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 아남 AS-F33 2웨이 스피커/더스트 캡 펴는 방법 있음.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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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em No. 3-4828

. 문자, 전화 주문 시 번호 통보 요망

. 남.양주/01o-8341-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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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 전에 확인하고 사고 나서 후회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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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 정확하게 이해하시고 주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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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소개

1) 너비 20, 깊이 28.5에 높이 40 센티 정도.

2) 외관 상태

. 한쪽 우퍼 더스트 캡을 다시 폈습니다.

. 후면 칩보드 까진 부분 및 갈라진 부분이 있어 까진 곳에는 블랙 락카를, 갈라진 곳은 순간 접착제로 마무리해서 현재 이상 없습니다.

2) 기능

사운드 정상 출력되며 트위터 이상 없으며 고무 엣지 상태 좋습니다. 아남의 스피커들은 대체적으로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타입이 많으며 이 스피커 역시 큰 비용 들이지 않고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빈티지 기기입니다.

3) 부록

. 더스트 캡: 가장 망가지기 쉬운 부분인데 오늘은 종이 캡의 경우만 말씀드립니다. 완전히 들어간 경우를 제외하고 절반 미만으로 들어간 경우, 바싹 마른 종이들이 찌그러지면서 서로를 받쳐 주기때문에 어떤 방법으로도 원위치가 불가능합니다.

이런 경우 먼저 휘발유를 찌그러진 부분에 듬뿍 부어줍니다. 물은 사용하지 않아 모르겠습니다만 건조 후 흔적이 우려됩니다. 일단 휘발유가 속으로 침투하며 파손 부위가 부드러워집니다. 그런 다음 진공 청소기 틈새용을 표면에 붙여 빨아 당깁니다. 이 때 우퍼가 잡아 당겨지도록 붙여야 하되, 추가 손상을 피하는 손재주가 필요합니다. 서로 받쳐주던 곳이 말랑해지면서 어느 순간 펴집니다. 사진은 이 방법의 적용 후 입니다. 약간의 흔적만 남았고 휘발유는 금방 날아가서 표가 나지 않습니다.

. 칩보드: 세월 경과에 따라 부스러져 내립니다. 갈라지기도 하고요. 갈라진 곳은 순간 접착제를 도포하면 틈새로 파고 들죠. 긍방 마르기 때문에 도포 후 해당 부분만 다시 벌어지지 않게끔 잠시만 잡아 둡니다. 그리고 색상에 맞는 락카로 부스러진 부분과 갈라진 부분에 도포합니다. 락카도 어느 정도 접착성이 있고 특히 보호막을 형성하기 때문에 추가 손상은 진행되지 않으며 부스러진 부분을 감려줘서 보기 좋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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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송 및 책임 한도

- 한진택배/타 운송사 불가.

- 배송 중 파손 및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수리 후 재인도 혹은 환불해 드립니다. 이외 단순 변심이나 고지 사항 미숙지로 인한 반품은 불가이니 주의 바랍니다.

• 중고 혹은 전자 제품은 개봉 후 반품 불가입니다. 배송 파손 혹은 고지하지 않은 고장으로 반품할 경우에 반송 과정 중 손상은 구매자 책임이니 주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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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가격​​

80,000 원/무료 배송. 제주도는 추가 3,000 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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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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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할인 판매 중. 대략 1년 이상 재고를 대상으로 할 생각이니 많은 방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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