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가 새겨진 대나무 장식품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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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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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3-0492 (주문 시 번호 기재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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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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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설명

1) 대나무에 나무로 글자를 파서 붙인 것으로 보입니다. 높이 88폭이 15 센티지만 곡면이라 조금 좁게 보일 겁니다.

2) 쓰여진 한자는 遠仁者疎道 不苦者有智인데 일본 사이트에서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도깨비는 밖 옷은 우리"라고 읽는다.

유래에 대해서는 불분명한데요, 에도 시대 선비의 말로 제시되고 있습니다.

"인으로 먼 것은 길에 소시, 고통 것은 지식에 소시"으로 읽어 내려가다 글이 됩니다.

"인자는 사람의 길, 혹은 이치를 아는 것"고생하지 않았거나 노력 없이 진짜 사토시는 얻지 못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이 말은 "부적"입니다.

ㅅㅂ 대체 뭔 소리래. 히여간 좋은 말입니다. ㅋ

3) 택배비만 1만 원 나오니 가격은 양해 바랍니다. 일식집 같은 곳에 걸어두면 좋은 장싟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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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대한통운/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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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5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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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