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 Audio X-1 Grandslamm & McIntosh MC1000 power-amplifier + Jeff Rowland Design Group COHERENCEⅡ > 오디오국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디오국산

판매중 Wilson Audio X-1 Grandslamm & McIntosh MC1000 power-amplifier + Jeff R…

작성일 10-10-08 14:57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조회 3,048회 댓글 0건

본문

1)Wilson Audio X-1 Grandslamm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계의 롤스로이스와 같은 윌슨 오디오의 실질적인 플러그쉽 최고의 하이엔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바라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벅찬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존재감 그자체입니다,,,,,,,,
윌슨 오디오 최고의 스피커인 총 4피스 구조의 웸스피커를 합리적으로 개량하여 만든 모델로
동사의 하이테크 놀러지와 현실과 타엽하지 않고 아낌없는 물량투입으로 장인의 손길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현대 공업작품과 같은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윌슨오디오의 많이 알려진 와트퍼피7과 그랜드슬램 시리즈 두 스피커를 비교해 보면 형, 아우가 아닌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음색도 많이 다른것 같고 특히 그랜드슬램은 와퍼7이 억지로(?) 소리를 냈었다는 것을 일깨워줍니다. 그만큼 울림새가 여유롭고 저역의 깊이감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X-1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현재의 기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로 충실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음향을 재생하겠다는 ‘단 하나의 목적’이라!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음향을 말하는 것일까?
번역 투의 성근 문장이 눈에 거슬리지만 그대로 옮겨보면, ‘X-1은 음악 연주의 다이내믹 콘트라스트와 물리적인 크기를 재생하는 능력에서 아주 돋보입니다. …
다른 모든 스피커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이내믹적으로 압축된 표현을 합니다.
캐비닛의 진동 없는 대형 스피커를 만들기 위해서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단단하고, 음향적으로 안정된 재질을 만드는데 수 없이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윌슨 오디오는 X-1 그랜드 슬램이 ‘자연 상태의 음향’ 재생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우회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 하나의 목적’이란 주파수가 낮으면 낮은 대로, 스케일과 음량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그러니까 자연 음향을 ‘있는 모습 그대로’ 재현하는 것인 셈인데, 이 글에는 새겨들을 대목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 하나는 음향 재생 기술의 한계에 대한 분명한 자각입니다.
이 글은 원음 재생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한 음향을 이끌어 내는 X-1 그랜드 슬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오디오 기술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윌슨 오디오는 X-1 그랜드 슬램조차도 현재의 기술 수준이 허용하는 최고의 음향을 추구할 뿐, 자연 음향 그 자체를 재생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넌지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기존의 스피커들이 자연 상태의 음향 특성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등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스피커들이 드라이브 유닛의 한계와 인클로저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다이내믹을, 특히 저음역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압축’한 인위적인 음향을 재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우리가 듣고 있는 저음이 ‘짓눌러 만든 것’이며, X-1 그랜드 슬램이 그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보면 X-1 그랜드 슬램이 보여 주는 엄청난 규모와 물량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윌슨 오디오가 제시하는 ‘최소’ 규모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높이가 183cm, 좌우 폭이 42cm, 깊이가 64cm 정도가 되는 인클로저가 필요하고, 3웨이 방식을 구성된 유닛으로는 15인치와 12인치 구경의 우퍼 두 개, 미드레인지에 6인치 드라이버 두 개, 그리고 한 개의 트위터 등을 사용하여 전체 무게가 1,200파운드, 그러니까 544kg 정도 되는 엄청난 규모의 스피커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스피커는 하단부의 캐비닛에 두 개의 우퍼를 세로로 장착하고, 두 개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트위터는 각기 밀폐된 박스에 장착하되, 청취 환경의 다양한 음향 특성에 맞추기 위하여 윌슨 오디오 특유의 ‘그룹 딜레이’ 장치를 이용하여 중음역과 고음역의 투사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쯤 되면 X-1 그랜드 슬램은 일반적인 의미의 기성품 스피커라기보다는 1940년대 미국 영화관의 PA 시스템을 연상케 하는 ‘조립식 스피커 시스템’의 가정용 버전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두고 최고의 스피커 운운하기도 뭣한 것은 그랜드 슬램이 윌슨 오디오가 내놓은 최고의 시스템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대로 이 시스템 위에는, 15인치와 13인치 우퍼 두 개, 7인치 미드레인지 두 개, 티타늄 돔 트위터와 3/4 인치 슈퍼 트위터 등으로 구성된 초호화판 모델인 X-2 알렉산드리아가 상위 기종으로 버티고 서 있는 것입니다.
동사의 Maxx 2 스피커 시스템이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 것 같습니다.
맥스 또한 현대 음향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피커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그 글의 말미에서 “윌슨 오디오의 맥스 시리즈 2는 기존 오디오의 음향 공간을 뛰어넘는 새로운 여행의 출발점에 서 있는 기기라고 하면 좋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길이 잠시 끊어져 있었을 뿐 아직 여행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라는 주장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음악을 듣지 말고 보라고? 무엇을 본다는 말인가?
그것은 스테레오 녹음이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음원의 위치, 즉 두 스피커 사이에 구축되는 입체적인 음향 무대와 그 속에서 시각적으로 제시되는 음원을 귀와 눈을 동시에 이용하여 듣고 보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X-1 그랜드 슬램은 오디오로 재생하는 시각적인 음향 무대에서 횡축·종축 상으로 제시되는 정위감을 실제 공연장의 음향과 동일한 수준의 스케일과 다이내믹 레인지로 체험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면 됩니다. 
스피커 자체의 능력만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이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규모 정도의 음향 무대를 연출’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필자가 재생의 목표로 삼았던 음반이 바로 크리스티안 침머만이 지휘와 연주를 맡은 쇼팽의 제1번 피아노 협주곡 녹음(DG 459 684-2)이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이 시스템은 영화로 치면 아이맥스 영화 화면을 연상케 하는 음향 무대, 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정도의 무대를 연상케 하는 광대무변한 음향 무대를 제시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처럼 규모가 큰 음향 무대 안에 정확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은 각 악기의 음향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이 제시하는 장대한 음향 무대, 음악의 템포, 각 악기의 음색 등은 웬만한 플로어 형 스피커 사용자라고 해도 익숙해지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처럼 보입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1층 앞쪽 자리에서 듣는 듯한 음향 밸런스에 익숙해지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 시스템은 라이브 공연과 오디오 재생 양쪽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본격 음악 애호가를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광활한 음향 무대 저 너머에서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음향 풍경이라니! 그 음향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진다는 것이 아이러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지축이 흔들린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오르간의 저음에서 시작하여 피콜로가 만들어 내는 예리한 고음까지 거침없이 쏟아내는 자연스러운 음향은 현존 최고의 시스템의 그것이라고 해도 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시청에서 필자가 경험한 음향이 여러 여건으로 인하여 최고의 재생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재생 음향이 ‘듣는 것이면서 동시에 보는 것’이라는 스테레오 음향 재생의 기본 원리를 음향 초보자라도 쉽게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음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자연 음향에 가까운 음향 풍경! 그 세계에 어떻게 다가설 것인가?
그리고 그 세계를 어떻게 애호가 자신의 내면 풍경을 담은 음향 공간으로 만들 것인가?
어느 쪽으로 보아도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세계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그리 나쁜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색상은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인기가 높은 피아노 블렉 마감입니다,,,,
****참고로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로 발매당시 신품 발매가 윌슨 X-1 그랜드 슬램 1억 2,000만원에 이르던 동사의 실질적인 플로그쉽 톱라인에 해당하는 하이엔드 최고의 스피커 입니다,,,,
spec)
사용 유닛:우퍼 38cm, 30.5cm 각 1개, 미드레인지(2) 15.2cm, 트위터 2.5cm
인클로저:우퍼-베이스 리플렉스형, 미드레인지와 고역-밀폐형
출력음압레벨:97dB/2.83V/m
주파수 응답:19.5Hz-22.5kHz(-3dB SPL)
임피던스:8Ω
권장앰프출력:최소 20W
크기(WHD):39.6x182.8x64cm
무게:544kg

2)McIntosh MC1000 power-amplifier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메킨토시의 대표적인 프로그레쉽 최고의 모노블럭 파워엠프 입니다,,,,,
체널당 무려 1000w+1000w의 간담을 서늘케 하는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바탕으로
지구상에 공존하는 어떠한 하이엔드 스피커도 여유롭게 다스려주는 진정한 아메리카의 저력을 느낄수 있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현대 하이엔드를 대변하는 레퍼런스 성향의 절대 지존과 같은 명기 파워엠프 입니다,,,,,,
매킨토시가 이 모델을 출하하지 않았다면 아마도 중급 이하의 브랜드로 전락했을 지도 모를 정도로 이 모델의 출현의 의미는 중요합니다.
1992년 가을에 한국에 상륙한 이 제품은 그때까지 최고봉으로 대접받던 2600의 600와트급을 따돌리고 동 브랜드 최고, 아니 당시 하이엔드 제품에서 최고의 출력으로 대접받습니다.
간단히 무림의 강호를 접수해 버린 듯 싶었다.
이 제품이 출현할 당시 가장 큰 아킬레스는 이에걸맞는 프리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당시 동사의 c34v로 이 매머드급을 울리는 것이 정말 어울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결국 이 파워를 잘 풀어주는 프리앰프로 여기 저기서 눈길을 던져주는 한량들이 나타납니다.
그리폰도 있었고, 스펙트랄도 거론이 되는 것이었지만 매킨토쉬의 거만한 느긋함과 매너좋은 상냥함이 그대로 표현되는데는 마크,,첼로,,, 아큐페이즈,,제프롤렌드 프리엠프가 제격이었던 것입니다.......
내부에는 완벽하게 더블 발란스드 회로로 구성되고 발란스드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출력트랜스포머도 엄청난 물량이 투입되어 기본적 물적 특성으로도 빠질 이유가 없는 설계. 대형 메터에서 보여주는 심적인 안도감과 위압감은 이것이 그대로 소리의 경향처럼 보여주게 되는 신뢰가 가는 독보적인 매력도 지니고 있습니다........
어떤 스피커를 연결해도 될만큼 대출력을 지니고 있었지만 실지로는 출력트랜스포머를 사용하고 있어서 댐핑이 그리 크지 못한 고로 신틸라나 마그나판 같은 로우 임피던스 용은 적합칠 못합니다......
메칭이 우수한 스피커로는 위에소개한 Wilson Audio X-1 Grandslamm과 좋은 메칭관계를 보입니다,,,,
Wilson Audio X-1 Grandslamm 초저역의 우퍼를 풋워크가 가볍게 리듬을 타고 귀로 느껴지는 저역이 아닌 피부로 느껴지는 실체감 넘치는 음영깊은 하이엔드의 정점에 다다른 침투력 있는 사려깊은 고품격 사운드를 어른스럽게 그려냅니다,,
힘으로만 밀어붙이는 거친 사운드가 아니 매우 노련하고 사려깊은 미국의 풍요롭던 시절의 낭만과 여유를 느낄수 있는 심오한 아나로그적인 자연스러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해줍니다,,,,
그밖에 우수한 메칭으로는 윌슨 오디오 와트 퍼피,,,jbl s9500,,4344,,4345,,4355,,,웨스트 레이크 bbsm-15,,, B&W 801, 인피니티 이클립스,입실론,,,irs베타,,시그마,탄노이 웨스트 민스터 로얄 류의 것들은 중량급 슬러거들의 태그매치 인양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발매당시 일본 엔화기준 1.800.000만엔대로 동사의 최고의 하이엔드 파워엠프 였습니다,,,
아직도 중고시새가 800만원을 홋가하는 한조의 가격으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습니다,,
이것의 후속인 1201이 2000만원을 홋가한다고 하는데 음질 차이는 큰 차이가 없는 편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결코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메킨토시의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하이엔드 명기 파워엠프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원주인 소유의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定格出力(正弦波連続出力) 1,000W(2Ω、4Ω、8Ω)
負荷インピーダンス 2Ω、4Ω、8Ω
出力周波数帯域 20Hz~20kHz
全高調波歪率(20Hz~20kHz) 0.005%以下(250mW~1,000W出力時)
混変調歪率(20Hz~20kHz) 0.005%以下(定格出力の2倍以内)
周波数帯域(1W出力時) 20Hz~20kHz +0 -0.25dB
10Hz~100kHz +0 -3dB
SN比(IHF-A) 115dB(定格出力時)
IHFダイナミック・ヘッドルーム 1.5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 30以上
入力インピーダンス 10kΩ
入力感度 2.5V
パワーガード 1kHzでオーバードライブ14dBまでTHD2%以内
電源 AC220V、50Hz/60Hz、1,440W(UL/CSA)
外形寸法 幅445×高さ255×奥行491mm
重量 46kg
商品紹介 McIntosh MC1000 2,310,000 円 (2台1組、1995年発売)

3)Jeff Rowland Design Group COHERENCEⅡ PreAmp
미국의 하이엔드 최고의 엠프 제조사 제프롤렌드 최고의 프리엠프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업작품으로 권위있는 디자인 협회로부터 디자인상을 수상할 정도로 하이엔드지향의 음질에 걸맞는 아름다운 디자인을 동시에 겸비한 하나의 공업 예술품이라 할만한 플로그쉽 모델입니다,,,
제작자 제플롤렌드의 철학인 중용적인 사운드와 여백의 미가 절묘하게 스며있는 심오한 프리엠프입니다,,,,발매당시 엔화기준 230만엔(한화 1800만원)대에 이르는 새계최고의 파워엠프 였습니다,,,,
오디오적으로 유해한 진동을 최적으로 제거하는 기술은 ‘여백의 기술’이며, 화면이 가득 차 있는 서양의 유화에서는 도저히 느낄 수 없는 동양화만의 여운이라 할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면, 동양화에 있어 비어있는 공간의 역할과 제프 롤런드가 구사하는 설계 기법은 어딘지 닮아 있다. 제프 롤런드의 구조 격리가 단순한 물리적 격리를 의도한 것이 아니듯이 제프 롤런드가 주목하는 ‘여백의 효용’ 역시 평면적인 부품 배치와 공간 배분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 구르는 수레바퀴가 쓸모있는 것은 많은 바퀴살이 집중된 중심부의 비어있는 공간으로 해서이다.”라는 노자(老子)의 교훈은 비어있는 것이 참으로 쓸모있는 부분이라는 공(空)의 효용을 역설한 것이지만, 바로 이러한 관점이 제프 롤런드의 설계관에는 담겨져 있는 것이다.
외장 샤시의 좌우比나 히트싱크(방열기) 두께의 연이은 규격비(比)를 비롯하여 톱 커버 위의 주름 규격비(比) 모두가 0.618이라는 황금분할에 의해서 적용 된 것이며, 심지어는 내부의 부품 배분 및 배선의 엇갈림과 프린트 기판 상의 신호패턴의 분배에 이르기까지 이 황금분할이 고려되고 있다.
이는 특정 주파수에의 자체 공진을 막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보다 고차원의 이념적인 설계 사상에 근거하는 것으로 역시 밸런스를 중시하는 제프 롤런드만이 주목할 수 있는 ‘최적의 조화’를 의미한다. 이 ‘최적의 조화’를 제프 롤런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전기적인 측정치만으로는 설명되지 않지만, 절대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다.”
본체,,전원부 각각44.5 cm (W) x 30.9 cm (D) x 9.40 cm (H)
WEIGHT 본체18 kg,,전원부 19.5kg총 40kg에 이르는 메머드급 하이엔드 프리입니다,,,,,
상태 신품동급의 초민트급 상태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440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45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바랍니다,,,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6053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