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1]
작성일 08-03-2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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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11.104) 조회 4,498회 댓글 0건본문
생전 처음 바람을 피운 남자가 여자와 팔짱을 끼고
" 아~ 우리자기 아휴 이뻐... "
이런 낯뜨거운 생쇼를 하면서 밤거리를 걷다가...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하필 부인 이였던 것입니다...
갑자기 당황한 남편...
" 아~ 우리자기 아휴 이뻐... "
이런 낯뜨거운 생쇼를 하면서 밤거리를 걷다가...걷다가...
마주친 사람이 하필 부인 이였던 것입니다...
갑자기 당황한 남편...
그는 부인에게 변명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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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인사해...내 처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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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여보...인사해...내 처제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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