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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Martin Logan Clarity & Cayin A-55T tube inti-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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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220.♡.94.134) 댓글 0건 조회 2,444회 작성일 10-06-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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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6063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1)Cayin A-55T tube inti-amp
독일의 하이엔드 진공관 엠프 브렌드 케인의 대표적인 진공관 인티 엠프입니다,,,,,,
(A-50T에 비하여)출력이 5W가 더 높은데, 이것은 (A-55T의) 아우 격인 A-50T에서 출력관으로 사용하고 있는 EL34 대신 KT88관을 채용하여 우수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을 발휘합니다,,
A-55T는 프리앰프부에 12AX7EH와 12AU7을 한쌍씩 사용하고 있으며, 파워 앰프부로 오면, KT88 출력관을 푸시풀 구동하여 8Ω 임피던스에서 울트라 리니어 모드로는 채널당 40W, 3극 접속 모드로는 채널당 20W의 출력을 이끌어 내며, 주파수 응답 특성은 10Hz에서 50kHz(1.5dB), THD 수치는 1%(1kHz), S/N비는 89dB, 입력 감도는 370mV, 입력 임피던스는 100kΩ, 출력 임피던스는 4ㆍ8Ω등의 스펙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독일 최고의 권위있는 HiFi 오디오 전문 잡지인 Steroplay 에서 ★★★★★(very good)받았을 정도로 국내 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의 평가도 매우 높습니다,,,,,
동급 진공관 인티엠프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우수한 음질을 들려줍니다,,,,,
실사용 기간이 거의 없는 박스만 오픈된 신품동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주파수 응답특성:10 Hz - 50 kHz (± 1.5 dB)
THD:1 % (1 kHz)
S/N비:89 dB
사용 진공관:4x KT88, 2x 12AU7, 2x 12AX7
리모콘 지원
입력단자:CD, Aux 1, Aux 2, Tuner
출력:2 x 40 Watt @ 8 Ohm (Ultralinear), 2 x 18 Watt @ 8 Ohm (Triode)
크기(W x H x D):350 x 185 x 300 mm
무게:13 kg

2)Martin Logan Clarity
미국의 하이엔드 스피커 브렌드 마틴로건의 최신형 하이브리드 정전형 스피커 입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최신버젼으로 신품 발매가 360만원대의 고급 스피커 입니다,,,,
동급 가격대 성능비가 매우 우수한 매력 만점에 스피커 입니다,,,,,,
마틴로건은 무한대의 음장감과 진정한 소리를 훌륭하게 조합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꿈을 이루고자 꾸준히 노력해왔습니다.
Clarity에 특징은 매우 얇은 진동판으로 구성된 제 2세대의 정전형 변환기가 입력신호를 정확히 분석하여 맑고 힘찬 소리를 완벽히 전달해줍니다,,,
특히, MicroPerfs™ tator design은 소리의 효율성과 공명도 증대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효과도 극대화시킵니다.
마틴로건의 ClearSparse™ 은 원만하게 휘어져 있는 정전판넬 사이에 육안으로도 분별할 수 있는 얇고 투명한 정전필름이 장착되어 있어 정확하고 확실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의 독특한 NAC™ (Natural Ambience Compensation) 드라이버는 어떠한 홈씨네마에 매치시켜도 스피커가 놓이는 위치에 관계없이 모든 음역대의 소리를 즐길 수 있으며, NAC 드라이버는 모든 신호가 연결되는 통로를 청취자의 취향에 따라 전원을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 기능도 있으므로 진정한 오디오 애호가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입니다.
최고급 알루미늄 우퍼는 폭발적인 베이스 음량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아답터를 이용하여)전압공급을 분리시켜 설치가 간편하고 스피커의 위치도 자유롭게 선정할 수 있으므로 당신의 오디오공간과 음악적인 삶의 품격을 더해줄 것입니다.
Carity의 색상은 ardwoods, metallic accents, fabrics-hich 세 가지가 있습니다.
너무 극과 극의 대비일지 모르지만 그간 ATC나 보체 디비나 등의 스피커가 들려주는 밀도감 있는 중저역과 살짝 날이 서 있는 고역에 익 숙한 오디오 애호가라면 일청을 권하는 스피커 입니다.
클래리티를 만나면서 오디오가 들려주는 소리가 소위 오디오적이어야 하는지, 아니 면 공연장을 옮겨 놓는 것에 충실해야 하는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쉽게 결론을 내릴 수는 없었지만
후자를 그 기준으로 하는 애호가라면 이 스피커에 호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마틴 로건을 시청한 이후 Chesky 음반을 요즘 많이 듣습니다. ‘Clarity’의 소리는 이를 많이 닮아 있습니다.
정전형 스피커의 능력은 그 평판의 크기에 좌우된다고 보면 거의 틀림없습니다.
물론 마틴 로건 특유의 조형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하는 반 투명의 판넬은 여전히 보는 사람의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최근 개선된 우퍼부의 부드러운 곡선과 나무결 무늬는 어떤 스피커도 가지지 못하는 멋진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어차피 모양 보고 사겠지 뭐…’ 라고 대화 중에 응수한 나의 농담은 전혀 허언은 아닐 듯 하다. 80년대 매력적인 모습으로 나타난 첫 모습(내 기억으로는 CLS의 투명한 판넬 너머로 기타를 세워놓은 광고였던 걸로 기억한다.)은 마틴 로건의 최대의 마케팅적 강점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두 번째 Martin Logan의 강점은 모든 정전형 스피커의 특성이라고 볼 수 있는 비현실적이란 비판을 받을 정도로 아름다운 고역. 그리고 다이폴 형 스피커 특유의 무지향성이 그려내는 3차원적인 입체적인 이미지였다. 반면, 단점은 지면상 자세히 설명할 여유는 없지만 오히려 이 같은 고역을 싫어하는 매니아가 많았고, 태생적으로 대형이 되거나 따로 우퍼를 달아야 하는 한계, 그리고 가장 큰 문제인 평판의 내구성이 문제였다. 내가 듣기로 Martin Logan의 신형은 상당히 오랜 보증기간을 가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내구성이 강해 졌다는 것인데 이유는 바로 판넬의 두께를 두껍게 하는 방법을 썼다고 한다. Martin Logan ‘Clarity’를 연결해 봅니다.
우선 정전형의 전원공급은 동사의 고급기와 달리 직접 파워코드를 스피커에 연결하는 것이 아니라 별도의 아답터를 통해 연결합니다.
우퍼는 구형과 달리 알루미늄 재질의 경성 우퍼, 그리고 특이하게 고역 유닛이 하늘을 향해 우퍼부의 윗면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NAC 드라이버덕분에 ‘Clarity’의 정전형 판넬은 담당하는 음역대가 넓지 않아서 그렇게 작은 면적으로 만들어 낼 수 있게 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임피던스도 6 오옴으로서 정전형으로는 경이적으로 정상적인 수치를 냅니다.
우선 전반적인 음색을 들어보면, NAC(Natural Ambience Compensation)유닛은 상당히 좋은 특성을 보여주어 Clarity의 정전형 팬널부와 매끄럽게 연결되어 집니다.
자료만으로는 풀 레인지란 표현이 이해가 안되지만 아무튼 취향에 따라 스위치로 on/off 가 가능합니다.
대형기와 소형기의 중간인 ‘Aeon I’와 ‘Clarity’에 장착된 NAC 드라이버는 지금 생각해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이 입니다.
새로운 마틴 로건의 최대 개선점은 바로 저역 구동능력. 과거 대구경의 우퍼를 좁은 용적에 밀폐형으로 쑤셔 넣어 울리기도 힘들고 고생고생해서 울려보면 반응이 느려 갑갑했는데 ‘Clarity’의 저역 구동은 참으로 쉽게 쉽게 나와줍니다.
지난 아이어쇼에서 나누어준, 독자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Naim의 샘플음반을 기준으로 볼 때, 포르치오네의 기타음은 청명하게 울려 준다. 마틴 로건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인데 예나 지금이나 어쿠스틱 기타의 재생은 빠른 스피드감과 음의 투명도에 있어 마틴 로건을 따라올 스피커는 없습니다.
관현악의 경우 오히려 전보다 선이 굵어 져 있어서 비현실적인 위화감은 덜합니다.
기술한 바와 같이 진동판의 두께가 두꺼워지면서 나타난 효과입니다.
상급기였던 Ascent I의 리뷰 당시에도 느꼈던 점이지만 이 같은 변화는 투명도에 있어서는 손해이다.
전반적인 인상을 이미지를 그려내는 능력은 ‘Clarity’의 또 다른 메리트 입니다.
각 악기의 원근감이 살아나 어떤 악기가 앞에 있고 뒤에 어떤 악기가 배치되었는지 깊이감이 살아납니다.
뒷벽과 약 7-80cm 정도 띄웠을 때 효과가 좋았는데 이건 리스닝 룸 상황에 따라 그때 그때 다르다. 하지만 핀 포인트와 같은 이미지는 아니고 라이브 연주장의 분위기를 만들어 냅니다.
그리고 사족을 붙인다면 유독 마틴 로건 스피커를 리뷰할 때 옆에서 청취하는 사람의 수다가 늘어나는 건 무엇 때문일까요?
음악이야기도 오디오 이야기도 아닌 그야말로 잡담이 오고 갑니다.
그래서 난 어마어마한 존재감을 나타내지도 않으면서 이렇게 조용하게 파고드는 마틴 로건의 매력이 좋습니다.
내외관 신품동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spec)
응답주파수 : 46-22,000 Hz ±3 dB
음압레벨 : 89 dB/2.83 volts/meter
임피던스 : 6 ohms, 1.1 at 20kHz
크로스오버 주파수 : 450 Hz
유닛 :  트위터 NAC 드라이버1" (2.5cm) soft dome
          우퍼 8" (20.3cm) high excursion, high rigidity aluminum cone with extended throw driver assembly, non-resonance            asymmetrical chamber format; bass reflex
파워핸드링 : 200 watts per channel
무게 : 31 lbs/each
크기 : 53" H x 10.2" W x 12.25" D (135 x 25.9 x 31.1cm)

이상 전기종 일괄 28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300만원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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