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깐 놈이 어쩌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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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11.149) 댓글 0건 조회 3,596회 작성일 08-04-09 15:04본문
갓 시집온 고집센 며느리가
생선을 굽고 있었다.
생선의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생선을 굽고 있었다.
생선의 한쪽만 계속 태우는걸 보다 못한
시아버지가
"얘야, 뒤집어 굽지 않고 한쪽만
그렇게 태우느냐?"
" 아버님, 걍 냅두세요~
제깐놈이 뜨거우면 돌아 눕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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