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LUES (소장용) > 음반장터

미국 음악의 진정한 정수는 블루스 입니다.
블루스의 음악적 특징과 형식은 재즈의 음악적 바탕이 되었고 미국 대중음악 전반에 걸쳐 절대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로큰롤과 재즈, R & B와 힙합 등 오늘날 가장 인기 있는 음악 장르들의 뿌리가 되는 블루스!
마틴 스콜세지 감독이 제작 총지휘하고 7명의 거장 감독들이 연출한 블루스 음악을 담은 [더 블루스 한정판 박스세트]는 블루스 음악의 원형을 찾아서 7명의 쟁쟁한 감독들이 각자의 스타일과 특유의 영상언어를 7장의 DVD에 담은 블루스 음악에 대한 헌정 다큐멘터리 필름 입니다.
블루스 음악에 바치는 7명의 거장 감독들의 아름답고 감동적인 헌사!
위의 사진에 실린 미개봉 [더 블루스 박스세트](7 Disc)를 택배비 포함 38,000원에 드립니다.
PCM stereo와 Dolby Digital 5.1 그리고 생생한 음향과 풍부한 서플먼트가 지원되며 감독들의 코멘터리와 인터뷰, 트레일러, 보너스 공연 등 풍부한 부가영상과 현장감 넘치는 생생한 음향으로 지원됩니다.
택배는 선불이며 필요하신 분은 전화와 문자를 주세요.
전화/ 011-9196-9169
계좌/ 우리은행 152-08-165390  박영철
더빙/ 영어
자막/ 한국어, 영어
화면비/ 1.85:1 (아나몰픽 와이드스크린)
사운드/ 돌비디지털 5.1
지역코드/ 3/NTSC
등급/ 전체 관람가
런닝타임/ 806 분 (7 disc)
영화제작년도/ 2003년
출시사/ 다우리엔터테인먼트

1.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고향에 가고 싶다>(Feel Like Going Home)
2. 빔 벤더스 감독의 <소울 오브 맨>(Soul Of Man)
3. 리처드 피어스 감독의 <멤피스로 가는 길>(The Road To Memphis)
4. 찰스 버넷 감독의 <악마의 불꽃에 휩싸여>(Warming By The Devil's Fire)
5. 마크 레빈 감독의 <아버지와 아들>(Godfathers and Sons)
6. 마이크 피기스 감독의 <레드, 화이트 그리고 블루스>(Red, White And Blues)
7.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피아노 블루스>(Piano Blu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