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no_profile](https://odoo.co.kr/img/no_profile.gif)
본문
![5129.jpg](http://www.cyfa.co.kr/data/cheditor/0806/5129.jpg)
치타와 타잔이 함께 목욕탕을 갔다.
"치타~ ! 내 등 좀 밀어 봐 !"
그러나 치타는 타잔의 등이 아닌 배를 벅벅 미는 것이었다.
"야~! 등을 밀라니까!"
그러나 치타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타잔의 배를
더~욱 힘껏 미는 것이었다
"야-! 등을 밀라니깐, 왜 자꾸 배를 밀어!"
그러자 치타가 타잔을 빤이 쳐다보며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꼬랑지 붙어있는 쪽이 등 아닌 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