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철기 풍경 - 미사용 > 벼룩시장

.

구매 전 필독사항

​.

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3. 해외 배송: 보통 2주내 완결이지만 양측 휴일이나 통관때문에 3주를 기본으로 합니다.

4. 해외 구매: 주문 확인이 되면 취소 불가입니다.

5. 통관을 위한 생년월일: 주민등록번호상 생년원일을 반드시 알려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개인 정보는 댓글이나 게시판에 남기시면 안됩니다.

6. 중고 사기 주의

- 판매이력 확인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요즘은 몇달 전부터 상품을 올리고 바로 종료하여 실적이 있는 것처럼 위장을 하니 역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 전번이나 드리는 계좌를 관련 사이트에서 조회

- 송장은 구매 즉시 드립니다만 추적은 당일 저녁/휴일은 월요일 혹은 다음 날 오후부터 추적이 가능합니다.

7. 거래를 요청하고 판매를 수락한 뒤 계좌를 드리면 바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3시간이 지나도 양해 문자나 입금이 되지 않으면 바로 다음 분에게 판매됩니다. 특히 주말 거래에선 하루 이상을 기다려 드릴 수 없습니다. (기존 거래하신 분은 해당 없습니다.)

.

- 본 제품은 사진상 재고가 유일하니 재고 유무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운산티앤씨입니다. (경기도 남양주 양지리 소재/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

1. 소개

아래 설명 반드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

- 1980년대 일본 남부 철기에서 생산한 풍경입니다. 종은 3개이고 중앙에 종이가 달린 경이 하나 더 있는 형태.

- 전체 주물로써 대단히 묵직하면서도 화려하지 않은 단색이라 보이지 않는 소리의 즐거움을 만들어 냅니다.

- 종이는 바꾸시는 게 좋겠으며 참고로 풍경은 아무나 만들 수 있는게 아닙니다. 에밀레 종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 애도 죽였다는 전설이 있을만큼 명징하고도 멀리 퍼지는 풍경소리는 노하 우없인 만들 수가 없다고 합니다.

- 그리고 풍경의 소리는 듣기 위함만이 아닙니다. 깊은 산 속에서 들짐승들의 야간 침입에도 효과적이었으며 미신이긴 하지만 귀신을 쫓아낸다는 기원도 담겨 있습니다. 전원 생활이 대중화된 요즘 시골 생활에서 꼭 필요한 장식품입니다.

- 미사용품으로 원박스있습니다.

- 다른 제품과 안전하게 합배송해 드립니다.

.

2. 사후 서비스

없음.

​.

3. 교환/환불

- 파손 시 환불

​.

4. 가격​​

택배비 포함 70,000원/선입금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