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틱) 125여년된 자석식 벽걸이 전화기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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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엔틱) 125여년된 자석식 벽걸이 전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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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l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71.♡.142.63) 댓글 0건 조회 3,167회 작성일 09-11-04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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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6-11 (5837 일)
최종접속일 : 2011-06-25 18:49:16

악 125여년이된 자석식 벽걸이 엔틱 전화기 입니다.

 

귀하고 귀한것을 올리게 됐습니다~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세월이 믿기지 않을정도로 상태가 좋습니다.

우드케이스와 내부 기계가 100년이 훨씬 넘은 세월을 무색케 합니다.

 

박물관 이나 특별한 곳에서나 구경 하실수 있는 귀한 물건 입니다.

간간히 앤틱의 가치가 상실된 자석식 전화기는 눈에 띄입니다만...이미 그가치를 상실한 물건 들이죠..

 

1876년 자석식 전화기 - 1880년 공전식 전화기 - 1891년 다이알 전화기의  변천사를 볼때

전화의 역사를 시작하는 자석식 전화기의 역사는 길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귀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지금..100% 작동이 되는 자석식 전화기를 소장하고 있다해도 현재에는 절대 사용을 할수가 없는  소장품 입니다.

방식이 틀리다보니 그럴수 밖에요~~

 

그런데...본 물건은 원래의 상태를 100% 보존하고 또 자석식 전화기의 기계와 기능을 사용을하여 수신,발신 모두를 할수가있습니다. !!!!!!

 

사진에서 보시는바와 같이 다이알 전화기를 기술적으로 자석식 전화기에 부착을 했습니다~

 

다이알 기능은...부착된 다이알로 작동이 되며 수신,발신 수화기와 벨은 원래의 자석식 전화기의 기계로 사용을 합니다.

수신,발신,벨소리 .. 기가 막히게 좋은소리로 잘됩니다.~

 

뚜겅을 열면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다이알이 부착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제가 저희집에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물건중의 물건이죠?

 

혹시 원래 그대로를 소장하고 싶으분은 다이알만 빼시면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만들기까지 미국에서 상당한 댓가를 지불해야  합니다.....  구매자 마음 이겠지요~^^

 

무게가 꽤 나갑니다...벽에 거실때에는 단단히 아래위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

 

요즈음 집에 전화가 뜸하면 제가 휴대폰으로 집으로 전화를 해봅니다...

따르릉~~~ 130녀년전의 벨이 울리는것이 신기하기도 하고 그소리가 참 좋게 와 닿더군요~

 

상대방의 목소리는 왜 그리 푸근한지................

 

 

 본 전화기는 기계식 다이알 이므로 지역 전화국의 시스템에 따라 발신은 안될수가 있습니다.

 기능모두를 사용하고자 하시는분은 지역 전화국에 먼저 문의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수신은 전화국 시스템에 관계없이 모두 됩니다.

가격은 1298000원이며 (항공배송비 포함) 더 자세한 사진을 원하시는분은

위의 링크에서 자세히 보실수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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