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nna Acoustics Strauss & Pathos Acoustics TWIN TOWERS RR Version > 오디오국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오디오국산

판매중 Vienna Acoustics Strauss & Pathos Acoustics TWIN TOWERS RR Versi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23) 댓글 0건 조회 3,337회 작성일 11-06-18 23:46

본문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회원가입일 : 2008-03-08 (5960 일)
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010-2441-9901


1)Vienna Acoustics  Strauss
오스트리아의 하이엔드 스피커 재조사 비엔나어쿠스틱사의 실질적인 플래그쉽 최고의 스피커 입니다,,,
클레식 음악의 도시답게 매우 우수한 음악성과 그에 걸맞는 최고급 붉은장미(로즈우드) 원목마감으로 매우 아름다운 디자인을 겸비한 매우 메니억한 고급지향의 고성능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비엔나어쿠스틱사의 스피커 모델명엔 한결같이 클래식음악 작곡가명을 사용하는데 그런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이 스피커 역시 상급기인 말러와 동일하게 클래식장르에서 강점이 발견 됩니다.
유닛사양은 하이엔드 최고의 기종답게 사치스러울 정도로 물량투입이 최고로 이루워져 있습니다,,,,,,,,,,,,,,,
트위터에 덴마크 최고의 유닛 재조사(Scan-Speak)스켄스픽 소프트돔 그리고 미드레인지에 역시 스켄스픽사의 최고급 페이퍼콘 그리고 우퍼유닛엔 독일 하이엔드 유닛 재조사이튼사의 허니컴 구조의 서브우퍼 유닛을 채용한 점이 말러와 동일한데 재생음의 성향은 무엇보다 음악적 정보량이 크게 느껴집니다.
바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에서 바이올린의 따뜻하고 순수한 음악적 촉감이 좋습니다.
오케스트라 반주도 공간적 거리감과 정위감이 좋은 편. 특히 파바로티의 목소리는, 빛나는 고역의 섬세한 울림과 높은 품격에서도 감동은 배가됩니다.
소니 롤린스가 연주하는 재즈곡을 들어봐도 악기끼리 서로 간섭되는 것 없이 적절히 조화가 이루어져, 각 악기의 독주와 합주가 기분 좋게 전달 됩니다.
캐럴 키드가 노래하는 ‘웬 아이 드림’에서는 다소 명석함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지 않은데, 그것은 너무 많은 것을 기대한 때문일 뿐, 단아한 캐럴 키드의 명창을 절대 손상시키지 않습니다.
어떤 장르의 음악을 들어도 소위 ‘음악성’을 잃지 않습니다.
한마디로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명성답게 음악성이 매우 우수한 하이엔드 스피커 입니다.
상급기인 말러의 경우 더블우퍼를 채용하여 좁은 리스닝룸에서의 운영이 어려운 단점이 보이지만 스트라우스는 케비넷의 사이즈도 말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이 작으며 인클로우저의 측면에 적용된 저음재생용 우퍼유닛도 1발만을 적용하여 저음의 양감도 적당한 수준의 소리를 냅니다.
30~35평형 정도의 아파트 거실에서 오디오를 운영하신다면 충분히 적용이 가능한 정도의 스케일감을 내주는 스피커 입니다.
클래식 장르에서도 특히 대편성곡에서 강점이 보이는 점은 말러와 동일합니다.
뛰어난 중역특성을 보여주는 스켄스픽사의 미드레인지를 적용하여 풍요로운 중음이 특히 매력적인 스피커로 100W 정도의 중출력을 내주는 진공관파워앰프와의 매칭이 뛰어납니다.
스피드감이 빠른 오디오적인 쾌감이 실린 탄력적인 저음을 추구하시는 매니아분께는 권해드리기 어려운데 이는 비엔나어쿠스틱 스피커 전 모델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물론 단단한 저음을 이끌어내는게 매칭앰프의 구사에 따라 전혀 불가능한 부분은 아니지만 그런 매칭을 시도하는 경우 본 스피커의 고유의 장점이 사라질 확율이 높음으로 권해드릴만한 사항은 아니라 핀단됩니다.
PROFILE----------------------------------------------------------------
전면에서 보면 톨보이형으로 길쭉한 형태이고, 옆에서 보면 실 스피커처럼 비스듬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인클로저에 장미무늬목 마감을 채택하여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본기에는 비엔나 어쿠스틱스 특주품인 소위 VA 2.5cm 구경의 실리콘 실크 돔 트위터가 채용되었는데,
이 트위터에는 네오디뮴 마그넷이 무려 3개나 된다.
중역에는 프로악,,,윌슨 오디오등에 체용되어 명성이 자자한 덴마크의 유명한 스켄스픽 특주의 최고급 유닛인 탄소 섬유 재질인 17.8cm 구경의 카본 파이버 유닛을 더블로 채용했다.
또 27.9cm 구경의 카본 파이버 재질의 우퍼가 인클로저의 측면 하단에 배치되어 가청한계를 벗어난 깊이감 있는 초저역을 담당한다.
주파수 대역은 27Hz에서 30kHz에 광대역 특성을 보입니다,
임피던스 4Ω에 감도는 90dB로 감도도 그리 낮은 편은 아닙니다,,,,
spec)
●구성:3웨이 4스피커
●인클로저:베이스리플렉스형
●사용유닛:우퍼 27.9cm 콘형, 스쿼커 17.8cm 콘형×2, 트위터 2.5cm 돔형
●재생주파수대역:27Hz~30kHz
●임피던스:4Ω
●출력음압레벨:90dB
●크기:W19.6×H116.1×D42.4cm
●무게:54.4kg

2)Pathos Acoustics TWIN TOWERS RR Version
이탈리안 하이엔드 사운드의 본질을 들려주는 하이엔드 엠프의 명가 페토스의 너무나도 유명한 진공관의 장점과 A클라스 방식의 TR파워엠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방식의 최고의 하이엔드 인티엠프 입니다,,,
전작인 트윈타워의 인기에 힙입어 리모트 콘트롤이 추가되어 사용이 편리해준 신형 버젼 입니다,,,,
또한 인티엠프로는 이례적으로 어마어마한 무게 무려 45KG에 육박하는 항공 모함급의 대형
인티엠프로 실물 보시면 매우 존재감 넘치고 이테리 특유의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아름다운 독특한 디자인으로 인해 두눈이 사로잡히고 맙니다,,,,모델명에서 알수 있듯이 트윈타워 마치 쌍둥이 빌딩이 연상되어지는 이탈리안 특유의 아름다운 포름 그자체 입니다,,,,
우수한 음질에 걸맞는 눈으로 보는 미적감각 또한 매우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발매당시 신품가가 480만원대에 거래되된 페토스의 아이덴티가 고도로 발휘된 진정한 하이엔드 인티엠프의 명기라 할수 있습니다,,,,,
우수한 음질로 인해 중고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 귀한 모델 입니다,,,,,,,
평론----------------------------------------------------------------
실랄한 바꿈질속에 동사의 트윈타워RR와 로고스인티를 동시에 들이게되어서 한 3개월의 시간을 비교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두앰프의 차이점에 대하여 비교해보면,... 하급기인 로고스가 튜윈타워보다 낳다고 하는 이야기가 종종 들려옵니다....
개인적인 결론을 먼져 이야기 하면 "아니다"
"가격만큼 차이가 난다"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도 패토스회사가 바보가 아닌 이상에 어떻게 질이 떨어지는 제품을 상급기로 판매할수 있겠는가???
그렇다고 로고스가 질이 떨어진다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비슷한 급수의 인티보다는 따뜻하면서 해상력을 잃지않는 그런소리가 장점입니다.
사람들은 이소리가 중독성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중독성이 로고스가 80점이라면 튜윈타워는 99점일것입니다.
몇가지 비교를 하자면,
로고스는 약간 투박한 고향의 항아리같은 소리입니다.
옹골지다는 표현이 좋을지 모르겠는데..
거기에 비하면 튜윈타워는 은은한 청자같은 나긋나긋하면서 힘을 실어주는 소리입니다.
로고스에서 튜윈타워로 오면서 스테이지가 현저하게 넓어집니다.
로고스보다는 튜윈타워의 저역의 깊이가 좋습니다.
구동역에 있어서는 오히려 출력이 작은 튜윈타워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로고스는 약간의 중고역의 입자감 같은것이 느껴지나 튜윈타워는 유기적이고 자연스럽고 매끈 매끈합니다.
패토스 트윈타워는 중고역은 매우 훌륭하나 저역이 단단하지 못하다는 메니어들의 이야기를 종종 접할수 있습니다.
음질 튜닝에 있어서 중고역이 부드러워지면 저역도 같이 부드러워지는것은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과연, 중고역이 나긋나긋하면서 돌같은 저역의 앰프가 있을수있을까요???
한개의 입력단에 두개의 파워회로를 같는다면 가능할지 모르지만, 만일 두개의 파워회로를 이용한다고 한들 좋은소리가 날리가 없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순A급 앰프들의 저역은 그리 환영받지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패스의 알에프씨리즈나 그 유명한 과거의 명기 마크의 ML씨리즈 등등 거의 대부분의 A급 구동 앰프들이 그렇합니다.
패토스 튜원타원도 마찬가지로 뛰어난 중고역을 만들기위하여 단단한 저역은 약간 양보를 한듯한데... 여기여 재미있는점은 초단관의 진공관을 개인의 듣는 취향에 맞게 맘데로 바꿀수 있다는 엄청난 장점(메니아들은 이 대단한 장점을 간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있습니다.
즉 초단 진공관에따라서 음색이나 저역이나 중고역의 양을 밀고 땡길수 있는 장점입니다.
기본적으로 대역 발란스나 스테이지는 어떤 앰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으므로, 마직막 튜닝은 개인의 몫입니다.
싸구려 소브텍관을 끼워서 약간 굴고 터프하게 만든다던지, 텅솔관을 사용해서 저역보강과 선명함을 더한다던지, 멀라드관을 사용해서 나긋하게 만든다던지....
이점은 다른 어떤 인티앰프보다도 메니억한 활용도가 높다는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됨됨이가 된 앰프이므로 어떤 싸구려 초단관을 끼워도 나름데로 개성있는 좋은 소리가 나옵니다.
어떤 메니아는 패토스의 중고역이 넘 가늘고 차갑다고하는 분도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들은면 아마 대부분의 패토스 보유자들은 말도 않된다고 의아해 할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패토스는 초단관의 운영에따라 이렇게 많은 차이를 보일수있습니다.
매칭에 실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천의얼굴을 가진 패토스의 일면만보고 그대로 방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질만으로 보자면 한수위의 가격대인 마크383, MBL7008인티앰프에 절대 밀리지 않는
정도로 상당한 실력을 갖춘 하이엔드 인티엠프의 본질이라 할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수위의 음질이라 평가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A크래스 30W의 소출력이지만, 바로 아래하급기인 로고스110W/CH보다 실제 스피커구동이나 파워에서 밀리지 않습니다.
그이유는 내부 회로를 보면, 110W의 휠씬 큰 출력을 내는 로고스보다 트윈타워는 거의 2배이상의 전원부를 풀가동시키는 회로구성이므로 실질적인 스피커 드라이빙 능력은 체널당 30W라도 그 힘은 대단합니다.
ATC스피커나 몇몇 밀패형의 고출력스피커를 제외하고는 구동에 문제가없습니다.
질감에 있어서는 아마 온세상 모든 인티앰프를 집합시켜 놓는다해도, 거의 최고에 가까울 것입니다.
위에 소개한 Vienna Acoustics  Strauss매칭이 상당히 우수합니다,,,, 
A클라스 특유의 투명하고 맑은 정갈하고 단정한 이테리 특유의 예술성 높은 사운드로 인하여
여러 하이엔드 스피커와의 궁합이 매우 우수합니다,,,,
그밖에 다른 스피커와의 좋은 메칭을 이루는 하이엔드 스피커로는 탄노이 웨스터 민스터 로얄이나 켄터베리 15,,,GRF 메모리,,,에덴버러,,,하베스,,,스펜더,,,로져스등의 유럽재 스피커들과의 조합도 매우 매력적입니다,,,,,
재품 상태는 장터에 돌지 않는 내외관 민트급의 완벽한 상태 입니다,,,,
전용 리모콘 포함,,,,,

이상 전기종 일괄 62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63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접속자집계

오늘
1,777
어제
1,540
최대
19,236
전체
11,940,907


게시물의 내용과 개인간 거래에 관련된 모든 책임과 권리는 거래 관련 당사자간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