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ldmund Super Dialogue II(made in swiss) & Primare I30+marantz SA-14 ver.2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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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댓글 0건 조회 2,512회 작성일 10-07-2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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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일 : 2008-03-08 (605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Goldmund Super Dialogue II(made in swiss)
스위스의 새계최고의 하이엔드 브렌드 골드문트의 하이엔드 성향의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스위스 정밀공업의 진수를 보여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진정한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일반적으로 쉽게 접근하기 힘든 높은 가격표를 자랑하는^^ 골드문트사에서 발매한 스피커중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에 출시된 제품으로 구버전의 인기모델 이었고 롱런한 슈퍼다이어로그의 개량버전으로 출시된 스피커로 음의 발란스가 자연스럽고 대단히 큰 규모의 음장감과 공간감 재생력에서 각별한 특성을 발휘하는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상급기인 에필로그의 설계사상을 계승한 제품으로 에필로그가 추구하는 정확하면서 극도로 예민한 반응을 보이는 사운드와는 다소 다른 방향의 음으로 90db의 높은 감도로 구사도 그리 어렵지 않은 범용성이 높은 실리적인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슈퍼 다이아로그2의 음은 건조하지 않고 온도감이 깊이 배여있는 사운드로 전체적은 음조는 유연함을 바탕으로 골드문트 다운 정교함과 서정적인 면모가 공존하는 느낌이 들며 야누수 적인 양면성이 잘 드러나는 존재감이 높은 이상적인 하이엔드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이 스피커에서 양질의 사운드를 얻어내려면 스펙상 능률(90db)의 고능율로 엠프 메칭은 그리 까다롭지 안습니다,,,,모든 대형기가 그러하듯 이 스피커 역시 일정 수준 이상의 댐핑력을 지닌 앰프와 적절한 공간만 확보되면 기본 이상의 본격적인 하이엔드 특유의 고품격 사운드를 유연하게 그려내는 깊이감과 실체감,,아름다움이 공존하는 고혹적인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클레식에서 부터 pop,,jazz전체적인 장르를 일정수준이상의 하이엔드 특유의 노련하고 새련된 골드문트 특유의 감성으로 잘 연주 해줍니다,,,,,,,
큰 스케일감으로 특히 대편성음악의 재생에 장기가 돋보이며 거기에 더해 섬세한 중고음특성은 작은 편성의 음악에서 요구되는 아기자기한 맛 또한 아주 잘 살려주는 성향으로 시중에 많은 양이 보급된 스피커는 아니지만 실제 재생음의 퀄리티는 상당한 수준에 이르러 있는 완성도가 매우 높은 스피커 입니다.
채용된 모든 유닛은 돔타입으로 새계 최고수준의 하이엔드 유닛이 장착되어 있습니다,,,덴마크의 다인오디오와 함께 하이엔드 유닛 설계로 명성이 자자한 스켄스픽의 특주 유닛인 미드레인지에 채용된 스켄스픽 레벨레이터 중음유닛은 이테리 소너스 파베르 최고급 시리즈 아마티 오마쥬나 스트라리 바리 오마쥬에도 체용되어 실력을 검증받은 타브랜드에서도 널리 사용되고 있는 유명한 유닛으로 특히 중역특성이 좋아 중음역의 밀도감이 높으며 보컬재생력이 뛰어난 유닛으로 정평이 있습니다.
10인치 구경의 그리 크지 않은 사이즈의 돔타입 우퍼유닛(피어리스 최상급유닛으로 추정)이 채용되어 있지만 고강도 대구경의 탄탄하고 정교치밀한 고급스러운 인클로우저를 채용하여 잔향감이 풍부하며 적당한 탄력을 겸비한 장중한 스케일의 사운드를 어렵지 않게 만들어 줍니다.
사진상으론 이 스피커의 전체적인 느낌이 잘 전달되지 않는데 실제 보시면 골드문트사의 제품 답게 스위스에서 재조되어 만듬새가 빈틈이 없고 군더더기가 없는 마치 현대 공업 예술작품을 보는 듣한 심플한 낭비가 없는 은은한 매력을 자아내어 오래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는 매우 아름 다운 자태입니다,,,,상당히 고급스러운(독일의 bmw 차와 같은 최고급  메탈릭 실버도장) 느낌을 자아 냅니다.
뛰어난 음악성과 함께 오디오적인 쾌감이 공존하는 아주 좋은 소리를 어렵지 않게 만들어주는 스피커로 본격적인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까다로운 메니어의 감성을 자극하는 매우 유익한  많은 가능성을 간직한 진정한 명기 스피커 입니다.
전시품과 동일한 신품수준의 완벽한 민트급 입니다.........
참고로 현재 발매되는 모델로 소비자가 가 1500만원대에 이르는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spec)
구성 : 3 way 3 speaker system 베이스리플렉스 타입
우퍼: 22cm 돔형
미드베이스 : 14cm 돔형
트위터 : 3.7cm 소프트 돔
감도 : 90db / 1W / 1m
크기 : (W)37 x (H)125 x (D)40
중량 : 55kg

2)Primare I30
덴마크의 유명한 건축 디자이너겸 엠프 설계 엔지니어로서도 천재성을 인정받은 재작자인 bow의 최초의 인티 zz-1인티로 명성을 얻어 더욱더 개량하여 만든 인티로 독창적인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인해 매우아름다운 존재감 있는 포름으로 현대 하이엔드 인티의 교과서 같은 진정한 메니어 지향의 레퍼런스 모델입니다,,
동사의 전모델인 a30.1과 달라진 점은 리모콘으로 소스 셀렉터와 보륨이 구동 되며 구형과달리 발란스 인풋이 추가 되었습니다
음의 투명도와 해상도가 훨씬 더 배가되었음을 느끼게 해주는 매우 노련하고 중심이 좋은 유러피안 사운드의 진수를 들려줍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다뤄 온 수많은 앰프 중에서도 새련되고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인해 외적으로도 단연 돋보이는 제품입니다.
심플한 레이아웃와 부드러운 컨트롤 노브의 조작은 자꾸 손이 가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포괄적인 입력단을 갖추고 있어 대부분의 복잡한 시스템에서도 훌륭한 매칭을 이룹니다.
심플하고 모던한 외관 외에도 음악성까지 뛰어나 외적 미와 음악성을 동시에 갖춘 제품을 찾는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될 것입니다.
만듦새, 마감, 퍼포먼스 세 가지 항목을 두고 실시한 이번 비교 테스트에서 Primare I30을 따라올 제품은 없었습니다.
유럽의 유명한 오디오 평론지 로부터 금별 다섯개 만점의 평론을 획득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 제품입니다.
강력한 저역의 펀치감과 더욱 팽팽한 다이내믹으로 음악 재생시 시종 일관 긴장감을 놓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동가격대 제품의 만듦새는 대부분 훌륭했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먼저 프라이메어사의 I30은 바위처럼 단단하고 최상급 제품의 기준에 맞추어 마감이 이루어졌습니다.
내부에 완벽한 두얼 모노럴 구조의 독립된 좌우 두방의 대구경 트로이달 트렌스와 대용량 콘덴서로 이루워져 울리기 어려운 저임피던스 저능율 스피커와의 메칭이 매우 뛰어납니다,,,,
메칭이 좋은 스피커로는 위에 소개한 Goldmund Super Dialogue II스피커와 좋은 메칭관계를 이룹니다,,,
보스턴 어쿼스틱 린필드 300l,,,ae1,,ae2,,플레티넘 솔로,,듀오,,다인오디오,,소너스 파베르 등과 상성관계도 매우 우수합니다,,,
여러 스피커와 메칭이 우수한 잘만들어진 현대 하이엔드 인티 입니다,,,,,
박스만 오픈된 실사용기간이 거의 없는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리모콘 포함,,,,
story--------------------------------------------------------------------------
공전의 히트작 301 인티앰프로 덴마크의 프라이메어 시스템즈는 국내외적으로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는 회사다. 스테인레스를 정밀가공한 섀시와 몸체와 이격된 전면 패널, 이 패널에 각각 볼륨, 전원 on/off, 입력 선택 노브로 장식하는 동사 특유의 심플한 디자인도 이때부터 시작되었다. 비록 이 앰프를 설계한 보 크리스텐슨이 보 테크놀러지를 설립하면서 자신이 확립한 사운드·디자인의 컨셉들을 공유하는 일련의 제품들을 내놓긴 했지만 프라이메어는 이후로도 크리스텐슨의 유산들을 비교적 잘 관리해 왔다.
인티앰프 I30은 여러모로 이전의 제품들과는 격을 달리하는 동사의 인티앰프군의 최상위에 위치하는 모델이다. 두 개의 밸런스단과 6개의 RCA 입력이 제공되는데 음질적으로 이쪽이 유리하므로 가급적 밸런스로 연결할 것을 제조사측에서는 권하고 있다. 볼륨은 감촉 뿐만 아니라 스텝간의 조절에서도 대단히 정밀하므로 아무리 시계방향으로 확 돌려보아도 깜짝 놀랄 정도로 음량이 커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좌우간의 음향 밸런스는 리모컨으로 조정하게 되어 있는데 프라이메어의 다른 제품들도 조종이 가능한 통합 리모컨이 제공된다. 하지만 입력 전환은 리모컨으로 제어가 불가능하므로 만일 CD를 듣다가 튜너로 전환한다든가 하고 싶다면 부득이 앰프 앞으로 다가갈 수밖에 없다. 굳이 리모컨을 채용해 놓고서도 이렇게 불편하게 만든 것이 불만이긴 하지만 입력전환 스위치 역시 볼륨 못지 않은 ‘손맛’을 선사하므로 오히려 이를 반기는 유저도 충분히 있을 수 있을 듯. 이전까지의 프라이메어 제품들은 메인 전원 스위치를 뒤에, 스탠바이 스위치를 앞에 배치하는 전형적인 유럽 스타일을 고수했었는데 I30은 메인 전원 스위치가 섀시의 하단 좌측에 위치해 있다. 가급적이면 앰프에 항상 전원을 넣어 두라는 제조사의 좀더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이해된다. 켜두면 열이 꽤 나는데 그래서인지 상판은 안의 부품들(적어도 전원부는)이 훤히 보일 정도로 구멍이 숭숭 뚫려 있다. 방열에야 효과적이겠지만 랙을 쓰지 않는다면 켜켜이 쌓이는 먼지들이 처치곤란일 듯(섀시를 고정하고 있는 나사가 꽤 특수하고 뻑뻑하게 조여져 있으므로 뚜껑을 열고 내부를 청소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고무발이 아니라 금속받침으로 3점 지지되어 있으므로 기본적인 진동방지에도 꽤 신경을 쓴 눈치. 한마디로 외양이나 부품의 투입, 기능 등 모든 면에서 일체형 제품들로서는 최고 등급에 있다고 봐도 좋은 제품들이다.
프라이메어의 이번 제품들은 하이 스피드와 모나지 않은 음색, 광활한 음장을 추구하는 요즘 추세와는 달리 약간 그늘진 음색이라는 이전의 컨셉을 유지하고 있다. 따라서 모니터형보다는 고역에 색깔이 있는 스피커와 매칭한다면 대단히 맛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spec)
가격:350만원 실효출력 : 100W(8Ω), 180W(4Ω)
주파수 응답 : 10Hz-100kHz(-3dB)
THD : 0.07% 이하(full power)
S/N비 : -100dB(line, A-weighted)
출력 임피던스 : 0.06Ω 이하
DC 오프셋 : 3mV 이하 쪾소비전력 : 최대 600W
크기(WHD) : 43x10x37.5cm 쪾무게 : 15.5kg

3)marantz SA-14 ver.2
지금껏 오디오업계에서 소니외에 sacd 플레이어의 개발 역사를 이끄는 유일한 브랜드는 오직 마란츠 입니다.
소니사와 마란츠사는 sacd 개발 역사와 거의 같이 한다고 보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
지난 2001년도 초에 마란츠에서 플레그쉽 모델인 SA-1을 출시한 이후 마란츠는 후속 기종으로써 SA-14를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2년이 지난 후 지난해 SA-14 두 번째 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플래그쉽 모델 SA-1은 그대로 두고, 유독 하위 기종인 SA-14 모델을 업그레이드를 하였을까 하는 의문도 들지만... 오늘 이 자리에서 SA-14 ver.2의 출시에 대한 제품 평가를 갖도록 하고자 하는 마음입니다.
마란츠사는 소니사와는 다르게 DVD 플레이어에 SACD 기능을 첨가한 제품이 흔하지 않습니다.
그간 소니사는 자사가 개발한 SACD 기술을 모든 제품 라인에 심어줄려고 노력한 반면, 마란츠사는 이에 아랑곳 없이 오로지 전용기를 출시하는 방향으로 제품 라인을 형성해왔습니다. 그리고 마란츠 SACD 플레이어의 특징은 일반 보급기종 제품은 없습니다.
아예 CD 수준을 능가할 욕심으로 시장을 파고든 마케팅 특성에 의해 고급기종만 만들어 왔던 것입니다.
가격도 100만원 후반대의 제품에서는 SACD 플레이어로 나아가면서 100만원대 이하의 저가형 기종에는 CD플레이어만 고집해왔습니다.
SA-14 ver.2는 마란츠에서 3번째로 높은 가격대에 출시하는 SACD 플레이어 전용기입니다.
SA-1, SA-12S1 , SA-14 ver.2, SA-17S1이렇게 나뉘어지는 마란츠 SACD 플레이어 제품들이지만, 이중에 SA-12S1은 유니버설 형태를 가지고 있는 모델이라 제외한다면, 마란츠 SA-14 ver.2는 전용 플레이어중에서는 SA-1 다음의 넘버 2 제품인 셈입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원조버전과 같은 모습입니다.
그러나, 내부 부품의 배열이나 소리를 들어 보아서는 전혀 다른 SACD플레이어로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
내부를 보면 그렇게 이렇다 할 회로 변경은 없지만 전원 트랜스를 동 도금 샤시를 입혀 누설 자장을 방지하였으며, 전원 트랜스에서 출시된 CD 전류를 응축 저장하는 콘덴서를 고급 제품으로 변경한 것이 눈에 뜁니다.
그리고 일부 기판과 표시부와 컨트롤 회로 부분을 쉴드처리한 것과, 마란츠 오디오의 전매 특허인 HDAM의 동 쉴드 샤시가 없어졌다는 것도 두 번째 버전 제품에서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SACD가 5.1채널을 지원하는 멀티 채널화로 변화하고 있는 가운데, SA-14 ver.2 제품은 오직 2채널 스테레오에만 집중한 플레이어 입니다.
물론 하이파이 기기답게 발란스드 출력단을 채용하고 있는 점도 2채널 하이파이 오디오가 가질 기본적인 출력단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사운드 성향은 SA-14ver 2 플레이어의 음은 마란츠 특유의 부드러움 깊이감을 가지고 아주 투명한 음상이 살아 유기체처럼 음이 느껴진다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제품 디자인에서 느껴지는 샤프하고 날렵한 모습의 이미지와는 판이하게 달라지는 느낌의 음이라고 하면 어떨까?
일반 오디오 CD에서의 음질 재생도 기존의 원조 버전과는 달리 상당히 너무 새롭게 느껴집니다. 원조버전에서는 음의 대역간 이음이 부자연스러웠다고 해야 할까?
여기서 듣는 SACD와 일반 오디오 CD 음은 아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깊고 진한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것만 같습니다.
OPUS에서 출시한 TEST-4 음반을 들어보았습니다.
3번곡인 모차르트 알레그레토를 들어보았습니다.
도입부의 바이올린의 합주가 아주 우수한 녹음 장소에서 연주하듯 아주 사실적이고 농염하게 들립니다.
이 곡은 바이올린이 연주되는 녹음 장소의 크기를 가늠할 수 있는 느낌을 주는 데 시스템이 좋을수록 연주 장소의 공간 점유율이 크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오디오파일들이 자주 듣는 16번곡인 하우스 오브 더 리징 선 음악은 도입부에서 시작되는 섹소폰과 어울리는 심벌즈 소리에서 울리는 연주자의 깊은 정성이 느껴지는 음악입니다.
한마디로 만족을 주는 제품이라고 평가하는 것이 이 기기를 평가하는 가장 단순하면서도 과장되지 않는 함축적인 말입니다.
일본엔화기준 ¥283,500(税込) 국내 신품 발매가 249만원대에 거래되었던 동사를 대표하는 실질적인 고성능 하이엔드 sacd 입니다,,,,
실사용 기간이 거의 없는 내외관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SACD부
주파수 범위 : 2Hz~100KHz
주파수 특성 : 2Hz~50KHz(-3dB)
다이내믹 레인지 : 113dB 이상
THD : 0.0015%
음성 출력 : 2.2Vms(언밸런스)/4.3Vms(밸런스)
샘플링 주파수 : 2.8224MHz
CD부
주파수 범위 : 2Hz~20KHz
주파수 특성 : 2Hz~20KHz(-3dB)
다이내믹 레인지 : 100dB 이상
THD : 0.002%
음성출력 : 2.2Vms(언밸런스)/4.3Vms(밸런스)
샘플링 주파수 : 44.1MHz
기타 : 리모콘 부속
크기 : 458×110×392mm (WxHxD)
무게 : 11.8kg
 
이상 전기종 일괄 92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94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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