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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오치 윤여빈 화백의 매화도가 그려진 부채

작성일 10-11-18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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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신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19.♡.24.242) 조회 1,54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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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치 윤여빈 화백의 매화도가 그려진 부채입니다.

프린트가 아닌 직접 부채에 매화도를 그린 제품입니다.

포장박스에 담겨져 있으므로 선물용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사이즈는 39.5 X 21cm 입니다.

판매가격은 5만원, 택배시 착불 2,500원에 배송됩니다.

문의는 010-2555-1076 으로 문자나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판매지역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토당동입니다.


- 오치(五痴) 윤여빈(尹汝彬) -

서라벌예대 미술대학 졸업
경기도 고양시 출생
이영일 선생 사사
호 : 오치(五痴), 무곡(無曲), 한울
대한민국불교 미술대전 특선
한국전통 예술인전 특선
국제예술문화제 은상수상
전국 한국화 발표회전 출품
한국전통 미술인회 회원
현대 미술인 초대전
한.중.일 문화교류전
제1회 개인전(경기도 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
한국전통 미술인전(대전.부산.공주 등 다수)
제2회 개인전(경기도 수원시 하이웨이백화점)
수원성 축성 이백주년 기념 수원팔경작화
김홍도의 부모은중경 채색완결
한국백제서화협회 초대작가 자문위원
사단법인 현 한국전업미술가협회 충남대전
현 오치 한국화화실운영
초대전 계룡스파텔
옥션 아트뱅크 제6회 미술품 경매 출품


자유로운 필법으로 한국미를 재현하는 작가 윤여빈

윤여빈은 전통 회화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그림세계를 가지고 있는 작가다. 강력한 필치, 대담하고 자유로운 필묵구사, 강렬한 색채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다.
그와 아울러 윤여빈의 작품에는 소박하고 향토적인 냄새가 난다. 우리의 전통과 옛 선인들의 혼이 깃들어 있는 듯이 고요하며, 마치 고향의 옛 노래가 들려올 것 같다.
또한 그는 구도와 필법에 집착하지 않는 특이한 작가다. 예를 들면 산이나, 물, 꽃이나 새 등 한가지에만 매달리지 않는다. 물론 어떠한 소재와 기법을 고집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기호이지만, 윤여빈은 그러한 단계를 뛰어넘는 작가라고 볼 수 있다.
때문에 윤여빈의 작품에서는 다양한 기법이 나타나고 있다. 남화, 북화, 구상, 추상화, 발묵, 수채화 등 여러가지 경향이 자유자재로 나타난다.
색상처리에 있어서도 그는 일가견을 가지고 있다. 마치 무지개를 연상케하는 다채롭고 아름다운 색상은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한 맛을 전달해준다. 그러면서도 중후한 묵의 처리과정은 오묘한 조화를 이룬다.
윤여빈의 그림에는 먹으로 표현되는 동양적인 색채감과 구도가 잘 나타난다.
묵이 표현하는 오묘함은 그에게 있어 마치 신앙처럼 회화에 매달리게 하는 이유가 된다.

- 월간 오픈 기사 내용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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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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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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