROHACELL? Full-Apex TM Poly-Ring NeFeB motor
Sensitivity 90 dB SPL normalized to 1m with 2.83Vrms de- L/R pink noise within IEC 268-13 compliant listening room
Low Frequency Cut Off 55Hz @ -3dB referred to C4 WETS
Xover Frequency 1,180 Hz
Rated Impedance Modulus 4O (min 3.0) Argument ±36°
Size 445x235x340 mm (HxWxD)
Weight 14kg
Suggested Amplifier Rated for 120 W/4 max Average Power
Cabinet Finishing Solid walnut or cherry and HDF
Speakers Orientation The speakers can be tilted inward/outward to control sound stage width.
Optional Stand Weight 13kg
Size 750x540x460 mm (HxWxD)
Iron black anodized (Top Plate & Legs)
Painted HDF (central body)


세계 최고의 목공예 마감에 크기를 초월하는 음장의 전개
이탈리아 특유의 예술적인 목공예 기법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는 것은 오디오 애호가라면 누구나 다 인정하고 있는 사실이다 그중에서도 소누스파베르와 차리오로 대별되는 이탈리아 스피커만큼은 누구라도 소유하고 싶은 충동를 억제 할 수 없을 정도인데 이번에 차리오세서 선보인 본기 역시 예외가 아니다
동사는 셰계최고의 목공예 마감 기술과 함께 크기를 초월하는 음장의 전개 시원스런 울림 드라마틱한 음악적 해석력을 무기로 소비자에게 접급하는 역사 깊은 스피커 전문 메이커이다 동사는 1993년 아카데미 밀레니엄 시리즈를 발표했는데 그중 시장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낸 모델은 시리즈 가운데 최소형 모델인 아카데미 밀레니엄 1이었다
이 모델은 그당시 유럽 북셀프스피커계에 새로운 레퍼런스 시스템으로 자리잡을 만큼 그 탁월한 만듦새와 높은 품질을 널리 인정받았는데 소형임에도 불구하고 투터운 성향의 사운드를 무기로 단기간내에 최상의 레퍼런스 북셀프 스피커로 자리 매김했던 것이다
본기는 동사에서 오랜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모델이지만 첫눈에도 동사의 스피커임을 알아볼수 있을정도로 외형은 밀레니엄 1과 유사하다 하지만 유닛은 완벽하게 신개발품으로 교체되었는데 트위터는 3CM짜리 실버소프트 돔형을 우퍼는 로하셀사의 17CM짜리 풀아펙스 유닛을 각각 1개씩 채용하고 있다
시청에는 NAD M3인티앰프에 메리디안 508CD플레이어가 동원되었다 무엇보다 동사 특유의 미음이 마음을 사로잡았는데 특히 질감과 배음이 무척 깔끔하게 느껴졌고 저역의 양감도 큰 욕심만 내지 않는다면 부족함이 없을 정도였다 다만 편성이 커지는 특정장르에서 다소 얼버무리는 느낌이 업지 않았는데 이마저도 앰프를 에어타이트 ATC1 프리와 ATM211파워로 교체하니 보컬과 현의 질감이 더 리얼해지면서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고 적당한 이완감으로 기분을 차분하게 가라앉게 해준다 또한 NAD M3의 조합에서 미진하게 느껴졌던 부분들도 오나벽하게 해소되어 스피드감도 정확해지고 저역의 임펙트도 적당할 정도의 긴장감을 유지시켜 준다
본지 74호 특집 북셀프형 스피커 30선 집중시청을 버면 아카데미 밀레니엄1을 안정된 밸런스를 바탕으로 한 소 편성 위주의 음악에서 탁월 능력을 발휘하는 제품으로 서브용으로 잘 선택한다면 재미를 볼듯하다고 평가했는데 본기는 그평가를 충분히 뛰어넘는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다 넓지 않은 시청실을 사용하는 애호가라면 완성도 높은 기기와 함께 메인으로 선택해도 충분히 그 역할 이상을 할 스피커이다[이규탁]
저역양감이 뚜어나면서도 단정하고 분명한 소리
차리오는 이태리산임을 직감하게 하는 세련된 디자인에다 가격거품은 적은반면 좋은소리를 들려준다는 매니아들의 인식덕분에 근년에 들어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태리의 명문 스피커회사이다 본기는 차리오가 만드는 북셀프 스피커중 가장 고가에 속하는 제품으로 북셀프형치고는 체구가 다소 큰 편인데 묵직하게 다가오는 외양만으로도 신뢰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트위터가 아래쪽에 배치한 점이 특징인데 17CM 크기의 우퍼에서 나오는 저음 역시 우퍼의 크기를 잊게 할 정도로 만만치 않다
시청은 NAD M3 인티와 메리디안 508 CD 플레이어 조합으로 진행되었다 재즈보컬리스트 마들렌 페루의 댄스 미 투 더 엔드 오브 러브에서는 도입부의 저음이 강렬하게 다가오고 그녀의 목소리가 평소보다 농염해진 인상을 준다 콜트레인의 자이언트 스텝스에서도 두툼하게 퍼지는 워킹베이스의 양감이 인상적이며 콜트레인의 색소폰에 힘이 더 실리는 느낌이다
오스카피터슨의 카라반에서는 단정한 피아노 위로 디지킬레스피의 트럼펫의 직진성이 보다 명확히 부각된다 재즈트럼펫 주자 도널드 바이어드의 크리스토 레덴토에서도 한음 한음이 매우 명확하게 다가오고 저음의 풍성함과 피아노의 명징함도 잘 살아난다 색소폰소리는 퍼지는 느낌보다도 단정한 맛이 강하다
결론적으로 본기는 저역 양감이 뛰어나면서도 단정하고 분명한 소리를 들려주는 야무진 스피커로 평가하고 싶다[채창균]

 

 

0. 차리오 Ursa Major 톨보이스피커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스피커전문 생산업체인 차리오사의 톨보이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월넛마감입니다
가격은 송료포함 750만원
전시품 절충없이 650만원에 판매합니다 - 630만원으로 인하합니다

Low Frequency Load Vented 2π sr NRS Coupled-Sub
Configuration 4way WMT TM Alignment floor standing
Drivers 1 Tweeter 38 mm soft dome T38 WaveGuide
- 1 Midrange 130 mm Paper Carbon Compound
- 1 Woofer 170 mm Paper Compound
- 2 Sub 170 mm Polymeric Compound
Sensitivity 91dB SPL normalized to 1 m with 2.83Vrms pink noise within IEC 268-13 compliant listening room
Low Frequency Cut Off 35Hz @ -3dB referred to C4 WETS
Overlapping Points 280/800/1,250/1,450Hz (see PDF)
Rated Impedance 4Ω
Size 1,400x250x610mm (HxWxD)
Weight 60kg

이탈리아 브랜드 챠리오(Chario)는 1975년 이래 밀란에서 오디오 애호가들을 위한 디자인에 골몰해 왔고, 이는 콘스텔레이션 (Constellation, '별자리') 시리즈에서 자사 최고의 제품을 탄생시켰을 때 절정을 이뤘다.
토니 볼튼이 이 '큰곰자리(Ursa Major)' 플로어 스탠더를 사용해 보았다.
챠리오 콘스텔레이션 스피커 중 최고의 모델은 두 개의 책 선반과 두 개의 서브우퍼, 세 개의 플로어 스탠더를 포함하는 그룹의 Ursa Major이다. 모든 모델은 체리색 혹은 월넛 색으로 마감된 단단한 목재 패널과 앞 뒤 HDF 배플로 구성된다.
Ursa Major는 60kg 정도의 무게로, 이동 용이를 위해 두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바닥에는 견고한 빌트인(built-in) 토대 위 안전하게 보호된 위치에, 아래쪽으로 점화되는 두 개의 170mm짜리 서브우퍼가 있는데, 이들은 아래 쪽에 카펫을 뚫는 스파이크를 가지고 있다.
유닛의 맨 위에는 진동 비연결자로서 베이스/미드/트위터 캐비넷의 위치 확인을 하는, 네 개의 엘라스토머 푸퍼(elastomer puffer)라고 일컬어지는 부분이 있다.
드라이버의 사양은 윗 캐비넛의 바닥에 위치한 38mm의 소프트돔 T38 Wave Guide 트위터를 포함하고 있다. 이 유닛은 현재 가능한 가장 큰 이동 코일 돔 트위터라고 하며, 이런 거대한 사이즈는 축으로부터의 정확한 에너지 진동을 돕고 중상 주파수 상의 역동성을 확장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위에는 130mm의 종이/탄소 중심의 미드레인지 유닛이 있으며, 맨 위에 170mm의 제련된 종이 우퍼가 있다.
모든 드라이버는 챠리오 사내에서, 정확히 말하자면 Mario Murace(합동 창립자이자 최고 엔지니어)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세부 사항과 마감에 대한 전체적 처리는 가히 모범적이라 하겠다.
과대하지 않은 디자인
큰 키의 스피커들은 대개 방을 훌쩍 차지하게 되지만 폭 250mm, 높이 1400mm, 깊이 610mm의 Ursa Major의 예사롭지 않은 삼각형 프로파일은 비교적 과대하지 않게 공간 안으로 맞아 들어간다.
추천하고 싶은 위치 선정은, 최소한 1m의 간격을 뒤와 옆에 두고 리스닝 위치는 스피커 앞 3m가 이상적이라고 본다. 약간의 시험을 해 본 결과, 약 5도 정도 앞바퀴를 앞쪽으로 하는 것이 견고한 이미지를 만들고 스피커에 적절히 떨어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넓이를 확장시키는 방음 스튜디오를 창조해 낼 뿐만 아니라 그 스피커 뒤에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인상을 만들어 낸다.
드라이버로부터의 사운드 분산은 매우 놀라웠다. 리스닝 룸의 스피커 영역 밖 옆에 앉아서 영화관 안과 같은 음상 감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연주 깊이의 측소된 인상에도 불구하고
먼 곳에 있는 스피커의 사운드는 가까이 있는 것의 신호에 의해 멀어지지 않았으며, 중앙 이미지는 그 위치를 견고하게 지켰다.
연속적인 음상을 리스닝 룸 안에 보내고 리스닝 위치에 거의 관계없이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Majors를 아주 특별한 것으로 만든다. 내가 들어본 대부분의 이러한 '홀로그래픽' 능력을 가진 스피커들은 대개 스윗 스팟 (소리가 가장 잘 맞아떨어지는 부분) 리스닝 위치 선정의 한계로 고전한다.
대개 이 (스윗 스팟) 위치의 어떤 움직임도 방음 스튜디오의 규모를 파괴하며,혹은 우향의 움직임은 압축감과 이미지의 확장을 만든다.
이에 반해 Ursa Major에서는 오직 나만이 음악의 정적인 이미지에 맞춰 움직인다는 (스테이지 앞에서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었다.
세련된 마무리
톤 결감과 색감은 마무리에 있어서 중요하며 Ursa Major는 이러한 의무 그 이상을 수행하였다.
단순히 잦아들거나 기름지게 부드러운 바이올린, 첼로의 약점을 피한다는 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녹음판보다는 라이브 연주 감상을 만드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무대의 아주 세세한 주변 소음마저도 해결했다는 이야기다. 나는 언제나 음악을 듣고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할 정도로
Ursa Major가 이러한 작은 처리를 풍부하지만 아주 손쉽게 수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배경음의 교통 소음이 집 밖에서 나는 것인지 음반 안에서 나오는 것인지 파악할 수가 없어
가끔씩 소리를 죽여볼 때도 있었다.
나는 Ursa Major의 이러한 노련한 음악 재생을 즐겼다.
2시 방향을 한참 지나 kW500의 볼륨 컨트롤로 Saint-Saen의 Organ Concerto를 틀었을 때조차 엠프나 스피커 어느 곳에서도 긴장감이나 지나친 일그러짐 현상도 애쓰고 있는 흔적도 없었다.
또한 Ursa Major를 기존의 B&W Nautilus N802 스피커와 비교해 보았는데, 그 모델은 조금 더
부드럽고 감상적인 사운드를 제공하는 Ursa Major에 비해 다소 급진적이고 때때로는 꽤 날카로운 고음을 가지고 있다고 느껴졌다. 두 개의 스피커 모두 -3dB의 롤오프 포인트를 치기 전에 35Hz까지 도달할 수 있다고
나와있지만, 개인적으로 챠리오가 곡 나머지 부분에 더 견고하고 생기있는 저음 베이스의 바탕을 제공했다고 생각했다. 베이스 저음 부분의 샤프와, 사운드의 중지와 시작에 있어서 더 정확한 부분을 조금 더 알게 되었다고 느껴진다.
간략히 말해서, 이 스피커는 당신의 음악 세계로 데려다 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스피커 중 하나라고 하겠다.
기술
스피커 유닛 콘 사이의 크로스오버 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280/800/1250/1450Hz. 미드레인지 콘이 베이스와 트위터와 함께 나타나기 전 옥타브만을 커버하게 되는 이러한 독특한 배열은
두 가지 주요한 강점이 있다고 여겨진다.
첫 째는 이러한 크로스오버 포인트들의 가까운 통합이 신화가 콘과 콘 사이를 지나는 주파수 반응에서 나타나는 피할 수 없는 급강하를 거의 제거시킨다는 것이다.
두 번째 강점은 음향 심리학을 쓰고 있다.
Chario의 연구에 의하면 신호가 듣는 이의 각각의 귀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에는 단편적인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이 것은 중간의 한 다발의 헤드가 신호에게 장애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가까운 크로스오버 포인트를 갖게 됨으로써 이러한 차이가 이번에는 듣는 이에게 서로 다른 주파수의 소스의정확한 위치를 혼란시키는 것으로 활용되고, 따라서 세 개의 콘이 아닌 하나의 콘이 사운드를 내고 있는 것과 같은 인상을 만든다.
판정단
솔직히 나는 Chario Ursa Major에 빠졌다
Ursa는 내가 가장 애호하는 Quad ESL-57과 Kelly KT3를 합친 모델이다.
아름다운 음상을 만들며, 대역폭에 걸쳐 부드럽고 균형잡힌 사운드를 가지고,
무엇보다 음악을 완전히 즐길 수 있게끔 하는 마술로 만든다.
가격에 상관없이, Chario Ursa Major는 내가 들어본 최상의 스피커라고 자부한다.
- 상기 리뷰는 호주의 권위있는 오디오 저널 Hi-fi News에서 발췌하였습니다 -

 

0. 차리오 ACADEMY SOVRAN 스피커
이탈리아의 스피커전문 제작업체인 차리오의 ACADEMY SOVRAN 스피커입니다

신품이며
가격은 송료포함 1,230만원이며


Low Frequency Load Subwoofer NRS 2p sr Vented Isobaric Compound
Vent Geometry Woofer Back-Firing Slot with Aperiodic Tuning
Configuration Bi-dimensional Hyper-Exponential Hourglass Type
Drivers 3 way Reversed Vertical Alignment Free-Standing 1 Tweeter 32 mm
SILVERSOFT™ dome NeFeB motor 1 Woofer 170 mm ROHACELL? Full-Apex™ Poly-Ring NeFeB motor 2
Sub 200 mm Natural Fibres Poly-Ring NeFeB motor
Sensitivity 90 dB SPL normalized to 1 m / 2.83 Vrms / de- L/R pink noise within
IEC 268-13 listening room
Low Frequency Cut Off 35 Hz @ -3dB referred to C4 WETS
Doublet Crossover 100 Hz
Mid-High Crossover 1180 Hz / LKR4 Derived (Df=45°)
Rated Impedance Modulus 4W (min 3.0) Argument ±36°
Size 1220 x 240 x 440 mm (H x W x D)
Finish Solid Walnut, Solid Cherry & HDF
Weight47 kg

Speakers Orientation Speakers should be tilted inward facing the listener
Listening Distance Optimum speaker-listener distance > 3.0 mListening
Layout A carpeted floor in front of the speakers is recommended
Side And Back Walls Should be at least 1m away from the speaker front baffle

Normal Amping 400 Watt / 4 Ohm Average Power Max
Run the cable from the power amplifier to the lower terminals of the subwoofer binding
post, then connect upper terminals to the mid-high unit binding post by means
of the short cable provided with the speakersBi-Amping 200 Watt / 4 Ohm Average
Power MaxRun the cable from the power amplifier to the lower terminals of
the subwoofer binding post leaving upper ones idle. Repeat to connect the
power amplifier to the mid-high unit binding post (two terminals only)

 

Notes
All quantities in SI Units
Average Power computed as V2rms / R
Speakers not shielded
Specs subject to change without notice

 

스피커시스템 전문 메이커로 유명한 차리오사가 신모델로 개발 소개한 3웨이 설계방식의 ACADEMY SOVRAN 마루형 스피커시스템 동사가 그간 소개한 아카데미 시리즈는 아카데미 밀레니엄,세렌디피티,솔리테어,소넷등이 있다.
이 모델은 비교적 소형의 리스닝 룸에서 질감의 사운드를 듣기에 가장 이상적인 마루형 설계 제품으로 제작되어 있다. 중고음 대역과 초저음 대역으로 분리시켜 2단의 인클로저로 되어있다.
상단의 인클로저에는 ROHACELL사 특허인 TM FULL-APEX TM POLY-RING TM NEFEB MOTOR 제작의 170MM 구경의 중저음용과 SILVER SOFT TM 돔형 NEFEB MOTOR 32MM 구경 고음용 트위터로 되어 있다.
또한 하단의 인클로저 서브우퍼 스시템은 200MM 구경 NATURAL FIBRES NEFEB MOTOR 유닛을 부착시켜 놓았다. 시스템의 출력은 90DB로 설계되어 있으며 추천 앰프의 출력은 노멀로는 180와트 4옴 그리고 바이앰핑에서는 120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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