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급 엘피/클래식 - 1963 지젤/카라얀 > 음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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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민트급 엘피/클래식 - 1963 지젤/카라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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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16.♡.247.165) 댓글 0건 조회 276회 작성일 22-09-03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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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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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11-03-03 (481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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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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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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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2-2234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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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1841년 작. 19세기 프랑스의 낭만주의 시인인 테오필 고티에(Théophile Gautier)의 대본에 아돌프 아당(Adolphe Adam)의 음악, 그리고 장 코랄리(Jean Coraliil)와 쥘 페로(Jules Perrot)가 안무를 담당했다. 한 농가의 소녀 지젤과 백작인 알버트의 사랑을 그린 작품으로 이루지 못할 사랑의 아픔과 죽음마저 뛰어넘는 사랑의 영원성에 대해 노래하고 있다. 로맨틱발레의 대표작이며, 프랑스 파리오페라극장에서 초연되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보는 <지젤>은 1841년에 초연된 것이 아니라, 1860년 러시아에서 마리우스 쁘띠빠(Marius Petipa)가 새롭게 안무한 작품이다. <지젤>에서는 특히 지젤 역을 맡은 무용수의 연기 변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지휘, 비엔나 필 하모닉 오케스트라 연주. 런던 레코드 원음을 1963년 일본에서 라이센스 발매.

. 일본 라이센스라 폄하되는 경향이 있는데 음질이나 보존 상태면에선 따를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 클래식들은 히트작이 수만장입니다. 1963년 발매인데 무려 59년 전 앨피임에도 이런 상태를 우지하고 있다면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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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피 상태: 민트급. 비닐 속지 있습니다.

- 자켓 상태: 민트급. 겉 비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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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대한통운/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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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2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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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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