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된 기계식 엔틱 전화기 > 벼룩시장

112년이된 덴미아크의 코펜하겐 엔틱 전화기 입니다.

소장적 , 재산적  가치가 대단히 높습니다.

상태도 세월에 비해 대단히 좋습니다.

크게 표가 안나타날 정도의 브라스 부분에 약간의 부분적 변색이 있으며 수화기에 클락이 있습니다.(사진참조)

그러나 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그리고 벨소리는 링에 어떤것이 닿아 있는것 같습니다. 원래 따르릉~ 소리가 나야 하는데

현재는 뭔가 닿아 있는소리...따르륵~ 소리가 납니다. 제가 만져볼려고 하다가 귀한 물건이라서 겁나서 포기 했습니다~^^

사용에는 지장은 없지만 그래도 퍼펙한것을 원하시는분은 전화상 에서 쉽게 손보실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꼭..신뢰와 기술력이 있는분)

현재 전화코드에 연결만 하면 바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110년이 넘는 오랜시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현재 사용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에 대해서 다시한번  명품의 진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전화기 올릴때 항상 하는말...... 본 물건은 기계식이라서 지역 통신사에 따라 발신이 안될수가 있습니다.

첨조 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수신은 통신사와 관계없이 잘됩니다.


꽤 무겁습니다~
더 자세한 사진을 원하시는분은

위의 링크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매가격 : 원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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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속일 : 2011-06-25 18:4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