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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석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11.113) 댓글 0건 조회 4,029회 작성일 08-03-0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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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부근에 사는 칠순 노인이
심장병 증세가 있어서 담당의사로 부터
체중을 줄이라는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 이 할아버지는 바닷가 해수욕장 백사장에
하루 종일 않아 있기만 했다.
 
하루는 여느 날과 마찬가지로 바닷가에
가만히 앉아 비키니 차림의 아가씨들을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친구와 마주쳤다.
 
" 자네는 운동을 해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
" 맞아."
" 그런데 그렇게 앉아서 여자 몸매만 감상하고 있는가?"
 
그러자 할아버지가 정색을 하며 말했다.
.
.
.
.
.
 
" 모르는 소리 말어.
 난 요것보려고 매일 10리길을 걸어 온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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