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son Audio X-1 Grandslamm & Accuphase DC-330 Digital Preamplifier+Mark Levinson No.31 Reference CD transport+KRELL ksa-300s power-amp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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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0.191) 댓글 0건 조회 3,278회 작성일 10-03-1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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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Wilson Audio X-1 Grandslamm
미국 하이엔드 스피커계의 롤스로이스와 같은 윌슨 오디오의 실질적인 플러그쉽 최고의 하이엔드 플로워 스텐딩 스피커 입니다,,,,,,
바라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가슴벅찬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존재감 그자체입니다,,,,,,,,
윌슨 오디오 최고의 스피커인 총 4피스 구조의 웸스피커를 합리적으로 개량하여 만든 모델로
동사의 하이테크 놀러지와 현실과 타엽하지 않고 아낌없는 물량투입으로 장인의 손길이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현대 공업작품과 같은 고성능 스피커 입니다,,,,,,,,
“X-1은 단 하나의 목적을 위해서 설계되었습니다. 현재의 기술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최대로 충실한 사운드를 재생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기술로 구현할 수 있는 최고의 음향을 재생하겠다는 ‘단 하나의 목적’이라! 그렇다면 그것은 어떤 음향을 말하는 것일까?
번역 투의 성근 문장이 눈에 거슬리지만 그대로 옮겨보면, ‘X-1은 음악 연주의 다이내믹 콘트라스트와 물리적인 크기를 재생하는 능력에서 아주 돋보입니다. …
다른 모든 스피커는 정도의 차이가 있지만 다이내믹적으로 압축된 표현을 합니다.
캐비닛의 진동 없는 대형 스피커를 만들기 위해서 시장에 나와 있는 어떤 것보다도 더 단단하고, 음향적으로 안정된 재질을 만드는데 수 없이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습니다........
이 글에서 윌슨 오디오는 X-1 그랜드 슬램이 ‘자연 상태의 음향’ 재생을 지향하고 있다는 것을 우회하여 밝히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 하나의 목적’이란 주파수가 낮으면 낮은 대로, 스케일과 음량이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그러니까 자연 음향을 ‘있는 모습 그대로’ 재현하는 것인 셈인데, 이 글에는 새겨들을 대목이 한둘이 아닙니다.
그 하나는 음향 재생 기술의 한계에 대한 분명한 자각입니다.
이 글은 원음 재생에 최대한 가깝게 접근한 음향을 이끌어 내는 X-1 그랜드 슬램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지만, 오디오 기술의 한계를 지적하는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윌슨 오디오는 X-1 그랜드 슬램조차도 현재의 기술 수준이 허용하는 최고의 음향을 추구할 뿐, 자연 음향 그 자체를 재생하지는 못한다는 것을 넌지시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기존의 스피커들이 자연 상태의 음향 특성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등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대부분의 스피커들이 드라이브 유닛의 한계와 인클로저의 문제 등으로 인하여 다이내믹을, 특히 저음역을 ‘있는 그대로’ 표현하지 못하고 ‘압축’한 인위적인 음향을 재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은 우리가 듣고 있는 저음이 ‘짓눌러 만든 것’이며, X-1 그랜드 슬램이 그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셈입니다.
이렇게 보면 X-1 그랜드 슬램이 보여 주는 엄청난 규모와 물량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윌슨 오디오가 제시하는 ‘최소’ 규모로 이해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높이가 183cm, 좌우 폭이 42cm, 깊이가 64cm 정도가 되는 인클로저가 필요하고, 3웨이 방식을 구성된 유닛으로는 15인치와 12인치 구경의 우퍼 두 개, 미드레인지에 6인치 드라이버 두 개, 그리고 한 개의 트위터 등을 사용하여 전체 무게가 1,200파운드, 그러니까 544kg 정도 되는 엄청난 규모의 스피커를 필요로 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이 스피커는 하단부의 캐비닛에 두 개의 우퍼를 세로로 장착하고, 두 개의 미드레인지 드라이버와 트위터는 각기 밀폐된 박스에 장착하되, 청취 환경의 다양한 음향 특성에 맞추기 위하여 윌슨 오디오 특유의 ‘그룹 딜레이’ 장치를 이용하여 중음역과 고음역의 투사 각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이쯤 되면 X-1 그랜드 슬램은 일반적인 의미의 기성품 스피커라기보다는 1940년대 미국 영화관의 PA 시스템을 연상케 하는 ‘조립식 스피커 시스템’의 가정용 버전이라고 하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을 두고 최고의 스피커 운운하기도 뭣한 것은 그랜드 슬램이 윌슨 오디오가 내놓은 최고의 시스템이 아니라는 데 있습니다.
잘 알려져 있는 대로 이 시스템 위에는, 15인치와 13인치 우퍼 두 개, 7인치 미드레인지 두 개, 티타늄 돔 트위터와 3/4 인치 슈퍼 트위터 등으로 구성된 초호화판 모델인 X-2 알렉산드리아가 상위 기종으로 버티고 서 있는 것입니다.
동사의 Maxx 2 스피커 시스템이 미니어처처럼 보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 것 같습니다.
맥스 또한 현대 음향의 한계에 도전하는 스피커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거의 없겠지만, 그 글의 말미에서 “윌슨 오디오의 맥스 시리즈 2는 기존 오디오의 음향 공간을 뛰어넘는 새로운 여행의 출발점에 서 있는 기기라고 하면 좋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길이 잠시 끊어져 있었을 뿐 아직 여행은 끝나지 않은 것이다”
음악은 ‘듣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이라는 주장으로 이해하면 좋을 것입니다.
음악을 듣지 말고 보라고? 무엇을 본다는 말인가?
그것은 스테레오 녹음이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음원의 위치, 즉 두 스피커 사이에 구축되는 입체적인 음향 무대와 그 속에서 시각적으로 제시되는 음원을 귀와 눈을 동시에 이용하여 듣고 보라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X-1 그랜드 슬램은 오디오로 재생하는 시각적인 음향 무대에서 횡축·종축 상으로 제시되는 정위감을 실제 공연장의 음향과 동일한 수준의 스케일과 다이내믹 레인지로 체험하는 것을 지향한다고 보면 됩니다. 
스피커 자체의 능력만으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이나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규모 정도의 음향 무대를 연출’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필자가 재생의 목표로 삼았던 음반이 바로 크리스티안 침머만이 지휘와 연주를 맡은 쇼팽의 제1번 피아노 협주곡 녹음(DG 459 684-2)이었던 것입니다.
그 결과 이 시스템은 영화로 치면 아이맥스 영화 화면을 연상케 하는 음향 무대, 또는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정도의 무대를 연상케 하는 광대무변한 음향 무대를 제시하는 것은 더 말할 것도 없고, 그처럼 규모가 큰 음향 무대 안에 정확한 위치에 자리를 잡고 앉은 각 악기의 음향을 거침없이 쏟아내는 모습을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이 제시하는 장대한 음향 무대, 음악의 템포, 각 악기의 음색 등은 웬만한 플로어 형 스피커 사용자라고 해도 익숙해지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처럼 보입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1층 앞쪽 자리에서 듣는 듯한 음향 밸런스에 익숙해지기란 그리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보면 이 시스템은 라이브 공연과 오디오 재생 양쪽에서 풍부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본격 음악 애호가를 위한 것으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그 광활한 음향 무대 저 너머에서 떠오르는 자연스러운 음향 풍경이라니! 그 음향이 오히려 낯설게 느껴진다는 것이 아이러니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지축이 흔들린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오르간의 저음에서 시작하여 피콜로가 만들어 내는 예리한 고음까지 거침없이 쏟아내는 자연스러운 음향은 현존 최고의 시스템의 그것이라고 해도 해야 할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이번 시청에서 필자가 경험한 음향이 여러 여건으로 인하여 최고의 재생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재생 음향이 ‘듣는 것이면서 동시에 보는 것’이라는 스테레오 음향 재생의 기본 원리를 음향 초보자라도 쉽게 느낄 수 있는 입체적이고 역동적인 음향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자연 음향에 가까운 음향 풍경! 그 세계에 어떻게 다가설 것인가?
그리고 그 세계를 어떻게 애호가 자신의 내면 풍경을 담은 음향 공간으로 만들 것인가?
어느 쪽으로 보아도 쉽게 도달할 수 없는 세계인 것은 분명하지만, 그런 세계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 그것은 그리 나쁜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색상은 중후함과 고급스러움을 자아내는 인기가 높은 피아노 블렉 마감입니다,,,,
****참고로 중고 매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로 발매당시 신품 발매가 윌슨 X-1 그랜드 슬램 1억 2,000만원에 이르던 동사의 실질적인 플로그쉽 톱라인에 해당하는 하이엔드 최고의 스피커 입니다,,,,
spec)
사용 유닛:우퍼 38cm, 30.5cm 각 1개, 미드레인지(2) 15.2cm, 트위터 2.5cm
인클로저:우퍼-베이스 리플렉스형, 미드레인지와 고역-밀폐형
출력음압레벨:97dB/2.83V/m
주파수 응답:19.5Hz-22.5kHz(-3dB SPL)
임피던스:8Ω
권장앰프출력:최소 20W
크기(WHD):39.6x182.8x64cm
무게:544kg

2)Accuphase DC-330 Digital Preamplifier
일본 하이엔드 오디오의 자존심,,,,
새계최강의 음질과 완벽한 특성을 발휘하는 아큐페이즈의
하이엔드 정점에 다다른 극한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고성능 디지탈 프리엠프 입니다,,,,
현재 발매되고 있는 최신버젼으로 아직 중고매물이 국내에 유통이 거의 안되고 있는 귀한 모델입니다,,,,,
아큐페이즈사에서 출시한 하이엔드 최고의 디지털프리앰프로 24bit DAC가 내장된 DC-330 모델입니다.
DC-330에는 20bit 8배 오버샘플링 디지털필터가 채용된 D/A컨버터가 내장되어 있어 트랜스포트와의 직결로 디지털음원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아큐페이즈사의 음특성은 개인별 선호도에 따른 호불호가 갈리는 소리이나 정돈된 차분한 소리를 내 준다는 차원에선 독보적인 브랜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열기어린 음을 선호하신다거나 흔히 표현하는 소리의 농밀한 맛을 추구하신다면 취향과 거리감이 있으며 음악을 집중해서 듣기보단 편안한 마음으로 가볍고 차분하게 장시간 들으시는 분이라면 아큐페이즈라는 브랜드에 높은 관심을 두실만 합니다.
충분한 해상도를 바탕으로 전혀 거칠지 않으며 녹음의 질이 다소 떨어지는 소프트의 재생을 아큐페이즈의 제품을 통해 재생시켜보면 마치 원본녹음의 나쁜요소를 걸러내고 편집하여 정돈된 음으로 재탄생시켜 내 주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드는데 이런 면모가 바로 아큐페이즈의 장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마치 잘숙성된 최고급 와인을 음미하는 듣한 감미롭고 귀족적인 눈이시리도록 아름답고 농염한 사운드를 유연하게 들려줍니다,,,,,,,,,,,
이러한 고유한 특성상 아큐페이즈의 음은 클래식장르의 재생에 더 적합하다 판단됩니다.
입고된 제품은 별도의 sacd에 대응하는 80만원 상당의 옵션인  입력보드 2조가 장착되어 있는 최고사양의 재품 입니다,,,,
현재도 발매되고 있는 최신 버젼으로 신품 구매시 무려 1000만원대에 구할수 있는 아큐페이즈의 고도의 테크놀러지와 이상이 잘반영된 하이엔드 최고의 프리 엠프 입니다,,,,,
내외관 신품과 동일한 초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오리지널 리모콘 포함,,,,
spec)
Fully digital preamplifier with ultra high-speed digital signal processing
Ready for new-generation formats such as SACD and DVD-Audio
Newly developed MDS type D/A converter minimizes distortion and assures outstanding S/N ratio
High-precision tone controls and loudness compensation implemented in the digital domain
Volume control with familiar analog feeling
Ultra jitter-free PLL circuit topology
Accessories
Free heavy duty max 1000W voltage transformer to convert electricity in destination country (110~120V or 220~240V) to 100V.
Colors available: Champagne Gold
달러기준Price: $8,599.99 일본 엔화¥924,000(税込)
■ 풀·디지탈 신호 처리에 의한 전치 증폭기
■「특수 노이즈파 처리」기술에 의해,-95 dB의 경이적 미소 레벨까지 컨트롤을 가능하게 한, 풀 디지탈·볼륨
■ 아날로그 필링을 가능하게 한 볼륨·컨트롤
■ 경이적인 SN비, 세파레이션, 크로스턱 등 주파수에 의한 열화도 한꺼번에 해소
■ DSP(Digital Signal Processor)에 의한 고정밀도·고품위 톤 컨트롤, 콘펜세이타
■ 경이적인 성능·음질을 자랑하는 MMB 방식 D/A변환 장치(8개 병렬 구동) 탑재에 의해, 24비트의 linearity와 저잡음을 실현
■ 울트라·지터-프리 PLL 회로의 채용
■ 고정밀도 변환 SFC(Sampling Frequency Converter) 탑재
■ 고성능 sacd대응 24bit 8배 오버 샘플링·디지탈 필터
■ 아날로그 출력에는, 완전 평형(밸런스) 회로를 장비
■ 아날로그·라인 입력 단자는 표준 장비, 옵션으로 아날로그·레코드의 재생 가능
■ 디지탈/아날로그입·출력 등 풍부한 옵션군.최대 6매의 옵션 보드 증설 가능한 슬롯을 장비.ADB(Accuphase Digital Bus) Interface 규격에 대응
■ 최대 외형 치수폭 475mm 높이 150mm×안길이 412mm,,무게 21kg

3)Mark Levinson No.31 Reference CD transport
미국 하이엔드 오디오의 대명사 마크레빈슨의 발매당시 최고의 플러그쉽 cd트렌스 포트 입니다,,,,,,,
마크레빈슨의 전성기 시절인 1993-1996년도에 발매되어 메니어들 사이에 큰 호평을 받은 진정한 명기 트렌스 포트 입니다,,,
기술적인 특징으로는 음질이 좋기로 유명한 탑로딩방식에 자연스럽고 유연한 정밀 빔인 스윙암 방식의 Philips CDM 4 CD player mechanism을 채용하여 아나로그적인 깊이감 있고 감칠맛나는 고품격 사운드를 매력적으로 들려줍니다,,,,우수한 음질에 걸맞게 하이엔드 특유의 두터운 통 두랼류민을 정밀하게 가공하여 매우 중후하고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해주는 독창성 넘치는 마치 현대 공업 작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디자인 또한 큰 특징 입니다,,,,
발매당시 일본엔화 기준으로 무려 160만엔대에 이르던 하이엔드 최고의 CD트렌스 포트 입니다,,,,,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오리지널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4)KRELL ksa-300s power-amp
미국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엠프 재조사 크렐의 대표젹인 레퍼런스  파워엠프 입니다,,,,
구형중에서는 메니어들 사이에 가장선호하고 한번 들어가면 잘안나오는 본격적인 하이엔드 최고라인의 존재감 넘치는 모델입니다,,,,,,
미국의 권위높은 오디오 전문지 스테레오 파일지의 명기 100선에 등재되어 있는 크렐의 전성기 시절에 만들어져 한시대를 풍미한 진정한 명기 파워 엠프 입니다,,,
한번 선택하면 후회없으리라 봅니다,
음질이 우수하기로 소문난 A클라스 방식으로 체널당 무려 300W+300w의 지축을 흔드는 듣한 무시무시한 강력한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으로 인하여 지구상에 공존하는 어떠한 하이엔드 스피커도 보편타당하고 중립적으로 최대한의 실력을 이끌어 내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가장 미국적인 아메리카의 대륙적인 좋은 품성을 지닌 사려깊은 우수한 음악성을 간직한 명기의 새계입니다,,,,,
메칭관계가 좋은 스피커로는 위에 소개한 Wilson Audio X-1 Grandslamm와의 조합이 매우 우수합니다,,,,,
아메리칸 하이엔드 사운드의 극한을 들려주는 매력넘치는 궁극의 메칭입니다,,,,,
그밖에 좋은 조합으로는 울리기 어렵다는 하이엔드 지향의 다인오디오나 atc,,,프로악,,,b&w노틸러스 시리즈등의 스피커들과도 좋은 메칭관계를 이루는 스피커 수비범위가 매우 넓은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진정한 하이엔드의 새계입니다,,,,
오랜 새월이 흘러도 결코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보석같은 하이엔드 최고의 파워엠프 입니다,,,,
결코 힘으로만 밀어 붙이지 않는 모니터 적인 정교 치밀한 냉철한 사고를 지닌 매우 완성도가 높은 격조높은 사운드 입니다,,,,,
원주인 소유의 장터에 돌지 않은 내외관 초극상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평론-----------------------------------------------------------------------------------------------------
Krell의 3세대로 지칭되던 시절의 최상급기로 1옴 스피커까지 대응이 가능한 대형파워앰프로 8옴부하 채널당 A class 300W (4옴 600W, 2옴 1,200W, 1옴 2,400W)의 대출력을 내주는 파워앰프 입니다.
전작인 KSA150,KSA250과 비교시 중고음의 질감이 일신된 제품으로 KSA250이 무겁고 두터운 저음이라면 이 제품은 스피드가 많이 향상되어 단정한 음상을 만들어 줍니다.
특히 차분하게 가라앉고 깊이 형성되는 무대는 대편성 재생시 장점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솔리드스테이트 계열의 프리앰프 보단 오히려 하이엔드 튜브프리와의 조합이 더욱 잔향감이 좋은 자연스러운 소리를 내주는데 이는 이 시리즈의 소리성향을 대변해 줍니다.
전원부의 용량은 구형의 상위모델인 KSA-250보다 더 큰 용량의 전원부(Krell FPB-600급)로 설계되어 있으며 새시는 더욱 세련되게 마무리되고 견고해졌으며 뒷길이가 짧아져 랙에 수납하기도 용이 합니다.
가변 바이어스 방식 Aclass 증폭방식의 파워로 순A급 증폭방식으로 설계되던 구버전에 비해 상대적인 발열량이 적고 전기료도 적게 듭니다.
밀도감이 높으며 가늘지 않고 적당한 잔향에 매끄러운 중고음을 지닌 가격대비 높은 성능의 파워앰프로 왕년의 인기는 누리지 못하지만 중가격대에서 대형 대출력파워를 찾으신다면 선택에 후회가 없을 제품입니다.
대용량 전원부의 채용으로 울리기 힘든 아포지,ATC등 저임피던스 스피커를 구동하는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는 파워앰프 입니다.
한가지 단점은 초대형 전원부의 덕으로 무지막지한 무게(KSA-100S 2대 보다 조금 더 무겁습니다.)로 이동시 애로사항이 많다는 점 입니다. ^^
후반에 출시된 인기모델 이었던 FPB-300과는 또 다른 진한 맛이 있는 크렐 사운드로 멀티앰핑을 하시는 분의 저역용 파워로도 아주 좋습니다.
spec)
KSA-300S
周波数特性 20-20K +0.0/-0.1dB
周波数特性 1-150K +0.0/-3dB
歪率 1K 最大出力    0.1%未満
歪率 20K 最大出力  0.3%未満
スリューレート 100V/ms
入力感度 2.6Vrms
ゲイン  26dB
ダンピングファクター 120以上
8Ω負荷連続出力  300W
4Ω負荷連続出力  600W
2Ω負荷連続出力  1200W
1Ω負荷連続出力  2400W
アイドル時消費電力  140W
最大消費電力  5000W
電源トランス容量  5000VA
電源コンデンサー容量  272000mF
リモートコントロール 同梱 同梱 同梱
重量  66.5Kg

이상 전기종 일괄 480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490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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