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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강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11.104) 댓글 0건 조회 9,693회 작성일 08-03-1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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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가 중단 되었습니다.
 
 
 
 
 
 
 
 
 
   ** 목욕탕에서 **


어느 날 5살 먹은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호자에 따라

아무탕(남탕이나 여탕)이나 갈 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정말 부러웠다.


그런데 애 엄마는 목욕탕 앞에서 아들을

여탕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이는 아빠를 따라 간다고 우겨서

결국 아이는 남탕으로 가게 되었다.


아이가 목욕탕에서 장난을 치다가 ...

비누를 발로 밟고 쭉 미끄러지면서,

아빠의 거시기를 잡았다.


그래서 다행히 넘어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하는 말........




" 아-휴 ~ ! 오늘 엄마 따라 갔으면 큰일 날 뻔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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