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형문화제 김문익 방짜 징 택포 20만 -10만 > AV장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AV장터

판매 무형문화제 김문익 방짜 징 택포 20만 -10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박시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75.♡.177.56) 댓글 0건 조회 3,170회 작성일 11-08-18 21:20

본문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5-27 (5822 일)
최종접속일 : 2016-08-19 14:19:53

무형문화제 김문익 방짜 징 택포 20만
태징과는 틀린 종류라 더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상태아주좋습니다
케이스와 채는없구요
네고는 사양합니다
징소리가 아주 좋습니다
입금계좌는 우체국 김종구 107284-02-041063입니다 물건있는지
확인후 입금하시고 문자로 주소주시면 됩니다 010-5811-1152 안산입니다
가끔 문자에러나니 에러나면 전화로 주세요


김문익선생님은 누구?

김문익씨는 0000년 0월 00일 경남 함양군 안의면 봉산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양반 집안인 안동 김씨출신이었으나, 그 당시까지만 하더라도 천한 사람이나
배우는 기술이라는 유기기술을 배우기 위해 주위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00세때인 0000년 유기장 최두건 공방에 입문했다. 그
후 00년간 기술을 연마하였고, 0000년 00월부터 현재 방자유기장으로서 국가지정 중요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있는 이봉주씨의 '
안양 진유공예사'에서 00년간 평북 정주의납청방짜의 특기인 양대(큰놋그릇을 말함) 기법도 전수받았다. 0000년 0월에 독립하여,
독자적으로 군포에 국일공예사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예전에는 하루에 0가마의 목탄(숯)을 이용하여 용광로를 가열하였으나,
 현재는 기름과 조개탄을 사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질좋은 숯을 저렴한 가격에 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 예전에는 하루에 0∼0개의 징을
생산했으나 지금은 기계를 사용하여 많은 양의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방짜유기 제작기술의 핵심은 두들겨 모양을 내는 일은 여전히 수작업으로 이루어지지만
 바둑알 모양의 둥글넙적한 쇳덩이를 얇은 원판으로 펴는 작업에는 압연기가 도입되었고, 제작된 유기의 표면을 매끄럽게 다듬는 작업 또한 수작업으로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원래 방짜유기 기술은 주로 농악에 사용되는 악기를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으나, 꽹과리나 징과 같은 악기류는 물론이고 식기류에서부터
 향로와 같은 불교용품에 이르기까지 약 000여종 이상의 유기제품들을 방짜유기기술을 이용해서 만들어내고 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9-01-06 20:41:12 악기장터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897
어제
1,434
최대
19,236
전체
11,856,316


게시물의 내용과 개인간 거래에 관련된 모든 책임과 권리는 거래 관련 당사자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