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일본 쿠니시마 만돌린 > 벼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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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전 필독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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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취급 물품도 다양하다 보니 포장재 통일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환경 보호와 절약차원에서 재활용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으니 넓으신 이해 부탁 드립니다.

2. 택배비: 기본 택배비는 3,500원입니다.

3. 중고 사기 주의

- 이전 판매이력은 반드시 확인/필수입니다. 요즘은 몇달 전부터 상품을 올리고 바로 종료하여 실적이 있는 것처럼 위장을 하니 역시 조심하셔야 합니다.

- 전번이나 드리는 계좌를 관련 사이트에서 조회

- 송장은 구매 즉시 드립니다만 추적은 당일 저녁/휴일은 월요일 혹은 다음 날 오후부터 추적이 가능합니다.

7. 거래를 요청하고 판매를 수락한 뒤 계좌를 드리면 바로 입금 부탁드립니다. 3시간이 지나도 양해 문자나 입금이 되지 않으면 바로 다음 분에게 판매됩니다. ​특히 주말 거래에선 하루 이상을 기다려 드릴 수 없습니다. (기존 거래하신 분은 해당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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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제품은 사진상 재고가 유일하니 재고 유무를 반드시 사전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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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공일공-팔삼사하나-삼이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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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 1960년대 일본 쿠니시마에서 만들었다는 만돌린입니다. 대략 60년 정도 지난 물건이군요.

- 연식부터 따진 이유는 이 물건에서 말썽이 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첫번 째는 직접 와서 연주를 해 보신 경우인데 연주는 가능하지만 사이즈가 너무 작다? 전체 길이 61cm 입니다. 이 악기 사이즈가 여러가지인지는 나도 모릅니다만 작든 크든 연주할 수 있는 분이어야 합니다. 초보자는 손대지 마세요.

- 두번 째는 현과 울림통 간격이 너무 떨어져 연주 불가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첫번 째 오신 분이 문제인지 아니면 이 분이 문제인지. 이론적으로도 브릿지 (?) 높이를 봐도 간격이 떨어진게 아닙니다. 나도 기타를 연주해봐서 조금은 아는데 말이죠. 만약 그 주장이 맞다면 결국 넥/목부분이 휘어졌다는 뜻인데 아무리 봐도 그런 문제는 없습니다. 역시 잘 모르는 분으로 생각합니다.

- 다만 울림통 한쪽에 현을 잡아주는 부분이 떨어져 보수한 흔적은 있습니다. 4.5번 사진입니다. 지금 잘 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동영상도 준비했습니다.

- 재차 언급하지만 바이올인 중 명기라는 스트라디바리우스도 출시 당시의 컨디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진 않을 겁니다. 떨어지면 붙이고 고장나면 조율하고, 그런 과정을 거쳐 지금도 아름다운 선율을 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비싼 악기라고 하신다면 할 말 없지만 골동품 값으로 내놓는다고 생각하시면, 그리고 잘 다룰 줄 안다고 생각하사면 이런 건 눈요기감으로 전시용으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 동영상은 하단 링크로 연결됩니다.

- 단독/안전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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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후 서비스

해당 없음/업체로 연락하기 바랍니다.

** 서로 믿고하는 거래이니 만큼, 그리고 이미 신용에 자신있는 업체이니 제품 들고 얼굴 보이는 인증 사진 보여달라는 무례한 요청은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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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교환/환불

- 인도시 파손만 환불/연주 여부는 환불 대상이 아니니 주의해서 거래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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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격

- 택배비 포함 20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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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svM98e294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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