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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 인터케이블 ( XG ~ seri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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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이건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59.♡.174.36) 댓글 0건 조회 3,040회 작성일 09-10-14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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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6-06-20 (6525 일)
최종접속일 : 2009-10-23 13:56:22

안녕하세요.
가격대비 성능으로 인정받은  xg-1 과 xg-2 인터케이블 입니다.

( 소스-프리 혹은 프리-파워용 )
..............................................................................................................................

1) *  1m페어/ 독일,  XG1 (8.5만) ,언발란스  *
      - litz 순동 2중 쉴드, 구성과 조밀도에서 우선 좋습니다. 
      - 완벽한 차폐, 해상력, 질감, 넓은 대역폭, 풍부한 저역대, 정숙한 배경, 매우중립적인
        음색으로 착색등 음의혼용이 없으며 또한  ( 전대역 발란스가 잘 맞는 것이 특징-
        대역발란스가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이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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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으로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는 인터케이블  XG2

2) *  1m페어/ 독일,  XG 2 (11.5만) ,언발란스  *
      - litz 순동 , 2중 3중의 특수 차폐로 구성
      - 중역의 질감, 넓은 음폭, 보다 더 늘어나는 해상력, 윤기있는 매끄러운 음색,
        음의 가닥을 잘 추려내며 저역의 다이나믹이 더 늘어나는 경향입니다.
        착색이 없으며 음의 분리도 좋고 또한 ( 전대역 발란스가 잘 맞는 것이 특징-
        전대역 발란스가 잘 맞아야 한다는 것이 무시할수 없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
...............................................................................................................................

. 시스템에 부족한 부분을 착색과 왜곡없이 충분히 충족시켜 드릴 것입니다.
. 장터에 선재와는 비교치 마세요. 적수가 못됩니다. 고가 기성품과 비교상대라 조심스레
  말씀 드립니다.

*  참조 : 은계열의 케이블은 착색과 왜곡으로  장시간 청음시 피곤하고 부담스러우며
          건조하고  발란스가 깨지는 경우가 있으며  저역도 문제의 소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현대기기,진공관(빈티지)에 가리지 않고 좋은효과 보여줍니다. 방향성이 있으며
  wbt,cadas,alpha core납으로 제작되며 단자는 co.pa처리 되였습니다.
    ~~  단자는 변경 될수도 있습니다  ~~

**  발란스형과  언발란스 <--> 발란스형도 있으며 
**  원하시는 길이로 조정 가능합니다. (추가비용)

후회 없는 선택이라 자신있게 추천드리며  이정도라면 충분하리라 보여지네요.
-사용하시는 케이블 상태가 좋지 않거나 단자를 교체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새롭게
  단자처리 해 드리고 있습니다.
스피커케이블, 파워케이블/멀티탭도 있사오니 관심 부탁드립니다.

송료(3천),  문의는 016.720.9109 로 늦은시간에도 편안히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xg-1) .........................................................................................................

ps.
    정광일, 보내주신 인터케이블 잘 받았고요, 소리 좋아져서 기분 좋습니다.너무 감사합니다. 
    김영복, 앞전에 스피커케이블과 인터케이블 참으로 좋았는데 요번에 보내주신 인터케이블은 앞전것과는 다르게
              재즈에도 굿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임형주, xg-1이거 물건이네요. 주로 클래식을 듣는데 기대 이상의 소리가 나옵니다. 50만원짜리 은선.동선들이 초라해졌습니다.
                케이블이 어떤성향일까 분석적으로 들어보다가 곧바로 포기하고 음악속으로 빠져 들고 말았습니다. 간만에 느끼는 쾌감입니다.
                다른 선들도 모두 바꿔볼까  즐거운 고민중입니다. 중고로 한개 팔아도 새거 5개는 살 수 있겠네요.
                좋은 케이블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수현, 빈티지,현대기기를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파워코드와 마찬가지로 효과가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임형주, 시디피에 물려 듣고있던 xg-1인터선의 소리가 너무 좋아서 2조 다시 구입했습니다. 튜너 및 다른 시디피에
                출력단자가 2조씩 있어서 비교해 보았습니다. 결과는 튜너에 연결된 A은선(3x만원) 제거하였고
                시디피에 물린 R동선(5x만원) 제거하였습니다.
                10배의 가격으로 판매해도 모자람이 없는 케이블입니다.  L은동선(3x만원) 기타 C동선, F동선도 전부 교체해볼까 생각중입니다.
                끝까지 살아남은 케이블은 H은선(4x만원) 하나밖에 없군요.  정말 대단한 케이블입니다. 
    김영식, 케이블들 아주 마음에 듭니다. 파워케이블 멀티탭에 이어 구매하는 것 마다 마음에 들어 기분 좋습니다.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이석천, 인터케이블 참으로 좋습니다. 기성품 몇배이상의 가치가 있네요.
              저렴해서 우습게 보았는데 고가라고 소리의 매칭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박진영, 케이블 너무 좋습니다.  해상력 좋고 배경정숙하고 매우 차분하게 음이 정제되여 나오네요.
                존스오디오 음반에서 저음도 단단해지고 웅장하게 나와서 대형기의 참맛을 느끼게 하네요. 클래식에 아주 매칭이 좋습니다.
                너무 즐거워 집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임형주,  xg-1 이 너무 좋아 3개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2개는 진공관앰프와 소스에 연결할 계획인데 날씨때문에 보관만 하고 있고
                1개는 사무실책상 오디오에 연결하였습니다. CEC3300 시디피 - 푸가공제앰프(V2) - 퀘이사 북쉘프 스피커의
                저렴하고 단촐한 구성입니다만 결론만 말씀드리면 기기들이 전부 바뀐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저께.어제밤에 직원들 퇴근한후에 2시간가량 음악을 들었는데 특히 재즈에서 고역의 산만함과 피곤함이 없어졌습니다.
                  음이 온몸을 휘감으면서 착착 달라붙는 느낌입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김연석,  인터, 스피커 케이블 잘 받았읍니다. 너무좋네요. 주변에 자랑을 했읍니다. 들어들보시고 너무들 좋아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조만간 파워케이블 필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정원기,  2탄  집에서 자세히 들어보기 - 인터 케이블 잘 받았습니다. 포장풀고 꺼네어 보니 만듦새가 너무 훌륭하고 단자를 풀어보니
                  빈공간을 채워 넣어 간섭이라곤 애시당초 불가능하게 하셨네요. 접속이 풀리거나 끊길 염려도 없겠어요
                  역시 배경이 정숙해지고 음의 잔향이 살아나는데 이건 오디오하는 사람들에게 연주자가  마지막으로 제공하는 정성스런 팁이죠^^
                  팁을 제나름 풀어 말하자면 - 이걸 맛보며 전체 음악을 생각하도록하는 훌륭한 디저트라고나할까요.
                  어제 저녁 음악마다 '잔향'이라는 디저트를 맛보며 행복했습니다.  선재교환이 주는 행복이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주문한 레퍼런스 파워케이블도 어서 도착해할텐데 잘 만드실려면 대기만성형으로 시간을 더 드려야하고
                  이율배반적 고민 모드네요 ㅋㅋㅋ  건승하셈 ~

      최진배,  일단 선재가 부드러워서 좋습니다.. 만듬새는 일단 깔끔 합니다. 선재의 마감도  훌륭하고 단자의 잠금방식도 부드럽습니다..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까지 정말 끝이 없는 케이블의 홍수의 시대에 사실 본인의시스템에도 약 기백만원 짜리부터
                  수십만원까지 가지가지 케이블들이 장착되어 있지만.. Xg-1 의 경우 그런 케이블 틈사이에서
                  그 어떤 위하감도 없이 잘 매칭 되어 줍니다..

      남기영,  스튜 인터선 어젯밤에 시청해보고 참 좋다고 느꼈는데 오늘 아침 FM에서 흘러나오는 소리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저역의 권위감과 디테일이 엄청 좋아졌고 중고역의 공기감과 질감도 참 좋네요. 고역의 디테일은  부드러우면서도
                  베일을 벗겨 낸 듯한 느낌입니다. 에이징 기대됩니다. 좋은 케이블 감사합니다.

      김영희,  케이블 장터 검색중 인터케이블 1조를 우선 구매하여 프리와 파워에 연결한후 평소에 듣던 음반을 올려청음한 결과
                기대이상의 질감에 2조를 추가 구매하여 금일소스쪽에도 연결을 할려고 합니다. 에이징이 전혀 되지않은 상태에서
                  수많은 케이블을 사용해 보면서 이번 선택에 반신반의 했지만 좋은 결과에 만족하고 있습니다 에이징이 어느정도 된후에
                  결과를 다시한번 상세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윤동현,  제가 들어보니( 에이징 안된 상태에서 ) 중역대가 아주 좋고 질감도 좋습니다.
                  예전에 들었던 카다스의 "the wall" 과 좀 비슷한 느낌인데 그것보다는 확실히 더 상위의 소리입니다.
                  maker 제품 신품가 20만대 제품들보다는 한 수 위인것 같습니다. 제가 가진 중고가 30만원대의 인터커넥터와 비교해보니
                조금 떨어지는 정도의 수준이고 에이징이 되여가면 더 좋아지겠죠.
                전체적인 성능은 상당히 좋습니다. 수준차가 크게 나지는 않아서 한참을 비교했고, 급기야 황금귀(?)를 가진 아내(기악전공)까지
                거실에 앉혀놓고 비교하면서 의견 교환해 본 결과입니다
                사실 어지간한 인터커넥터는 바꿔 꽂자마자 수준이 드러나거던요.. 두터운 중역과 소란스럽지 않은 고역, 전체적인 질감을 좋아
                  하신다면 가격대비 상당히 좋은 케이블인것 같습니다. 아, 해상력은 기본이지요ㅎ
                ㅎ. 좋은 케이블입니다! 

...........( xg-2 ).......................................................................................................

ps. 정원기,  xg-1 과 xg-2 는 외관상 큰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지만, 선재의 그레이드나 퀄리티는 꽤 차이가 난다.
                소리의 끝은 과연 있는 걸까하는  오디오계의 해묵은 질문이 뇌리를 스친다. xg-1 에 반해서 기존 선재를 다 싸게
                처분하고 이 선재로 모든 기기를 물리려던 생각이  xg-2 때문에 단숨에 허물어지고말았다. 1도 좋지만 2는 더 좋은데
                핵심적인 부분은 해상도의 증가, 다이나믹의 증가, 소리에 더해지는 윤기 등, 프리와 파워간에 물렸는데도
                변화의 폭이 놀랍게 나타난다.  소스와 프리 사이에도 물렸더라면 더욱 놀라웠을 것은 불문가지다. 
                파워케이블도 레퍼런스 뮤즈로 다 바꾸고 이 선재도 바꾸고나면  나의 시스템은 이건형님 케이블로 천하통일이 되겠지만
                지난날들 들었던 선재에 대해서는 아무 미련도 없다.  오디오 동호인 제현들께 진정 강추하고픈 마음이다.
                수입브랜드의 고가 마케팅에휘둘려 돈많이 들이고 재미는 별로 못보신 분들께는 이건형님 선재를 특히나 권해드리고 싶다. 
                제가 '펌프성' 글을 쓴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건형님은 저와 일면식도 없는 분이라는 것을 말씀드린다. 누군가의 소개로 작년에 최초로 선재를 써보고
                그 만듦새와 소리의 훌륭함에 놀라 결국 모든 선재를 다 다꾸게 된 사람이라는 것만 말씀드린다.
                그리고 지금은 완전히 팬이 되었다는 점도 말씀 드린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고, 백견이 불여일청이니 한번 써보시면
                제 말이 허튼 소리가 아니라는 것을 아시게 될 것이다.  제 기기에 날개를 달아준 이건형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이 글을 읽어 주신 동호인들께도 감사를 드린다. 

    이명재,  xg2 써보시면 압니다 대박입니다 .^^
   
    김효식,  xg1 케이블이 너무 좋아서 xg2는 어떻할까 하는 기대감으로 받아보니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밀도감, 윤기가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정확한 발란스, 해상력, 저역대는 기본이고요.
                고가 기성품 젼혀 부럽지 않습니다.  대만족입니다 !!!

    김헌배,  xg2케이블과 muse파워케이블을 저의 시스템에 연결하니 무대감이 가까워지고  저의 시스템 공간의 부족함을
                  아쉽게 하는 느낌을 받는다. 정말 가격대비 성능은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정원기,  시간이 상당히 흐른 후에도 xg-2는 여전히 감동이다. 
                다른 동호인들께서도 사용해 보시고 동일한 감동을 맛보셨을 터이지만. 제 이름이 마치 도배되는 것처럼 보일까 조심스러워
                  그동안 침묵을 지키고 있었는데, 2차 사용기를 쓰기까지 기다리는 동안 거래하는 오디오 샵에 가서
                  다른 하이엔드 기기들 눈으로 보고 귀로 많이 듣기도 하였다. 내 시스템과 어느 정도나 차이가 있고 얼마나
                  수준이 다른가하는 점을 유념하면서. 샵의 기기들은 다른 부차적인 것들은 빼고 앰프 소스기 스피커만 해도
                  수천 만원대에 이르는 정말 명불허전의 기기들이다. 위용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기를 죽이기에 모자람이 없다.
                  마크,크렐,와트퍼피,골드문트,오디오에어로, 피엠시 들은 이름만으로도 가난한 나를 압박한다.
                  그러나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하면 내 시스템도 저만큼한 소리가 난다는 것을 재확인하면서
                  자부심이 한켠에서 피어오른다. 참고로 내 시스템은 파워 오디오인드림공제 845 캐리복각,
                  프리는 송인호님의 웨스턴 마란츠 자디스 응용 자작품, 스피커는 관음음향 대형기 듀스타,
                  소스는 보급형 파이어니아와 파나소닉 디비디피(요것이 물건임) 이다. 소스기가 격이 좀 쳐진다고 생각이 들어
                  업하려고 장터에 잠복한 상태이긴 하지만  집에 돌아와 샵에서 들었던 소리들과 비교해보면
                  나의 현재의 시스템이 전혀 꿀릴게 없어 적어도 2,3 백씩 들여 소스기를 업하는 것이 과연 지혜로운 짓인가
                  회의가 강하게 든다...실제로 와디아 6을 들어보고, 중국산이지만 하이엔드인 오리지날 9.3 을 들어봐도
                  큰 차이를 못느껴 몸값도 못하는 기기들이 괘씸해서(?) 방출하기도 하였었다. 차이를 못느끼게 된 것은
                  선재를 바꾸면서 부터이다. 왜 가격의 차이가 있는데 소리의 차이가 없을까만 선재를 바꾸고나서
                  시디에 담긴 소리는 똑같이 다 잘나오고 때론 폭발적으로 때론 긴 잔향과 여운으로 다가오는데
                  비싼거나 싼거나 별 차이가 없다. 물론 업하면 거친 듯하고 다소 경질적인 소리들은 개선이 되겠고
                음의 깊이감 이나 배경의 정숙함이 더 나아지겠으나, 해상도나 음장감 정위감 등은 이미 극에 달해 있어서
                가난한 살림에 몇백만원 씩 무리한 일을 벌여야될까 계속 갈등이다. 이 갈등은 선재를 바꿔서 얻은 부산물이다.
                그러니 어찌 생각하면 기분좋은 갈등이다.  파워케이블 뮤즈, 인터케이블 xg2  이것들은
                  어느 기기를 업그레이드하는것보다 효과가 크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다. 다 필요한 일이지만
                우선 먼저 할 것을 꼽는다면 단연 뮤즈 파워케이블의 교체이다. 뮤즈로 바꾸고 xg2 로 바꾸면
                기기 바꾸는 것보다 훨씬 효과가 크고 심원하다는 것을 말씀 드리고 싶다.
                시스템이 기본이 잘 되어 있다면 돈 많이 들여 하이엔드로 치달아가는 것은 소비욕을 충족시키는
                자기만족은 있을지 모르나 소리까지 비례해 나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xg2 를 비롯한 이건형님의 선재는 여전히 나를 감동시키고 있다. 
                샵에서 비싼 몸값으로 조합하여 내는 소리들을 내 집에서 내 시스템으로도 가능하게 하므로써.
                놀라운 해상력으로 다이나믹으로 긴 여운으로 ...

  정종열,  xg-2케이블잘받았습니다  언발란스 인터케이블은 에소테릭 CD플레이어와 매킨C22프리에 연결해 쓰고 있고
              발란스케이블은 매킨 275파워와 C22프리에 물려 듣고 있습니다  정말 좋은소리 내어줍니다
              이건형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박우철,  케이블 잘 받었습니다 오디오 꽤나 만졌습니다만 실로 오랜만에 좋은케이블을 만났습니다
                xg-1도 좋았습니다만 xg-2는 확실히 한수위의 소리를 내주는군요 소스와프리 프리와메인을 xg-2로 모두교체해서
                들어보니 제가 자작한 앰프들이 고수의 손길을 거친 앰프로 변신했습니다 대역이 좋고 고급스런 소리가 좋네요
                저는 은선계열을 잘쓰질 않습니다  해상력이 좋아지는가 싶으면 이내 귀가 피곤해지곤해서 오래전부터
                동선계열만을 사용했었습니다  물론 순은선은 좋았지만 경제적으로 힘들더군요
                그동안 어지간한 동선에서 불만이었던 부분들을 해소 시켜주는 케이블이었습니다             
                선생님 문구가 맞더군요 저의 생각도 고가 하이엔드 케이블로 가지않는한 이넘을 계속 사용할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힘있는 첼로소리를 들어보네요^^ 그리고 스피커 케이블은 제가 쓰는 (킴버)- 이넘도 동선이지요
                저는 동선만 씀니다^^ 와 비슷하네요 킴버에 비해 고역은 약간 강조가되고 저역은 타이트해지네요
                에이징 시간이 필요하니 좀더 굴려 볼랍니다 근데 가격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은 케이블이 분명합니다
                이 가격에 이정도의 소리로 보답하니 기특하기도 합니다 여하튼 장터에서 간만에 득템한것 같고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전승기,  몇달전에 기기를 하플러DH500으로 바꾸고 나서 소리가 너무 안좋아서 실망스러워 하던도중
                인터케이블를 기존 카나레에서 노이만으로 바꾸고 나서 소리가 약간 좋아진 것을 느겼다.
                소리전자 케이블 장터를 검색하면서 큰맘먹고 XG-1과 XG-2를 한조씩 사서 프리-파워간에는
                  XG-2를 물리고 XG-1은 소스-프리간에 연결을 했다. 엄청 소리가 좋아졌다. 그러면서
                  하플러 DH500이라는 제품이 케이블에 따라서 엄청나게 소리가 달라지는 것을 느끼고 많은 케이블을
                  연결해보면서 테스트를 해보고 있다.  XG-1이 좋은 소리를 들려주지만 뭔가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2%가 있었다.
                  좋은 소리를 듣고자 프리앰프를 GAS사의 최상급 프리인 테드라2를 구하여 물렸다.
                  스피커케이블도 오디오퀘스트 지브랄타를 바꾸었고 하플러 DH500은 계속 가져갈 생각에 부천테**전자에서
                  점검도 받았다. 여전히 뭔가 아쉬움은 계속 되었고  인터케이블을 다시 한번 바꿈질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와싸다 질문답변란에 도움을 요청하였다. 그러나 좋다고 하는 케이블은 쉽게 구할수도 없는
                  경우가 많았다. 누군가가 이건형XG-2와 케이블 비교를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큰맘먹고
                  XG-2를 다시 한조 사서 소스-프리간에 연결하였다. 결과는 아주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100% 만족스럽지 못한 장르도 있지만 이정도면 훌륭한 케이블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

                  풍부한 정보량으로 인한 저음량이 많아지고, 해상력도 좋고, 무엇보다 음악적인 질감표현력이 좋아졌다.
                  잔향감 있게 처리할 곡은 잔향감도 있고 대부분의 모든 장르에서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팝송, 기타곡, 칸소네, 색소폰곡 등 잘 소화하고 클래식음악도 무난하게 소화하는 편이다.

                  상당히 고가의 모 케이블과 비청을 해도 거의 차이를 모르겠네요..

                  인터케이블 구하시는 분들은 이건형님 XG-2케이블이 상당히 만족스러운 소리를 들려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댓글을 남겨봅니다.

    신명식,  구매한지 벌써 보름이 넘었네요.^^ 기존에쓰던 기성케이블과는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전대역쪽에 벨런스가 확실히 잡혔고 특히 저음부가 너무 맘에듭니다.^^ 고가 케이블을 써보진않았지만
                정말 오랜만에 케이블로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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