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급 엘피/클래식 - 바리톤 게르하르트 휘슈/서명판 > 음반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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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민트급 엘피/클래식 - 바리톤 게르하르트 휘슈/서명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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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골동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4.♡.5.4)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4-01-0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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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3,000,000
(휴대폰 본인인증 완료)

회원가입일 : 2011-03-03 (4806 일)
최종접속일 : 2024-04-28 00:11:49

안녕하세요?

.

남양.주/01o-8341-3258​

​.​

Item No. 3-3793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1. 제품 설명

1) 1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엘피입니다. 이 음반의 오리지날은 1958년 발매되었고 전면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피아노를 치고 있는 주자의 사진엔 글자가 없습니다. 확인해 보니 매직으로 쓴 글씨이고 주인은 1962년 11월 9일 게르하르트 휘슈가 직접 서명했습니다.

2) 10인치 엘피이며 모노로 녹음되어 있는데다 자켓과 엘피 모두 빈트급. 다만 속지는 훗날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12인치로 공급되었습니다.

3) 이런 판도 있다 정도로만 소개해 드리고 어차피 국내에서 판매가 어려운 음반이라 생각됩니다. 가격은 예상가로 적었으니 참고만 하세요.

4) 인용

게르하르트 휘슈 (1901년 2월 2일, 하노버(독일) ~ 1984년 11월 21일, 뮌헨(독일))

1920년에 배우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데뷔 후 27년에 쾰른 오페라 극장, 30년에는 베를린 시립극장과 계약했다. 그해 바이로이트 음악제에 ≪탄호이저≫의 볼프람으로 데뷔했고, 또 코벤트 가든 왕립 오페라 극장에도 데뷔하여 발터의 지휘로 ≪박쥐≫의 팔케 그리고 ≪마적≫의 파파게노를 불렀다. 32년 베를린에서 처음으로 가곡 리사이틀을 열었고, 제2차 세계대전 후는 콘서트를 중심으로 활약하여 특히 슈베르트의 가곡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60년대에 들어와서는 교사로서 후진의 지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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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 음반 거래 시 주의 사항

. 모든 음반은 육안 검사만 실시. 그리고 가능한 세척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배송합니다.

. 따라서 최선을 다해 설명은 드리지만 주관적이다 보니 구매자의 기대치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 음반 가격 기준: 국제 음반가/국내 타 사이트 가격을 참조하여 책정.

.

3. 가격​​

3,00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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