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천재와 20세기의 지도자 > 음반장터

20세기의 세계를 이끌었던 지도자들은 각자 나름대로 자신만의 철학과 신념을 가지고 세계의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좋은 의미이든 나쁜 의미이든 그들의 지도력은 남달랐으며 그들때문에 세계의 역사는 조금씩 바뀌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타고난 천재들은 철학이나 수학, 박물학, 문학과 미술같은 예술 분야에도 위대한 업적을 남겼습니다.
인류 문화를 윤택하게 만들었만?그 위대한 천재들의 통찰력 때문에 많은 발전을 거듭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조셉 스탈린과 프랭클린 루즈벨트, 한국의 역사와 연관이 많은 더글러스 맥아더 원수, 베니토 뭇솔리니, 달라이 라마등 위의 사진에 실린 인물 다큐멘터리 <20세기의 지도자> DVD 5종 박스세트와 화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작가 마크 트웨인, 박물학자 찰스 다윈과 수학자인 피타고라스 등 위의 사진에 실린 인물 교양 다큐멘터리 <위대한 천재> DVD 4종 박스세트 모두 2종 박스세트를 택배비 포함 45,000원에 드립니다.
모두 미개봉 정품이며 필요하신 분은 전화나 문자를 주세요.
전화/ 011-9196-9169
계좌/ SC제일 252-20-090102 박영철
출시/ SKY CINEMA
택배/ 선불

[20세기의 지도자]
1. 프랭클린 루즈벨트/ 미국의 제32대 대통령(재임 1933_1945)으로 뉴욕주 하이드파크 출생. 하버드 대학교을 졸업, 1940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법학을 공부하였으며, 1907년 변호사 개업을 하였다. 1910년 뉴욕주의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당선되어 정계에 진출하였다. 1932년 대통령에 당선되었고, 대통령 취임후에는 강력한 내각을 조직하고 경제 공황을 극복하기 위하여 뉴딜정책을 추진하였다. 1934년 대통령에 재선되었고, 1940년 3선 되었다. 1944년 대통령에 4선되고 국제 연합 구상을 구체화하는데 노력하였으나, 1945년 4월 세계대전의 종결을 보지 못하고 뇌출혈로 사망하였다.

2. 조셉 스탈린/ (1950) 1922~53년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1941~53년 소련 국가평의회 주석을 지냈다. 그는 4반세기 동안 소련을 독재적으로 통치하면서 세계 주요 강대국으로 변모 시켰다. 스탈린은 소련을 공업화하고, 농업을 강제로 집단화 했으며, 철저한 경찰 테러에 의해 그의 지위를 확고히 했다. 1941~ 45년에 독일을 패배시키는데 일조 했으며, 소련의 지배권을 동유럽의 여러 나라로 확대했다. 소비에트 전체주의의 최고 설계자이며 능숙하기는 하지만 가공할 정도로 무자비한 조직가 였던 스탈린은 그때가지 남아 있던 개인의 자유를 완전히 말살하고 생활 수준을 궁핍하게 만든 반면 강력한 군산복합체를 이룩해 소련을 핵 시대로 이끌었다.

3. 더글러스 맥아더/ 1903년 육군 사관학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육군 복무를 시작했다. 필리핀에서 미국 극동군 사령관으로 근무 했으며 태평양 전쟁을 맞이해 남서태평양 지역 사령관으로 對日(대일)작전을 지휘하면서 일본을 항복시키고 일본 점령군 최고 사령관이 되기도 했다. 1950년 6.25동란이 일어나자 UN군 최고 사령관으로 부임했고, 특히 인천상륙작전을 지휘해 전세를 역전 시켜 적을 국경까지 몰아내는데 성공했다. 이어 중공군의 개입으로 다시 후퇴를 하게 되자 중공에 대한 반격을 강력히 주장했과 이로 인한 트루먼 대통령과의 대립으로 1951년 사령관의 지위에서 해임된다.

4. 달라이 라마/ 1935년 티벳 고원 탁처 마을 출생, 본명은 잠펠 가왕롭상 예쉬 텐진 갸초. 티벳의 종교적인 지도자, 1989년 노벨 평화상 수상, 1940년 득도식 14대 달라이 라마로 공식 취임. 1951년 17세 나이로 친정(親政), 1959년 인도 망명. 저서로는 <달라이 라마의 행복론(2001)> <마음을 비우면 세상이 보인다>등이 있다.

5. 베니토 뭇솔리니/ 히틀러와 함께 파시즘적 독재자의 대표적 인물이다. 이탈리아의 정치가. 파시스트당 당수. 총리(재임 1922~1943)이다 파시즘 창시자 히틀러와 함께 파시즘적 독재자의 대표적 인물로 이탈리아 북동의 프레디피오에서 태어났으며, 1901년 초등학교 고사가 되었으나, 1902년 부터는 스위스에서 사회주의자와의 접촉을 시작, 그 영향을 받아 사회주의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1921년 5월 국회의원에 당선되고, 1939년 5월 독일과 군사 동맹을 체결하고 나치스 독일.일본과 함게 국제 파시즘 진영을 구성하였다. 1945년 4월 25일 이탈리아의 反(반)파쇼 의용군에게 코모 호반에서 체포되어,28일 情婦(정부)와 함께 사살되었다.

[위대한 천재]
1. 레오나르도 다빈치
1452년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으며, 1466년 피렌체에 가서 베로키오의 공방에서 회화 조각 수업을 받았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로 화가 조각가, 건축가, 음악가, 과학자. 4년을 소비하여 그 유명한 프란체스코 델지오콘도 부인의 초상인 <모나리자>를 그렸다. 한편 과학 연구를 계속하여 지질학, 식물학, 기계학 등의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였다. 특히 해부학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였으며, 동시에 미술가로서 활동하여 밀라노파의 화가들에게 깊은 영향을 주었다.

2. 마크 트웨인
본명은 새뮤엘 랭혼 클레멘스. 미주리주 폴로리다 출생. 미국 ‘현대 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저자는 19세기 대표적 소설가이다. 필명 ‘마크 트웨인’은 미시시피강 시절에 강의 깊이를 재는 단위이다. 수로 안내인 저널리스트,출판업자등 여러 직업에서 얻은 다양한 체험이 그의 작품 곳곳에 녹아있다. 남부 오지에서 태어나 북.서부에서 활동하며 남부지역 문학을 미국 문학의 한 부분으로 격상시켰다. 남북전쟁 뒤의 미국 리얼리즘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의 한 사람이다.
<톰 소여의 모험>,<미시시피 강의 추억>,<허클베리핀의 모험>등 미시시피 3부작?<왕자와거지> <아더왕 궁정의 코네티컷 양키: 번역제명<아더왕과 양키>> <인간이란 무엇인가> <이상한 타관사람>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3. 찰스 다윈
<종의기원>으로 유명한 다윈은 1809년 영국의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나, 캠브리지대학의 식물학 교수 J.헨슬로와 친교를 맺어 그 분야의 지도를 받았으며, 1831년 22세때 헨슬로의 권고로 비글호에 박물학자로 승선하여, 남아메리카.남태평양의 여러섬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지를 두루 항해 탐사 하였다. 비글호의 항해를 통해 그는 생물의 여러가지 종은 원래 신이 창조한 그대로 있는 것이 아니라 여건에 따라 변화하여 새로운 종이 생기고 또 없어지기도 한다는 진화설을 확고하게 믿게 되었다. <종의 기원>은 큰 반응을 불러 일으켰으며, 1860년 진화론에 관한 논쟁이 옥그퍼드에서 일어나 T.H 헉슬리와 J.D 후커 등의 지지로 다윈의 견해가 인정을 받았다.

4. 피타고라스
고대 수학자이며 철학자, 그리고 신비주의자로 알려진 피타고라스, 그를 신처럼 따르던 추종자들은 비밀 집회를 통해 수학을 비롯한 피타고라스 지식의 정수를 전수 받았다. 현재 알려진 피타고라스의 가장 큰 수학적 업적은 “직각삼각형의 빗변의 제곱은 다른 두 변의 제곱의 합과 같다.”는 내용의 ‘피타고라스정리’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모든 것은 수이다’,’1은 모든 것을 낳는다’.’유한은 무한을 지배한다’,’신성한 수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