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소장품 오페라.성악 수입LP 초반들 (그라모폰 라지 튤립) > 음반장터

마지막 소장품 오페라,아리아,성악 수입LP (그라모폰 라지 튜울립 초반)

상태 : 최상
판매 (20 장) : 250000 원
연락처  010-9011-9433

모두 도이치 그라모폰 라지 (Large) 튜울립 초반 들입니다

판을 틀지않고 오랫동안 보관만 해오다보니 판은 모두 깨끗한데 LP 특성상 오래된 먼지로 인해 일부 잡음이 있을수있습니다
판을 많이 틀어주시면 잡음이 줄어듭니다

1. 베버 마탄의 사수 – Eberhard Waechter(바리톤), Irmgard Seefried(소프라노)
2. 베르디 운명의 힘 – Stefania Woytowicz (소프라노),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3.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 Evelyn Lear(소프라노), Thomas Stewert(바리톤)
4. 발베르트 Tiefland- Inge Borkh (소프라노), Hans Hopf(바리톤)
5. 베르디 리골레토 – Gisela Vivarelli(소프라노),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6. 모짜르트 후궁으로부터 유괴 – Maria Stader(소프라노), 리타 스트레이(소프라노)
7. 베르디 가면무도회 – Jess Thomas(테너),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Inge Borkh(소프라노)
8. 모차르트 마적 –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Maria Stader(소프라노), 리타 스트레이(소프라노)
9.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로엔그린/ 트리스탄과 이졸데
10. 도니제티 종 (Il Campanello) - Emma Bruno De Sanctis(소프라노)
11. 바흐 요한 수난곡 – Agnes Giebel(소프라노), Marga Hoffgen(알토)
12. 바흐 기꺼이 십자가를 지겠노라 (칸타타 BWM56) - 피셔 디스카우(바리톤)
13. 하차투리안 가이느 (Gayaneh-발레음악) & 림스키 코르샤코프 금계 (오페라)
14. 바르토코 놀라운 만다린 & 칸타타 프로파나
15. 산도르 코냐 (Sandor Konya) 리사이틀 – 바그너(뉘른베르크의 명가수), 베르디(일트로바트레,아이다 외)
16. 브람스 – 4중창곡 사랑의 노래 왈츠 op.52 & 피아노 연탄곡 왈츠 새사랑의 노래 op.65
17. 푸치니 라보엠 – 산도르 코냐 (테너), Palar Lorengar , 리타 스트레이(소프라노)
18. 리스트 헝가리 대관식 미사 – Iren Szecsody(소프라노). Jozsef Simandi(테너)
19. 라벨 스페인의 한 때 – Jeanne Berbie(소프라노), Michel Senechal(테너)
20. 모차르트 - 피가로의 결혼

3년여에 걸쳐 정리하던 LP 12만장이 거의 다 처분되고 이제 1000 여장 남았네요
그간 정리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현재 LP 1000 여장중 음원리핑이 끝난 LP 를 정리중입니다
나머지 LP 판은 음원리핑이 끝나는대로  계속판매 정리하고 이제는 음원만 보유할 예정입니다

이럭저럭 오랜시간에 걸쳐 제가좋아하는 LP 및 CD 만 골라 틈틈이 리핑한 음원들이 상당수되네요

 현악 실내악만 (1100 GB). 컨트리.올드팝.팝송.보칼.영화음악.뉴에이지.경음악.샹송.칸소네.아프리카.라틴뮤직등 제3세계음악. 가요(7080).국악.기타(Guitar)연주곡.오페라.성악.째즈. 24비트 고음질음원 등 제가 좋아하는 장르만 골라서 보유중  (무손실음원 - WAV. FLAG. APE ) - 5200 여 GB

콘서트 동영상 - 클래식.오페라.가곡.뮤지컬. 팝.보칼 .가요(7080)등  (Full HD. 720P) - 3500 여 GB

보유하고 계신 LP들 음원으로 리핑해서  편하게들 들어보세요
리핑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지만 좋아하는 곡만 골라서 틈틈이 하시면 그만큼 충분한 가치도 있고 리핑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요즈음 편리하고 좋은 리핑프로그램들이 많아 리핑하기가 쉬워 졌습니다
리핑하는방볍이 궁금하신분은 문의주세요. 준비물등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최근 무손실 압축프로그램 및  음원재생 전용 프로세서 들이 계속 업그레이드 개발되어
이제는 LP판 및 CD 와 재생음원의 음질차이를 전혀 느끼지 못할정도에 와 있네요
LP는 추억의 아나로그로 손으로 만지는 재미등 계속 보유가치가 있지만
CD 는 Pc-Fi 음원이 그자리를 모두 차지할날이 멀지않은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저희집을 다녀가셨는데 안부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 지내네요
저희집 근처 오시는 길 있으시면 한번 들려들 주세요.
제가 리핑해논 음원도 들어보시고 커피나 마시면서 그동안 회포도 풀고
 등산 좋아하시면 함께 등산기회도  가졌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