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 목탁 (디지털 목탁)/신개념의 관광.선물상품/미사용 새제품 > 벼룩시장

마니 목탁(디지털 목탁) 입니다. 박스 그대로의 새제품입니다.

마니 목탁은 목탁을 치면 스님의 독경소리가 나오는 신개념의 제품입니다.

마니 목탁은 불행과 재난, 화를 없애주며 악을 물리치고 흐린 마음을 맑게 하면서

소원을 이룬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동작은 배터리로 되며, 배터리는 내장되어 있습니다.(배터리 분리 팁 제거방법 설명서 포함)

상품가격은 3만원 -> 2만원(가격인하)이며, 택배시에는 착불 2,500원입니다.

문의는 010-2555-1076 으로 문자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지역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입니다.

다음은 여행신문에 게재된 마니 목탁 관련 기사입니다.

- 새로운 개념의 관광상품 '마니 목탁(디지털 목탁)' -

경희대학교 관광대학원의 안경모 교수가 출시한 특별한 목탁입니다.
'마니 목탁'의 개발배경에 대해 "외국 관광객들이 우리나라를 관광한 후, 가져갈 수 있는 관광 상품이 지극히 한정적이라는 데서 착안 개발을 하게 됐다"며 "관광객들이 우리나라의 혼과 멋, 소리를 가져가고 싶어 한다는데 중점을 뒀다'고 안 교수는 말했습니다.

이 제품의 외양은 일반 목탁과 동일하지만 안 교수가 특허출원한 IT 기술을 접목해 목탁을 치면 독경이 나옵니다. 특히 독경은 경기도 양평군 사나사의 주지인 화암 스님의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옴마니반메흠 등 3가지 독경을 직접 담아 인바운드 관광객뿐만 아니라, 일반 불자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판매가격 : 원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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