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급 엘피/클래식 -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 음반장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음반장터

판매중 민트급 엘피/클래식 - 바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4.♡.5.4) 댓글 0건 조회 76회 작성일 24-01-01 17:23

본문

판매가격 : 30,000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1-03-03 (4806 일)
최종접속일 : 2024-04-28 00:11:49

안녕하세요?

.

남양.주/01o-8341-3258​

​.​

Item No. 3-3785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1971년도 일본내 발매 전 배포된 검토본으로 엘피, 자켓 모두 민트급. 2엘피/더블 자켓.

2) 제목의 곡을 벤저민 브리튼 지휘, 잉글리시 챔버 오케스트라 연주

인용

벤저민 브리튼 (1913년 ~ 1976년)

현대 영국의 대표적인 작곡가이다. 치과의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음악 애호가인 어머니로부터 소질을 물려받고 9세 때 현악 4중주곡을 쓸 정도의 천재성을 보여 주었다. 작곡자 · 지휘자 · 비올라 주자로서 활약한 브리지(Frank Bridge, 1879~1941)에게 재능을 인정받아 지도받고 1929년(16세) 런던 왕립 음악 학교에 입학했다. 그때까지 그는 교향곡과 현악 4중주곡을 포함해서 상당수의 작곡을 시도했는데, 재학 중에도 교수들을 감탄케 할 정도의 재능을 나타냈다고 한다. 재학중에 아버지를 잃고 1934년 졸업 후에는 생계를 위해 영화 음악의 창작에 종사했다. 이하 생략.

3) 이 음반에 대해 설명을 드리자면, 모든 엘피는 공식 발매 전에 전문가에 의뢰하여 플레이 시간, 녹음상 결점 등을 따져보는 과정을 거칩니다. 최근 들어 계속 올리는 클래식 검토본들은 이름을 알 수 없는 일본 전문가의 집에서 나온 것들로 사실상 이 세상에 하나 밖에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검토본이라고 하니 마치 불량 점검하다 나온 불량품으로 인식하시는데 전혀 그런 종류가 아닙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결함이 있는 판을 보관하겠습니까?

마지막으로 확언할 수는 없지만 일부 음반은 상업성 등을 이유로 정식 출반조차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

​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실시. 그리고 가능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국제 음반가/국내 타 사이트 가격을 참조하여 책정.

.

3. 가격​​

3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365
어제
1,289
최대
19,236
전체
11,847,139


게시물의 내용과 개인간 거래에 관련된 모든 책임과 권리는 거래 관련 당사자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