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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세계 10대 문명 대탐사 (소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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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박영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5.♡.37.23) 댓글 0건 조회 2,115회 작성일 10-07-21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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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 실린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10대 문명 대탐사 박스세트>(10 disc)를 가격을 내려 택배비 포함 2만 5천원에 드립니다.
그동안 시중에서 판매가 79,200원에 판매되던 미개봉 정품 박스세트이며 지금은 품절상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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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11-9196-9169
계좌/ 우리 152-08-165390  박영철
택배/ 선불
제작출시/ 피터팬 픽처스
더빙 : 한국어 
화면비율 : Full Screen 
화면포맷 : 스탠다드 
자막 : 한국어 
오디오 : 돌비디지털 2.0
지역코드 : 3

1. 메소포타미아 - 에덴동산을 찾아서 기독교, 유대교, 회고등 세계적인 위대한 문명의 전통들은 모두 '메소포타미아'라 불리는 티그리스강과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ㅗ승달처럼 생긴 비옥한 토지에서 비롯되었다. 이곳은 인류의 가장 오래된 전설, 에덴동산의 신비를 간직한 곳이며 인류 최초의 문명이 싹트고 바빌론, 앗시리아 수메르 등 세계 3대 고대 문명이 번성했던 곳이기도 하다.

2. 그리스 - 최고를 향한 열정 오늘날의 세계 문명과 지성을 이루고 있는 많은 것들의 기원은 그리스로 귀결된다. 민주주의 올림픽, 철학과 수학, 건축과 미학, 연극 의학 등 우리가 지니고 있는 그리스의 유산은 완벽을 추구했던 한 민족의 총체적인 열정의 산물이다. 그리고 아크로 폴리스를 중심으로 세계 최초로 민주주의를 펼쳤던 페리클레스와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삶을 통해 그리스인들이 추구한 최고를 향한 이상과 열정이 어 떠했는지 알아본다.

3. 중국 - 절대권력의 왕조들 오랫동안 전설속의 세계로만 알려왔던 중국 은나라의 존재가 역사적 실제 사실로 밝혀졌다. 그것은 갑골문과 청동기 문화 그리고 인신공양을 바탕으로 세워진 절대권력의 왕 조였다. 이후 봉거제도를 바탕으로 꽃피운 귀족적인 주왕조와 춘추전국시대를 거치며 개발된 무기와 전술, 그리고 잔혹한 고문들을 살펴 봄으로 그들이 멸망하던 패권추구의 가공할 위력을 체험해 본다. 또한 한 왕조의 고대 귀족부인의 생생한 미이라를 통해 중국 고대 귀족들의 실제적인 삶의 모습을 과학적으로 규명해보고 만리장성과 진시황제의 사후세계를 위해 세운 진시황릉에서 그 상상을 초월하는 웅대한 문화유산도 살펴본다.

4. 티벳 - 시간의 끝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 산속에서는 '티벳'은 세계 문명사상 독특한 고유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지구상에서 가장 높은 세계의 오지속에 있는 이 은둔의 왕국에서 우리는 오늘날 의 서구적인 현대문명과는 전혀 다른 신비한 삶의 방식을 보게된다. 그들이 추구하는 삶과 그 삶의 과정은 어떤것일까? 한편 현실속의 이상향이었던 이곳은 오늘날 현대세계의 냉혹한 현실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우리는 무자 그대로 '시간의 끝'일지도 모르는 벼랑끝에선 마지막 신정일치 문명의 위기와 그들이 겪고 있는 비극과 희망을 살펴본다.

5. 에게 - 아틀란틴스의 전설 바다로 사라져 버린 유토피아의 땅 '아틀란티스'에 대한 전설은 플라톤 이후 언제나 역사의 그림자를 뒤따라 다녔다. 지금까지도 우리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 신비로운 전설속 의 문명은 실제로 존재했던것일까? 그것을 알기 위해 우리는 호머의 서사시에 기록되는 유명한 고대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여행해 본다. 또한 트로이 전쟁과 각종 전설, 신화에 대한 진지하고도 흥미진진한 탐색을 해본다.

6. 아프리카 - 부정되는 역사 - 잊혀진 왕국 - 마푼쿠브웨이 흑인문영 유물 - 짐바브웨 - 짐바브웨 왕국의 실체 - 이슬람교의 유입 - 모스크 - 아프리카의 부정 - 끝 : 인류최초의 땅

7. 잉카 - 선조들의 유산 인간이 거의 살 수 없는 험준한 고산지대, 사막 등 거칠고 적막한 환경속에서 아메리카 최대으 제국을 건설한 '잉카문명'은 믿기 어려운 찬란한 문화의 꽃을 피웠다. 세상의 꼭 대기에 서있던 신비의 잉카 유적 마추파추와 그 화려한 거축물, 발달된 도로 시스템과 농경문화 그리고 조상들의 미이라늘 숭배하는 그 모든 놀라운 문명들은 잉카제국안의 고유한 것이 아니라 선대의 여러 문명을 계승하고 집대성 한 것이다.

8. 로마 - 지상제국의 영광 이탈리아의 티베르 강변에서 초라하게 시작한 '로마'는 그 가공할 군사력과 정치 체계로서 그 당신의 전 서계를 지배하는 난공불락의 군사대국으로 변모했다. 그들의 군대는 북유럽의 황무지에서 향료의 보급로였던 근동지역의 대상로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에도 지상제국으로 일컬어지는 방대한 대제국의 영토를 장악했다. 로마제국의 시민으로 살아간 그들의 삶의 진수는 무엇이었을까? 또한 지상제국의 영광은 어떻게 가능했고 어떻게 해서 몰락되었을까?

9. 마야 - 왕들의 보혈 유럽이 아직 중세 암흑기에 있을때 중앙 아메리카의 우림지대는 한 찬란한 문명이 존재했었다. 믿기지 않는 꿈처럼 솟아오른 수 백개의 거대한 석조 피라밋, 광장, 경기장, 신전 등의 유적은 그 눈부신 권력과 정교한 예술, 과학의 수준을 말해주고 있다.

10. 이집트 - 영생불멸의 추구 1922년 이집트 모래사막에서 발견된 투탕카멘왕의 피라밋은 그동안 베일에 가려있던 고대 파라오의 세계와 이집트인들의 신앙을 새로운 안목으로 보게 해준 대 사건이었다. 이제 우리는 스핑크스와 피라밋, 그리고 미이라의 세계인 고대 이집트의 미스테리를 탐험해보고 그러한 문명유산의 밑바탕이 된 이집트인들의 사후 세계에 대한 신앙고 문화 를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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