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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강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11.103) 댓글 0건 조회 3,907회 작성일 08-03-0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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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저녁에 경찰관이 홍등가를 순찰 중에 있었다.
 
한여인이 비틀거리며 골목길에 들어와서는...
 
갑자기 주저앉아 일을 보기시작했다.
 
경찰은 미소를 지으며 그여인에게
 
경범죄를 적용시켜 4만원을 부과하였다.
 
그뒤에서는 어떤 남자가 볼일을 보고 있었는데
 
경찰은 남자에게는 2만원의 벌금을 보과하였다.
 
그것을 본 여자는 화를 벌컥내며 말했다.
 
" 저남자는 왜 2만원이고 난 4만원이죠? "
 
그러자 경찰이 웃으면서 대답했다.
   *
   *
   *
   *
   *
   *
   *
" 저남자는 입석이고 당신은 좌석이잖아 ..... !!!!! "
 
" 우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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