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적인 빈티지 명기의 현대적인 재해석)marantz 7c pre+ marantz #9 SE Monoblock power Amplifiers & Sonus Faber extrema book self speakers > 오디오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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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중 전설적인 빈티지 명기의 현대적인 재해석)marantz 7c pre+ marantz #9 SE Monoblock power Am…

작성일 09-02-2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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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손영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문자보내기  (121.♡.41.182) 조회 8,2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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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인 빈티지 최고의 명기를 현대적인 수법으로 완벽하게 복원한 marantz 의 7c pre+ marantz #9 SE Monoblock power Amplifiers와 이테리 하이엔드의 진수를 들려주는 악기와 같은 음악성 깊은 사운드를 본격적으로 현대 하이엔드 북셀프 스피커의 이상적인 완벽한 레퍼런스 조합입니다,,,,
오랬동안 사용하셔도 결코 빛을 바라지 않는 진정한 명기들의 완벽한 조합입니다,,,,,
" 레플리커(Replica)" 이것은 한때 "원작자에 의한 예술품의 정밀한 복제"를 의미하던 고결한 단어입니다. Marantz 진공관 제품의 재탄생의 경우에 이것은 마케팅을 위한 발상이 아닌 사전적 의미에 충실함을 뜻합니다. Marantz Model 7, Model 8B, Model9은 모든면에서 예술적인 공작이며, 진정 오리지널형태로 리바이버될 가치가 있습니다.
Marantz 복제 프로그램은 하이-앤드 오디오 역사에서 회사의 역할을 재 진술하는 동시에 1950년대와 1960년대의 마일스톤격 제품들을 잊지 못하는 하이-파이 커뮤니티에 응답하려는 것입니다.
1983년 당시 편집자인 Jonn Atkinson은 하이파이 열광자들의 새부류를 일컫는 신조어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는 이탈리아, 일본, 독일,그리고 영국에서 고전적인 하이-파이 기기의 수집이 눈에 띄게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지금과 마찬가지로 모든 수집은 Marantz의 초기 제품들을 갖췄습니다. Jone은 이 새로운 하이-파이 열광자들을  "시대착오적 애호가 Anachrophiles" 라고 명명했습니다. 하이-파이 뉴스 & 리뷰에서 그 이름으로 매달 나가던 칼럼에서 마일스톤적인 기기들을 재평가하는 특권을 부여받았습니다. 그리고 고득점을 받은 기기 중 Marantz Model 7이 포함됐습니다.
약 20년 후에 개발된 프리앰프와 Model 7이 리스닝 룸에서 서로 겨룰 때, Model 7은 단순한 진공관의 따뜻함만이 아니라 음악을 더욱 사실적으로 표현하는, 그래서 더욱 인간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음을 증명했습니다. 이것은 완벽한 프리앰프의 영광스러운 형상화였습니다.
현대의 소형주의(minimalism)와는 반대로 예술적 경지의 시스템의 완벽한 컨트롤을 위해 모든걸 갖췄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이것은 조작할 때 재미있습니다. 이것은 30년 이 넘도록 (오디오의) 본보기(desirability)를 지켜온 Marantz 클래식 삼두triumvirate) 주자의 핵심이었습니다.
Model 7 프리앰프, Model 9모노 파워앰프는 룰을 다시 정합니다.
***이와 조합되는 현대 북셀프의 최고의 명기 울리기 어렵기로 명성이 높은 소너스 파베르 익스트리마를 이상적인 궁극의 하이엔드로 인도합니다,,,같이 조합한 이테리 최고의 명기 소너스 익스트리마 스피커는 말이필요없을 정도로 동사의 최고급 라인의 북셀프 스피커입니다,,,,
위의 마란츠 7,,9,,빈티지의 빈티지의 음영깊은 예술성 높은 사운드와 절묘하게 브렌딩되어 더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배가 시켜줍니다,,,,
사이즈는 북셀프 포름이지만 나오는 소리는 대형을 방불케하는 엄청난 강력한 힘을 간직한 작은 거인 같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그려냅니다,,,,영혼의 델레커시,,,,강력한 시동,,,,아름다운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베스트 바이 조합입니다,,,,,


1)marantz 7c-전설적인 명기 마란츠7의 화려한 부할입니다.
미국의 풍요롭고 낭만이 있던 오디오의 황금기 시절때 발매되어 한시대를 풍미했던 재작자인 진공관 엠프 설계의 천재 엔지니어이자 재작자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예술품과 같은 고귀한 작품입니다,,,,,
본재품은 오리지널 빈티지인 마란츠 7을 수많은 메니어들의 요청으로 인하여 90면대에 오리지널 부품에 준하여 한정발매되어 복원된 모델로 초기에 설립자인 소울 마란츠의 오리지널 리티의 콘셉을 손상하지 않고 복원한 리바이벌 재품입니다,,,,
예전의 설계공정이 까다롭고 공이 많이 들어가는 기판설계방식의 회로가 아닌 일일이 장인이 수공으로 정성껏 재작한 하드 와이워링 기법으로 설계되어 오리지널 못지 않은
완성도 높은 우수한 진공관 아나로그 프리엠프의 하이엔드의 정점을 들려줍니다,,,,
설계자인 소울 마란츠 자신이 개발하고 소개한 동사의 최고라인의 빈티지 명기중 하나로 특히 포노 eq설계가 현지점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뛰어나 아나로그 레코드를 좋아하는 빈티지 메니어들에게 환상적인 재품으로 인기가 매우 높은 진정한 하이엔드 명기의 새계입니다,,,,
오디오 매니아라면 누구나 할것 없이 소장하고픈 영혼을 울려주는 기기...!
마란츠 7이 들려주는 음악은 피가 통하고 따뜻한 체온이 느껴질 정도로 연주하는 악기의 선율은 자연스럽고 섬세하며 소리의 이면에 담긴 여운의 울림마저 풍부하게 재현해 주는 전통적인 명기입니다.
명기(名器)에 걸맞은 그릇의 품격 또한 디자인의 종합 예술입니다.
샴페인 골드 색상의 금속 광채가 은은하게 풍겨 나오는 전면 패널 디자인은 현재의 관점에서 신선함 마저 자아내게 합니다.
마란츠-7의 디자인은 좌우 대칭형이지만, 조금 자세히 보면 완전한 좌우대칭이 아니고 약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브의 크기가 오른쪽의 4개 노브가 왼쪽에 비해 약간 작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약간의 차이가 오히려 단순함이나 어색함으로부터 벗어 나게 해주어 전체적으로 균형에 대한 보정을 매우 섬세하게 고려한 디자인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악기의 아름다움은 디자인의 백미쯤으로 칭송되어도 모자람이 없을 정도이고 ‘마란츠 7’의 외관은 이미 그 역사적으로도 본질을 담보하는 상징이 된 것 같습니다.
1958년 초 미국의 솔 B 마란츠 박사가 설계하고 만든 이 프리앰프는 미국에서 2만대 정도 생산되어 전 세계 부유층과 매니어에게 판매되었습니다.
다음은 마란츠7에 대한 평론가 이야기입니다.
오십 년 가까운 세월을 견딘 빈티지에서 흘러나오는 훌륭한 음은 여전히 감동적이다.
본질의 충실함만으론 그 이유를 다 설명하지 못한다.
‘마란츠 7’에는 이상을 향한 인간의 집념과 실현의 흔적이 담겨 있다.
기술이 어떻게 음악을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했던 엔지니어는 결벽의 만듦새를 통해 자신을 투영시켜 놓았습니다.
오디오 역사를 통틀어 마란츠 7C만큼 역량 있는 프리앰프는 아직 없다. 그래서 7C 이전에 7C 없고, 7C 이후에 7C 없다고 매니아들은 입을 모은다.
특히 NFB형을 대표하는 포노 EQ는 모든 진공관 프리 앰프가 답습하고 있으며, 정전용량을 줄이기 위한 논 실드 내부회로와 독특한 마이크로포닉 노이즈 감쇄 플로팅 소켓 등도 아직까지 FM처럼 되어 있다. 뛰어난 내구성은 제작된 지 40년이 지난 지금도 하이엔드 매니아들의 주력기로 사용될 만큼 막강한 것이어서 더욱 평가받고 있다.
내부를 열어 보면 러그 기판을 사용해 모든 부품이 하드 와이어링되어 있고, 톤 컨트롤 변환은 콘덴서와 저항의 시정수 변환형으로 설계되어 어느 상태이든 음질 열화가 거의 없는 매우 안정적인 구조이다.
모두 6개의 ECC83을 사용하는데 출시 당시에는 텔레푼켄 각인 ECC83을 기본으로 하여 V1, V2, V3가 포노, V4, V5, V6가 라인단이다.
내외관 신품동의 퍼펙트한 상태 입니다,,,
90년도 발매당시 소량 한정정으로 개발된 귀한 명품으로 진공관 엠프의 교과서 적인 600만원대에 거래되던 동사 최고의 진공관 명기 프리엠프입니다,,,
spec)
입력 : 포노1, 포노2, 테이프헤드, FM/AM튜너, FM멀티플렉스드, TV, AUX
모드 : 스테레오, 스테레오 리버스, 레프트, 라이트, 모노
베이스,트러블 콘트롤 : 50Hz, 10kHz, 센터 바이패스
레코드EQ - RIAA,올드콜롬비아
LP테이프 모니터, 하이필터, 럼블필터(2포지션:50Hz,100Hz) 9계통의 페어 입력과 3계통의 페어출력
사용진공관 : ECC83 x 6
크기(W x H x D) : 391 x 261mm
무게 : 5kg

2) marantz #9 SE Monoblock power Amplifiers
마란츠 빈티지 최고의 성능을 간직한 대표적인 빈티지 명기 마란츠 9의 오리지널 상태로 완벽하게 복원시킨 한정발매된 기념비 적인 스페셜 에디션 모델입니다,,,,
역대 마란츠 진공관 파워의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모델로 타사와 차별화된 고급스러움과 존재감 넘치는 위용과 고고한 자태,,,
설계자 소울 마란츠 박사의 예술혼과 상업성을 배재한 장인정신이 고스란이 함축된 진정한 빈티지 명기 파워엠프의 화려한 부할입니다,,,,
마란츠 사는 모노 구성의 모델 1 프리앰프와 스테레오 방식의 모델 7을 통해 프리앰프의 라인업을 완성했으며, 모델 8B와 모델 9를 통해 5극관 푸시풀 방식 파워 앰프의 대중화를 유도했습니다. 이들 제품은 마란츠를 대표하는 제품이기도 하지만 마란츠를 성장시키는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제품이라고 과감히 말해도 될 만큼 인지도가 높은 제품입니다.
모델 9의 경우 채널당 75W의 출력을 가지고 있는데, 출력관은 전통적으로 마란츠가 추구하는 5극관인 EL3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모델 8B은 EL34 푸시풀 방식인 반면, 모델 9는 파라 푸시풀의 AB급 증폭으로 고출력과 고효율을 동시에 적용습니다.
모델 9의 사운드 특징은 마란츠 특유의 여성스러운 사운드를 기반으로 EL34의 중고역의 화려하고 선명한 고역과 투명한 중역을 기반으로 질감 있고 미려한 느낌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으며, 파라 푸시풀 방식 특유의 파워 감을 유감없이 발휘합니다. 바이어스는 고정 바이어스 방식을 사용하여 출력관의 매칭을 강조하고 있어 주기적인 바이어스의 점검은 필수 사항이다.
90년대에 모델 9는 모델 7 프리앰프와 함께 복각으로 재탄생되어 판매된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다시 한번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매킨토시의 C22 프리, MC275 파워의 복각 제품함께 과거 전성기와 같은 맞대결을 펼쳤던 적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모델 9와 모델 7 프리앰프와의 조합을 통한 사운드의 기본적인 성향은 향후 마란츠 대부분의 제품에 영향을 주었다는 점이 지금 현재 시점에서는 가장 중요한 역할일 것이다.
위에 소개한 마란츠 7프리와 함께 조합되는 최고의 파워엠프로 90년대 발매당시 1100만원대에 이르던 동사 최고의 진공관 모노블럭 파워엠프 였습니다,,
내외관 오리지널 상태의 신품동의 초민트급의 완벽한 상태입니다,,,
spec)
출력 : 70W , 40W (삼극관 접속시)
출력커넥터 : 4,8,16Ω,센터 스피커 연결을 위한 1옴 탭부가
입력 임피던스 : 1.3V, 250kΩ
사용 다이오드 및 정류기 : 1개의 제너 다이오드 및 5개의 실리콘 정류기
사용 진공관 : ECC82 x 2, 6CA7/EL34 x 4
크기(W x H x D) : 391 x 212 x 266mm
무게 : 개당23kg

3)Sonus Faber extrema  book self speakers-이테리의 하이엔드 스피커 Sonus Faber의 하이엔드의 입지를 알리게된 계기가 되는 동사의 기념비적인 강력한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
무뉘만 북셀프이지 실재는 대형 플로워 스피커를 능가하는 강력한 파워와 음악성 우수한 질감을 들려주는 대인의 풍모가 느껴지는 하이엔드의 덕목을 간직한 우수한 고품격 북셀프 스피커 입니다,,,동사의 3대 북셀프 명기로 초기의 동사의 첫 작품 일렉타 아마토르의 뒤를 잇는 스피커로 정점에 다다른 극한을 추구한 물리적인 특성과 소형의 한계를 극복하고 재작자 셀브린이 오디오에 대한 열정을 다바쳐 상업적인 면을 배재하고 사치스럽게 최고의 재료를 일일이 장인의 손길로 정교하게 재작된 하이파이적인 특성에 비중을 두어 재작한 작품입니다,,익스트리마와 곳잘 비교되는 동사의 또다른 최고의 명기 북셀프 3번째 작품인 과르네리 오마쥬는 익스트리마와는 좀더 다른 노선으로 하이파이적인 노선과는 좀더 다른 악기적 예술적인 사운드에 접근하것이 좀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공통점인 3기종 모두 다인오디오의 새게최고의 고성능을 자랑하는 트위터인 에소타 T330소너스 특주 유닛이 들어간다는 공통점은 동일 합니다,,,, 
그저 바라만 보고 있어도 고품격 사운드가 흘러나올것 같은 예술적인 모양새를 간직한 역대 소너스 파베르사의 스피커 라인업중 하이파이적인 물리특성이 가장 빛나는 작품입니다,,,,,쪽매 붙임 원목 짜맞춤 공법으로 이테리 스피커 목공 장인이 일일히 수작업으로 정성껏 만든 스피커라기보다는 하나의 예술품에 가까운 악기라 보시면 됩니다,,,,,유닛구성을 보면 다인오디오 최고급 투위터인 에소타를 소너스 특주로 개량하여 공급받고 덴마크 스켄스픽 최고급 특주우퍼와 kef최고급 페시브 라디에이터 콘을 체용한 2웨이 2스피커의 페시브 라이에이터 방식의 독특한 스피커입니다,,,,,말이 북셀프이지 강철 주물 스텐드 포함해 개당100kg에 육박하는 항공모함급 북셀프 스피커입니다,,,,,,역대 소너스 파베르 스피커중에 가장 현실에 타엽하지 않고 순수한 장인의 기술로 사치스러운 원목 마감과 최고성능의 유닛과 하이엔드적인 네트위크 설계등 완벽한 하이엔드 성향의 기념비적인 스피커라 할수 있습니다,,,,앞으로는 두번다시 만들지 못할것 같은 현시대를 대표하는 진정한 명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하이엔드 스피커의 최고의 설계자 이테리 소너스 파베르의 사장 프랑코 셀브린의 예술혼이 고도로 발휘된 최고의 역작이라 할수 있습니다,,,
그저 바라만보고 있어도 입가에 미소가 스윽 번지는 진정한 북셀프 하이엔드 최고의 명기의 새계입니다,,,,,,

이상 전기종 일괄 1810만원 다른 오디오와 절충 교환도 가능 교환가 1830만원
단품 문의는 전화 바랍니다,,,
010-2441-9901
판매가격 :
(휴대폰 본인인증 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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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접속일 : 2014-01-08 10: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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